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과 AI 기반 ‘기업SOS넷’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기업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시는 관내 기업의 고충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고, 기업은 온라인을 통해 민원 처리 단계 확인과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해져 기업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은 2021년부터 관내 기업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로, 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 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복합적인 사안은 관련 부서 협의와 제도 개선 건의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해결한다. ‘기업SOS넷’은 경기도 내 기업이 행정·경영·규제 등 경영활동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문제 진단부터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기업 자금 지원, 기업지원사업 안내, 공장 설립 인허가 등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고충을 언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일 K-이니셔티브와 K-문화를 대표하여 ‘K-기업가정신 로드(K-Entrepreneurship Road)’가 공식 선포되며, 세계가 공감하는 시대정신으로서 ‘진주 K-기업가정신’의 진가를 널리 알렸다. 이번 선포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 진주시가 인공지능, 기후변화, 경제 불확실성 등 전 세계가 직면한 글로벌 과제의 해법으로 인간 중심 공동체 가치를 핵심으로 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온 성과다. 이러한 가치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도 깊은 공감대를 형성함에 따라 양국 청년과 기업인들이 함께 미래를 모색하는 상징적 공간으로서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 대학교 앞 일원이 ‘K-기업가정신 로드’로 공식 지정됐다.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 대학교와 자바베카 그룹, 한인도네시아 경영학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S.D. 다르모노 자바베카 그룹 회장,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회장, 한다 아비딘 프레지던트 대학교 총장, 잠히르 이슬라미 인도네시아 내무부 관계자, 이 와얀 딥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전 차관,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천영길 한국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일, 춘천 ICT벤처센터에서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 확대 추진계획을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바이오 기술처럼 개발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분야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는 산업 육성 전략이다. 도는 오픈이노베이션이 지역 바이오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판단해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해 셀트리온과 함께 사업을 시작해 2개의 수혜기업을 선정,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식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앵커기업으로 앱티스와 휴젤의 참여 의향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기존의 항체 분야 중심의 셀트리온 협력에서 신약 앱티스, 보톡스・필러・스킨부스터 휴젤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앵커기업을 비롯해 춘천시·홍천군, 강원테크노파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민·관·산·학 9개 협력 주체가 참여했다. 협약식에 이은 사업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남 곡성군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하여 지난 1월 25일부터 1월 27일까지 라오스 현지 면접을 통해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90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60명을 도입하여 462농가에 6,378회에 걸쳐 인력을 지원했고, 지원에 따른 농가 만족도는 97.1%로 집계됐다. 2026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90명으로 확대하여, 3월부터는 곡성농협에서, 4월부터는 석곡농협, 옥과농협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여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현지 면접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및 지자체의 협조로 신청자를 모집하여 기본인적사항, 가족관계, 건강상태, 농업종사 이력, 기초체력 등 서류심사와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90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입국 전까지 기본 한국어와 농작업, 한국문화·식생활 요령, 무단이탈 시 불이익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입국 후에는 근로 준수사항, 감염병 예방, 인권침해 예방 등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외국인 등록 등 필요한 절차를 마친 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상권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을 2월부터 연중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구매를 줄이고 동네 상권을 직접 방문하는 오프라인 실천 운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상점에서 발행된 영수증을 이어 붙이는 ‘영수증 잇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제주시는 최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소비자 동향조사’에서 소비심리지수(CSI)가 전월 대비 3.6p 상승한 107.1p을 기록하며 회복 조짐을 보이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소비 회복세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배경이다. 본격적인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발 행사는 2월 2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주시통장협의회(회장 고남영)는 ▲온라인 클릭 대신 동네 상권 이용하기 ▲배달 주문 시 공공배달앱 우선 이용하기 등을 골자로 한 결의문을 채택해 김완근 제주시장에게 전달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약속했다. 이어 참여자들은 시장 내 점포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친환경농업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은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 실천과제로 농업법인*과 협동조합 등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사업 지원 규모는 최대 3년 이내, 지구당 20억 원까지다. 지원 비율은 국비 30%와 지방비 50%로 구성돼 총사업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되며, 자부담은 20%다. 지원 분야는 ▲생산·가공·유통 및 교육·체험시설 등 하드웨어 분야와 ▲컨설팅, 디자인·상품 개발, 판로 확대 지원 등 소프트웨어 분야로 친환경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초기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지구’를 신설하고, 사업 선정 시 심사·평가 가점 부여 등 우대방안을 적용한다. 