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농기자재 수급 차질에 대비해 관내 주요 농협 판매장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8개 농협 지역별 거점 판매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비료·농약·농업용 필름 등 주요 자재의 재고 현황과 공급망을 확인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결과, 현재 재고는 평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영암군은 농협에 전년도 구매량을 기준으로 판매해 사재기를 방지하고, 농업인들에게는 적정 비료 사용과 과도한 선구매 자제를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현재까지는 주요 농기자재 수급에 큰 차질은 없는 상황”이라며 “농업인들께서는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주시고, 군에서도 안정적인 공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은 최근 잦은 강우로 배 흑성병(검은별무늬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과수농가에 철저한 예방과 방제 강화를 당부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흑성병은 곰팡이성 병해로 잎과 줄기, 과실에 검은 반점을 형성해 품질을 크게 저하시킨다. 주로 15~20℃에서 발생하며 4월 하순 이후 피해가 집중되지만, 올해는 개화기부터 잦은 비로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다. 군은 개화기 초기부터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 오기 전에는 보호성 살균제, 비가 그친 뒤에는 침투성 살균제를 교호 살포하고, 장기간 강우 시에는 비가 그친 후 2일 이내 약제를 살포해 재감염을 방지해야 한다. 또한 방제 시 SS기 노즐 상태 점검, 전착제 사용 시 약해 발생 주의, 병든 잎과 과실 제거·소각 등 위생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이정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이상기후로 흑성병뿐 아니라 응애, 진딧물, 깍지벌레 등 병해충 피해도 우려된다”며 “개화기 초기부터 철저히 예방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영암군이 지난 4월 9일 개최한 ‘인문학 항해 - 4월 인문학 토크쇼’를 군민과 인근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인문’과 ‘영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사전 접수 인원만 274명에 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당일 행사에는 영암군민을 비롯해 광주, 나주, 목포, 무안, 해남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이 방문했으며, 해군 3함대 장병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그우먼 김영희(말자할매)와 개그맨 정범균이 참석자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전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말자할매로 출연한 김영희씨는 “인생의 고민을 풀 열쇠는 각자의 주머니 속에 있다”며 관객들에게 스스로를 믿으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문도시 영암’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간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최복용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인문학은 사람 간 소통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5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내면 탐구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내 마음 치유, 독서명상’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이달 29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독서와 명상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치유하는 ‘멘탈 케어’의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진행은 10년 경력의 명상·요가 전문가이자 ‘2026 국제선명상 앰배서더’로 선정된 박윤아 강사가 맡는다. 삼성연수원, LG 워크숍, 공공조달역량개발원, 한국수자원본부 등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다수의 명상 특강을 진행해 온 전문가로,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안정적인 독서명상 가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5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총 3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함께할 그림책으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5월 14일) △두더지의 소원 (5월 21일) △위를 봐요! (5월 28일)가 선정됐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4월 29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이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늘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기획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지식정보취약계층 어린이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독서문화 향유의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하기 위해 공공도서관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높빛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위해 늘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고 ‘관계’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총 16회에 걸쳐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 및 활용 수업 △그림책 푸드테라피 △TRPG(스토리 몰입형 롤 플레잉게임) 프로그램 △그림책 중심의 독서토론 교육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책, 나아가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상태 등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할 ‘2026년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착한가격업소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서비스업자 및 법인이다. 