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2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하고, 연간 감사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시민 참여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각 읍면동을 대표하여 시민참여 행정을 이끄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 방향과 활동계획을 안내하고 시민참여 기반 감사의 의미와 추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청렴시민감사관들은 다양한 시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시민 중심 감사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의 시각에서 본 제도 개선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감사관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청렴시민감사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시정을 위한 감사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시민감사관은 시정의 감시자이자 동반자”라며 “시민과 함께 신뢰받는 김포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마송2리마을회관, 상마리마을회관, 군하2리마을회관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린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목적 및 지구 선정 배경, 추진절차, 토지 현황조사 및 경계설정 기준과 조정금의 산정 등 지적재조사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하여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국책사업으로 2030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년 김포시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구는 마송2지구(통진읍 마송리 225-4번지 일원), 상마지구(대곶면 상마리 165-6번지 일원), 군하지구(월곶면 군하리 323-22번지 일원)이다. 김포시는 지적재조사 지구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 동의를 독려하여,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 신청 및 고시하고,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할 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2월 12일 북변5일장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설 함께 만들어요’를 슬로건으로 한 제344차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은 설 연휴를 앞두고 열린 5일장으로 평소보다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았으며, 김포시 부시장을 비롯한 재난안전과, 자율방재단 관계자 총 60여 명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여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안전한 설맞이 안전수칙을 알리고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서의 주요 홍보 내용은 ▲안전한 설맞이를 위한 안전수칙, ▲설연휴기간 응급의료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정보,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 사항 및 생활 주변 안전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이용, ▲ 해빙기 안전수칙 및 주민점검신청제 활용방법 등으로 안전을 위한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시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안전교육, 안전점검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의식을 넓히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안전한 설맞이를 위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전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오는 4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인 대상 글쓰기 특강 ‘서평쓰기, 저만 어려운가요?’를 운영한다. 강의는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서평과 독후감의 차이 이해부터 서평 구성요소와 요약법, 예시 분석과 초고 작성, 첨삭을 통한 실전 서평 쓰기까지 실습 중심의 단계별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특강은 『서평쓰기, 저만 어려운가요?』의 저자인 류경희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글쓰기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서평 작성 과정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서평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관점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경험을 쌓으며, 독서를 보다 깊이 있게 마주할 수 있다. 강의 신청은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시청 민방위 재난실전훈련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김포소방서의 협조로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이론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의 올바른 시행 방법 ▲산업재해 사례 ▲근무 중 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됐다. 김포소방서의 심폐소생술 교육에서는 성인·아동·영아에 따른 구별된 응급처치 방법을 최신 지침에 따른 올바른 시행 방법으로 안내했으며, 참여자들은 애니(마네킹) 인형을 활용해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의 올바른 자세와 압박 위치를 직접 실습하며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후 진행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교육에서는 방송매체 자료와 실생활 사례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비교적 낮은 30cm 높이에서의 낙상사고도 상황에 따라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례를 소개하며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지난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북변5일장에서 성수품 가격조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민생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경기도 물가책임관과 김포시 지역경제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물가모니터요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설 명절 16개 중점 관리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동향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지속적인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소상공인들을 격려하며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원산지표시 준수 등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것을 요청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시민들과 소상공인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합리적인 소비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온기가 넘치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경제국장을 반장으로 한 물가안정대책반을 가동 중이다. 대책반은 명절 성수품 물가 조사와 더불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표시 위반 행위 등을 집중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지난 2월 1일 ‘산불 없는 김포’를 목표로 ‘2026년 김포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여 본격적인 봄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산불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대응 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산림과 전직원 5개조(16명)〕 및 산림재난대응단〔각 읍·면별 7개반(24명)〕를 편성해 운영중이다. 