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건축법’ 제2조제2항에 따른 노인이나 어린이시설이 해당된다. 주택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에는 최대 700만 원, 취약계층에는 전액을 지원하며, 비주택 철거의 경우 철거 면적 200㎡ 이하까지 전액 지원된다. 주택 지붕개량은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 가구에는 최대 500만 원, 취약계층에는 최대 1,000만 원 내에서 우선 지원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지난 2월 9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동구청 환경위생과(052-209-3565)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는 접수된 신청서를 검토한 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도내 시군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노후 전기시설(누전차단기, 콘센트 등)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교체하는 ‘2026년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4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1,182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점검 및 시설 교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067가구의 전기시설을 개선해 전기화재 등 에너지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이며, 자가 가구는 물론 전월세 거주자도 포함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대상 가구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군구 에너지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정종윤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취약계층 도민들이 전기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에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계룡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복의 과정’을 담은 정원을 선보인다. 협약식은 2월 10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서동욱 계룡건설 상무,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계룡건설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북측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정원의 주제는 “관계, 그리고 정원을 짓다”로 사람‧자연‧도시를 연결하는 계룡건설의 건설 철학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동선을 고려해 벤치와 수목을 배치하여 아늑한 정원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되는 정원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조성하는 정원은 ‘흙을 돋우고, 나무를 세우며, 길을 내는 건설의 행위로 정의하고, 이는 곧 무너진 관계를 다시 세우는 회복의 과정’이라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6월까지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와 문화가 일상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 일정과 내용을 살펴보면, ▲2월 28일 넌버벌 퍼포먼스 복합극 ‘톰과 제리’(관평도서관) ▲3월 28일 책·상상력 소재 독서 권장 마술쇼 ‘마술사의 도서관’(전민도서관)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4월 26일 마술·인형극 결합 가족 참여형 공연 ‘PUPPET SHOW’(진잠도서관) ▲5월 31일 감성 공연 ‘책과 음악이 만나는 북콘서트’(용산도서관) ▲6월 27일 우정의 의미를 전하는 어린이 뮤지컬 ‘몬스터 호텔’(구즉도서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2월까지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0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대응 전담팀’을 운영한다. 이번 대응 전담팀은 고액 체납 사례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와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반복·장기 체납을 예방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징수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법인과 개인 총 76명, 28억 9,600만 원 규모로, 유성구는 출장 면담 등을 통한 조사 후 자진 납부를 위한 안내와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 일정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때는 관계 법령에 따라 부동산·차량·금융자산 등에 대한 압류와 공매 등 체납처분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금융자산 조회와 부동산·채권 조사 등 재산 추적을 강화하고, 고의적 체납이나 재산 은닉 정황이 확인될 때는 체납자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등 행정 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다만, 일시적인 자금난이나 경기 침체 등 불가피한 사유로 체납이 발생한 경우에는 분할 납부와 징수유예 제도를 안내해 납세자의 정상적인 경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초등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교원의 수업 부담 경감을 위해 ‘초등 수업 지원 순회 강사’ 채용을 완료하고,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학교 현장 배치를 통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강사 지원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급 수 증가, 교육과정 다양화, 학생 맞춤형 교육 확대 등에 따른 교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채용된 순회 강사는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순회하며 수업을 지원하고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돕게 된다. 특히 이번 순회 강사 채용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신학기 학교 현장의 수요를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새 학기 안정적인 학습 환경 속에서 질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신학기는 학교가 가장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시기인 만큼, 순회 강사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학교 교육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학습과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2026학년도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계선지능 학생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평균 범주에도 속하지 않아 학습, 또래 관계, 정서 발달 등 여러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적절한 시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학습 격차가 누적되고 학교 및 사회생활 부적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기존의 신청 중심 소극적 지원에서 벗어나 전수조사 기반의 적극적인 발굴과 선제적 지원 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했다. 특히 조기 개입 효과가 큰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집중하여 지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간편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선별 조사를 실시하며, 위험군으로 판단된 학생은 학부모 동의를 거쳐 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심층진단으로 연계한다. 경계선지능으로 진단된 학생에게는 학습종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유치원 및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통학안전과 학교 시설 안전 등 교내·외 안전 위험요인별 7개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 및 노선 안전관리, 미세먼지 대응과 먹는물 위생 관리, 학교 시설물 안전 및 공사장 주변 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등으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별 자체점검을 통해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했으며,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중·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교육청 관련 부서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개선함으로써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했다. 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내·외의 안전 취약분야에 대한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영양만점 요리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영양교육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이 직접 요리를 만들며 건강한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요리체험교실은 총 2회기, 4일간 운영되며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누어 권역별 12명씩 총 24명의 아동이 참여한다. 1회기(2월 12~13일)에는 김밥과 도시락 만들기, 2회기(2월 26~27일)에는 에그샌드위치와 그라탕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영양소 기초 교육 ▲식재료 이해 ▲건강 요리 만들기 실습 ▲위생·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아동 눈높이에 맞춘 실습 위주의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조리도구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실습 중에는 관리자가 상시 배치된다. 또한, 전문 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효과를 높일 예정이며, 참여하지 못한 아동에 대해서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오는 2월 어린이와 가족이 전통 생활문화의 의미를 쉽고 따뜻하게 이해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한옥등불 무드등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옛사람들의 밤을 밝혔던 등불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고, 한옥의 구조미를 살린 무드등을 직접 완성해보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등잔, 초, 등불 등 전통 조명과 밤의 생활 모습을 주제로 옛 이야기를 듣고, 한옥 무드등의 구조를 살펴본 후 직접 조립과 점등 테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창살과 문양을 꾸미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무드등을 완성하게 된다. 체험은 2026년 2월 28일 오후 2~3시 두 차례 진행되며, 5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체험인원은 선착순 25명이다. 신청은 2월 5일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이다. 