특히 업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착한가격메뉴’가 지역 상권의 평균 가격보다 저렴해야 하며 평균 가격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이달의물가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30일까지로 방문, 우편,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5월 중 심사 절차를 거쳐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최종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 인증표찰과 인증서를 교부하고 종량제봉투·소모품 지원, 공공요금 지원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 및 고양시청 누리집에 게재되고, 네이버 지도·카카오맵·티맵 등 주요 민간 포털 앱에 ‘착한가격업소’ 인증 마크가 표시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1일 목민봉사회와 연계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수택3동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거실과 안방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윤재근 목민봉사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께 더 안락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목민봉사회 윤재근 회장님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한다리마을은 지난 4월 11일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한다리 대동회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정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 간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교1·2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골목길과 공터, 재활용 분리배출 장소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도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한다리 대동회 봄맞이 대청소'는 매년 4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마을 행사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대표적인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오는 4월 14일 지역 관광 현장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 해설사 14명을 대상으로 해설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답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문화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해설사의 실무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선사시대부터 고려·조선, 근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코스로 구성해, 해설사들이 시대별 역사 자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해설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구리시청을 출발해 양주 회암사지와 회암사지박물관을 탐방하고, 점심 이후에는 조소앙 기념관과 온릉을 방문한 뒤 시청으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해설사 간 해설 기법과 사례를 공유하고, 관광객에게 더욱 생생하고 완성도 높은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문화관광 해설사는 우리 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구리의 얼굴’이자 현장의 홍보대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취약계층 1인 가구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다솜이’를 활용한 방문 건강관리 사업이 큰 호응을 얻어 3년째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65세 이상 홀로 삶 어르신으로, 기본적인 휴대전화 활용과 ‘오늘건강’ 앱 사용이 가능한 경우를 기준으로 선정하고 있다. 24년 7월부터 시작해 현재는 100가구에 인공지능(AI) 돌봄 로봇을 지원하고 있으며, 방문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찾아 로봇 활용 방법 교육과 건강 상태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 어르신의 디지털 기기 활용 어려움을 고려해 음성 대화 기능 사용법, 식사·복약 알림 설정, 응급상황 대응 기능 등을 반복 교육 방식으로 안내해 실제 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방문 시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필요시 비대면 정보 수집을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대면·비대면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다솜이’를 이용 중인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사용이 어려웠지만 반복 교육을 통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제8호·제9호 골목형상점가인 ‘갈매아이&유거리’와 ‘갈매광장’이 화창한 봄을 맞아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구리시 제8호·제9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갈매아이&유거리’와 ‘갈매광장’은 갈매동 일대 상권으로, 상권 간 연계와 동반 상승효과 창출을 위해 지정됐다. ‘갈매아이&유거리 골목형상점가’는 갈매역 인근 ‘구리갈매 아너시티 상가’를 중심으로 형성된 상권으로, 대규모 주거지와 인접해 안정적인 생활밀착형 수요를 갖추고 있다. 단일 건물로 구성되어 점포 간 연계성이 높고, 주차시설 등 기반 시설을 갖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갈매광장’은 갈매중앙로(갈매동 603) 일대 8개 건물이 모여 형성된 집합형 상권으로, 갈매지구 중심 상업지에 위치해 상권 규모와 집적도가 높은 것이 강점이다.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분포되어 있으며, 향후 건물 간 연계 홍보를 통해 상권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골목형상점가는 업종과 관계없이 2,000㎡ 이내에 소상공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 갈현동 적십자 봉사회는 지난 10일, 갈현동 관내 경로당 7개소 어르신 23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직접 빵을 만들어 각 경로당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홍계열 갈현동 적십자 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갈현동 적십자 봉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4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시 재정이 적정하게 운영됐는지와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를 점검하는 절차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검사에는 시의원과 회계사,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 5명이 결산검사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시각에서 예산 집행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 시는 결산검사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향후 예산 운영에 반영하고, 결과는 9월 제1차 정례회 의회 승인 이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이해하는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상반기 인문 독서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된다. 강연은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작가인 곽재식 교수가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기대를 구분하고, 인공지능이 일자리와 사회에 미치는 변화와 대응 방향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6일부터 24일까지 과천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변화하는 시대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관련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에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 관악산 주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등산객과 행락객을 대상으로 산림 내 취사와 흡연 금지, 화기물 반입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한편, 과천시는 산불조심기간에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점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산불 예방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 고산별빛초등학교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 장애인의 날(4월 20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을 맞아 ‘책사랑 주간’을 운영하며 독서 문화 확산과 상호 존중의 학교 문화 조성에 나섰다. 