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월 10일 오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관내업체를 대상으로 열린 계약실무 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계약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교육으로, 관내 업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나라장터 활용방법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예방 ▲계약 필요 서류 안내 등 계약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관내 사업주와 근로자들이 계약 절차와 전자조달 시스템을 정확히 이해해 공정하고 안전하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난 2월 9일 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도회와 고성지회 간부 8명과 고성군 관계부서에서 참석하여, 고성군 건설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건설사업 발전 방향과 상생 방안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이날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에서는 전문건설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하여 고성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도회 오성진 회장은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1백만 원을 기탁했고, 대한전문건설협회 고성지회 박두선 회장은 고성향토장학금 3백만 원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건설도시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건설업계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세무회계과장은 “앞으로도 전문건설협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사랑을 표현하는 상징적인 기념일인 “발렌타인데이 & 화이트데이”시즌을 맞아 달콤한 ‘수제초콜릿’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발렌타인 · 화이트데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유도하고, 고성군 프리미엄 수제 디저트 답례품 업체인 ‘보나테라’와 카페 ‘바다정원’의 답례품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여 기부자 만족도 향상과 재기부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2월 6일부터 3월 14일까지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 후 답례품으로 수제초콜릿을 선택하면 추가 구성품을 증정하거나 기존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답례품 배송 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메시지 카드와 선물포장백을 동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업체와 고성군이 협력하여 추진한다. 먼저 보나테라에서는 △ 다크초코 양갱세트(8개입) + 카카오차(10개) 선물세트 △ 다크초코 브라우니(5개입) 선물세트 △ 정통 다크초콜렛 원트리원바(1세트)를 각각 30,000포인트에 제공하며, 보나테라 상품 선택 시 다크초코 양갱 낱개 2개를 추가 증정한다. 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성군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설악산국립공원 내 고성 지역 첫 법정 탐방로 신설이 마침내 확정됐다. 고성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2월 9일 '설악산국립공원계획 변경'을 고시(제2026-43호)함에 따라, 토성면 원암리 말굽폭포 일원에 법정 탐방로가 새롭게 신설된다고 알렸다. 이번에 신설되는 탐방로는 '말굽폭포~미시령계곡' 구간으로, 국립공원 내 1.2㎞와 국립공원 구역 외 3.1㎞를 포함해 총연장 4.3㎞ 규모로 조성된다. “고성군”은 지난 1970년 설악산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지금까지 50여 년이 넘는 기간동안 설악산국립공원 구역 4개 지방자치단체(속초시, 인제군, 양양군, 고성군) 중 유일하게 법정 탐방로가 없는 지역이었다. 설악산 전체 면적의 약 5.1%(20.401㎢)에 해당하는 고성 지역은 출입이 제한돼 왔으며, 이로 인해 탐방객들이 의도치 않게 위법행위자로 적발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성군 토성면과 속초시 설악동의 행정구역 경계에 위치한 ‘울산바위’는 국가명승 제100호이자 설악산국립공원을 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읍면동 중심 통합 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0일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장 및 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합 돌봄 읍면동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동 현장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 방향 및 제도 이해 ▲ 읍면동 중심 통합 돌봄 업무 수행 절차 및 역할 정립 ▲ 통합 돌봄 전산시스템 활용 및 실무 처리 흐름 ▲ 질의응답을 통한 현장 적용 방안 논의 등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통합 돌봄 정책을 실제로 수행하고 있는 현장 실무 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사례 중심의 실무형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참석자들은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전산 처리까지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 서은주 어르신 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들의 통합 돌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평화시장과 황금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천시청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미리 준비한 김천사랑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며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을 15% 특별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황금시장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 행사’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해당 행사 기간 중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어 설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품질 좋은 상품과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제수용품을 알뜰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성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10일(화)과 11일(수) 이틀간 관내 전통시장에서 ‘청렴+(Plus) 나눔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고성교육지원청의 청렴 실천 의지를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이틀간 1·2조로 나누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 기간 동안 고성교육지원청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익신고 제도 홍보 소책자를 배부하며 신뢰받는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를 통해 공익침해행위 예방과 신고자 보호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고성 교육 전반에 투명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홍성봉 교육장은 “매년 설 명절마다 추진해 온 장보기 행사가 지역 상권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성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익신고 활성화 등 더욱 신뢰받는 고성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박승원 광명시장이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명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은 이날 전통시장 점포를 둘러보며 사과, 배 