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테크노파크는 지역 산업과 사이버보안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1.0 지역주력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3월 3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종 지역 사이버보안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제품·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사이며, 기업당 최대 3,8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총 사업비는 약 3억 8,500만 원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제품 고급화 분야(제품 업그레이드,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인증 및 컨설팅) ▲마케팅 및 역량강화 분야(디자인/브랜드, 전시회 참가,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로 구성된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이버보안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도시교통공사의 올해 1분기 수송 인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 연계 강화와 광역노선 확충, 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개선 등이 이용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공사는 2일 올해 1분기 전체 수송 인원이 275만3,1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49만6,445명보다 25만6,680명 늘어난 수치다. 공사는 KTX· SRT 운행 시간과 BRT 노선을 연계해 환승 편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른 철도 연계 이용객은 167만5,986명으로, 전년보다 8% 증가했다. 오송역 직결 광역노선(1005번)의 이용도 크게 늘었다. 해당 노선의 수송 인원은 45만1,273명으로 전년 36만2,576명보다 24% 증가했다. 세종 1생활권 주민들의 이용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 이용도 확대됐다. 공사는 예약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용 인원은 2만7,014명으로 전년 대비 31% 늘었다. 공사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늘어난 점도 수송 증가에 영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가 오는 4~5일 열리는 ‘조치원 봄꽃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행사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사전 예찰 활동과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연합회는 지난 2일 각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장과 단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치원읍 중심가로와 조천변 등 행사장 주변의 시설물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봄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상춘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파가 몰릴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취약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양길수 연합회장은 “시민들이 봄꽃 축제를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을 챙기는 것이 우리 자율방재단의 역할”이라며, “이번 축제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노후한 건물번호판에 대해 무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교체 대상은 2016년 이전에 설치해 10년 이상 경과하여 장기간 햇빛 노출 등으로 탈색되거나 훼손 ․ 망실된 건물번호판이다. 건물 등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부주의나 건물 인테리어 등으로 인한 훼손 또는 망실된 경우에는 무상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체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양시청 도시계획과 또는 건물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시는 6월 말까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6년 이전 설치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1,200개 가량을 올해 정비할 예정”이라며 “매년 순차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 안양7동에 따르면, 지난 2일 안양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율목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어르신 30여 명을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로 초청해 영화 상영회‘무지개 극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여 일상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사회적 소외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영된 영화 '비밥바룰라'는 노년기 주인공들이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감동 코미디 작품으로,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영화를 관람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소리 내어 웃으며 젊은 시절의 꿈을 다시 생각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재우 안양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손순자 안양7동장은 “이번 영화 상영회가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복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산업진흥원은 2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강당(9층)에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와 대학교, 유망 강소기업 등 산·학·관 1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1차)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우수 중소기업 소개 및 채용 연계를 통해 특성화고와 대학 졸업 예정자의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산·학·관 공동 협력을 통한 협력 과제 발굴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성대학교, 대림대학교, 안양대학교, 성결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등 대학 산학협력단과 관내 특성화고 6개교, 경기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시즐, ㈜소울인포테크, ICF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력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시즐과 ㈜소울인포테크, ICF의 기업 소개 및 채용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관별 주요 사업 공유와 함께 자유 간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불안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로 기업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산·학·관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이 둘 이상 자치단체에 소재한 사업장은 각각 신고하여야 하며, 한 지자체에 한꺼번에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 부과 대상이 된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6월 1일까지), 중소기업은 2개월(6월 30일까지) 이내 분납 가능하다. 또한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된다. (7월 31일까지,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 아울러, 재해·도난·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의 법령에 따른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신청에 의해 6개월 이내로 납부기한 연장도 가능하다. 신고는 위택스 전자신고(간소화페이지 운영) 또는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에 우편 또는 방문해 서면으로 신고하면 된다. 신안군은 납세자의 원활한 신고 지원 및 성실신고 유도를 위해 신고창구 운영 및 민원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수막·홈페이지 배너 등으로 홍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일부터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 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 기간이 시작돼 4월 말까지 신고·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납부 대상은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이며,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신고·납부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위택스(WETAX)를 이용해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고, 우편 또는 시청 세무과를 직접 방문해서 신고할 수 있다. 다만, 연결 납세 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6월 1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된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납부할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를 할 수 있다. 분할납부 세액은 세액이 100만 원 초과 200만 원 이하는 1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납부할 세액이 200만 원을 넘으면 해당 세액의 50% 이하의 금액이다. 또한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 ▲석화·철강·건설업 중소기업 ▲고용·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진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와 4시, 2회에 걸쳐 진주시 전통예술회관에서 어린이뮤지컬 ‘나무늘보 릴렉스’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의 동화를 뮤지컬화한 작품으로 평화로운 아마존에 사는 나무늘보 ‘릴렉스’가 마법사가 사는 아프리카 시티를 모험하며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 내용은 모든 것이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아이들에게 느림은 결코 뒤처지는 것이 아니며, 우리 모두에게 각자만의 빛나는 재능이 있음을 일깨워준다.