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영어도서관은 ‘2026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의정부시 도서관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간 시詩음회: 시가 있는 도서관’을 주제로 북크닉, 블라인드북, 시 쓰기 체험 활동, 원화 전시 등 다양한 형태의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북크닉(booknic) ‘도시詩락 소풍’은 도서와 피크닉 꾸러미를 대여해 야외 독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꾸러미에는 도서와 함께 필사 용지 등 활동지가 포함돼 있어, 필사와 감상 기록 등 확장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블라인드북(Blind Book) ‘주간 시詩식코너’는 이용자가 문장 카드를 보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선택하면, 해당 문장과 연계된 도서 꾸러미를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도서 꾸러미는 서로 연관된 주제의 도서 2권으로 엮었으며, 주요 도서는 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시 쓰기 체험 활동 ‘시詩적 허용’은 여러 방식의 참여를 통해 이용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시 창작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제시어를 활용해 간단히 표현하는 N행시, 제시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가 3월 24일 북부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의 지원으로 마련된 희망풍차 결연세대 부식세트를 인수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물품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며 복지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나눔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와 각 단위봉사회 봉사원들이 참여했다. 봉사원들은 희망풍차 결연세대 175가구를 대상으로 부식세트를 전달하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 또한 비결연세대를 위한 부식세트 200개가 추가로 지원됐다. ▲회룡봉사회 ▲녹양동봉사회 ▲호원1동봉사회 ▲호원2동봉사회 ▲신곡2동봉사회 ▲의정부2동봉사회 ▲의정부1동봉사회 ▲송산1동봉사회 등 8개 단위봉사회에 25개씩 배분돼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양점숙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자 3월 27일부터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80대로 상반기 60대(일반 54대, 우선순위 3대, 배달용 3대)에 대한 지원 신청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의정부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이나 개인사업자, 또는 의정부시에 본사‧지사‧공장 등을 둔 법인이나 기업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판매사와 이륜차 구매계약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의정부시 기후에너지과로 하면 된다. 전기이륜차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 배출가스를 발생시키지 않고 소음이 적다. 또한 연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되기 때문에 경제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소음이 없고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기이륜차 이용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금오지구 장곡로‧부용로‧새말로 일원에서 야간 도로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LED 가로등 교체 공사를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전철 교량과 가로수로 인해 음영이 발생하고 조도가 낮아 지속적으로 제기된 민원을 해소하고, 야간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학생과 시민의 통행이 많은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조도 부족으로 불편이 지속돼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공사는 금오지구 주요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장곡로, 부용로, 새말로 등 3개 구간에 설치된 노후 가로등을 대상으로 LED 가로등기구 교체를 실시했다. 총 133개소의 가로등을 100W LED 등기구로 교체해 조도를 균일하게 확보했다. 기존 가로등은 내구연한 초과와 절연 불량 등으로 일부 구간에서 미점등이 발생하고 조도가 저하된 상태였다. 특히 횡단보도가 많은 도로 특성상 운전자의 보행자 인식이 어려워 안전사고 우려가 높았다. 이에 시는 현장 측량과 조도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간별 특성을 분석하고, 최적의 조명 환경을 구축했다. 공사 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범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랑천과 백석천 내 하천 진‧출입로 4개소에 차수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차수판이 설치된 곳은 ▲중랑천 신곡교 인근 2개소 ▲중랑천 가금교 인근 1개소 ▲백석천 동의교 인근 1개소 등 총 4개 지점이다. 해당 구간은 2025년 집중호우 당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인접 저지대로 하천수가 유입될 우려가 제기됐던 침수 취약 지점이다. 차수판은 평상시에는 개방 상태를 유지하다가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신속하게 설치해 하천의 범람을 막는 가변형 방재시설로, 도심지 및 저지대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크다. 시는 이번 차수판 설치를 통해 하천 인접 지역의 침수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돌발성 호우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하천 내 취약 지점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3월 26일 사용검사를 앞둔 공동주택의 품질 확보를 위해 호원동 힐스테이트 회룡역 파크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시 관계자와 시공사, 감리단 등 공사 관계자가 참여해 입주를 앞둔 공동주택의 품질 관리와 시공 상태 전반을 점검했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 동, 총 1천816세대 규모로 현재 마감 공사 등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며, 4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공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품질 관리와 안전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입주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와 불편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사용검사 전 현장 점검을 통해 공동주택 품질을 사전에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3월 26일 시청 회룡홀에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을 맞아 관내 유망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투자 협력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의정부 소재 기업인 ㈜운트바이오가 추진 중인 미국 내 인슐린 제조 시설 건립 및 현지 주정부의 투자기금 확보를 위한 기술 실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웨스트버지니아주는 과거 미국의 대표적인 석탄 생산지였으나, 현재는 바이오, IT 등 첨단 산업 중심의 구조 전환에 성공하며 전통 산업 도시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면담에는 미치 카마이클 전(前) 주 산업부 장관과 토니 스트라우드 마샬주립대 부총장 등 현지 정‧관계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시는 이들에게 ㈜운트바이오가 보유한 기술을 소개하며, 현지 투자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웨스트버지니아주와 바이오 산업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관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포천시 자원봉사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자원봉사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포천시자원봉사센터의 2026년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최동원 포천시 관광과 지질공원팀장이 ‘한탄강의 역사와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지역의 자연유산과 지질공원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후 자원봉사단체 간 네트워킹과 교류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활동 사례와 의견을 나누며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단체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힘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대진토건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기초생활수급가구,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금순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진토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 기업과 민간단체의 후원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창수면에 소재한 창수곰탕이 지난 26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영북면 저소득 