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원당교회로부터 설명절을 맞이해 고양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라면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하여 원당교회 이창용 담임목사, 황치윤 담당목사 등 교회 관계자 3명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 북부사업 본부장이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사랑의 라면 40개입 200박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덕양구 지역 11개동 저소득 가정에 설 명절 전까지 배분될 예정이다.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에 소재한 원당교회는 2013년부터 매해 명절 전후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한 사랑의 쌀 기부활동을 펼쳐왔으며, 나눔에 참여한 이창용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을 맞아 많은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텐데, 작지만 따뜻한 정성이 담긴 라면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원당교회가 나누는 선한 영향력이 우리 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14년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일산서구 주엽동에 소재한 일산새중앙교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400포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일산새중앙교회 강성봉 담임목사와 교회 관계자 4명,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 북부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 400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일산동구 및 일산서구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새중앙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나눔에 참여한 강성봉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일산새중앙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나눔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 덕양구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회의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탐방에 나섰다. 이 날 현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시장은 행정복지센터 내방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민원처리 및 복지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2월 1차 능곡동 통장회의에 참석해 김시원 능곡동 통장협의회장, 각 통장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현안을 청취하며 민생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사전 계획과 대비가 필요하다”며 “통장님들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3월 4일까지 11개동의 통장회의와 민원실을 순회하며 민생탐방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고양특례시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온 결과,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이 개정되면서 비수도권 평가 기준을 적용받는 구조적 전환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월 26일,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은 정책성 분석에서 비수도권 기준을 적용받게 됐다. 이는 고양시가 중앙정부와 지역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접경지역 규제 개선 및 역차별 해소 요구가 정책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그동안 고양시는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분류돼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수도권 기준을 적용받는 이른바 ‘역차별’ 문제를 겪어 왔다. 이로 인해 경제성 평가 비중이 과도하게 높아지면서, 교통 소외 해소나 지역균형발전 등 정책적 필요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돼 왔다. 이번 지침 개정으로 접경지역이라 하더라도 교통 인프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청소년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다양한 정책 성과를 창출하며, 공공 청소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재단은 2026년 청소년 주도의 활동을 확대하고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전략적 전환에 나선다. 2025년, 수치로 증명된 ‘실질 성과’ 2025년은 청소년 개인의 변화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해였다. 연간 청소년 시설 이용 인원이 1,113,582명(청소년 비율 81.9%)에 달한 가운데, 재단은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위기·취약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학업복귀 89명, 사회진입 10명, 자립역량 향상 16명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검정고시 합격, 대학 진학, 취업 및 직업훈련 연계 등은 청소년의 삶의 경로를 바꾸는 핵심 성과로 평가된다. 공모사업·외부 평가로 입증된 정책 수행 역량 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공모사업과 외부 평가를 통해 청소년 정책 수행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개 등급(가~마)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시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1년간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운영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서면 평가,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안양시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2021년 이후 5년 연속 우수등급 이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 민원서비스 분야의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지난 1월 30일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통합지원서비스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보조기기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보조기기 상담·평가·대여·맞춤 제작·수리 및 사후관리 등 통합지원서비스 운영 ▲이용자 상호 의뢰 및 양방향 연계체계 구축 ▲공동 사례관리, 평가 및 만족도 조사 ▲보조공학 관련 전문 자문, 교육, 정보 공유 및 종사자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당사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애인 보조기기 서비스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학교회계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결산 대비 예산 집행 점검 및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회계연도 종료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예산 집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펴 예산이 적기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돕고, 불필요한 예산 