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사업비 1억 1,7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횡성군 내에서 농·임·어업을 영위하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자체 선정 기준에 따른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2주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경작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시설은 능형 철망울타리와 전기울타리로, 설치 비용의 60%(농가 당 최대 400만 원)를 지원한다. 군은 신청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오는 2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3월부터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서영원 환경과장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파종기와 생육기 이전에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며 “농민들이 애써 가꾼 농작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돕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26년 횡성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문예술인 ▲전문예술단체 ▲문화예술단체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재단은 지역 내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생활예술’과 ‘찾아가는 문화활동’ 분야의 최대지원금을 전년보다 상향 조정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질적 성장을 위해 사업계획 시 ESG 실천계획을 포함하거나, 횡성의 고유자원 및 생활문화 요소와 연계한 콘텐츠를 기획할 경우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는 ‘문화예술지원사업 운영안내 동영상’으로 제작·배포될 예정이며, 해당 영상은 2월 3일 14시부터 횡성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공고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2월 4일부터 2월 20일 18시까지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횡성한우체험관 2층) 중 선택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 일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다. 가입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1인 가구 기준 128만 원, 4인 가구 기준 325만 원)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다. 신청 시점에 가구원 중 한 명 이상이 실제 근로활동을 하고 있어야 하며 근로·사업 소득이 발생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가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한다. 장려금은 가입 연차에 따라 산정되며,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통장 적립을 유지해야 한다. 아울러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만기 지급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모집 기간 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복지로’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성인과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문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한글교실’지도강사 8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지도강사 모집은 기초 한글 해득을 넘어 학습자의 학력 인정과 일상생활 속 문해 역량 향상을 지원함으로써, 성인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문해 능력 향상을 통해 사회 참여를 돕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초등학력인정과정 1명(초등 2단계) △한글심화 과정 2명(지혜1반·지혜2반) △찾아가는 한글교실 5명(돌담한글교실 외 4개 학급) 등 총 8명이다. 찾아가는 한글교실은 이동이 어려운 학습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지역 실정에 맞춘 문해교육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또는 시·도 평생교육진흥원 등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육 교원 연수과정을 이수한 자로서,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이해와 교육 역량을 갖춘 사람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29일 시청에서 청년유튜버 위촉식을 열고, 선발된 청년유튜버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청년유튜버들은 지난 1월 지원동기와 기획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됐으며, 앞으로 월 1편 이상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동해시의 관광과 일상 등 다양한 시정 소식을 청년의 시선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동해시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다. 김정윤 부시장은 “공식 청년유튜버로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동해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며,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동해시는 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 규모는 총 약 332대로, 차종별로는 승용 270대, 화물 55대, 승합 7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중 상반기에는 총 255대(승용 210대, 화물 40대, 승합 5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동해시에 계속 주소를 둔 개인 및 기업, 법인 등이며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등은 자격 요건에 따라 우선지원 및 보조금 추가지급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환지원금 보조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폐차하고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금액과 추가 지원 대상 조건 등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북평제2일반산업단지(1공구)가 오는 2월 1일부터 2029년 1월 31일까지 3년간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정으로 타 시·도에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하거나 투자하는 기업은 투자보조금 신청 시 기존 지원 비율에 더해 5%의 추가 지원을 받을수 있다. 