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는 9일 제주시니어클럽과 연계하여 우리집 선생님 강사 20명과 관계자 등 총 25명을 대상으로 ‘2026 우리집 선생님 상담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수는 ‘생활 속 다문화 이야기’를 주제로 ▲문화 다양성 이해를 위한 일상 사례 공유 ▲사례 발표를 통한 실질적 교육 정보 제공 ▲다문화 구성원과의 효과적인 학습 및 소통 방법 공유 ▲보호자 및 학생 교육에 활용할 한국어 교재 안내와 활동 방법 소개 등으로 운영됐다. ‘우리집 선생님’ 사업은 제주시니어클럽이 운영하고 제주다문화교육센터가 협력하는 사업으로 2021년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제주다문화교육센터는 다문화가정 학생과 보호자를 발굴·연계하고 제주시니어클럽은 퇴직 교원 등으로 구성된 강사를 활용해 가정 방문형 한국어 교육과 정서 지원, 상담 및 학교와의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우리집 선생님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 보호자와 자녀의 한국어 교육과 상담을 통한 정서적 지원 등 밀착형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제남서각회 회원을 대상으로 ‘제남서각회 서각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소속 동아리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지역 주민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 문화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10회로 구성되며 음각과 양각 기법을 활용해 목판에 글과 그림을 새겨 서각 작품을 완성하고 향후 전시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10일 진행된 첫 수업에서는 서각의 이론과 개념을 이해하고 목판에 자신의 글씨를 직접 새기는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은 개성 있는 작품 제작 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요 내용은 △칼 사용법(서선 잡기 및 수직 찌르기) △끌 사용법(바닥 처리 및 글자 표현) △아크릴 물감 채색 기법 등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회원들의 예술적 감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서각 예술의 기반을 마련하고 전통 서각의 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8일까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맞아 ‘서귀포를 읽고, 풍경을 담다’를 주제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시·나눔·체험 활동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행사로는 도서 연체로 대출이 제한된 회원을 구제하는 ▲구해줘~ 연체! ▲2025년도 간행물 무료 나눔 ▲서귀포도서관에게 말해봐 등이 운영되며 서귀포의 정취를 담은 도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귀포를 읽는 시간 도서 전시도 마련됐다. 12일에는 정주희 미술심리치료사와 함께하는 ‘서귀포를 담다, 우리 가족 캔버스’를 운영해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루어 서귀포의 봄 풍경을 아크릴 물감으로 표현하며 가족 간 소통과 예술적 감수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남도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발달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돌봄으로 지친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1억 9,857만 원(국비 1억 3,900만 원, 도비 5,957만 원)을 투입해 668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가족은 힐링캠프, 테마여행, 자율여행 등 가족 상황과 선호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자율여행’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자율여행은 가족 구성원만 참여해 일정과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기존 사업 유형 중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지원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참여자 1인 기준 1박 2일 26만 원을 지원한다. 숙박비, 식비, 입장료 등 여행 경비가 포함되며, 초과 비용은 참여자가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도내 실버세대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실버세대 AI·로봇 체험 및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되는 이 사업은 경남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를 활용해 도내 60세 이상 노인층 1,600명을 대상으로 첨단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총 90분으로 구성되며 ▲실버 맞춤형 로봇 체험(50분) ▲미래 기술 강연 및 디지털 적응 교육(40분) 순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수강 후에는 테마파크 운영시간 동안 자유롭게 놀이기구 탑승, 포토존 기념 촬영, 공연 관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실버 맞춤형 로봇 체험’ 시간에는 테마파크 내 11개 로봇 체험시설 중 2~3개를 선별해 로봇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다양한 로봇을 직접 관람·체험한다. ‘미래 기술 강연 및 디지털 적응 교육’ 시간에는 AI·로봇 등 첨단 기술에 대한 강연과 함께 돌봄로봇 체험, 4족 보행 로봇 시연, 로봇 교구 만들기 등 실버세대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교육을 진행한다. 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경남관광 매력을 알리는 현장 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유치 목표에 발맞춰 일본 여행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본의 대형 연휴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를 겨냥해 방한 수요 확대에 중점을 뒀다. 행사 첫날인 10일, 도쿄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B2B 행사에서 경남도는 일본 현지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함안 낙화놀이, 진주 유등축제 등 경남만의 독보적인 관광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을 적극 독려했다. 11일부터 12일까지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오늘 갈까? 한국! 여행 FESTIVAL’이 개최됐다. 경남도는 경남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약 3만 명의 일본 시민들에게 경남을 알렸다. 특히 10월에 개최될 낙화놀이 일본 스페셜데이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집중홍보하고, 계절별 축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관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수군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수군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해 총 50가구를 선발할 예정이며, 지난 2월 11일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5일까지 신청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장수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미혼 청년과, 혼인신고 후 5년 이내이면서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인 신혼부부 무주택 임차가구이다. 신청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근로소득자, 사업소득자 또는 구직급여 수급자라면 가능하며, 전용면적 85㎡ 이하 국민주택 규모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최대 100만 원으로 주거 형태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동일 가구 기준 연 1회, 최대 3년까지 지원된다. 