또한 사업 신청 시 요구되던 최소면적 기준을 최대 50%까지 완화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사업을 희망하는 생산자단체는 3월 6일까지 신청서, 세부사업계획서, 친환경인증서 등 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현장 중심의 금융복지상담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한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내용을 살펴보기 위해 1월 29일 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의원 및 자문위원들이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 방문을 진행했다. 충북도의회 의원들은 현재 충북 지역의 금융복지상담센터가 부재한 상황으로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가 구축해 온 체계적인 상담 운영 구조와 업무 수행 방식을 직접 확인하고 센터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내용을 설명하고,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주형 금융복지상담 모델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관련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2025년 8월 5일 개소 이후 채무·재무·신용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이고 단계화된 금융복지상담 체계를 운영하며, 공적·사적 채무조정 연계, 맞춤형 금융상담, 금융복지 교육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와 함께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파산·회생·신용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와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가 보유한 특허를 도내외 중소기업에 이전한다. 제주TP는 제주대학교와 함께 167건의 보유 특허를 중소기업에 이전하는 ‘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특허 기술장터’에 참여할 수혜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TP는 식‧의약품 분야 24건, 화장품 분야 13건, 기타 7건 등 총 44건의 특허를 제공한다. 제주대학교는 바이오헬스, 산업바이오, 스마트농업 등 11개 분야 113건의 특허를 이전할 계획이다. 이전 조건은 제주TP의 경우 무상이전, 저가이전, 권리양도 등 3개 유형으로 진행되며, 제주대학교는 저가양도 조건으로 이전된다. 제주TP는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대상으로 이전 기술의 상용화와 국가직접지원 연구개발(R&D)사업 연계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TP 홈페이지와 제주대학교 제대로 산학1번지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064-720-2835), 제주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재단법인 제주삼다수재단(이사장 백경훈)이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도 제주삼다수 장학생을 모집한다. 제주삼다수재단은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97명의 장학생을 모집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연간 300만원의 학업장려금(생활비성 장학금)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제주특별자치도 내에 연속 1년 이상 주소지로 등록되어 있으며 사실상 거주하고 있는 제주도민 또는 제주도민의 자녀인 경우에 가능하며, 학업 성적 등의 세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 기준은 학업성적 60%와 생활 정도 40%를 합산하여 고득점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3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학업장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제주삼다수재단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개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삼다수재단은 3월 중 장학생 대상자를 발표하고,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백경훈 제주삼다수재단 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특례시는 지난달 30일, 관내 유망 기업인 하이비코리아, 에너지엑스, 테스콤을 잇달아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기업 경영환경 변화와 산업 전환 가속화 속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관내 우량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하이비코리아’를 방문해 기업의 주요 사업 현황과 기술 경쟁력을 살펴보고, 연구개발·생산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향후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판로 확보를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에너지엑스’를 찾아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의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정책과 연계한 협력 방향과 이를 통한 기업의 신산업 확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테스콤’에 방문해 정보통신·스마트 기술 분야의 현안과 향후 투자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입지·행정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환 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지역의 강점을 살릴 ‘제3금융중심지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전주가 금융중심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우 시장은 2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 자리에서 서울과 부산에 이은 ‘제3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해 “금융중심지 지정은 전주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자산운용-농생명-기후에너지’를 특화한 이번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해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전북자치도․정치권과 협력하여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우 시장은 “최근 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이 약 1,500조원으로 성장하고,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 등 국내 대표 금융사의 투자도 잇다르고 있다.”면서 “인재․교육․정주환경 측면에서도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으며, 지금이 금융중심지 지정이 현실화될 수 있는 적기”하고 덧붙였다. 끝으로 “금융기관과 인재가 모이기 위해서는 살기 좋은 정주여건이 전제되어야 한다”면서 “교통․환경․생활 인프라 등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 내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전문적인 케어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중 1개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분야 경력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교육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 120시간(30일) 동안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실버 세대의 이해 및 서비스 마인드 ▲실버인지놀이 실무 ▲실버인지행동 미술 및 음악 치유 등이다. 