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국민쉼터, 고현면 봄나들이 함께 해봄!’ 행사가 오는 4월 18일(토) 오전 9시부터 고현면 대장경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민쉼터, 전국 걷기행사를 시작으로 전통문화체험,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현면만의 특색을 살린 걷기행사는 대장경광장을 출발해 대사돌탑길과 둑방길을 거쳐 다시 대장경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5km 코스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코스다. 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어린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보물찾기(선물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후 12시 30분부터는 고현 난타, 노인대학 합창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문화체험, 작은 음악회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고현면 주민자치회(회장 박주숙)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걷기와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을 대표하는 걷기 여행길 ‘남해바래길’이 1,000번째 완보자를 배출하며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2020년 완보인증제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완보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이다. 남해바래길 완보인증제는 본선과 지선, 섬 지선 코스를 포함한 전 구간을 모두 걸은 탐방객에게 남해바래길 전용 앱을 통해 인증을 진행하고 완보인증서와 기념품 등을 수여하는 제도다. 또한 남해바래길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2기에 최종 선정되며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전체 완보자 중 약 83%가 관외 방문객으로, 전국 각지에서 남해바래길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보까지 걸리는 평균 소요일은 16일이며, 완보 목적 1위는 ‘남해를 잘 알고 싶어서’로 조사됐다. 이는 남해바래길이 걷기를 매개로 지역을 깊이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문화 모델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완보자 설문조사 결과 남해바래길의 전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코스별 만족도는 본선 4코스 고사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난 6일 부군수실에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타의 본보기가 된 대상자들에게 ‘2026년 부여군 모범공무원’ 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모범공무원 6명은 ▲기획감사담당관 박주희 ▲종합민원지적과 권혁신 ▲문화유산과 김주희 ▲보건소 김미옥 ▲농업기술센터 김용일 ▲석성면 류임선이다. 선발된 직원들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들은 △공약 및 현안의 전략적 관리 △지적 행정 선진화 △역사문화권 정비 및 관광 인프라 확충 △맞춤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 △첨단 농업 기술 보급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 구현 등 각 분야에서 군정 발전을 견인해 왔다.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여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이 충청남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수기 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며, 4월 7일부터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수기로 작성된 고지서의 문자와 숫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전산 데이터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부분의 지방세 업무가 전산화됐지만, 지방소득세나 주민세 등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하는 일부 세목의 경우 수기 고지서를 사용하고 있다. 수기 고지서의 경우 납세자가 직접 과세표준과 세액 등 과세정보를 수기로 작성함에 따라 전자수납 처리를 위한 인식 수단이 없어 담당 직원들이 과세정보를 일일이 시스템에 입력해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AI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수기 입력 부담이 줄어들고, 세입 처리 속도와 정확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반복적인 수기 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가 줄어들어 납세 정보 관리가 체계화되며, 민원 응대와 사후 확인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AI 지능형 수기 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시스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부여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숙련도 제고를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지만 높은 투자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스마트팜 시설을 제공하여 영농경험을 쌓고 자본을 마련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총 3팀이며, 팀당 2~3명으로 구성하여 신청하고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부여군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이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규암면 합송리 일원에 소재한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임대하게 된다. 임대 기간은 기본 1년이고 여건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임대료는 경작 특례방식을 적용하여 청년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부여군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영농 동기의 구체성과 영농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옥산면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가 지난 4일 사물놀이 한울림교육원과 옥녀봉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봄비 속에서도 약 800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지역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 사물놀이 공연과 산불예방 결의대회로 시작해 개회식과 문화 공연으로 이어졌다. 주민자치 풍물단 공연과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난타, 지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 행사장에서는 수채화·사진·시화 전시와 함께 인생세컷과 진달래 포토존, 전통놀이 체험 공간이 운영되며 축제의 여유를 더했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진달래 화전과 막걸리, 두부김치, 떡 등 향토 음식 시식과 지역 특산물 홍보가 함께 이뤄지며 호응을 얻었다. 비로 인해 시산제는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즐기며 축제의 여운을 이어갔다. 이번 축제는 외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생활 인구 확대에 이바지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관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미래설계와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4월 8일부터 ‘공공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 ‘공공형 진로진학 컨설팅’은 어렵고 복잡한 입시환경에서 정보의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으로 진로진학 설계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입시지도 경험이 풍부한 관내 고등학교 현직 교사들이 상담사로 직접 참여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군산시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은 1:1 대면 방식으로 회당 40분간 잔행된다. 