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함양군 보건소는 치아 손실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만 60~64세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은 덜고 삶의 질은 높이기 위한 ‘2026년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둔 만 60~64세 어르신 가운데 일부 치아가 남아 있는 저소득층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층 위기가구원(가구주 포함),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가구가 해당한다. 신청자가 많으면 고연령 순, 건강보험료 낮은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할 방침이다. 시술비 지원은 비급여 임플란트 비용을 기준으로 하며, ▲취약계층(수급자·차상위·위기가구)은 총 200만 원(개당 100만 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는 총 140만 원(개당 70만 원) 범위에서 최대 2개까지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2026년 기준)을 지참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산시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여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자살을 예방하며, 정신질환을 사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 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동네의원 마음 건강 돌봄 연계 시범 사업'통해 의뢰된 자 ▲재난 피해자(본인, 유가족) ▲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이다.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포털(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 이용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신혼부부·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일 기준 부안군에 주민등록표상 주소를 두고 민간주택에 거주해야한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2019년 1월 1일 이후)이며 지원 대상 모두 무주택자이면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대상 주택은 신청자 또는 배우자 명의의 전세계약서가 있고, 그 주택에 대해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로 주거공급면적 85㎡이하, 전세 보증금액 3억원 이하 주택이다. 지원 금액은 전세자금 대출이자 가구당 연 최대 150만원(최대 연 3%)까지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직계존속과 전세 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지원 제외 대상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대상자 선정 후 반기별 이자가 지원된다. 부안군 누리집 공고를 확인 후 구비서류를 갖춰 부안군청 민원과 주택관리팀에 접수하면 된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안군보건소는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고 건강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생생부안 걷기 챌린지 회원을 매월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생부안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을 보유한 부안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온 앱에 가입하면 월 1~2회 걷기 챌린지와 함께 다양한 건강증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2월 걷기 챌린지는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챌린지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달성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걷기 실천에 대한 흥미와 지속 참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번 걷기 실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신체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걷기 실천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챌린지는 경쟁보다는 참여와 실천에 의미를 두고 있다”며 “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안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기간 응급환자 진료와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자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 79개의 병‧의원, 약국, 공공보건기관이 지정된 날짜와 시간을 준수하여 운영되며,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의 진료 및 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부안성모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혜성병원은 야간진료실(09:00~17:00)을, 엔젤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은 달빛어린이병원(10:00~18:00)으로 운영하며, 부안군보건소는 2. 17. 설날 당일에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일반 약국들이 문을 닫는 심야시간대에는 하나약국이 공공심야약국 (21:00~24:00)을 운영하여 연휴기간 응급진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며, 또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등록업소(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운영으로 약국이용이 어려운 심야시간 의약품 공급의 접근성을 보장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부안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129 보건복지상담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6일 부산동구가족센터에서 ‘여성단체협의회 및 다문화가족 설맞이 명절 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결혼이주여성 16명과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설 명절을 대표하는 음식인 구절판을 함께 만들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소고기, 표고버섯, 달걀, 애호박, 당근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조리 활동을 통해 한국의 음식 문화와 명절 상차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오미라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보다 쉽게 적응하고 명절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가정 내 화목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또한 동구청 관계자는“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사회 적응과 가족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산 동구는 한복 입기 활성화를 위해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동구 문화플랫폼 전시 관람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 展》 전시 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은 정가 대비 50% 할인된 요금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할인 적용 시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4,000원이며, 다른 할인 혜택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동구 문화플랫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설날 연휴 기간에는 설 당일인 2월 17일과 19일에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동구청 문화관광과 및 동구 문화플랫폼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3억 5천만원을 모금하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액은 영양군이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도 모금액 2억 5천만원 대비 140%에 달하는 성과다. 이는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나눔의 힘이자,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기부 문화가 다시 한번 빛을 발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이 함께 진행되며 일반 모금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기업과 단체, 군민들의 자발적이고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며 오히려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하는 뜻깊은 결과를 거두었다. 영양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꺼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라며, “보내주신 나눔이 지역 곳곳에 소중한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임실군은 9일부터 선착순 인원수(20여명) 마감까지 2026년도 3~4월, 약 8주간 진행 예정인 ‘비만예방 건강교실 프로그램’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인 건강교실 프로그램은 체지방율이 일정 기준치 이상인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10여명씩 그룹을 이뤄 운동처방사의 맞춤형 운동상담 및 자세교정,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임실군에 거주하는 만 19세~64세 성인으로, 사전 인바디 체성분 검사시 체지방율이 남성 20%이상, 여성 28% 이상일 경우 해당된다. 보건의료원으로 전화 문의(640-3134) 후 내원하여 인바디 검사와 간단한 상담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4주간 약 8회의 운동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개인별 운동 물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성인들의 비만 예방을 통해 전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립도서관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13회에 걸쳐 지역화가 초청 상설 전시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올해에도 임실군립도서관은 2월부터 12월까지 1층 로비를 활용하여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진행 중에 있다. 지난해와는 다르게 전시는 도서관에서 자체 기획하는 전시와 외부 작가 초청 전시를 병행하여 진행한다. 