또한 폐수배출부과금 지원보조금, 물류보조금, 전기요금 지원보조금 중 한 가지를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어 기업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2022년 12월 준공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는 2024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된 바 있으며, 현재 강원도와 동해시는 수소경제 산업기반 조성을 위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기업이 북평제2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할 경우, 수소특화단지 인센티브(투자보조금 2% 가산 등)와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인프라 활용은 물론, 기업투자촉진지구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수소관련 기업 유치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관광재단과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강원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재단은 지난 1월 29일 강원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최성현 대표이사와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 박재환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위상을 높이고, 강원 방문의 해 사업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지역 경제의 핵심인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민관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재단이 추진 중인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을 보태준 신한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다시 찾고 싶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가 경미한 지역을 조기에 청정지역으로 회복하기 위해 본예산 76억 원과 추가 확보한 산림청 재해대책비 80억 원, 시군 자체예산 9억 원 등 총 165억 원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감염목 등 제거 6만 본, 예방 나무주사 657ha, 수종전환 방제 560ha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보한 재해대책비는 피해 확산 차단을 위한 방어선 구축과 국가 선단지 방제 등 국가 방제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한 결과다. 특히 올해는 본예산 76억 원을 웃도는 80억 원의 재해대책비를 추가 확보했다. 도는 발생 지역을 피해가 심한 지역과 경미한 지역으로 구분하여 피해가 심한 지역은 외곽에 방어선을 구축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가 경미한 지역은 고사목 전수 예찰과 검경, 방제 기간 내 전량 방제, 예방 나무주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주와 임업인, 지역 주민 등이 방제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제 거버넌스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테크노파크는 오는 2월 11일 오전 10시에 인천 지역 녹색기후산업 및 기후테크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 사업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되는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해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 사업 개요 ▲주요 지원 프로그램 및 세부 내용 ▲사업 신청 절차 및 추진 일정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지원 범위를 기후테크 분야까지 확대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술 사업화, 실증, 글로벌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책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 지역 녹색기후·기후테크 분야 중소·중견기업과 예비 창업기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기후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 중인 ‘청수네 슬기로운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목표로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슬로우리딩’△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수학놀이터’△음악과 운동을 결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음악줄넘기’△일상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현장체험’등이다. 학습과 놀이, 신체활동과 체험을 균형 있게 결합한 구성으로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과 함께 수련관 내 다양한 청소년 전용 공간도 겨울방학 기간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노래연습실과 밴드·댄스연습실을 비롯해 보드게임실, 배드민턴·탁구·풋살 등 체육활동 공간, 북카페, 자치활동실(동아리실) 등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방학 중 건전한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병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석면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사업비 3억1900만 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57동(주택 44동, 비주택 13동)과 취약계층 대상 지붕개량 15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를 지붕이나 벽체에 사용한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이 해당된다. 비주택은 창고와 축사, 노인·어린이 이용시설 등이 포함된다. 건축물의 노후도와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지원 규모는 주택은 최대 700만 원(352만 원 내 우선 지원), 비주택은 최대 200㎡이하 전액 지원되며 초과 부분은 자부담해야 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우선 지원 가구는 면적·노후 정도 등을 토대로 선정하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환경위생과 자원순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책문화센터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강릉시청 1층 로비에서 ‘쓰고, 그리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책문화센터에서 운영한 프로그램 및 사업의 결과물 가운데 39종의 도서와 50종의 그림을 선보인다. 전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강릉책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강릉시민들이 책문화센터 이용에 관심을 가지고, 출판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지역 상생과 소통,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는 계약 행정을 목표로 회계·계약 분야 전문 컨설팅을 추진하고, 계약담당 직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된 계약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강릉시는 '지역상생 관내 업체 우선계약 및 비효율적인 계약업무 방식 개선'를 위한 다양한 계약 관련 시책을 적극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강릉시는 도내업체 계약실적과 계약분야 우수 추진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25년 도내업체 계약업무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2025년부터 전 부서가 전면 비대면 전자계약을 추진하여 계약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자의 편의를 높였으며, 불필요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여 계약행정의 투명성을 크게 제고했다. 