등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광명사랑화폐로 직접 장을 보며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파악하고, 상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박 시장은 “전통시장과 이웃상권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만큼 상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설을 맞아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일부터 2주간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대형 상점, 전통시장, 기업형 슈퍼마켓(SSM), 골목슈퍼 등에서 16개 주요 성수품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주요 성수품 가격과 물가동향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0일 화도새마을금고가 개최한 정기 총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을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평내동·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민관이 협력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할 방침이다. 신기문 이사장은 “앞으로도 화도새마을금고는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 주민이 공생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정순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귀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도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관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0일 다산2동이 다산2동 주민센터에서 MG중부새마을금고와 함께 생필품 선물세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을 돕고 민간단체와 금융기관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지역내 복지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MG중부새마을금고 박백순 이사장, 문태진 전무, 양미랑 지점장과 안상영 다산2동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선물 세트는 생필품 위주로 구성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기탁 물품은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안상영 동장은 “MG중부새마을금고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다산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에너지(RE100)·산업(미래 모빌리티)·기술(AI‧플라즈마) 을 3대 성장축으로 첨단 신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엔진 구축에 본격 나섰다.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등 대규모 전력수요가 필요한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RE100 기반 산업 인프라를 새만금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신속히 구축하고, 전기차 핵심부품 산업 및 무인이동체 실증사업 고도화를 통한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며, AI‧플라즈마 육합 및 제조 혁신 AX 가속화와 함께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에 지난 10일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플라즈마기술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건설기계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자동차융합기술원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및 각 대학 산학협력단 등 지역 내 13개 혁신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5극 3특의 지방분권과 국가균형성장 전략 추진 과정에서 군산시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3대 성장축과 연계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폭 넓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시행(’24.7월)된 지 1년 8개월 만에 일 참여인원 4,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누적 참여인원 30만명 돌파, 일 참여인원 3천명 돌파와 지난달 누적인원 40만명을 연이어 돌파한 데 이어, 일 참여 규모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현장 중심의 복지 모델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특히,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을 단순한 작업 공간을 넘어 건강과 웃음이 가득한 행복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도내 보건소와 협력해 전 작업장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연계하여 참여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예방교육 △겨울철 한랭질환 및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을 실시하여 작업장 내 참여봉사자들을 대상으로 20분정도의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계절별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고, 만성질환 관리와 생활 속 건강 실천을 돕는 등 어르신과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함께 챙기는 복지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10일 광주광역시장애인권익협회가 마스크 5만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는 자발적인 나눔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시교육청은 전달 받은 마스크 5만장을 학교 감염병 예방 및 보건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 김선욱 회장은 “이번 기부가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탁해준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학생들이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시민의 삶과 지역 변화를 잇는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시는 10일 평생학습원에서 ‘제6차(2026~2030) 광명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평생학습 정책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계획은 평생학습을 시민의 성장과 사회 참여, 지역 순환으로 이어지는 도시 운영 전략으로 확장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학습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축적된 경험이 지역 공동체와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시는 평생학습 정책 추진을 위한 4대 공통 기반 과제를 도출했다. ▲행정과 현장을 잇는 추진체계 정비 ▲부서·기관·지역 간 수직·수평 네트워크 강화 ▲연령과 계층 구분 없는 보편적 평생학습권 확대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 등이다. 이 기반 위에서 정책 전략도 분명히 제시했다. ▲시민 참여와 자치를 뒷받침하는 민주시민교육 일상화 ▲지역 갈등과 생활 문제를 다루는 도심형 공동체 학습 강화 ▲자족도시 기반을 뒷받침하는 평생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설 명절 계기 보훈대상자 위문을 실시했다. 인천보훈지청은 6.25 참전유공자 배우자 도〇〇 어르신 등 2가구의 취약계층 보훈대상자 댁을 방문하여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 및 건강상태를 점검했다. 장숙남 지청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건강을 기원드렸다.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2월까지 겨울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관리기간으로 선정, 관내 고령 및 취약계층 보훈대상자를 방문하여, 건강 및 안부를 살피는 등 고령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