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제도와 시책을 대폭 개선한다. 주거·안전·보건·행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손질했다. 우선 주거 환경 개선 정책을 강화한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지원 비율을 기존 80%에서 90%로 상향하고, 지원 한도는 최대 1,500만 원으로 유지한다. 특히 지원 범위를 상·하수도 및 가스공급시설 설치·보수까지 확대해 노후 단지의 주거 여건을 보다 근본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 정비도 본격 추진된다. 시는 방치 빈집을 체계적으로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 소규모 공공 공간으로 임시 활용하는 국고보조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안전 분야에서는 읍·면·동 재난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마을안길과 배수로 등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를 위한 읍·면·동 대응 예산을 전년 93억 원에서 약 1.8배인 170억 원으로 증액 편성했다. 이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생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우신설비건설(주)은 29일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여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재원 우신설비건설(주) 대표와 김진화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민간단장, 이정진 선장면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우재원 우신설비건설(주) 대표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화 민간단장은 "매번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신설비건설(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를 만들어 가는 데 있어 우신설비건설(주)의 따뜻한 참여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선장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9일 천도식당(대표 이인서)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반찬지원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가정 등 식사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게 됐다. 천도식당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밑반찬 20인분을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하며, 추진단은 직접 대상자에게 전달함과 동시에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인서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삼영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제대로 된 한 끼조차 챙겨먹기 힘든 상황의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반찬이 삶의 큰 희망의 빛이 될 것이다. 후원을 결심해 주신 천도식당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9일 거북이용원(대표 류성렬)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거북이용원은 매월 정기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온양1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류성렬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주변 이웃을 살피고,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계속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심현성 동장은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정기적인 참여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 소중한 후원금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9일 저소득 아동의 영양 지원을 돕기 위한 '저소득 아동 영양 지원대상자 발굴 및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월 저소득 아동 5가구를 발굴하여 영양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9일에는 각 가정을 방문하여 비타민 영양제를 전달했다. 임승근 동장은 "가정방문을 통한 영양 지원 제공으로 건강·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가구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충서 단장은 "영양제 지원이 영양 불균형 우려가 있는 아동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온양5동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상반기(1월~6월) 건강 특화 프로그램 ‘똑똑 경로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양5동 관내 경로당 2개소를 대상으로, 월 1회씩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건강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계절적 특성과 노인성 질환을 고려한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1차 교육에서는 겨울철 건강관리 교육을 시행하고, 이후 월별 교육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치매 예방, 감염병 예방 등 어르신들의 일상 건강관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룰 계획이다. 특히 ‘똑똑 경로당’은 단순한 건강교육을 넘어 참여 어르신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 및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양5동 관계자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전문임업인협회가 지난 29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1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재석 당진시 전문임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재석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당진시 전문임업인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당진시 전문임업인협회는 임업인의 권익 증진과 임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합덕제를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기 위한 어린이용 합덕제 생태 학습지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용 합덕제 생태 학습지는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합덕제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 중 대표적인 동식물들을 선정해 제작됐다. 