행사 기간 등교 시간에는 ‘책은 좋은 친구’ 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학생 도서부원 10명이 “친구야, 책 읽는 모습이 멋지다”라는 현수막 문구를 수어로 표현하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이번 수어 퍼포먼스는 독서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장애 공감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책사랑 주간 동안 1층 책마루 도서관에서는 ‘존중’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관련 도서를 읽고 사실을 찾는 ‘콕콕 질문’과 생각을 정리하는 ‘곰곰 질문’을 작성하는 ‘딱 두 줄만!’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연체로 도서 대출이 제한됐던 학생들의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묶인 책에 날개 달아주기’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학생이 다시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서관 포스터 공모전, 희망 도서 신청, 팝콘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4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도척초등학교는 10일 교내에서 실시한 ‘폐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통해 모은 폐전지를 광주시청 자원순환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수급 불안과 자원 고갈 문제 등 이른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학생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AI·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에 따라 건전지와 배터리 사용이 증가하는 교육 환경을 반영해, 도척초는 폐배터리를 한 곳에 모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재활용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학교는 과학 및 환경 수업과 연계해 폐배터리의 위험성과 자원 절약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농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 특성과 맞물려 토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폐전지 전달은 단순한 수거 활동을 넘어 학교 구성원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갈향임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과 자원 재활용, 환경 보호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미래 인재로 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감일고등학교는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교내에서 2·3학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성 세움 프로젝트 B트랙: 미래를 읽는 인문사회 교실’의 첫 단계인 독서토론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2026 학생 중심 세계시민(민주시민) 실천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질문을 통해 인간다운 세계를 고민하고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진로와 관심 분야에 따라 세 가지 분과 중 하나를 선택해 토론에 참여했다. 주요 도서는 ▲생명윤리를 다룬 『멋진 신세계』 ▲정보윤리를 성찰하는 『1984』 ▲보건과 사회의 관계를 조명한 『아픔이 길이 되려면』으로, 학생들은 텍스트 이면의 사회적 본질과 현대적 쟁점을 탐색하며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독서토론은 단순한 읽기를 넘어 구체적인 대안 제시로 확장된다. 감일고는 오는 5월, 캠프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미래 사회 시스템’을 설계하는 심화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문제를 예측하고 창의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적 지성을 기르는 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감일중학교는 4월 10일 감일 능안천 산책로 일대에서 사제동행 스포츠 활동 '벚꽃 RUN'을 운영하며 관계 중심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3km 구간을 걷고 달리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교육적 의미를 확장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은 사제 간 상호작용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벚꽃 RUN'은 속도와 순위를 겨루는 기존 체육행사와 달리 ‘완주’와 ‘동행’에 가치를 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교사와 나란히 걷고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거리를 좁혔고, 행사 후에는 완주 인증서 수여와 소감 나누기를 통해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 학생은“선생님과 함께 걸으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한 교사는“학생들과 웃으며 대화하는 과정 자체가 교육이라는 점을 다시 느꼈다”고 전했다. 학교는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 응급처치반 운영과 주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은가람중학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학교자율과제로 인성교육을 연계·확장 운영하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실현에 나서고 있다. 학교는 ‘E.G.R.S(공감·성장·존중·나눔)’ 인성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3개년에 걸쳐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 중이다. 2024년에는 ‘은가람 인(人)·인(仁)·인(IN)’ 인성 브랜드를 기반으로 공감과 소통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했다. ‘은가람 4색 공감소’ 활동과 회복적 생활교육, 독서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기도 인성교육 브랜드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2025년에는 참여와 실천 중심으로 확대해 학생 주도 활동을 강화했다. 학급·동아리 중심 인성 프로젝트와 또래 관계 개선 프로그램, 독서 기반 토론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인성 가치를 실천하도록 지원했다. 2026년에는 ‘E.G.R.S’ 모델을 통합 적용해 성장 중심 교육으로 심화하고 있다.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 소통 기반의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 독서 연계 프로그램 확대, 에듀테크 기반 창의·융합 활동, 문화예술 체험 중심 감성교육 등을 운영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