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5일 쿠언 폰 러따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김해를 방문해 캄보디아 전통 새해맞이 행사인 ‘쫄츠남(Chol Chnam Thmey)’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사는 먼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방문해 상담·교육 등 지원 프로그램 내용을 청취하고 자국민들의 지역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는 센터 관계자와 김해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행사장인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로 이동해 오전 10시부터 열린 ‘쫄츠남’ 행사에 참석했다. ‘쫄츠남’은 한 해의 수확을 마무리하고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캄보디아 최대 명절로,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의식과 문화공연, 음식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지역 캄보디아 근로자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자국 공동체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캄보디아 공동체가 함께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했다. 작년 말 기준 김해지역 등록 외국인 3만2,397명 가운데 캄보디아 출신은 1,592명으로 전체 외국인 주민의 4.9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지방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채용 기관은 5개 공공기관, 인원은 총 56명으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30명(일반직 30), ▲김해문화관광재단 13명(일반직 13), ▲김해시복지재단 10명(일반직 9, 공무직 1),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명(일반직 2), ▲김해연구원 1명(일반직 1)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김해시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에서 하며 기관 또는 분야별 중복 접수는 불가하다. 필기시험은 5월 9일 실시 예정이며 인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기관별 응시요건, 세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채용사이트, 기관별 누리집, 클린아이잡플러스, 시 누리집의 기관별 채용 공고을 참고하면 된다. 채용 희망자는 응시자격 등을 정확히 확인 후 응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 공정성을 확보하고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2018년부터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6일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 100’ 선정 기념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제막식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돔하우스 입구에서 김해시장, 김해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공예·도예협회 임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인사 말씀과 축사,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로컬 100 선정을 함께 축하하고 미술관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현판 제막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서 국가적 브랜드인 로컬 100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자리로, 김해 문화예술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월 가야의 거리를 비롯한 김해가야사 문화권 콘텐츠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을 지역 대표 문화자원 발굴·확산 사업인 제2기 로컬 100(2026~2027년)에 선정했다. 이처럼 2기 로컬 100에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과 함께 김해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정부관리양곡의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 유지를 위해 8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정부관리양곡은 정부가 민간으로부터 매입하거나 해외에서 수입하는 등의 방법으로 취득·관리하는 양곡으로, 이번 조사는 관내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는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 부정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점검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정부관리양곡의 재고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보관창고를 방문해 양곡대장과 실제 재고량의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또 충해, 발열, 변색 등 양곡의 품위 상태와 보관시설의 파손·고장 여부 등 안전보관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정영신 시 농업정책과장은 “정부관리양곡은 국가 식량안보와 직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대곡박물관은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학습 ‘우리는 반구대로 탐험가’를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대로 일대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1차 특별기획전 ‘반구대로 37.956㎞-자연이 긋고, 사람이 잇다’와 연계해 진행된다.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특별전 해설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한 그림그리기 등 창작활동을 펼치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 18일, 5월 16일, 6월 13일, 7월 18일 각각 다른 체험으로 구성되며, 오후 2시와 3시 30분 하루 2차례 운영된다. 회당 정원은 20명이며,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다. 특히 참가자들이 완성한 체험물은 박물관에 일정 기간 전시돼, 박물관에 내가 만든 작품이 전시된다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 교육 접수는 4월 7일 오전 9시부터 울산모아 통합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대곡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 18일 ‘2026년 토요문화강좌’ 두 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문화강좌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관람 기회를 넓히고 신규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주말 특화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고 배움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강좌는 ‘모두가 누리는 케이(K)-문화 체험’을 주제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문화의 역동성을 박물관 교육과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 프로그램은 ‘선의 미학 : 유물의 선을 따라 갈란드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강좌에서는 당초문 기와의 곡선과 고가구의 단정한 직선 등 유물 속 ‘선(Line)’의 영감을 찾는 탐색 과정과 이를 바탕으로 직접 갈란드를 제작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강좌는 울산박물관 세미나실2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운영되며 회당 20명씩 총 4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참가 신청은 4월 8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은 4월 7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제29기 울산박물관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는 ‘기록의 나라, 조선–국정 운영의 시각적 빅데이터’를 주제로, 오는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9회에 걸쳐 강의가 진행된다.