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지난 2월 21일 수출용 딸기 품종 ‘아리향’을 중심으로 한 재배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수출 딸기 육성을 위한 현장 맞춤형 기술 컨설팅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베리 굿(Berry-Goo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딸기생산수출전문시범단지 육성지원사업’에 포함된 ‘신품종 재배교육’이다. 해당 사업은 수출용 딸기의 재배 기술 고도화와 전문단지 육성을 통해 경북 딸기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관내 수출용 아리향을 재배 중인 5개 농가이며,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국내 아리향 재배 선도 농가인 홍주아리향영농조합법인 이광섭 대표로, 생육 핵심 시기마다 총 5회 정도에 걸쳐 상주를 방문해 직접 기술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리향 모종 관리 및 삽식 기술 ▲삽식 후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 ▲피크 시즌 당도·숙도 관리 및 유지 전략 ▲양액·영양제 투여 기준 등 아리향 재배 기술 전반이다. 아리향은 과실이 크고 향과 당도가 뛰어나 프리미엄 수출시장에 적합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2월 21일 상주실내체육관 구관에서 ‘2026 윤리도덕성 회복을 위한 학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의 유림 관계자 700여 명이 참여했다.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회장 황재웅)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유림단체의 신년교례회를 겸해 열리며, 점차 희박해져 가는 현대 사회의 윤리 의식을 고취하고 도덕적 가치를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 강연에서는 한국고전번역원 김언종 원장이 강사로 나서 ‘윤리도덕성 회복’을 주제로 심도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경상북도청년유도회 정윤재 회장의 개회사와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 황재웅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영석 상주시장, 임이자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덕담이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학술회가 우리 사회의 도덕적 근간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유림의 정신이 현대인들에게도 울림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상반기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림책이 던지는 질문에 답하며 죽음을 사유하는 “웰다잉_그림책으로 마주하는 죽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잘 나이 듦’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죽음을 인식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연계한 디지털 창작 활동 “코딩으로 만드는 봄 이야기”, 유아를 대상으로 한 “꿈이 자라는 푸드책 놀이”에서는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독서 활동을 통해 책과 더 친밀해질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아이패드로 그려보는 나의 일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일상 소품이나 사진을 활용한 풍경 드로잉을 기초 수준부터 차근히 익히는 과정으로, 디지털 드로잉을 처음 접하는 참여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 접수는 2월 20일부터로 선착순 접수 중이며,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나 방문 접수한다. 프로그램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는 아동·청소년, 청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며,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교육·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 인구 정착 기반을 마련해 왔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으며, 부여군에 거주하는 군민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역량을 키워 보다 만족도 높은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개인의 취미나 경험에 그치지 않고, 창작·기술 기반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의 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운영 성과를 살펴보면, 2023년 521명, 2024년 726명, 2025년에는 984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2025년 기준 94점으로 매년 상승세를 보였다. 3년간 누적 수료 인원은 총 2,231명에 달해, 많은 군민이 지속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추적 조사 결과에서도 교육 효과가 확인됐다. 자격증 취득 25건, 수익 창출 사례 6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 문화예술과와 전남 진도군 문화예술과 직원들이 지난 13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 간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도군은 강강술래와 국악 등을 중심으로 한 남도 전통예술의 본고장으로, 고창군은 판소리와 농악이 전승· 발전해 온 세계유산 도시로 알려져 있다. 두 지역은 오랜 시간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계승하며 군민의 자긍심을 높여 왔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특히 고창 출신 판소리 명창인 국창 김소희 선생의 제자인 신영희 명창이 진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국악 발전에 이바지해 온 점에서, 두 지역은 판소리를 매개로 한 인연과 문화적 공통점 또한 지니고 있다. 고창군 문화예술과 직원들은 뜻을 모아 진도군에 110만 원을 기부했으며, 진도군 문화예술과 직원들 또한 동일한 금액을 고창군에 기부했다. 양 기관은 이번 상호교차 기부를 시작으로, 향후 상호 방문과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 김기홍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매일유업 진암장학재단이 지난 20일 고창 지역 대학생 5명을 선발해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암장학재단은 고창군청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김이랑(전남대학교), 김아영(배재대학교), 강희진(전남대학교), 박희진(조선대학교), 오소현(한남대학교) 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진암장학재단은 매일유업 창업자인 고(故) 김복용 선대 회장의 뜻에 따라 1996년 설립됐다. 2004년부터 매년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고창 지역 대학생에게 지원하여 올해까지 총 115명의 학생에게 누적 2억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수여식이 끝난 뒤 부군수실에서 김영식 고창부군수, 이정택 매일유업 상하공장장 및 임직원들과 함께 담소를 나눴다. 