산림재난대응단의 주요 역할은 ▲산불진화 및 예방활동 ▲논·밭두렁 태우기 계도 및 입산자 단속 ▲산불 취약지별 순찰 ▲주말, 연휴 등 산행인구 많은 휴일 비상근무 등 산불 관련 전반에 대한 사항으로 봄철 산불 없는 김포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김포시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한다”며 “소각 행위 금지, 화기 및 인화물질 휴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토요시독회’ '호기심 미술책방'을 운영한다. ‘토요시독회’는 최근 출간된 신간도서를 중심으로 저자와 시민이 만나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나누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의는 '호기심 미술책방'의 저자 김유미 작가가 진행한다.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현직 교사로 재직 중인 김유미 작가는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드로잉으로 여는 미술 인문학’을 주제로 진행된다. 컨투어 드로잉과 현대미술 사례를 통해 예술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나누고, 일상에서 미술을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강의 신청은 2월 25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시몬스는 TV 32인치 130대(4천만 원 상당)를, ▲온트러스트는 성금 1천만 원을 ▲㈜이천시내버스는 온누리상품권 600매(6백만 원 상당)를 각각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시몬스(이종성 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온트러스트(김준기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내버스(허덕행 기획조정실장)는 “오랜 기간 이어온 명절 나눔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월 12일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이천시 노동자복지관)를 방문해 제14대 황용준의장 및 임원진들과 노·정 협력 상생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가 위탁 운영 중인 이천시 노동자복지관을 직접 둘러보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시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노동자복지관은 ▲컴퓨터활용능력, 엑셀, 챗GPT 활용 등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계약 및 임금 관련 상담 지원과 노무 상담 연계 체계를 통해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현장 고충 해결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맞벌이 가정 지원을 위한 시립 복지어린이집을 운영해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노동자복지관은 직업훈련, 권익 보호, 건강 증진, 가족 지원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며 ‘노동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원진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노사 관계를 넘어 노정 관계 또한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에서 보내온 축하 영상을 상영한다. 이번 축하 영상은 시승격 30주년의 의미를 국제사회와 함께 나누고, 그동안 이어온 교류와 협력의 성과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은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청사 내 미디어보드를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축하 영상에는 4개국 6개 도시에서 총 14명의 대표자들이 참여했다. 자매도시인 △일본 세토시 △미국 샌타페이시 △프랑스 리모주시 △중국 징더전시를 비롯해, 우호도시인 △미국 산타클라라시 △중국 우시시 관계자들이 메시지를 전했다. 일본 자매도시 세토시장의 축사를 필두로, 미국 샌타페이시장과 프랑스 리모주부시장이 도시 간 우정을 강조했다. 미국 산타클라라시에서는 시장 및 시의원, 자매도시협회 부회장이 축하를 전했고 중국 징더전시 및 우시시 외사판공실 주임 및 관계자들이 영상에 참여해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각 도시의 대표자들은 영상을 통해 이천시의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며, 문화·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온 교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상호 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품격 있는 문화시민이자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민법상 성년이 되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국내 문화예술 분야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15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발급받은 지원금의 이용 기간은 관람일 기준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신청 후 예매일 기준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고 재신청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자로, 이천시 해당 연령 청년 4,646명 중 1,440명(약 31%)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생애 1회에 한하여 지원되므로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아 사용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용 누리집에서 신청 및 발급 후, 지정된 협력 예매처를 통해 공연·전시·영화 관람권 예매 시 사용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이천시 경충대로 2701-32)는 지역 청년들에게 일상의 쉼표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이룸 문화예술공연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형 강좌와 공연을 접목하여 참여자가 주체적으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끄는 이 사업은 ▲2월 어쿠스틱 공연과 초콜릿 만들기 ▲5월 마술 공연과 요거트 케이크 만들기 ▲8월 뮤지컬·팝페라 공연과 논알콜 칵테일 만들기 ▲11월 디저트 만들기와 함께하는 ‘연말 파티’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하여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며, 19세 이상 39세 이하 관내 청년이면 누구나 매월 1일부터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의 소중한 인적 자원과 청년들의 열정이 만나는 ‘아트피크닉’이 청년이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정착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하며, “청년들이 단순히 문화를 소비하는 주체를 넘어, 스스로 콘텐츠를 창조하고 이끄는 문화예술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청년일자리카페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 기반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문화예술 생태계가 건강하게 자생하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립청미도서관은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고, 보호자와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4~5세 대상 ‘인성 책놀이’ ▲6~7세 대상 ‘리더십 책놀이’로 각각 8회차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이천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재료비는 개별 부담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보호자와 함께 책을 읽고 활동하며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어린 시절의 독서 경험이 평생 독서습관 형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대월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2월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대월공설공원묘지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묘지 진입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여 방문객들의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조상을 기릴 수 있도록 사전 정비에 힘썼다. 이수경 주민자치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성묘하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 보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깨끗한 대월면의 모습이야말로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