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정책 방향에 맞춰 지도와 의궤 등 조선의 치밀한 기록문화를 현대적 빅데이터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인문학 강좌로 구성됐다. 강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맡는다. 4월에는 ▲7일 강석화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의 ‘조선의 국가안보시스템, 관방지도’를 시작으로 ▲14일 정대영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인생이란 지도를 닮아 있다’ ▲21일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 관장의 ‘조선지도 500년-공간, 시간, 인간의 이야기’ ▲28일 안상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천상열차분야지도, 우주와 왕조의 기초’ 강의가 이어진다. 5월에는 ▲12일 박정혜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탄생에서 죽음까지 궁중기록화로 보는 왕의 일생’ ▲19일 이태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의 ‘조선시대 초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기업활동과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울산시는 오는 5월 22일까지 ‘2026년 울산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경제·산업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취업·일자리 △시민복지·생활불편 등 4개 분야다. 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울산시 법무통계담당관 방문 또는 우편(울산시 남구 중앙로 201),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우편은 공모 마감일 소인분까지, 방문 및 전자우편은 마감일인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장려상 6명(각 15만 원) 등 총 9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결과는 7월 중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자체 개선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지역 내 수소산업 유망기업의 수소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울산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울산 소재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업당 지원 규모는 3,000만 원에서 최대 7,000만 원까지로 시장진입, 기술지원, 사업화 지원 등 기업 성장 단계 및 평가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수소산업 관련 기술력(지식재산권 등) 또는 매출실적을 보유하거나,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울산 소재 중소·중견기업이다. 현재 울산에 소재하고 있지 않더라도 사업 기간 내 울산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경우에도 이 사업에 지원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기술사업화, 판로 개척, 상담(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4월 20일 오후 3시 타니베이 호텔에서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기업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지방세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울산시는 4월 중 구군별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하고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수행하는 동시에 생계 유지가 어려운 체납자나 복지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하는 제도다. 울산시는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체납관리단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전액 시비로 확보했으며, 시와 각 구군별 운영계획 수립도 완료했다. 올해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채용하는 기간제근로자는 총 36명으로 자격요건과 접수 방법, 구군별 채용 인원 등 세부 사항은 4월 중순 각 구군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징수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 위에서 맞춤형 징수 활동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단순 징수를 넘어 복지 연계까지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은 울산지역 매장문화유산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울산문화유산센터 조성에 따라 창의적이고 기능과 작품성이 우수한 건축물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문화유산센터는 울산박물관이 수장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개방형 수장고와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에서 발견된 유적을 전시하기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전시관을 통합해 건립하는 시설이다. 이번 공모는 일반설계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7월 9일까지 작품 제출, 같은 달 22일 심사를 거쳐 24일 당선작이 발표된다. 울산문화유산센터 건축설계의 주안점은 ▲다운2 공공주택지구의 역사공원과의 연계성 ▲주변 입지 특성을 고려한 배치 ▲개방형·체험공간 계획의 창의성 등이다. 또한, 에너지효율등급, 녹색건축,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확보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시설로 조성하는 것이 포함된다. 참여 자격은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울산시 지역업체는 단독으로 설계공모에 참가 가능하다. 본사 소재지가 울산시 이외의 응모자는 반드시 공고일 기준 울산시 소재 건축사사무소로 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해 40개 특별관리품목을 지정하고 가격 동향 집중 점검과 현장관리를 강화하는 등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4월 2일 열린 울산시의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의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주요 대책으로는 ▲특별관리품목 집중 관리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현장점검 실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공공요금 안정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특별관리품목 집중 관리에 나선다. 채소·과일·수산물·축산물 등 40개 품목을 선정해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시 누리집에 게시해 물가안정을 도모한다. 아울러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이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유가 및 수급 여건 변화가 이어지며 농축수산물 등 가격 변동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다음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시와 구군 상황실을 연계 운영해 물가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를 통해 접수된 민원은 현장조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700여 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관련 실·국장,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계획을 논의한다. 