매일유업은 2003년 고창군 상하면에 국내 최초 치즈 전문 공장인 상하공장을 신축했으며, 자연치즈, 가공치즈, 유기농 우유 등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축산관련 단체 간담회를 갖고 가축전염병 방역 대응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고창군수와 오교율 고창부안축협장, 김문석 축산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한 축산단체(낙농협의회, 한돈협회, 산란계협회, 육계협회, 오리협회, 양봉협회, 흑염소협회) 대표가 참여했다. AI, ASF 등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방역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축산농가를 격려하고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지역에 발생한 AI, ASF 방역 대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농장 단위 방역 강화의 중요성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볏짚 등 조사료 수급 불안정,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 식재, 오리 농가 동절기 사육 제한 지원 등 축산단체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고창군수는 “간담회를 통해 축산업계 현안들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조성과 생산비 절감으로 축산경쟁력 강화를 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은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시설 안전성 확보를 위해 3월6일까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고창군 소각시설은 2021년 가동 이후 5년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설의 장기적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정기점검을 3~4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3월로 예정된 소각시설 최초 정기검사에 앞서 소각시설의 성능 유지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더욱 꼼꼼히 추진할 예정이다. 2월23~25일 소각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청소 작업과 주요 설비 교체 및 정밀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최종 점검을 거쳐 3월6일 재가동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각로 및 부대설비 정밀 점검 ▲환경오염 방지시설 점검 및 정비 ▲노후 부품 교체 ▲시설 내부 청소 등으로, 시설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정기점검 기간 동안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관련 처리계획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처리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정기점검은 시설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각시설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1년간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며, 총 23개 보장 항목을 가입‧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창 군민안전보험은 고창군이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보험료 전액을 부담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해 생활의 조기 안정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온열질환 진단비’ 항목을 포함해 총 23개 항목을 보장함으로써 군민 체감형 안전복지를 한층 강화했다.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등록외국인도 보장 대상에 포함된다.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사고 당시 고창군민이면 보장을 받을 수 있고, 개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으며, 재난·사고·범죄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은 공제금 청구서와 사고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공제사업 사고처리 전담 창구를 통해 문의 및 청구하면 된다. 보험금 청구권은 시민안전공제규칙 약관 제29조에 따라 사고 발생일로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지리적표시 등록으로 대한민국 명품수박으로서의 가치를 공인받은 고창수박이 본격적인 재배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고창군은 지난 20일 무장면 박형남 농가 수박 재배포장에서 관계자와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 첫 정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창수박 지리적표시 등록’은 고창수박의 명성을 공고히 하고 농산물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기 위해 2020년부터 수박 재배농가와 고창군이 함께 추진해 온 오랜 숙원사업의 결실이다. 그 결과 고창수박은 2024년 9월 20일, 지리적표시 제116호로 공식 등록됐다. 고창수박은 매년 2월부터 3월말까지 1기작 수박 모종 정식이 진행되고, 이날 정식된 수박은 5월 하순쯤 수확되어 2026년산 지리적표시 마크를 부착한 첫 고창 명품수박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가 열린 박형남 농가는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 출시 기념 경매 행사에서 수박 한 통이 500만 원에 낙찰되는 기록을 세운 주인공으로, 고창수박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국에 알린 대표 농가로 다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지난해 9월 물에 빠진 친구를 구조하다 안타깝게 숨진 고(故) 문찬혁 군이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사자로 인정됨에 따라, 23일 의사자 증서 전달식을 열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인은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안전을 돌보지 않고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사자로 지정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강임준 군산시장은 유족에게 증서를 전달하며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친 고인의 숭고한 용기와 희생정신은 우리 사회가 오래도록 기억해야 할 참된 귀감”이라며 “군산시는 고인의 명예를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사자 제도는 직무 외의 행위로 급박한 위험에 처한 타인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다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이들의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지역 농업을 이끌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9기 농업인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업인대학은 체계적인 장기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기술과 경영 능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60회, 256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군산시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과 ▲귀농·귀촌과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스마트농업과는 기초 재배 원리 이해를 중심으로 작물 생리, 토양·환경 관리, 병해충 이해, 재배 실습 등을 교육해 스마트농업을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귀농귀촌과는 귀농귀촌 희망자 및 초기 정착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초, 작물 재배기술, 농업정책, 농업경영 교육 등을 실시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는 도시농업의 이해와 작물 재배기술,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병행해 교육하며, 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5만4,387개소에 대해 전수조사 및 안전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등이다. 주소정보시설은 시민들에게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로, 노후되거나 훼손될 경우 위치 파악에 혼선을 초래하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군산시는 매년 정기적인 전수조사를 통해 시설물 관리에 나서고 있다. 노후되거나 훼손될 경우 위치 파악의 혼선을 초래하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군산시는 매년 정기적인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시설물의 오염·변색·망실 여부를 비롯해 설치 위치의 적정성과 위치정보 오류 여부 점검뿐만 아니라 실효성이 없는 주소정보시설은 철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볼트 조임, 수목 전정 등 안전조치를 병행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건물번호판과 사물주소판은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위치 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가 오는 3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2026년 조기폐차 지원 예산은 약 86억 원으로,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등 총 3,715대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시는 이를 통해 대기질 개선과 친환경 차량 전환을 동시에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트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올해부터는 일부 지원 기준이 변경된다. 5등급 자동차(건설기계 5종 제외)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며, 모든 차량에 대해 6개월 이상 차량 보유 의무사항이 적용된다. 