접수 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13일 오후 5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신분증과 해당 자격증, 경력증명서(소지자 한함)를 지참하여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김포한강4로 125, 월드타워 4층)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본 교육은 100% 국비로 진행되며, 참여 촉진 수당이 최대 25만 원 지급된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구직활동 실적으로 인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천시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디딤돌 취업지원 사업은 강의 및 취·창업 역량을 갖춘 여성을 발굴하여 강의처 지원 및 창업지원, 협동조합 설립 등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한국사 전래놀이 ▲디지털 튜터 ▲놀이체육지도사 등 3개 분야에서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원서 접수는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며 관련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지원자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모의 강의 운영을 통해 강사로서 성장할 수 있으며, 유료 강의처 취업 지원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 교육 사업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협동조합 설립과 창업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전략, 브랜딩, 사업화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 시에는 최대 3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이천새일센터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온라인 신청서 제출(이천시 누리집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가데이터처에서 잠정 발표한 GRDP(지역내총생산)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도내 GRDP가 64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조 5천억 원(3.9%) 증가한 수치다. 도 GRDP는 2020년 50조 원 대에서 2024년 64조원 대로 약 13조원 증가(25.3%)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이후 평균 증가율인 연 5.0% 수준으로 지속될 경우, 2032년에는 GRDP 100조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별로 보면, 서비스업이 1조 6천억 원 증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기・가스업 5천억 원, 제조업과 농림어업이 각각 7백 억 원, 건설업이 1백억 원 증가했다. - 특히 서비스업 분야에서는 공공행정・국방 지출이 6천 4백억 원, 보건・사회복지 분야가 2천 5백억 원 증가하며 GRDP 확대를 견인했다. 제조업에서는 전기전자・의료・정밀기기 분야가 8백억 원 증가해 제조업 성장의 중심 역할을 했다. 도는 이러한 산업 전반의 성장 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약 1억 9천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우수한 기초예술 공연이 지역 간 균형 있게 유통될 수 있도록 공공 공연장과 민간 공연예술단체의 작품을 매칭·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한빛아트), ▲뮤지컬 '썸데이'(극단 무하), ▲연극 '꽃의 비밀'(파크컴퍼니) 등 완성도 높은 공연 콘텐츠를 유치하며 국비 약 1억 2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문예회관의 제작 역량과 자생력 강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가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9월부터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과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용인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지난 2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 평생교육협의회는 시의 평생교육 진흥 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 보고 ▲2026년 평생교육 추진 방향 및 사업계획 공유 ▲군포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올해 ‘너와 내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군포’를 비전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4060 생애전환기 역량강화 교육, 근거리 학습인프라 구축 등 총 2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경계선 지능인 지원사업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수행대학 지원 등을 신규로 추진한다. 아울러, ▲중장년 행복캠퍼스 운영 확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회 의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은 “평생교육은 시민의 자아실현과 도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협의회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관내 사망한 납세자의 생전 또는 사후에 부과되어 납부하지 않은 채 남아있어 징수가 어려운 지방세 체납액에 대하여 일제 정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지방세를 체납 또는 미납한 채로 사망하여 현재까지 정리되지 못하고 남아있는 지방세 체납액은 606명에 2억2천4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체납자 각각에 대해 면밀히 조사 후 정리보류 및 납세의무 승계지정을 추진하여 징수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조세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군포시는 1월부터 2월까지를 사망자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활용하여 사망한 체납자가 생전 보유했던 재산 유무를 면밀히 조사하고 무재산 또는 평가액 부족으로 판단된 경우, 과감히 정리보류를 추진하고 재산이 발견된 경우,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하여 상속인 또는 수유자에게 납세의무 승계 지정통보 후 체납세액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의무를 미이행할 경우에는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체납세액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와 군포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31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시행되며, 군포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유료 공영주차장 42개소 중 월정기 전용 주차장 11개소를 제외한 31개소가 대상이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정책은 매년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교통 혼잡 완화와 주차 편의 증진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주차비 부담 없이 도심 상업지역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께서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이동하며 가족과 이웃을 만나고, 지역 상권도 함께 이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주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오는 2월 5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단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교체·옥상방수 등 주요시설 개선에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0월 1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접수받은 총 75개소의 신청을 심의할 예정이며, 지원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과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지원범위는 옥상방수, 단지 내 도로 보수 등 공용부분의 유지관리 사업이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40%(최대 6천만원),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4천만원),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2천만원) 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총 공사비의 90%(최대 500만원)를 경비실 에어컨 지원사업은 초소당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매년 높은 만족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