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친환경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강진군은 지난 2022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50억 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을 투입해 사의재부터 동문길 일대를 목재 특화거리로 조성하고 있다.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목재 이용 확대를 통해 탄소저장 효과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청이 추진하는 정책이다. 군은 오는 2026년 5월까지 어린이 목재놀이터, 목재 조형물, 포토존, 목재 펜스, 가로시설물 등 다양한 목재 기반 시설을 설치해 기존 도심 공간을 자연친화적인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 활용되는 목재에는 총15만kg 이상의 탄소가 저장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소나무 약 2만2천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유사한 수준으로, 목재 이용 확대를 통한 탄소저장 효과와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경관 개선과 함께 도시재생과 연계한 생활환경 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지역의 문화자원과 고유한 음식을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강진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가 오는 4월 3일부터 상반기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강진군은 지난 2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행사 련부서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으며, 안전·위생 관리, 홍보 전략, 프로그램 확대 방안 등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불금불파 행사는 지난 3년간 방문객 38,454명, 판매실적 6억 3천 1백만 원, 문화예술체험 인원 17,689명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체류형 야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시장 상권과 지역 콘텐츠를 결합해 ‘먹거리–공연–체험–관광’이 한 번에 이어지는 구성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전통시장과 상권에 활력을 더해 왔다. 올해 먹거리 운영은 지역조직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안전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불고기 판매는 병영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불고기사업단에서 진행하며, 위생·원산지·안전관리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지난 4일 강진웰니스푸소센터에서 군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가우도 빛의 숲 관광갤러리 조성’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부군수, 군의회 의장, 해당 읍·면 각 마을 이장 등 지역 주민이 참석해 사업설명(PT)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가우도 빛의 숲 관광갤러리 조성사업’은 전라남도 강진군 가우도 군유지 면적 3만5천㎡ 규모로 조성되며, 국비와 도비 113억을 포함 총 174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은 ‘빛’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삼아, 가우도를 낮에는 자연경관이 빛나고 밤에는 감성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루미나 숲 오브제, 루미나 숲 등 야간경관 테마시설을 도입해 가우도를 야간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추진한다. 강진군은 가우도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고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이름을 올린 대표 관광자산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전라남도 야간관광의 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군민과 직접 만나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2026 군민과의 대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강진군은 5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읍면순회 군민과의 대화’ 첫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군정 설명회를 넘어 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 공연과 티타임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군민 인터뷰 영상 상영, 군정 성과 보고,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는 시종일관 활기찼다. 특히 군민 인터뷰 영상에서는 농업인, 소상공인,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이 등장해 강진군에 바라는 기대와 희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군정이 행정 중심이 아닌 군민 중심의 정책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장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신청을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관련 질병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질환,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검사 등 농작업 특성을 반영한 항목 중심의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1946.1.1.~1975.12.31.) 사이의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는 51세부터 70세 이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했으나, 2026년부터 상한 연령을 80세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고령 여성농업인이 건강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산시는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특수건강검진 대상자의 자부담 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특수건강검진 외 여성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은 30%, 특화별 검진 프로그램(개별 종합건강검진 항목)은 20% 감면 혜택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양양문화재단이 2026년 새해 첫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개그 뮤지컬 '아는 노래'를 오는 3월 20일 오후 7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아는 노래’를 무대 공연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노래를 개그맨들의 기발한 시각으로 재해석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에는 6인조 전문 라이브 밴드가 참여해 현장 연주로 무대를 채우며, 뮤지컬 특유의 생동감과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출연진으로는 실력파 개그맨 송필근, 홍현호, 윤승현, 나현영, 박은영이 무대에 올라 총 4개의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재치 있는 연기와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관객 참여형 공연’이라는 점이다. 관객의 반응과 참여에 따라 무대가 완성되는 방식으로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공연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인 만큼, 군민들이 일상의 스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아동문학 프로그램 “소금 빛 창작 놀이터”를 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차로 운영한다. 이번 아동문학프로그램은 6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강경산소금문학관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소금’을 주제로 감정 표현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통합예술 교육으로 기획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작품 감상과 오감 탐색, 글쓰기와 공간을 꾸며보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1회차 '소금과 감정 만들기'에서는 소금의 질감과 색을 오감으로 탐색하고 작품을 감상한 뒤, 떠오르는 감정을 단어와 이미지로 시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감정을 시각적·언어적으로 풀어내며 문학적 표현력을 확장한다. 2회차 '소금으로 풍경을 짓다'에서는 그림책 감상 후 소금 수채 실험으로 ‘기억의 풍경’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문장을 창작한다. 체험과 글쓰기를 결합해 표현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음으로 3회차 '소금 감정돌 만들기'에서는 작품의 정서를 바탕으로 ‘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논산시가 조성한 ‘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이 전국 녹색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사업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진행한 이번 평가는 녹색자금이 투입된 전국 각지의 사업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논산시는 ‘취약지역 녹색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사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복권 기금 2억 1천 8백만 원을 투입해 조성한 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은 약 1,700㎡ 규모로 지난 2025년 10월 준공했다. 생활권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인근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녹색 쉼터로 조성됐다. 