신청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사이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체험은 옛 생활 속 불빛이 지녔던 의미와 정서를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임대농기계 구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17억 2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대사업소 운영에 필요한 농기계를 확충하고, 노후 장비 교체와 교육·실습용 농기계 구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의성군은 본소를 비롯해 점곡·금성·안계·다인·안평 등 6개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58종 916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4년간 임대농기계 이용 농가는 매년 약 8,500여 농가에 달하는 등 꾸준히 증가해 임대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 구입 사업은 임대일수와 이용 빈도가 높은 기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농용굴삭기, 잔가지파쇄기, 승용제초기 등 농번기 수요가 집중되는 장비는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우선 확충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대율이 낮은 일부 기종은 사업소 간 재배치를 검토해 농기계 활용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임대사업소 농기계 구입과 농기계 보조사업 등 관련 업무를 일원화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사업 '뮤지엄×즐기다(교육·체험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박물관은 오는 5월 한 달간 체험형 프로그램 '조문국 시공간 미션 어드벤처'를 운영할 계획이다. '조문국 시공간 미션 어드벤처'는 스마트폰 기반 AI 미션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탐험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이 박물관과 고분군 일대를 직접 이동하며 실제 유물을 관찰·검증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AI 기반 유물 관찰 미션을 통해 실제 유물의 세부 요소를 확인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실물 검증(Fact-Check)’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MZ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탐험 방식을 적용해, 기존의 ‘보는 전시’를 넘어서는 참여형 관람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5월 한 달간 매주 주말마다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을 확대하고, 박물관과 사적지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의성군은 산불 피해로 인해 발생한 산림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1, 2차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361ha·38개 지구)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에 대해 주택, 도로 등 생활권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8월부터 위험목 제거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 2월까지 1, 2차 사업 총 361ha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유례없는 규모의 벌채 사업으로 진행된 만큼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의성군은 시공·감리사 대상으로 안전보건공단 강사 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안전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상시 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각적인 안전보건관리를 중점 추진했다. 그 결과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벌채 이후 사면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산림전문엔지니어링 업체와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급경사지연구소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벌채 후 경사면의 안전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사방시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주목받은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군은 오는 3월 11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은 작물별·자재별로 분산 운영되던 각종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농업인이 필요한 자재를 자율적으로 선택·구입할 수 있도록 한 의성군 자체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되어 농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한층 넓혔다. 기존 소모성 농자재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농기계 구입비 ▲농기계 수리비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영농비 절감 효과를 강화했다. 농자재를 넘어 농기계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모델로 한 단계 진화했다는 평가다. 사업비도 대폭 증액됐다. 2024년 39억 원이던 예산을 올해 80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려 전액 군비로 추진한다. 이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가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성군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금을 추가 적립해 주는 제도다. 만기 요건을 충족하면 본인 적립금과 정부 지원금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소득 수준에 따라 △희망저축계좌Ⅰ(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희망저축계좌Ⅱ(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내일저축계좌(기초수급 및 차상위 가구 청년)로 구분된다. 각 계좌의 만기 수령을 위해서는 탈수급, 자립역량교육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유형별 요건을 갖춰야 한다.. 모집 일정은 유형별로 다르다. 희망저축계좌Ⅰ유형은 3월, 6월, 9월, 11월 등 총 네 차례 신청을 받으며, 희망저축계좌Ⅱ유형은 2월, 7월, 10월 세 차례 신청을 받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장관은 2월 19일 14:00-15:00 화상으로 개최된 제2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서 믹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수임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견국 간 협의체로서 믹타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믹타가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믹타의 협력 분야를 인도적 대응 및 경제 회복력,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청년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옹호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에 여타 믹타 회원국들은 믹타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믹타만이 보유한 다양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백신,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 방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기도가 19일 실·국장 및 과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정두석 경제실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홍지선 전 남양주부시장이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발탁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경기도는 민선8기 도정 기여도와 주요 사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핵심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요한 성과를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승진 규모는 2급 2명, 3급 2명, 4급 2명이다. 2급 승진 인사로는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이 경제실장에 임명됐다.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상생융합포럼 개최 등 반도체·첨단모빌리티·바이오 전략산업 육성 업무를 총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 산업정책 전반을 맡게 된다. 북부 발전 전략을 총괄해 온 경험으로 북부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균형발전기획실장에 승진 임명돼 도 전역의 균형발전 정책을 총괄한다. 3급 승진 인사로는 경기북부에서 균형발전사업을 총괄하며 전략적 기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는 2월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정책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 일부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 아이키우기 좋은 거제”를 비전으로 △ 공공보육 기반 강화, △ 종합적 양육지원 강화, △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제고, △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전략, 17대 주요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거제시는 6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보육 아동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소재 국공립어린이집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 적용을 위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을 의결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에서 위탁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청년 취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구직활동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시험 응시 후 6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응시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국가기술(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비롯해 토익·토플 등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자동차 운전면허의 경우 제1종 대형면허와 제1종 특수면허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응시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고성군청 경제체육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재)고성향토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2023년부터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생활형 장학금으로 전환해 타 장학금과의 중복수혜가 가능하게 했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총 16억 1,100만 원으로, 1인당 50만 원부터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하며 총 687명을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선발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서 본인 또는 친권자(후견인)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관련 서류를 갖추어 고성군청 교육문화과 교육행정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하거나, 교육행정팀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4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교육문화과(033-680-4182)로 문의하면 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