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직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장 구입 비용 부담을 완화해 청년이 보다 자신 있게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에 주소지를 두었거나 완주군 내 취업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면접에 필요한 정장 상·하의, 셔츠·블라우스, 구두, 넥타이, 벨트 등 면접 필수 품목을 대여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메카완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승인 후 지정된 정장 대여업체를 방문해 대여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1회당 3박 4일이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구직 과정에서 반복되는 면접 준비 비용이 청년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이번 지원이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시력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초롱초롱 밝은세상 안경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력 저하로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시력 검사와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아동 1인당 6만 원 상당의 안경교환권이 지원된다. 해당 비용은 완주군과 협약 안경원이 각각 50%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는 센스안경원 삼례점(대표 오상영), 1001안경콘택트 봉동점(대표 최연오), 안경나라 완주첨단점(대표 곽연주) 등 지역 안경원 3곳이 안경 교환권 비용의 50%를 분담 지원하며 참여한다. 대상 아동은 협약 안경원을 직접 방문해 시력 검사를 받은 뒤 개인 맞춤형 안경을 지원받게 된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아동기 시력 관리는 학습과 성장에 직결된다”며 “취약계층 아동이 제때 검사하고 안경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물가상승 및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장한다. 당초 2025년 12월 말까지였던 농기계 임대료 50% 인하 기간을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임대료 감면은 고산·삼례·구이·소양 4개 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적용된다. 관내 농업인이 임대농기계를 이용할 경우 1인 1대 기준 최대 2일까지 임대료의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2020년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시행된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누적 감면액이 약 2억 5,000만 원에 이른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물가 상승과 기후변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연장해 영농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고품질 고구마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 육성 품종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고구마 조직배양 무병묘’ 분양신청을 받는다. 분양 품종은 호풍미·진율미·통채루 3종이며,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내 농업인상담소에서 하면 된다. 분양은 3월부터 9월까지 수요와 일정 등을 협의한 뒤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조직배양묘에 대한 이해가 있고, 육묘하우스에 정식한 뒤 가온 등 섬세한 관리를 통해 증식할 수 있는 종묘 생산 기술을 갖춘 농업인이다. 조직배양 무병묘는 바이러스 제거 기술로 생산한 우량 묘주로, 바이러스 감염이 없는 고품질 묘주를 공급해 농가의 수확량을 높이고 상품성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완주군은 무병묘 보급을 통해 수확량이 30~40% 늘고 품질이 향상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무병묘를 활용하면 수량 증가와 외관 개선으로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며 “고구마 품질 고급화를 위해 관련 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구이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을 올해 상반기 안에 마무리하고,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수변 산책 명소를 선보인다. 둘레길은 총연장 9.3km 규모로, 기존 구간과 신규 구간을 단계적으로 연결한다. 완주군은 빼어난 수변 경관을 보행 중심 공간으로 담아내 주민에게는 일상 속 쉼과 여가를, 방문객에게는 완주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 구간인 호수마을~원항가마을을 잇는 수상 덱(deck) 길 조성이 완료되면서, 그동안 구간별로 끊겨 있던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구이저수지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걷는 순환형 보행 환경이 갖춰져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은 둘레길 완공에 맞춰 안전·편의시설을 보강하고,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자연 속 걷기와 힐링을 찾는 관광 수요에 발맞춰, 구이저수지 둘레길을 완주의 대표 수변 관광자원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구이저수지 둘레길은 주민의 여가 공간을 넓히는 것은 물론, 완주의 자연 경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을 완료함에 따라 '농업‧농촌 공익직불법' 제37조 제1항에 근거해 공익직불금의 투명한 운영과 부당 수령 사전 방지를 위해 지급 대상자에 대한 정보공개를 실시한다.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 정보 공개 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26일까지 31일간이며, 농업e지에 구축된 ‘기본형 공익직불제 정보열람’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내 팝업 안내 및 배너 링크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공개되는 정보는 신청자의 성명, 농지 등의 지번, 등록 면적, 직불금 유형(소농 직불·면적직불) 및 수령 금액이다. 한편, 2025년 평창군에서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받은 농가는 총 5,759농가로, 신청 면적은 4,914.4헥타르(ha), 지급 금액은 약 99억 9천만 원에 달한다. 정보 공개 기간 종료 이후 농업인 등의 정보 열람이나 제공 요청을 할 때는, 직불금 등록 당사자 외 제3자를 통한 개인정보 제공은 제한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정보 공개를 통해 부당 수령 사실이 확인되면 직불금 전액 환수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에서 실시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지난 1월 30일을 끝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주요 농정 시책을 홍보하고, 이상기후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신 영농 기술을 제공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6일부터 30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2,5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김성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내년에 추진될 2027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역시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보다 우수한 강사진을 구성해 만족도 높은 양질의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창군드림스타트는 오는 1월 31일 용평리조트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34명을 대상으로 ‘드림업! 