학습지는 합덕제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이 합덕제 하늘, 습지, 물속 동식물들 친구들을 만나는 주제로 내용을 구성했다. ▲조류(후투티, 개개비, 큰고니) ▲곤충(남색초원하늘소, 알락수염노린재), 수생동물(가물치, 남생이) ▲식물(버드나무, 연(蓮), 어리연꽃) 등을 소개하며, 각 생물들의 습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해, 쉽고 빠르게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번에 발행한 학습지는 2026년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 20일~22일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육사업 기후 관련 전시버스 관람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물가안정 대책을 집중 추진 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을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가격표시제 실태 점검, 설 성수품 물가 조사와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시장, 소매점포, 대형 상점 등 명절 성수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가격 미표시·허위표시 등의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농·축·수산물과 제수 등 명절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급등 및 답함 여부를 점검하고, 상인회 협조를 통해 자율적인 가격 안정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서민경제에 부담을 주는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한 가격 표시 정착을 통해 신뢰받는 유통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30일 ‘2025년 당진시 청년통계’ 결과를 공표했다. 당진시 청년통계는 국가데이터처의 작성 승인을 받은 국가승인통계(제705003호)로, 2019년 최초 작성된 이후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 이번 통계는 당진시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작성 대상을 기존 15세~39세에서 18세~39세로 조정해 작성했다.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복지 △건강 등 5개 분야에 걸쳐 청년의 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으며, 국가데이터처 국가승인통계와 행정자료를 활용해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당진시 청년인구는 2024년 기준 35,967명으로 전체 인구의 21.7%를 차지했다. 청년 1인 가구는 2022년 7,739가구에서 2023년 7,661가구로 일시 감소했으나, 2024년에는 7,946가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청년 1인 가구 7,946가구 중 연령대별로는 30~34세가 2,627가구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당진1동이 2,891가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청년 고용률 역시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29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시드피아, 통합RPC와 함께 ‘신품종 벼 실증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당진시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으며, 신품종 벼의 지역 적응 실증(시범단지 운영), 상품화 및 유통·판매·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협약을 통해 당진시는 실증 재배단지 조성 등 특화쌀 육성 지원, ㈜시드피아는 신품종 벼 보급, 통합RPC는 상품화 및 유통 등을 각각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시드피아와 농협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당진시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입되는 신품종이 농업인의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당진쌀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쌀 산업을 포함한 지역 농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우강면 성원리·강문리·소반리·신촌리·승산리·창리 일원의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기본조사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국비 97억 원을 확보하고, 삼화·중방·신리·부곡지구 배수개선사업의 2026년도 예산 95억 원을 포함, 총 19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은 총 93ha 규모의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장 1개소 설치 ▲배수로(3.40km) 정비 ▲교량 2개소 개선 ▲매립(9.7ha)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최근 빈번해지고 있는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진시가 지역 내 상습 침수 구간을 중심으로 배수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결과다. 우강4지구는 집중호우 시 배수로 합류 지점의 병목 현상과 교량 및 수로교의 통수 단면 부족으로 인해 홍수 배제가 지연되며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해 온 지역이다. 또한 수도작뿐만 아니라 논콩 등 타작물을 재배하고 있어, 작물 피해와 민원이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시설이 함께 소통하는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자 학부모지원단을 모집한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지원단은 9세~24세 청소년의 보호자를 중심으로 3월 27일까지 모집 기간 및 4월 4일 위촉식 후 연간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제안 ▲청소년 권리·안전 관련 의견 수렴 ▲행사 및 캠페인 참여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모니터링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학부모지원단은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청소년의 관점과 보호자의 시각을 함께 반영하는 ‘참여형 협력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며, 정기 간담회와 의견 환류를 통해 실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으로 모집과 문의사항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041)358-4685로 문의 하면 된다. 한편,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율적 활동과 권리 존중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여가·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은하면이 1월 한 달간 관내 주요 사회단체들과 릴레이 회의를 개최하며 새해 면정 운영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이번 릴레이 회의는 1월 1일 자로 부임한 심선자 면장의 부임 인사와 함께, 2026년 새롭게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단체별 신임 위원과 이장들을 소개하고 단체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12일 열린 주민자치회 월례회의에서는 새로 위촉된 신임 위원 소개와 함께 한 해 동안 운영될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20일에는 이장회의와 체육회 정기총회가 열려 신임 이장들과의 상견례를 가졌으며, 면민 체육대회 일정을 논의하며 지역 체육 발전 및 면민 화합을 위한 내실 있는 운영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21일에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연석회의를 통해 신임 부녀회장들의 소개가 이어졌으며, 설 명절을 앞둔 소외계층 지원 등 봉사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심선자 은하면 면장은 "부임 후 첫 한 달 동안 각 단체의 지도부들을 