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교문1동 새마을지도자구리시부녀회는 지난 3월 26일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섬김 밥상 나눔’ 활동을 했다.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는 분기별로 생신을 맞은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김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고기, 떡, 과일, 음료, 미역 등으로 구성된 식사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해 전달하고 있다. 박영희 교문1동 새마을지도자구리시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담은 식사를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꾸준한 봉사로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한국신용카드결제(주)가 3월 25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물품(라면 등)을 의왕시푸드뱅크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해당 후원 물품은 의왕시푸드뱅크를 통해 의왕시 관내의 저소득가정과 소년소녀가정, 기초생활 수급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정승규 한국신용카드결제(주) 대표는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저소득 가정의 생계가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라고 들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공감하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혜숙 의왕시 푸드뱅크 회장은 “한국신용카드결제(주)가 보여준 따뜻한 관심과 기부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소외계층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의왕시 푸드뱅크는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식품등을 지원하는 물적 나눔 단체로, 어려운 이웃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3월 25일, 현장의 애로와 고객의 소리를 직접 경청하기 위해 2026년 첫‘통통Day’를 개최했다. 이번 ‘통통Day’에서는 부곡스포츠센터 안내 데스크와 헬스장에서 사장이 고객 접점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노 사장은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살피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노성화 사장은“지난 한 해 현장에서 직원들과 고객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소통한 결과 공사 관리 시설의 내외부 고객만족도가 상당히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고객의 소리를 듣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분기별로 사장이 직접 고객 접점 직원의 업무를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으로, 해당 활동을 통해 직원 및 고객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3월 26일 ‘레저시설 활성화 추진 TF단’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주요 레저·관광 기관들과 함께 ‘의왕시 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저시설 활성화 추진 TF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됐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설 간 통합 이용 패키지 도입 제안’ 등 TF단의 주요 활동 성과가 제시됐다. 공사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조류생태과학관, 의왕스카이레일, 의왕어드벤처를 하나의 패키지로 연계해 이용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슬기로운 왕송–ECO 모험’과 같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설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조류생태과학관 1층 로비에 ‘버드 뷰(Bird View) 카페’를 조성하고 휴게 공간을 확충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도 완료했다. 보고회 직후 진행된 협약식에는 ▲의왕도시공사 ▲철도박물관 ▲의왕레일파크 ▲의왕시가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협약 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3월 26일, 아름채노인복지관 2층 노인회지회 강당에서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한 운영관리를 위한 '경로당 보조금 사용 및 정산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108개 경로당의 회장 및 사무장 등이 참석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경로당 보조금의 종류 ▲보조금 집행 방법 및 집행 항목별 유의 사항 등 보조금 관리와 정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안내됐다. 특히, 경로당 보조금 집행 기준 및 항목, 보조금 항목별 통장 분리, 보조금 체크카드 의무 사용, 정산서 작성법, 지출 금지 항목, 부적정한 집행 사례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체적인 내용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교육 후 보조금 사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의왕시 경로당 보조금 사용 및 정산 방법’ 책자를 배부해 보조금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석한 경로당 어르신은 “보조금 사용과 정산이 복잡하게 느껴지고 정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회계 교육이 많이 도움이 됐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성제 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여가를 보내는 중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3월 27일)을 앞두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동 주민센터 및 협업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3월 26일 사전 역량 강화 교육 '의왕 돌봄마당'을 운영했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인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실무자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사전에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례 중심의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시행 전 주요 협업 사항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 간 소통과 연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 ‘돌봄마당’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6일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 주변 교통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통학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양지초등학교와 원일초등학교에 이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부천중앙초등학교 일원 통학로에서 실시됐으며, 부천시를 비롯해 부천원미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약 40명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주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등굣길 차량 흐름을 유도하며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주민신고제와 문자알림 서비스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어린이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중앙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안전 환경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3월 19일과 26일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첫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취업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연계를 도모하고,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19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 ‘중장년 맞춤 경비직 취업전략’은 경비직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 이해, 입사서류 작성, 면접코칭, 현장 소통과 갈등관리 등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26일 사회적경제센터에서 진행된 ‘AI로 완성하는 취업준비전략’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채용시장 변화 이해,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전략 등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부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계층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총 11회 운영할 예정이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취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 공모’ 설명회를 열고 도시 이미지 개선과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공모에 앞서 설계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추진 일정과 공모 방향, 선정 절차를 설명하고,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한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은 역세권과 준공업지역을 중심으로 민간의 창의적인 디자인이 실제 건축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획일적인 건축에서 벗어나 도시의 정체성을 반영한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가 병행된다면 창의적인 건축물이 활성화돼 도시 품격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시의 행정 지원이 결합되는 출발점”이라며 “용적률과 높이 제한 등 기존 규제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사회연대경제로 연결하는 부천 돌봄플랫폼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공공 중심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돌봄 문제를 지역 주민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 협력을 통해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포럼에는 부천사회연대경제통합돌봄네트워크를 비롯해 사회적경제조직, 마을공동체, 돌봄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돌봄 서비스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서비스 간 연계 부족과 정보 전달의 한계를 주요 과제로 언급하며,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사회연대경제 기반 통합돌봄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돌봄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미니토크, 부천 돌봄플랫폼 설계를 위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돌봄을 개별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협력 중심으로 확장할 필요성을 확인했다. 