식사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곰탕을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곰탕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인 만큼, 대상자들의 건강 증진과 식생활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후원은 매월 정기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식사 지원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곽용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이번 정기 후원이 식사 지원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창수곰탕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6일 포천초등학교에서 민관합동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중심이 돼 포천초등학교 학부모와 교직원, 학생, 포천경찰서와 파출소, 포천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물티슈와 볼펜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고,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권보경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새 학기에는 교우관계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번 캠페인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포천시도 학교폭력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행복한 학교생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6일 일동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놓인 청소년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일동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 일동파출소, 일동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교폭력 없는 일동, 우정도 일등’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과 건전한 생활지도의 중요성을 함께 홍보했다.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일동고등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우범지역 순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청소년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역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 일동파출소, 일동고등학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는 지난 26일 창수면 운산리 일원에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무궁화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를 직접 심고 가꾸며 지역 주민들의 나라사랑 의식을 높이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와 포천시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무궁화 300주를 심었다. 참여자들은 무궁화 묘목을 함께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는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26일 면암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의 올바른 운영을 돕고 구성원의 윤리의식을 높여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민 권익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관련 법령, 회의 운영 절차, 예산 및 회계 관리, 이해충돌 방지 교육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공동주택 내 분쟁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방안을 함께 안내하며, 입주자대표회의가 공동체 운영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는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입주자대표회의가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청렴한 운영으로 신뢰받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포천시 상권 전반의 현황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진단해 실효성 있는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용역에는 지역 상권별 특성 분석과 현안 과제 도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방안, 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표 문화콘텐츠 개발계획, 상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자산화 기반 마련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김종훈 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친화형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적극 반영해 포천시 여건에 맞는 실행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포천시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오는 5월 1일까지 마무리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함께 ‘바로지원 꾸러미’사업을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60가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시적 생활 위기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고자 했다. 꾸러미는 햇반, 라면, 밀키트, 간식류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전달이 가능하도록 사전 제작․비치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적·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현정 위원장은 “이번 신규 사업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위기가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가 지난 26일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진건읍 도로변 및 골목길과 사능천 일대에서 ‘진건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의 생활 속 환경정화 운동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건읍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회단체 회원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도로 주변에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분리수거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인식도 함께 공유됐다. 김학철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진건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4월13일부터 18일까지 별빛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년 지역작가 특강’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작가별 전문성을 반영한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성인과 어린이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독서와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한나 어반스케치 작가의 펜드로잉과 채색을 강의하는‘어반스케치, 도서관의 순간을 그리다’ △조유일 에세이 작가의 ‘블로그를 위한 에세이 쓰기’△송주현 자개공예 작가의 ‘어린이 자개 키링·책갈피 만들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 인재와 도서관이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이달 31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위원회는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교육센터장, 남양주시 의사회, 약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회의에서는 남양주시 약사회 소속 서정재 약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향후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향후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추진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자가관리 개선 사업과 임신부 대상 교육, 도서관 건강체크 데이 캠페인, 상설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체계적인 등록관리와 지속적인 교육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운영 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남양주시는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용컵 대여사업인‘같이컵’사업을 지난23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이컵’사업은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마련했다.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청사 내 회의와 각종 행사에서 다회용컵을 대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1회용품 사용 저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향후 이용 현황과 운영 성과를 토대로 공공청사 전반에 ‘1회용품 제로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원 순환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부문에서 앞장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