직접 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새로 임명된 이장님들과 위원님들을 비롯한 모든 사회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서부면(면장 이순화)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및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 대비 취약계층 안전관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동절기 보호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부면은 이번 계획에 따라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난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안전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파 대응 요령과 건강한 겨울나기 수칙에 대한 안내 교육과 함께 관련 안내문을 배부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넥워머, 장갑, 내복 등 필수 방한용품을 직접 전달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과 보온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해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지속 실시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서부면 관계자는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계획 수립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외교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대응 및 예방활동을 위해 밀라노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밀라노 임시 영사사무소는 2.4.(수)~2.23.(월)간 주밀라노총영사관 내에 설치되며, 외교부·경찰청·소방청·국정원·대테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3개조(총 19명)로 나뉘어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외교부는 1월 30일 오후 임상우 대표 주재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발대식을 개최하여, 각 부처 파견 신속대응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영사사무소 운영계획 및 현지 활동 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임 대표는 신속대응팀원들에게 ‘원팀’ 으로서 각 부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외국민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활동 ▶사건·사고 발생 시 영사조력 ▶밀라노 치안당국과의 협력관계 구축 ▶현지 치안 및 테러 동향 파악 등을 주요 업무로 하며, 경기장 및 관광지 인근에서 안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30일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했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기됐으며, 1단계 사업의 기술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제 도심 환경에서 시험평가 및 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1월 30일 14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통합돌봄 로드맵 수립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통합돌봄제도 본격 시행에 앞서, 정부가 구상 중인 통합돌봄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담은 로드맵 수립방안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제도 시행 전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마련하여 추진계획과 단계적 이행 방안을 밝힘으로써, 제도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제도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오는 2월 말 최종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로드맵 발표 이후에는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지역별 통합돌봄 수요와 공급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상세한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올해 하반기에 수립할 예정이다. 이스란 제1차관은 “통합돌봄은 우리 사회 돌봄체계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시행 전부터 국민과 현장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이정표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전문가 의견수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에너지 신기술 학회·출연(연) 협의체」를 개최하여 미래에너지·환경 분야 7개 신기술을 발굴하고 신규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미래에너지·환경 분야의 유망·공백기술을 연구 현장의 기술 수요에 기반하여 체계적으로 발굴해 나가기 위해 수소, 태양전지, CCU, 자원순환, 기후적응 등 에너지·환경 분야의 11개 학회와 12개의 출연(연)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24년부터 운영해왔다. 특히 '26년부터는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 및 PBS 제도 폐지, 출연연 전략연구사업 신설 등 R&D 정책 환경이 크게 변화함에 따라 학회와 출연(연)이 연합하여 융합형 기술을 모색하고, 분과별 기능 특화를 논의하는 등 협의체의 역할이 강화됐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지난 1년간 발굴한 20여 개의 기술에 대해 학회·출연(연) 관계자들 간 치열한 논의 및 기술 간 융합을 통해 7개 신기술을 선정하고 기술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기술을 대상으로 상세 사업기획 과정을 거쳐 2027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7개의 신기술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인공지능(AI) 해양데이터(MDA), 연구개발(R&D) 기능을 통합한 ‘AI미래기술정보융합단(TF)’을 구성하여 2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TF 조직은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기술 변화(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하고, 각 부서별로 분산되어 운영되어 온 AI 기술개발, 해양데이터 융합, 연구개발 과제를 하나의 협업 체계로 통합하여 추진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AI미래기술정보융합단(TF)’은 AI 기반의 해양치안 기술연구ㆍ적용과 동시에, 현장중심의 실증ㆍ확산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현장 적용성과 기술 내재화 기반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TF는 청장 직무대행 직속으로 두어 단기적 과제 수행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지속 발전 가능한 혁신 구조를 정립하고, 미래 해양치안ㆍ안전을 위한 핵심 조직으로 운용될 계획이다. 장인식 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이번 TF 운용을 통해 부서간 경계를 넘어선 유기적인 협업과 신속한 기술 연계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AI 중심의 미래 해양치안 혁신 기반을 마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