보고회에서는 홍보영상 시연을 비롯해 박람회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박람회장 조성 계획, 종합 계획(마스터플랜) 등 핵심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태화강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지를 중심으로 한 공간구성과 정원 조성 방향, 관람객 동선 및 콘텐츠 배치 계획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단순 현황 점검을 넘어, 박람회 개막을 700여 일 앞두고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 중심 점검회의로 박람회 준비를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이번 보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4일 제20회 ‘신나는 주말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참가 청소년과 보호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전교육과 2026년 프로그램 일정 및 운영 계획, 참가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신나는 주말학교’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국립과천과학관, 삼돌이마을, 한국잡월드, 해양스포츠체험캠프, 수소안전뮤지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관심사를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제24회 동강사진상(DongGang Photography Award)’ 수상자로 사진가 임안나를 선정했다. 동강사진상은 국내 사진계의 권위 있는 상으로, 이번 심사에는 김일권(KT·G 상상마당 수석큐레이터), 손영호(순천대학교 교수), 송수정(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 오석기(강원일보 부국장), 이갑철(제2회 동강사진상 수상자) 등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심사는 국내 사진가를 대상으로 최근 5년간의 활동 성과와 전반적인 작업 세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이 추천한 작가 가운데 복수 추천을 받은 3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임안나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 임안나는 1999년 뉴욕 갤러리 코리아 ‘올해의 젊은 사진가’로 선정된 이후 약 20회의 개인전과 50여 회의 국내외 기획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현대 사회의 불안과 공포, 권력의 폭력성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표현하며 한국 사진의 지평을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일관된 문제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과 안전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주택과 소규모 점포 등에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 설치 여부가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과 안전시설 설치 지도·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화재 예방과 함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 신고 요령 홍보를 병행하여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소화기와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은 가장 가까운 안전장비이자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수단”이라며“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소방시설과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다시 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6일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네트워크 '함께크는마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계‧협력하는 자리로, 학교와 지역기관의 상시 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하여 마을 공동체의 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빛초등학교, 성남중앙초등학교, 수진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성일중학교, 태평중학교, 풍생중학교 교육복지사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크는마을 네트워크 기관 수정마을 14기관, 중원마을 10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마을이 키우는 아이, 마을을 키우는 아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네트워크에 대한 사례 나눔 및 함께크는마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크는마을'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다양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 태전중학교가 4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1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독서 프로그램 ‘책모닝 팔이공’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와 공감 능력을 기르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20분간 이음마루도서관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사서교사의 안내에 따라 추천 도서를 릴레이로 낭독하고 자유롭게 토론한다. ‘팔이공’은 운영 시각에서 이름을 따, 하루를 책과 함께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는 도서관 방문 신청 후 추첨으로 선발되며, 학교는 평가를 배제하고 자발적인 독서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90% 이상 출석 학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도서는 K-공유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상호대차를 활용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아현 학생은 “소리 내어 읽으니 더 실감 나고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정미 교장은 “이 프로그램은 독서를 넘어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숲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으로 떠나는 독서여행’을 운영하며 학교 전반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자율과제인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와 지속적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학년군별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학년은 ‘그려줘, 우리 도서관 지도’ 활동을 통해 도서관 공간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공간 이해력과 친숙함을 높인다. 고학년은 ‘책 속 한 줄,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프로그램을 통해 인상 깊은 문장을 손글씨로 표현하며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성을 공유한다. 또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여권’을 활용한 주제별 독서 활동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를 읽고 한 줄 소감을 기록하며 읽기와 쓰기를 연계한 통합적 독서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독서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 “친구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책자 배포와 이를 활용한 학교별 맞춤형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설명서 활용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실제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관리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는 학교에 시설관리직이 없는 미배정교 를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제작됐다. 1차에서는 동파방지 퇴수방법과 수도 잠금 및 화재수신기 오작동 대응 등 기본적인 시설 대응 매뉴얼을 담았고, 2차에서는 기계실 평면도, 옥외 시설물 배치 및 도시가스차단 방법 등 보다 전문적인 관리 정보를 추가로 작성했으며, 한 권의 책자로 제작하여 학교별로 배포하고 교육시설통합정보망에 제작파일을 탑재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평시에 시설물에 대한 위치 등을 숙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시간을 단축하며, 시설관리 업무의 체계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