도서관 자체 기획 전시는 도서자료를 연계한 북큐레이션 및 사진, 오브제, 이용자 참여 공간 등을 활용하며, 외부 작가 초청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서 지역화가의 작품을 전시 할 예정이다. 2026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는 전시는 자체 기획 전시로, 북큐레이션과 사진, 오브제를 이용하여 전시가 진행된다. 북큐레이션의 경우, “시작”을 주제로 책 속 한 문장을 공유하고, 2025년 베스트셀러 표지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이용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많은 이용자들이 오가는 도서관 내 일부 공간을 공연과 전시 등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임실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질병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고향 방문시 축산농장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협조를 당부하는 홍보 현수막을 12개 읍·면 및 주요 도로변 게시판 20개소에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귀경객 증가로 사람과 차량 이동이 늘어나 가축질병 전파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와 ASF는 치료제가 없고 한 번 발생할 경우 대규모 살처분 등 막대한 경제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축산농장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농촌지역을 방문할 경우에도 축산농가 출입을 삼가고, 차량·신발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설 명절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곧 우리 지역과 축산농가를 지키는 일”이라며 “가축질병 차단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축질병 방역 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요 거점 소독시설을 통한 차량 소독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임실군은 최근 딸기 농가의 안정적인 딸기 재배에 방해가 되고 있는 ‘세균모무늬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 조사기간을 정하고, 관내 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분포 조사에 나섰다. 딸기 세균모무늬병은 잎 뒷면에 물에 젖은 듯한 작은 반점으로 시작해 잎 앞면에 황색의 다각형 반점을 형성하며 식물체를 약화시키는 병해다. 특히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전염속도가 매우 빠르고, 한번 발생하면 방제가 까다로워 초기 발견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임실군은 관내 딸기 재배 농가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관내 해당 병해의 발생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혹시 모를 잠재적 발병 요인 파악 및 예찰을 실시해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고, 발병 시 인근 농가나 외부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도 진행한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장에 방문해 직접 잎의 상태를 정밀 예찰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발병 농가에는 전용 약제를 이용한 긴급 방제 요령을 지도하고, 작업 도구 소독 등 농가 현장에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임실군이 경로당 노인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2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경로당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추천과 마을 자체 신청의 방법으로 선정된 관내 12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주 2회씩(총 20회) 전문 운동 강사가 경로당에 찾아가 신나는 노래에 맞춰 스트레칭, 근력운동 등 신체활동 위주의 운동을 진행한다. 또한 보건의료원 내 건강증진팀과 연계하여 △흡연예방 △음주폐해예방 △영양관리 △노인구강관리 등을 주제로 한 건강생활실천 교육도 진행된다. 군은 올해 하반기에도 12개소 경로당을 선정하여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경로당 노인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도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설 명절을 맞아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군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 군은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임실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1인당 2만원 한도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임실시장 내 국내산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점포뿐만 아니라 인접 점포까지 참여해 총 13개 점포에서 진행되며, 참여 점포는 야채·과일 5개소 관촌상회, 우리봄이네, 임실야채, 임실건어물마트, 신풍청과), 축산물 7개소(문화고기집, 수산정육점, 신선고기마트, 중앙정육점, 초원정육점, 한가네정육점, 지루골 축산물 판매장), 잡곡 1개소 잡곡미곡상회이다. 행사기간 동안 농축산물을 최소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2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방법은 구매 당일 발행된 영수증과 휴대폰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 임실시장 상인회 사무실에 제시하면 되며,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행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를 대상으로 한 사전교육을 실시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친화적 고용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지난 2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84농가를 비롯한 관계자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주 대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앞두고 고용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 운영사항과 법적 의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농업분야 외국인력 도입제도의 주요내용과 절차를 설명하고,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자의 기본권리와 고용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필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신규 기숙사 준공으로 운영에 따른 운영기준과 인권 침해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임금지급 및 근로조건 보장 등 고용주 의무사항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전문강사가 참여해 근로자 인권존중과 차별금지, 폭력예방, 다문화 이해와 소통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은 오는 19일부터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필라테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어 근육을 강화해 안정성과 균형을 향상하고, 골절 예방 및 자세 교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만 30∼49세를 대상으로 한 ‘바른자세·코어 필라테스’와 만 50∼69세를 대상으로 한 ‘관절·근력 필라테스’로 구성됐다. 바른자세·코어 필라테스는 3월 4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월·수요일에, 관절·근력 필라테스는 3월 3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과정은 해당일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센터 2층 건강관에서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센터 관계자는 “필라테스를 통해 몸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근육의 유연성을 늘려, 골절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11일 오후 2시, 박물관 1층 강당에서 ‘絲隱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 특별전과 연계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난달 29일 개막한 특별전과 연계해 ‘원주 전통자수장 김기순’의 자수 계보와 작품 세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한국 복식을 연구해 온 전문가인 김용문 교수가 진행한다. 김 교수는 강릉원주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에서 퇴직해 현재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민속분과 문화유산위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특강이 특별전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과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를 대상으로 한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3월 26일, 4월 27일, 5월 19일, 6월 23일, 8월 6일, 9월 18일, 10월 14일 등 총 7회 운영되며, 각 교육일마다 원주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하루 3회(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30분) 진행된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평소 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2026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 ▲홍보영상 제작 ▲시제품 제작 ▲국내 인증마크 획득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개 과제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주도형 과제의 경우 공급가액 기준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단, 부가가치세와 지원 한도 초과 금액은 자부담이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며, 신청은 3월 6일 오후 2시 59분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최종 참여기업은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두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의 평가점수를 종합해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 기간 원주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한 점과 민원실 내 편의용품 구비, 장애인 편의 기능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등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강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