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공연을 넘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무대 곳곳을 누비고, 아프리카 전통 악기인 젬베(Djembe)와 칼림바(Kalimba)의 신나는 연주와 아크로바틱(Acrobatic), 저글링(Juggling) 공연이 더해져 오감이 즐거운 역동적인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이며, 3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사전 관람 신청은 오는 7일부터 시작되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회당 175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 능력이 부족한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 이주여성 등 성인 문해 학습자를 대상으로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진주시와 (사)다문화가정상호문화나눔터가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사)다문화가정상호문화나눔터는 2015년 설립된 문해교육기관으로, 교육 분야 은퇴자 등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있으며 기초문해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 저학력 및 다문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기초문해교육(초등1, 2단계) 프로그램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등 교육 취약계층을 포함한 성인 학습자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초 문해 능력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진주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평거동과 판문동에 거주하는 치매 진단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걸쳐 ‘기억력 향상 교실’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지 프로그램 운영 ▲인지 선별검사 및 노인 우울척도 검사 ▲치매 상담 및 등록 관리 ▲인식 개선 사업 등이 포함되며,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지 프로그램은 대상자별 인지 기능에 맞춘 수준별 교재·교구 활동을 비롯해 기억력과 집중력 훈련, 웃음 치료, 건강 체조, 원예·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억 채움 꾸러미’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전문적인 치매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규칙적인 프로그램 참여로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능력 향상과 성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자원 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에너지 절약을 위해 자체적으로 단축 운영 중이던 야간 경관조명 시설을 2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중앙부처의 지침과는 별도로 자원 안보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자원 안보 위기의 단계별 세부 대응 계획’을 자체 수립해 ‘주의’ 단계였던 지난 3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었다. 그러나 연이은 위기 경보의 격상에 따라 오후 9시까지 단축해 운영하던 야간 경관조명을 위기 경보의 해제 시까지 중단하기로 했다. 다만, 현재와 같이 주민들의 보행 환경에 지장을 주는 곳과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보안등과 터널 조명은 정상 운영하고 문화관광시설은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만일 자원 안보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될 경우, 에너지 절약을 위해야간 경관조명의 운영 중지는 물론, 도로의 가로등도 격등(약 5500곳 소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는 금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사업 추진과 이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가족과 함께한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고 가족 친화적 가치를 확산하며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인구정책 '우리 가족 진주 네 컷' 인생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진주의 관광 명소와 숨은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가족사진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20일까지이며, 진주시민 또는 진주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진주에서 촬영한 가족사진 4컷과 함께 촬영 장소 설명 및 가족 소개 등을 작성해 네이버 폼 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적합성, 지역성, 창의성,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진주의 다양한 장소를 표현한 작품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총 21명에게 300만 원 규모의 진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3명(각 30만 원), 우수상 5명(각 20만 원), 장려상 12명(각 5만 원)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회장 옥원호)는 2일 진양호에서 7개 지역(문산읍·내동면·일반성면·사봉면·성북동·중앙동·이현동) 건강위원회 위원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양호 노을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자조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양호 수변에 조성된 ‘무장애 덱 길’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아천 북카페’를 출발해 취수장, 마당바위, 상락원 뒤편 화목길까지 이어지는 약 2.2km의 노을길을 걷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 위원들은 진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함께 걸으며 올바른 걷기 방법과 생활 속의 건강관리 실천 방안을 익히고,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옥원호 건강위원회 협의회장은 “걷기는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인 만큼, 위원들이 앞장서 지역사회 전반에 걷기 문화의 확산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령군은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2일부터 11월 17일까지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헬시하트 실버체조단 건강UP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2021년 이후 고령군 성인 비만율이 전국·경북에 비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특히, 2025년에 44.4%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비만은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건강을 위해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비만탈출 프로그램이다. 운영방법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 총 60회 운영되며, 노래와 함께하는 활력UP 건강체조(전문강사)와 통합건강증진사업 교육(신체활동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영양사업 등)을 연계하여 진행된다. 또한, 사업 전·후 인바디 검사 및 허리둘레를 측정하여 사업 전·후 건강 개선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매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한 챌린지 과제 달성 및 우수 참석자를 선정하여 인센티브 제공을 하는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실버체조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따라하기 쉽고, 안전하게 신체활동이 가능하며, 앞으로도 비만해결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1일 중식당 금문도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미현 곡선동장, 임영환 협의회장, 김태형 금문도 대표가 참여했으며, 올 한 해 총 60여 한부모가족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한부모가족을 위한 이번 ‘짜장데이’ 외에도 산들어린이공원의 ‘소곡소곡’, 야간 순찰 활동인 ‘불안제로 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마을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임영환 협의회장은 “위원들이 직접 모은 회비로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에게 짜장면을 후원할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곡선동 발전을 위해 여러 영역에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미현 곡선동장은 “금문도 대표님과 협의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푸드업사이클링’ 활동을 시작했다.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리빙랩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푸드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권일네 다시맛-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주제로 한 리빙랩 사업 속에 해당 활동을 포함시켜, 보다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 사업은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품가치가 낮아 유통이 어려운 과일과 채소를 제공받아 가공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며, 단순한 푸드업사이클링을 넘어 지역 기반의 순환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버려질 수 있는 식재료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과정에서 환경보호는 물론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도 강화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과 치매, 우울증 예방을 위한 건강 특화사업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 1회차를 진행했다.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권선구 종이문화교육원에서 활동 중인 김선옥 강사의 주도하에 4월 2일부터 16일까지 3회차 성료 후, 8월 경 하반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한양수자인 경로당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달력 장식 꾸미기, 세칸 서랍장 만들기, 키친걸이대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완성된 작품은 상반기 3회차 프로그램 종료 후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전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어르신들의 정성과 창의가 담긴 결과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어르신들께서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일,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불고기와 닭볶음탕 밀키트 각 20세트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밀키트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만세 김미경 회장은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늘고 있는 가운데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간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변동 내역을 조사하여 수급 적정성을 확인하는 제도로, 국세청, 국토교통부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68종의 최신 공적 자료와 금융재산 변동 자료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을 재점검하고, 보장 중지, 급여 증감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자격 변동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함께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해 적극적으로 권리구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지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차상위 사업 등 타 복지제도와 민간 자원을 맞춤형으로 연계하여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한편, 철저한 급여 자격 관리로 부정수급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장순정 권선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공정하고 적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