특히 서울 광진구와 은평구, 화성시, 안산시 등 사회연대경제 기반 돌봄 사례를 공유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생애 1회 최대 24개월 동안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선정 기준은 청년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은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청년을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은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시는 소득·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자격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해 9월 14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박정옥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3월 27일부터 시청 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그동안 관내 기업인은 법인 관련 서류 발급을 위해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부천시는 민원인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법원행정처와 협의를 거쳐 시청 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했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 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토지·건물·집합건물) 총 3종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청 1층 민원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박희순 부천시 민원과장은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로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이동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시청과 행정복지센터, 병원, 전철역 등 48곳에서 122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위치와 발급 가능 서류는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송산1동 적십자봉사회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희망풍차 사랑의 부식세트 25상자를 기부하고 결연세대에 16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부식세트는 라면, 즉석식품, 통조림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독거장애인, 독거노인, 결연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로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간편한 식사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산1동 적십자봉사회는 이번 3월에 추가 지원된 부식세트 25상자 외에도 매월 결연세대 16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물품 전달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또한 세탁, 요리, 청소와 같은 각종 봉사뿐 아니라 헌혈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찬경 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부식세트를 전달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항상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회 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져 모두가 행복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영어도서관은 ‘2026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의정부시 도서관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간 시詩음회: 시가 있는 도서관’을 주제로 북크닉, 블라인드북, 시 쓰기 체험 활동, 원화 전시 등 다양한 형태의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북크닉(booknic) ‘도시詩락 소풍’은 도서와 피크닉 꾸러미를 대여해 야외 독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꾸러미에는 도서와 함께 필사 용지 등 활동지가 포함돼 있어, 필사와 감상 기록 등 확장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블라인드북(Blind Book) ‘주간 시詩식코너’는 이용자가 문장 카드를 보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선택하면, 해당 문장과 연계된 도서 꾸러미를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도서 꾸러미는 서로 연관된 주제의 도서 2권으로 엮었으며, 주요 도서는 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시 쓰기 체험 활동 ‘시詩적 허용’은 여러 방식의 참여를 통해 이용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시 창작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제시어를 활용해 간단히 표현하는 N행시, 제시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가 3월 24일 북부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의 지원으로 마련된 희망풍차 결연세대 부식세트를 인수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물품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며 복지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나눔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와 각 단위봉사회 봉사원들이 참여했다. 봉사원들은 희망풍차 결연세대 175가구를 대상으로 부식세트를 전달하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 또한 비결연세대를 위한 부식세트 200개가 추가로 지원됐다. ▲회룡봉사회 ▲녹양동봉사회 ▲호원1동봉사회 ▲호원2동봉사회 ▲신곡2동봉사회 ▲의정부2동봉사회 ▲의정부1동봉사회 ▲송산1동봉사회 등 8개 단위봉사회에 25개씩 배분돼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양점숙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 활동공간 140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 지도·점검’을 오는 3월 말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보육실과 야외놀이터를 중심으로 사용되는 도료 및 마감재, 합성고무 바닥재, 실외 놀이시설 모래, 실내공기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폼알데하이드 등 환경유해물질이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체중 당 음식 섭취량과 호흡률이 높아 환경유해물질에 더 취약하고, 면역체계가 미숙해 체내 축적 위험도 크다. 이에 따라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환경유해물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보건법 개정을 통해 2026년부터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규제 수준을 강화했다. 어린이 지능 발달 저해와 주의력 결핍을 유발하는 중금속 납(Pb) 기준은 기존 600mg/kg에서 90mg/kg으로 대폭 강화됐으며,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기준도 새롭게 신설됐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가 3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기관 및 종사자, 우수기업, 우수사례 등 4개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전년도 운영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전국 일반형 새일센터 131개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13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천새일센터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기도 내 29개 새일센터 중 이천새일센터가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정진에프피씨(김동수 대표)와 박영미 취업상담사는 이천새일센터를 대표하여 경력단절여성 채용 확대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아울러‘제도적 지원을 넘어, 자발적 혁신으로 이어진 조직문화 개선’사례로'새일센터 여성경제활동지원 우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 AI 로봇사업으로 홀몸 어르신 외로움 덜고 건강까지 챙긴다 AI 로봇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이천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급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로봇(다솜이)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안전관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서비스다. AI 로봇은 챗GPT 기반 음성대화를 통해 어르신과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며, ▲ 24시간 안전관리 ▲ 식사 및 복약관리 ▲ 노래듣기,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다솜아 도와줘”음성 및 레이더 기반‘움직임’ 감지를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관제센터로 연결되며, 상황 확인 후 119 신고까지 이어지는 안전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천시 보건소는 현재 25대를 보급하여 운영 중이며 올해 추가로 5대를 보급하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이용 중인 박○○ 어르신은 “로봇이 있어 외롭지 않고 자연스럽게 웃게 된다”며, 말벗 기능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보건소 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종선)는 3월 26일 호법복지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지원협의회 기금 계획, 2026년도 마을복지사업 추진 방향,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계획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내실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선 민간위원장은 “제6기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면밀히 살피고,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마을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 복지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주영한국문화원(KCCUK)과 공동으로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 및 이천시 도자기 명장들이 참여하는 도자 전시 '이천 그리고 그 너머 : 형태 안의 공간(Icheon and Beyond : The Space Within For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릇의 진정한 가치는 비어 있는 공간에 있다’라는 한국 도자의 미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완성된 작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자기를 빚는 과정에 깃든 작가의 철학과 숙련된 기술을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인 형태를 넘어 한국 도자 특유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5인(권영배, 김세용, 박병호, 서광수, 최인규)과 이천시 도자기 명장 16인(권오학, 권태영, 김성태, 김영수, 김용섭, 김판기, 신왕건, 박래헌, 유기정, 유용철, 이규탁, 이연휴, 이향구, 조세연, 한도현, 함정구), 그리고 독창적인 감각을 지닌 현대 작가 6인(김리우, 서세리, 여화정, 원유선, 이재준, 정미미)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