학생과 학부모의 시간을 고려해 평일 야간과 주말에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시립·금강도서관에서 저녁 7시부터, 토요일에는 시립도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컨설팅 내용은 학년별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초·중학생은 적성검사 결과와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직업 및 학과를 연계한 ‘진로설계’에 집중하며, 고등학생은 생활기록부와 내신성적을 분석해 실질적인 ‘입시전략’ 수립을 돕는다. 상담 시 초등학생은 ‘고용24’의 ‘초등학생 진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 및 영양 관리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50인 미만의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급식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를 위한 정기 순회 방문 지도 ▲대상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식단 및 조리 안내서 제공 ▲급식소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위생·영양 교육 등이 있다. 특히 센터는 급식소 컨설팅을 통해 효율적인 시설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자가 점검표와 계절별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종사자들이 스스로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급식 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급식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최근 고용지표는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 실패 경험과 심리적 위축 등으로 구직활동을 포기하거나 노동시장에 진입하지 못하는 청년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사업에는 ㈜휴먼제이앤씨(대표이사 유경민)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청년이다. 이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되며, ▲개인 맞춤형 1:1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강화교육 ▲취업연계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18명), 중기(15주, 39명), 장기(2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원유 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홀짝제)로 전환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청사 출입 제한 등 관리 조치가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군산시 소속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의 승용자동차이며, 전기차와 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 차량, 기타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은 제외된다. 한편, 일반 시민에 대해서는 시청 등 공공청사 부설주차장 이용 시 기존 차량 5부제 준수를 자율적으로 권장할 방침이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주변에 위기가구가 있을 때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해 적극 신고하거나 민간 인적안전망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고립·고독 등 본인과 주변 이웃이 겪고 있는 복지위기 상황을 모바일(스마트폰)을 통해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앱(APP)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보장급여법상 신고의무자(공무원, 복지·의료·교육기관 종사자), 이통장, 검침원 등은 물론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대면 신고나 전화 신고의 한계를 보완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신고대상은 생계지원, 돌봄·보호, 건강·의료, 주거지원 등 복지위기 상황에 처한 본인 또는 주변 이웃이다. 앱을 통해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 담당자가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복지위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가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을 위한 과학문화체험 행사 ‘비비단, 하늘을 넘어 우주로’를 오는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프로그램으로, 공항 소음으로 일상적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문화적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우주·천문 분야의 참여형 과학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내 천문학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천문학자 2인을 초청해 전영범 박사(보현산천문대)는 ‘25m 거대망원경 시대의 천문학’을, 이상현 박사(KVN 울산전파천문대)는 ‘생활 속의 천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관객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행사는 김해천문대 일원에서 진행되며, ▲우주항공 체험부스 ▲천문학자 초청 강연 ▲별빛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오는 9일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소회의실에서 친환경 농산물 인증 의무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희망하거나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 기준 ▲친환경 유기농업의 원리와 철학 ▲친환경 인증을 위한 토양·병해충 관리 ▲왕우렁이 관리지침과 친환경 의무자조금 납부 안내 등을 다룬다. 김해시는 우렁이 농법 지원과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친환경 쌀의 품질 고급화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영신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높이고 친환경 농산물 인증 농가에 대한 안전성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대동면 감천마을이 마을 카페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6일부터 ‘감천 바리스타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감천마을은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돌아오고픈 감천마을 귀촌센터’를 조성해 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다. 