또한 5등급 3.5톤 미만 차량은 폐차 후 지급되던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이 폐지된다. 4등급 3.5톤 미만 차량은 조기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할 때에만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사업과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먼저 전략작물 직불사업은 식량자급률 제고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동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사업비는 총 7억9천만 원(국비) 규모이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지에서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 신청 대상이다. 지급 단가는 동계 단작의 경우 밀 ㎡당 100원, 기타작물 ㎡당 50원이며, 하계 단작은 ㎡당 150원에서 최대 550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조사료를 이모작할 경우 ㎡당 100원이 추가 지급된다. 아울러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총 사업비는 79억5천만 원(국비)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경작 중인 농업인(농업법인)이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인터넷·모바일·ARS) 비대면 간편 신청 또는 농지 소재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장항읍은 지난 20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 5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취약지역 점검, 근무 중 안전수칙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신규 채용된 산불감시원들은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82일간 산불 원인 사전 제거, 예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농번기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대 논·밭두렁 소각이 빈번한 점을 고려해, 지난해 배치한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홍보방송과 현장 계도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읍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감시와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항읍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감시 활동을 이어가고, 강화된 예방체계를 통해 산불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 토요일 운영 기간을 기존 4~5월에서 올해는 3~5월까지 3개월로 확대 운영한다. 군은 농번기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본소(마서면 장서로 689)에서 99종 273대의 농업기계를 확보해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임대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농가당 1대의 농업기계를 최대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굴착기와 로우더 등 대형 토공 장비는 임대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기웅 군수는 “토요일 임대 운영 기간을 3개월로 확대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적기 영농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해 총 1,700여 건의 임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신속한 현장 점검과 장비 정비를 통해 농번기에도 중단 없는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신청 경로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매달 분할 지급해 농업 경영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서천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자체 약정수매를 체결한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연말에 받을 자체 약정수매 예상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최대 8개월간 분할 지급받게 된다. 월 지급액은 최대 300만원으로, 4월부터 매월 월급 형태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수확 전 영농자재 구입비와 생활비 등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농가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농업인 단체의 건의를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벼 재배 농가와 지역특화작목 재배 농가이며, 지급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0일에 이뤄진다. 농협이 선지급한 금액에 대한 이자 부담은 군이 지원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등 복지서비스 대상자는 월급제 참여로 소득 변동이 발생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해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2026년 시민제안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제안예산은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제도이며, 예산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시흥시민 및 시흥시와 관련 있는 자(직장인, 종사자, 단체 등)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사가 운영하는 사업 분야 중 개별 사업비 5,000만 원 이하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추진 일정은 2~7월 공모 접수, 8월 사업검토 및 심의·선정, 9~12월 예산 반영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제안 가능 분야는 ▲시설·환경 개선사업 ▲사회적 약자 편익 증진사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계 사업 등 시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공모 접수는 공사 누리집, 이메일, 온라인 설문, 방문 접수, 우편 접수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병행 진행된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를 거쳐 시민제안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2026년 정기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상상극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전래 이야기, 창작극, 참여형 공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연중 선보일 예정이다. 상상극장은 어린이 관객이 공연을 통해 웃고 즐기는 경험을 넘어 이야기가 전하는 정서와 메시지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를 꾸준히 소개해 왔다. 2026년 상상극장 정기공연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감정과 상상을 확장하는 10편의 작품을 공개했다. 3월에는 전래국악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가 2026년 첫 작품으로 관객을 만난다. 해당 공연은 2월 23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상상극장에서 진행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상상극장이 어린이와 가족이 공연을 통해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만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2026년 상상극장 정기공연의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