불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교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데 초점을 맞추어 ▲학교별 집행 현황 상시 모니터링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맞춤형 컨설팅 ▲시설 공사 및 대규모 자산 취득에 대한 집중 지원 등 학교 현장과 호흡하는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선제적인 재정 관리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연천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재정 운용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호 교육장은 “학교가 교육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재정 환경을 조성하여 교육 현장의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인구감소와 접경지역이라는 복합적 위기 속에서 지속가능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 ‘복합지역 특수성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적정규모학교 실천방안’ 정책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진행됐으며, 연천 관내 초·중·고 절반 이상이 적정규모학교 육성 기준에 해당함에 따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연천군은 인구 급감과 함께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소규모학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진은 경기도교육청의 적정규모학교 육성 전략인 경기형 적정규모학교 5C 모형을 연천의 실정에 맞춰 재구성한 실천 전략을 제안했다. 주요 연구 성과 및 제안 내용으로는 △연천지역 교육 여건 및 미래 전망 분석 △접경지역 적정규모 운영 우수 사례 분석 △연천형 적정규모학교 최적화 모델 개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학교 유지·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5일 저경력 지방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소통 강화를 위해 지역 겨울 축제와 연계한 ‘MZ세대 소통 런치 슬레딩(Lunch Sledding)’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년차 미만 근무 저경력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짧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소통 중심 프로그램이다. 지역을 대표하는 겨울 행사를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고,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저경력 공무원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여 안정적인 정착 기반과 지역 밀착형 행정을 강화하고, 향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확대·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경험이 조직 내 협업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소통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저경력 공무원들이 조직과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부녀회는 5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세제와 김, 미역 등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사랑의 세제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의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하고자 추진됐으며,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박성애 팽성읍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인 만큼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관내 주민과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만든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하고 있다”며 “이번 세제 판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족센터는 2월 5일부터 19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도란도란 짝꿍 멘토링’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와 멘티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멘토는 멘토링 활동이 가능한 대학생이면 거주지나 재학 중인 대학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멘토에게는 멘토링 1회당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멘티는 평택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로서 초등학생~고등학생 자녀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멘토링은 학습‧예술‧체육 등 분야 제한 없이 멘토가 멘티를 대상으로 활동이 가능한 분야를 선택하여 1:1 개인지도로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문화 체험, 다문화 이해 교육 등 멘티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대학생 멘토 37명, 다문화가족 자녀 멘티 37명이 참가했다. 평택시가족센터는 매년 평택시민의 행복 증진과 가족 건강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센터의 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2월 5일 시청 1층 민원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로보큐브테크의 후원을 받아 ‘2026년 설맞이 사랑의 희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김영석 ㈜로보큐브테크 대표, 함정현 경기도협의회 부회장, 장진영 동북봉사관장,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는 ㈜로보큐브테크로부터 전달받은 지정기부금 3천만 원과 구리시 적십자봉사회 자체 후원금을 더해 설맞이 쌀 등을 구매하고, 관내 8개 동 희망 풍차 결연세대와 취약계층 등 총 550세대에 전달하며 사랑의 희망 나눔을 실천했다.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은 “지정기부금과 구리시적십자봉사회에서 마련한 후원금으로 준비한 물품이 취약계층에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적십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로보큐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도시공사가 전국 최초로 장기요양 종사자의 업무 편의 증대와 이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물을 자체 제작, 무료 배포에 나서며 선진 장기요양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5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는 오는 13일 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 정기평가 설명회’에서 장기요양 가이드북과 업무편람을 선보인다. ‘존중돌봄 가이드북’은 이용자와 보호자에게 요양보호사의 올바른 업무 범위와 에티켓 등이 여러 사례로 정리돼 있다. 장기요양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부당 업무 요구와 상호 갈등을 예방할 ‘나침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요양 종사자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편람’은 개인정보지침, 권익증진 지침 등 다양한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 지침이 수록돼 있다. 특히 종사자 대다수가 연령층이 높은 것을 고려해 오디오북으로도 제작해 상시 교육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종사자와 이용자 간 상호존중을 유도하는 ‘권익증진 포스터’도 선보인다. 