기존 지원 가구도 요건을 유지하고 매년 재신청할 경우 계속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지난 10일 육십령고개, 대적골 철생산유적, 삼봉리고분군, 침령산성, 삼고리고분군, 동촌리고분군, 장수역사전시관 등 관내 주요 국가유산 현장을 방문해 보존 상태와 활용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수군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이정우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국가유산별 훼손 여부와 주변 환경 정비 상태, 안내체계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육십령고개의 역사문화적 상징성과 현장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대적골 철생산유적의 보존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삼봉리고분군·삼고리고분군·동촌리고분군에서는 고분군 일대 정비 상태와 안내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침령산성에서는 산성 구간의 보존 상태와 현장 접근 여건을 확인했으며, 장수역사전시관에서는 지역 국가유산 관련 전시 운영 현황과 연계 관리 사항 등을 함께 점검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국가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보존이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관리하고, 체계적인 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느른빵이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에 빵 정기 나눔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평소 나눔에 관심이 있던 황미현 대표가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학교에 참여하며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탁은 1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월 빵 100개씩 6개월간 총 600개(약 84만원 상당)를 지원하는 정기 기탁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탁된 빵은 복지기관과 오정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장애인과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황미현 오느른빵 대표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준비한 빵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용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을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전 대덕구가 반려동물 전염병 예방과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광견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종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이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건강한 개와 고양이다. 상반기에는 총 300두를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보호자는 마리당 5000원을 부담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반려동물을 동반해 지정된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병원은 송촌동·덕암동·신탄진동·오정동 등 지역 내 5곳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선착순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병원별 배정 물량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인 만큼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구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구는 하반기에도 동일 규모로 광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국제어학관과 계양구가족센터가 지난 4월 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양질의 언어·문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 기관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계양국제어학관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수강료 감면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계양구가족센터는 교육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교육 자문과 강사 인적 교류 등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인재 발굴과 일자리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도국 계양구가족센터장은 “지역 전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에게 보다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일순 계양국제어학관 관장은 “이번 협약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행동 확산을 위한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은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된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운영되며,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이 추진된다. 오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구청 1층 계양아트갤러리에서는 수도권기상청 기상·기후 공모전 수상작과 한국환경공단의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수상작으로 구성된 특별사진전이 열린다. 또한,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참여하는 소등행사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부스 운영, 어린이 대상 기후변화 교육 및 재생에너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0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열린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버섯, 딸기, 꿀, 식충식물 등을 판매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농업인들은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특징을 직접 설명하며 소비자 신뢰를 높였고, 주민들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계양구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판로 확대와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모기 등 위생 해충 구제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이 참석해 방역단을 격려하고, 지역 중심의 방역 활동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매개모기 방제 요령과 약품·방역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이 함께 진행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주민자율방역단은 12개 동 5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주택가 골목과 쓰레기장 주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동별 특성에 맞는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자율방역단의 적극적인 참여가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감염병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BIS(버스정보시스템)를 활용한 시민안전보험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홍보는 시내버스 정류장 BIS 단말기를 통해 시민안전보험의 29개 보장 항목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QR코드를 함께 송출해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보험 보장 내용과 청구 절차, 문의처 등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안전보험은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도로, 자연재해와 사회재난,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등 다양한 상황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어, 시는 BIS와 QR코드를 활용해 시민들의 제도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내버스 BIS는 시민 이용 빈도가 높고 반복 노출 효과가 큰 만큼,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대에 집중 송출해 다양한 연령층이 자연스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QR코드를 통해 시민안전보험 정보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서초구가 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산업 육성과 교육 발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구와 협약을 맺은 한국교총은 1947년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수호를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로, 10만 명 이상의 유‧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가 회원으로 가입한 국내 최대 교원단체다.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한국교총 회관에는 서울 AI 허브가 입주해 있는 등 지역 내 AI 사업의 중요한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구와 한국교총이 AI 산업 육성과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교총회관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산업 육성 협력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한국교총 회관 시설 활용 ▲장학 및 복지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구의 ‘서초 AICT 사업’과 한국교총의 시설‧인프라 연계를 강화한다. 한국교총 회관에 입주하는 AI 관련 기업에 구가 교통, 규제 특례, 투자 유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