소나무, 느티나무, 겹벚나무 등 여러 수종의 수목들을 식재해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해 숲 속에서의 휴식과 소통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복권 기금으로 조성된 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동시에 지역 내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논산시가 각종 공사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산 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비산 먼지는 일정한 배출구 없이 대기 중에 직접 배출되는 먼지로 미세먼지 발생원 중 하나로, 공사 현장이나 시멘트 취급 과정 등에서 주로 발생해 대기질 악화의 원인으로 꼽힌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시 특사경, 환경과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오는 26일까지 3주간 진행하며, 단속 대상은 건설업, 시멘트 작업장 등 비산 먼지 발생사업장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비산 먼지 발생사업(변경)신고 이행 여부 △비산 먼지 발생 억제 시설(세륜․세차 시설 등)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적발된 고의적 불법 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라며 “이번 단속을 통해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립농악단이 오는 14일부터 11월까지 내장산 문화광장에서 신명 나는 전통 연희 한마당인 ‘정읍농악 9경가세~’ 토요 상설공연을 무료로 펼친다. 정읍농악 이수자와 전통 연희 전공자들로 구성된 전문 예술단체인 시립농악단은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총 12회의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매회 토요일 오후 2시 30분 내장산 문화광장 내 어린이놀이터 일원에서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상반기 공연은 3월 14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격주 토요일마다 열려 5월까지 총 6회(3/28, 4/11, 4/25, 5/9, 5/23) 진행된다. 무더운 여름철 휴식기를 가진 뒤, 하반기인 9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다시 6회(9/19, 10/10, 10/24, 11/7, 11/21)의 흥겨운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전북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정읍농악의 백미인 길놀이, 오채질굿, 오방진굿, 부포놀이, 설장구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이와 함께 사물놀이 판굿, 버나놀이, 사자춤, 죽방울, 열두발상모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역 축산업 종사자들의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획득을 돕고 식품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자 대상 맞춤형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은 지난 5일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축산물 영업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HACCP 영업자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지역 종사자들이 원활하게 의무 교육을 이수하고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교육장과 편의를 제공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 박태근 교수는 HACCP 정책 및 운용 관리, 생산 단계별 평가 기준 해설 등 축산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필수 지식과 실무 정보를 전달했다. HACCP은 원재료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 조리를 거쳐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까지 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물학적·화학적·물리적 위해 요소를 분석하고 중요 관리점을 설정해 사전에 방지하는 과학적인 식품 안전 관리 시스템이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따르면, 안전관리인증농장 및 작업장 등 HACCP 인증을 신규로 받으려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최소 4시간 이상의 교육을 반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바르게살기운동 정읍시협의회(회장 최창묵)가 지난 5일 순정축협 한우명품관에서 임원과 지역별 위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바르게살기운동 유공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공로패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도 결산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 신입 회원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캠페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회원 유치와 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회원들에 대한 뜻깊은 포상이 이어졌다. 영예의 수상자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안영산 감사 ▲바르게살기운동 금장 김천수 이사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회장 표창 박종례 부회장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송윤길 부회장 ▲정읍시장 표창 조풍영 수석부회장 및 이흥구 부회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강석중 자문위원과 장봉기·최형영 부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최창묵 회장은 “올해도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바르게살기운동을 전개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협의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2월까지 공직자 간 소통과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내 인생 한 권의 책: Season 4’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의 인생에 의미 있었던 책을 추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3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해 2024년에는 6급 이상, 지난해에는 전 직원으로 참여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전 직원 참여 유도를 위해 부서와 직급을 혼합한 첫 주자 3명을 시작으로 릴레이를 이어간다. 참여 직원은 행정 시스템 내 ‘내 인생 한 권의 책’ 게시판에 추천 도서의 간략한 줄거리와 추천 이유, 인상 깊은 문장 등을 자유롭게 작성하고 다음 독서 주자를 지목한다. 다른 직원들은 댓글을 통해 한 줄 평이나 소감을 남기며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과 소통을 이어가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독서는 개인의 성찰을 돕는 동시에 조직 내 소통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매개”라며 “지속 가능한 독서경영 문화를 위해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독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전 유성구가 탄소중립 실천을 나눔으로 연결하는 ‘에너지 선순환’ 확산에 나선다. 유성구는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에서 에너지 나눔 기부까지’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 절감 실적에 따라 받은 인센티브를 지역사회에 기부해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청 직원이 앞장선다. 부서별 가입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참여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직원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주민 참여도 확대한다. 13개 동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역량 강화 교육 시 탄소중립포인트를 홍보·안내하고, 교육 현장에서 가입·등록을 지원해 실질적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직장 내 탄소중립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한다. 교육 현장에서 가입 절차를 안내하고 QR코드 기반 홍보물을 배포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인센티브 신청 과정에서 ‘기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책 홍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알림을 넘어 공감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소통 홍보’를 주제로 시민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정책 홍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최다래 양주시 홍보정책팀장은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정책을 알린다고 해도 시민이 몰랐다고 한다면 홍보 방식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행정 중심의 언어가 아닌 시민의 언어로 다가가는 홍보의 의미적 정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책 홍보의 3단계 모델인 ▲인지(알리기) ▲이해(가치 전달) ▲참여(행동 변화)를 제시하며, 홍보는 정책 기획의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초기 단계부터 함께 설계돼야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주 똑버스, 고읍플러팅, 역명공모 등 시민 참여형 홍보 사례와 ‘새올 게시판 홍보의뢰 시스템’등 실무적 협업 방안, 공직선거법의 테두리 내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제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준 양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