신나는 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방학 캠프는 눈썰매 타기와 실내 물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겨울철 실내 생활로 움츠러들기 쉬운 아동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방학 기간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이 단체 활동에 참여하며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적·정신적으로 더욱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창군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재)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기술개발·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지원을 양축으로 한 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2026 평창군 그린바이오 기술개발(R&BD) 및 기술 고도화 지원(비R&D)사업'과 '2026 평창군 그린바이오 사업화 지원사업(비R&D)'을 통해 기술개발 단계부터 제품화·시장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가동한다. 기술개발(R&BD) 및 기술 고도화 지원(비R&D)은 그린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R&D 기획, 기술개발, 기존 기술의 고도화를 중점 지원한다. 사업화 지원(비R&D)은 기술개발 이후 단계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디자인 개선, 마케팅 및 시장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재원으로 한 총 12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으로, ▲기술개발(R&BD) 2억 원(기업당 1억 원 내외), ▲기술 고도화(비R&D) 5억 원(기업당 최대 2억 4천만 원), ▲사업화 지원(비R&D) 5억 원(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창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2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평창사랑상품권 추가 할인과 구매 한도 상향을 시행한다. 평창군은 그동안 명절 기간에 맞춰 평창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추가 할인과 구매 한도 상향 역시 이러한 정책 기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조치에 따라 평창사랑상품권 월 구매 한도는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된다. 다만, 지류 상품권은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월 50만 원 한도를 유지하며, 상향된 구매 한도는 모바일 상품권에 한해 적용된다. 추가 할인은 모바일 상품권 사용 시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하는 후(後) 캐시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모바일 상품권 이용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추가 할인과 구매 한도 상향을 통해 설 명절 기간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체납 차량에 대한 영치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납세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울산 최초로 ‘번호판 영치 사전예고제’를 시행한다. 영치 사전예고제는 관내 자동차세 체납 건수가 2~3건이고 체납금액이 100만 원 미만인 경우 영치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현장에서 즉시 영치를 집행하지 않고 사전예고 후 3일간의 납부기한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예고 기간 내 체납액을 납부하면 영치가 유예되며, 기한 내 납부가 이뤄지지 않고 동일 차량이 다시 발견될 경우 영치를 실시한다. 아울러 남구는 체납 예방과 납부 독려 강화를 위해 매년 2월과 8월 두 차례 영치 예고 문자를 정기적으로 발송한다. 해당 문자는 체납 내역, 납부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어 체납자가 현장 영치 이전에 체납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고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영치 사전예고제와 정기 문자 안내는 체납 감소, 납부율 제고, 행정 신뢰도 향상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며 특히 영치의 단계적 집행을 통해 체납자와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마을리빙랩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사업 완성도 제고를 위해 공모 전 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컨설팅은 사업 참여 희망자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일간 운영되며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 1일씩 실시하고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희망자를 위해 하루는 남구청에서 오후 8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전컨설팅 신청 기간은 2월 2일~ 2월 20일까지며 일정과 장소는 △2월 25일(삼호동 행정복지센터) △2월 26일(신정3동 행정복지센터) △3월 3일 (옥동 행정복지센터) △3월 5일(대현동 행정복지센터) △3월 6일(남구청)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리빙랩 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며 사전 컨설팅 주요내용은 사업 참여 방법 안내 및 방향성 제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사전컨설팅 신청서를 작성해 남구청 주민자치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컨설팅 신청서식은 남구 누리집에 접속해 참여·소통 → 마을공동체 →공지사항 및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구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빌려 행정 곳곳에 숨어 있는 규제를 발굴하는 ‘2026년 숨은 규제찾기 공모전’을 2월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실제 행정을 시행하는 일선 공무원의 눈으로 생활·경제 등 전 분야에서 구민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법령과 규정 정비를 통해 복잡한 행정절차를 합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안전·복지 △일상생활 불편 △취업·일자리 △소상공인·기업체 △신산업 등 총 5개 부문이다. 출산·육아·노인복지부터 창업 및 영업활동 애로사항에 이르기까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전반적인 영역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폭넓게 접수한다. 남구 공무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2월 한 달간 공모과제를 접수하고 3월 중 규제개혁신문고의 검토 의견을 토대로 1차 심사 대상을 선별한다. 