센터는 우선 수원지역 장기요양 기관에 가이드북, 업무편람, 포스터 등 배포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는 관내 반지하 가구를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를 통해 홀몸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서 발생하는 중대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실제로 지난달 30일 남가좌동 반지하 가구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A씨는 가스레인지로 음식을 조리하다가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잠이 든 사이 냄비가 타기 시작했다. 이때 화재 센서가 연기를 즉시 감지해 경광등이 작동됐다. 구청 관제시스템에서는 화재 감지 문자를 A씨에게 발송했지만 거주자의 핸드폰 전원이 꺼져 있어 관제요원이 경찰에 현장 출동을 요청했다. 이에 경찰과 소방의 긴급출동이 이뤄졌고 반지하에서 3층 건물 전체로 번질 수도 있었던 화재가 조기 진압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구는 ‘스마트센서 사물인터넷(IoT) 홈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한 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2023년 11월 시작했으며 현재 350여 반지하 취약가구에 구축돼 있다. 그간 집중호우에 따른 주택침수 및 치매 노인의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 등 28건의 긴급 재난 상황을 조기 발견해 대처함으로써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를 활용한 주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홍태용 김해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을 살피기 위해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한다. 홍 시장은 5일 동상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진영, 외동, 삼방, 장유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성수품과 농축산물을 구매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한다. 5일 방문한 동상시장에서는 고물가 속에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고충을 들으며 “환율과 물가가 동시에 치솟는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전통시장을 지켜주시는 상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격려했다. 아울러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덕담을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으며 장보기로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해시는 설 명절 전 2주간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기간’을 운영해 설 성수품 중심으로 가격동향을 점검한다. 상인들에게는 가격, 원산지 표시제를 이행하고 불공정거래행위가 없도록 당부・지도하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도록 홍보한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새만금개발청은 2월 5일 주한 중국대사 다이빙(戴兵), 경제공사 왕즈린(王治林) 등 방문단을 접견하여, 새만금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중국 기업의 새만금 투자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새만금 방문은 APEC 한중 정상회담(‘25.11.1.)과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26.1.4.~1.7.)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협력 논의가 재개·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새만금이 한중 경제협력의 핵심 거점으로서 지닌 전략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면서, “새만금이 산업·물류·에너지·관광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미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기업 친화적인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는 한중 양국 정부가 공식 지정한 한중산업단지로, 최근 중국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새만금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기반으로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산림 자원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새로운 방제 대책 등을 반영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산림청은 200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시행 이후 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지만 중장기 전략을 수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은 매해 현황과 성과 분석 및 실행 방안에 중점을 뒀지만, 이번 국가방제전략은 국내외 여건을 바탕으로 5년의 장기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국가와 지방정부의 유기적인 계획 및 이행 방안을 담았다. 이번에 마련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다음의 네 가지 주요 내용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첫째, 국가방제벨트를 구축해 집중관리하는 권역별 맞춤형 방제를 도입한다. 최일선 방어선인 국가선단지와 보존해야 할 소나무 숲에 강화된 방어선을 구축해 피해 확산을 저지하고, 피해가 경미한 지역을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둘째, 국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국가교육위원회는 2026년 2월 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회의실에서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 협력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양 위원회는 인공지능 시대 교육 정책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대응을 위해 각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TF(리더 김현철 고려대 교수)와 국가교육위원회 AI시대 교육 특별위원회(안승문 위원장)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교육을 통한 AI 인재양성이 부처·기관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 차원의 전략적 체계로 작동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럼에는 국가교육위원회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비롯해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와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23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의 방향성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성고충 사안의 공정한 처리를 위해 각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한다. 시교육청은 5일 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 학교 성고충상담원 연수 및 성고충심의위원회 이관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요 변경사항 등을 안내했다. 그동안 학교별 성고충심의위원회는 전문성의 한계, 교내 구성원 간 이해관계로 인한 2차 피해 우려 등이 있었다. 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하면서 운영방식을 일부 개편한다. 개편된 성고충심의위원회에는 변호사, 성폭력·성희롱 예방 전문가, 성인지교육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성고충 사안은 공정하고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학교성고충심의위원회 본청 이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