감천 바리스타 육성 프로그램은 돌아오고픈 감천마을 귀촌센터의 실질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가 카페 운영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바리스타 기본 소양 교육 ▲에스프레소 추출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으로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들은 향후 카페 운영 주체로 참여하게 돼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농외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천마을 이인태 추진위원장은 “우리 마을은 양산, 부산 등 도시와 인접해 있고 자녀들도 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으로 원주민과 귀촌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 귀촌센터를 조성하게 됐다”며 “커피를 매개로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바리스타 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천마을은 2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국가사적 김해 봉황동 유적 일원에 주차장과 관람편의시설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문화유산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새로운 문화유산 관리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황동 유적은 김해 9개 사적 중 하나로, 인근 명소인 봉황대길(봉리단길)과 시내에 인접해 있어 시민과 방문객이 즐겨 찾는 주민 쉼터 겸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동안 주차공간 부족으로 방문객과 인근 주민 모두 불편을 겪어 대책이 요구됐다. 이에 김해시는 국가유산청 방문 등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봉황동 유적 일원에 5개 구간, 43면 주차장과 소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기획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2025년 7월 3개 구간에 주차장 22면, 파고라 1개, 석재 의자 7개, 잔디마당을 조성한 데 이어 이달 나머지 2개 구간의 정비를 마무리했다. 이달 완료된 1구간(봉황동 196번지)에는 주차장 4면과 잔디마당을, 3구간(봉황동 229-1번지)에는 주차 17면, 파고라 2개, 화단 등을 갖춰 방문객과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김해시는 전체 4억 8,000만 원이 투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과 안전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주택과 소규모 점포 등에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 설치 여부가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과 안전시설 설치 지도·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화재 예방과 함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 신고 요령 홍보를 병행하여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소화기와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은 가장 가까운 안전장비이자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수단”이라며“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소방시설과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다시 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6일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네트워크 '함께크는마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계‧협력하는 자리로, 학교와 지역기관의 상시 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하여 마을 공동체의 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빛초등학교, 성남중앙초등학교, 수진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성일중학교, 태평중학교, 풍생중학교 교육복지사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크는마을 네트워크 기관 수정마을 14기관, 중원마을 10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마을이 키우는 아이, 마을을 키우는 아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네트워크에 대한 사례 나눔 및 함께크는마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크는마을'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다양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 태전중학교가 4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1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독서 프로그램 ‘책모닝 팔이공’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와 공감 능력을 기르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20분간 이음마루도서관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사서교사의 안내에 따라 추천 도서를 릴레이로 낭독하고 자유롭게 토론한다. ‘팔이공’은 운영 시각에서 이름을 따, 하루를 책과 함께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는 도서관 방문 신청 후 추첨으로 선발되며, 학교는 평가를 배제하고 자발적인 독서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90% 이상 출석 학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도서는 K-공유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상호대차를 활용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아현 학생은 “소리 내어 읽으니 더 실감 나고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정미 교장은 “이 프로그램은 독서를 넘어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숲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으로 떠나는 독서여행’을 운영하며 학교 전반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자율과제인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와 지속적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학년군별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학년은 ‘그려줘, 우리 도서관 지도’ 활동을 통해 도서관 공간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공간 이해력과 친숙함을 높인다. 고학년은 ‘책 속 한 줄,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프로그램을 통해 인상 깊은 문장을 손글씨로 표현하며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성을 공유한다. 또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여권’을 활용한 주제별 독서 활동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를 읽고 한 줄 소감을 기록하며 읽기와 쓰기를 연계한 통합적 독서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독서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 “친구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책자 배포와 이를 활용한 학교별 맞춤형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설명서 활용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실제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관리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는 학교에 시설관리직이 없는 미배정교 를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제작됐다. 1차에서는 동파방지 퇴수방법과 수도 잠금 및 화재수신기 오작동 대응 등 기본적인 시설 대응 매뉴얼을 담았고, 2차에서는 기계실 평면도, 옥외 시설물 배치 및 도시가스차단 방법 등 보다 전문적인 관리 정보를 추가로 작성했으며, 한 권의 책자로 제작하여 학교별로 배포하고 교육시설통합정보망에 제작파일을 탑재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평시에 시설물에 대한 위치 등을 숙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시간을 단축하며, 시설관리 업무의 체계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