이후 4월 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실제 정책 반영 가능성과 효과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6건 내외의 우수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과제 제안자에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역의 대표적인 맛과 특산물, 풍경을 아우르는 ‘정읍보물 3·6·9’를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관내 택시 단체 대표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28일 교통과 사무실에서 최정열 개인택시단위조합장, 김영권 개인택시연합회장, 윤석 법인택시연합회장, 이승현 내장산콜 이사 등 택시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정읍의 맛(3미)과 특산물(6품), 풍경(9경)을 뜻하는 ‘정읍보물 3·6·9’를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택시 업계는 광고 운영의 원활화를 위해 운영 과정에서 일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택시 단체의 주도적인 역할과 사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광고물 관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홍보 효과 제고와 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택시 광고가 관광 자원에만 국한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놓치기 쉬운 시의 핵심 시책까지 아우르는 효율적인 홍보 수단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에 강한 전문 농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단풍미인대학’ 교육생을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농업인이나 영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이며, 과정별로 30명에서 40명씩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개강해 10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농업반 ▲블루베리반 ▲청년CEO(농업경영인)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심도 있게 운영된다. 각 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친환경농업반은 토양 미생물 관리법과 친환경 해충방제 기술 등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블루베리반은 묘목을 기르는 삽목과 증식부터 가지치기(전정), 병해충 방제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기술 습득에 주력한다.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CEO반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업경영 전략 수립과 관련 법률 지식,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연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 운영 전반에 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거창군은 2026년에 주민참여예산의 군정 전반 참여 확산을 목표로 △주민 수요 중심 공모체계 개편 △위원회 심사권한 강화를 위한 운영 조례 정비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 전 군민 참여형 예산학교 확대 운영 △참여자 보상금 지급 대상 확대 △지역주도형 자치사업 추진 절차 개선 △홍보 및 참여 확대 전략 추진 △참여 결과 피드백 알림 서비스 시행 △회의 진행보조자(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제안사업 단계별 구체화 지원 △최근 5개년 사업 추진 관리카드 제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찾아가는 주민 예산학교 미래세대(초중고대학생) 확대 운영 △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제안사업 공모유형 다양화 △회의 진행보조자를 활용한 제안사업 현장방문 △주민참여예산 운영 조례 정비 등 제도 전반의 내실 있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8일 연천마을 기계화경작로 확포장공사와 풍정저수지 위쪽 도로 확포장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 단계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실시설계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설계를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실시설계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일정, 공사 시행 시 예상되는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주민들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설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주민들은 실시설계 단계에서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하려는 시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농기계 이동과 차량 통행 시 불편이 컸던 구간이 개선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와 공감을 나타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여건에 맞는 설계를 추진하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주민 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오는 2월부터 이주직원 가족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 고용률 제고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우주항공청 이주직원 가족 창업지원 및 채용[근속]장려금 지원사업’ 대상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우주항공청 이주직원과 동반이주한 가족(배우자 및 자녀)으로 개청 후 최초 전입일 이전 2년 이상 계속하여 타시군구에 거주하다 사천시로 전입한 경우이다. 창업지원 사업은 이주직원 가족이 창업한 경우 임차료 및 재료비 등 소모성 사업비나 관내 주민 채용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연 최대 1,000만원으로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창업까지 포함 적용된다. 이와 함께 추진하는 이주직원 가족 채용[근속] 장려금 사업은 이주직원 가족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채용 장려금(근속 6개월 후 300만원, 12개월 300만원)을, 해당 중소기업에 취업한 이주직원 가족에게 근속 장려금(근속 6개월 후 200만원, 12개월 300만원)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우주항공 개청 이후부터 2025년까지 지급된 창업비 또는 인건비에 대하여 증빙서류 제출 시 소급하여 지원가능하며, 사업신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세무과는 지난 1월 28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세무업무 담당자 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무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세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세무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내용은 지방세 세목별 주요 내용과 차세대지방세시스템 활용, 지방세 제증명 발급 및 주요 세무민원 처리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일선 행정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읍면동 세무업무 담당자의 역량은 곧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무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경남도 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력 향상과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의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보호자 주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선정된 대상자 중 카드 사용자는 자격요건을 계속 보유하고 있으면 별도의 재신청 없이 보유하고 있는 카드로 사용할 수 있으나, 지난해 카드 미사용자는 다른 신규 신청 대상자들과 동일하게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자는 선정 기준이 되는 소득인정액 산출을 위해 반드시 초중고 교육비를 함께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연간 10만 원의 포인트가 충전된 교육지원 바우처카드가 지급되며, 2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경상남도와 각 시·군에 등록된 가맹점에서 도서 또는 학습물품(학용품, 체육용품)을 구입하거나 온라인 강의 수강 등 자유롭게 선택하여 카드 사용이 가능하고,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여 포인트는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