또한, 기존 10종에 달하던 계약서류를 1종으로 간소화하는 '계약통합이행각서'를 도입하여 계약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2026년에는 이러한 결과에 더하여 지역경제 상생을 더욱 강화하고자, 지역기업의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보호하기 위해 관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쌀 중심 식문화를 확산하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전통 장과 우리 쌀 활용 퓨전 쿠킹’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통 고추장과 된장 담그기 실습과 함께 장류와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퓨전 요리 실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202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농심관 2층)과 현장 실습장에서 진행되며, 대전광역시에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2개 기수, 총 60명을 모집한다. 기수별로 된장 담그기 분량에 따라 ▲1기:4㎏(반말)과정 ▲2기:8㎏(한말)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교육생은 본인의 여건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통 고추장 담그기 ▲된장 담그기 ▲장류를 활용한 우리 쌀 요리 실습 등으로, 우리 밀 된장 버터링 쿠키, 간장소스 라이스 엔칠라다, 된장 냉이 쌀 귀리 리조또 등 전통과 현대 및 세계 요리를 접목한 메뉴가 포함된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외교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대응 및 예방활동을 위해 밀라노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밀라노 임시 영사사무소는 2.4.(수)~2.23.(월)간 주밀라노총영사관 내에 설치되며, 외교부·경찰청·소방청·국정원·대테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3개조(총 19명)로 나뉘어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외교부는 1월 30일 오후 임상우 대표 주재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발대식을 개최하여, 각 부처 파견 신속대응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영사사무소 운영계획 및 현지 활동 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임 대표는 신속대응팀원들에게 ‘원팀’ 으로서 각 부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외국민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활동 ▶사건·사고 발생 시 영사조력 ▶밀라노 치안당국과의 협력관계 구축 ▶현지 치안 및 테러 동향 파악 등을 주요 업무로 하며, 경기장 및 관광지 인근에서 안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30일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했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기됐으며, 1단계 사업의 기술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제 도심 환경에서 시험평가 및 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1월 30일 14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통합돌봄 로드맵 수립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통합돌봄제도 본격 시행에 앞서, 정부가 구상 중인 통합돌봄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담은 로드맵 수립방안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제도 시행 전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마련하여 추진계획과 단계적 이행 방안을 밝힘으로써, 제도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제도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오는 2월 말 최종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로드맵 발표 이후에는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지역별 통합돌봄 수요와 공급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상세한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올해 하반기에 수립할 예정이다. 이스란 제1차관은 “통합돌봄은 우리 사회 돌봄체계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시행 전부터 국민과 현장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이정표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전문가 의견수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에너지 신기술 학회·출연(연) 협의체」를 개최하여 미래에너지·환경 분야 7개 신기술을 발굴하고 신규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미래에너지·환경 분야의 유망·공백기술을 연구 현장의 기술 수요에 기반하여 체계적으로 발굴해 나가기 위해 수소, 태양전지, CCU, 자원순환, 기후적응 등 에너지·환경 분야의 11개 학회와 12개의 출연(연)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24년부터 운영해왔다. 특히 '26년부터는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 및 PBS 제도 폐지, 출연연 전략연구사업 신설 등 R&D 정책 환경이 크게 변화함에 따라 학회와 출연(연)이 연합하여 융합형 기술을 모색하고, 분과별 기능 특화를 논의하는 등 협의체의 역할이 강화됐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지난 1년간 발굴한 20여 개의 기술에 대해 학회·출연(연) 관계자들 간 치열한 논의 및 기술 간 융합을 통해 7개 신기술을 선정하고 기술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기술을 대상으로 상세 사업기획 과정을 거쳐 2027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7개의 신기술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인공지능(AI) 해양데이터(MDA), 연구개발(R&D) 기능을 통합한 ‘AI미래기술정보융합단(TF)’을 구성하여 2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TF 조직은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기술 변화(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하고, 각 부서별로 분산되어 운영되어 온 AI 기술개발, 해양데이터 융합, 연구개발 과제를 하나의 협업 체계로 통합하여 추진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AI미래기술정보융합단(TF)’은 AI 기반의 해양치안 기술연구ㆍ적용과 동시에, 현장중심의 실증ㆍ확산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현장 적용성과 기술 내재화 기반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TF는 청장 직무대행 직속으로 두어 단기적 과제 수행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지속 발전 가능한 혁신 구조를 정립하고, 미래 해양치안ㆍ안전을 위한 핵심 조직으로 운용될 계획이다. 장인식 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이번 TF 운용을 통해 부서간 경계를 넘어선 유기적인 협업과 신속한 기술 연계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AI 중심의 미래 해양치안 혁신 기반을 마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