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29일 처인구 원삼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시행자인 ㈜제삼용인테크노밸리가 지난 20일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근거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은 산업단지 조성의 주요 내용과 추진 일정, 사업 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심의 등을 거쳐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 서류는 오는 3월 3일까지 기업산단입지과와 원삼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주민 의견은 열람 기간 내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는 용인도시공사, 한화솔루션,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설립한 ㈜제삼용인테크노밸리가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민관합동으로 추진하는 개발사업이다. 예상 사업비 약 2794억 원, 260,378㎡ 규모로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연계해 용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시민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안내서 ‘2026년 달라지는 용인생활’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에는 ▲보건·복지·여성 ▲경제·산업·농정 ▲교육·문화·체육·관광 ▲도시·주택·교통 ▲환경·기후·위생 ▲일반행정 등 6개 분야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52개 주요 정책이 수록됐다. 보건·복지·여성 분야에서는 생계급여와 주거급여 기준이 상향 조정되고,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기초급여가 인상된다. 특히 2026년 3월부터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새롭게 시행돼 고령자와 중증 장애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경제·산업·농정 분야에서는 청년과 중소기업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확대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코칭 등 취업 지원을 제공하고, ‘용인IP지원센터’를 통해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지식재산권 창출과 활용을 돕는다 교육·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학습 프로그램 ‘온시민 용인런’이 확대 운영되고, 시민 대상 반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 구서2동은 지난 27일 (주)남산모터스에서 이웃돕기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손원익 대표는“설을 앞두고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임정 구서2동장은“남산모터스의 뚯깊은 기탁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주)남산모터스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행복충전 희망나눔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 장전1동은 장전제일교회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1인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장전제일교회는 평소에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교회 성도인 젊은 부부 50가정에서 나눔을 실천했다. 안종대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도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전제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외로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준공된 지 약 50년 된 여의도 목화아파트의 재건축 정비 계획 변경을 올해 1월 지정‧고시하고, 재건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목화아파트(여의동 30번지)는 1977년 준공되어 지상 12층, 312세대의 노후 아파트로, 주거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해당 단지는 지난해 11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주민 재공람 절차를 거쳐 1월에 정비계획 변경이 최종 확정됐다. 정비계획 변경으로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하면서 600% 용적률을 적용받았다. 최고 49층, 3개 동, 428세대의 초고층 주거 복합단지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정비계획에는 여의도 목화아파트의 초역세권 입지를 적극 활용해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출입구와 직접 연결하고 한강변으로 이어지는 입체 보행로를 조성해 보행 접근성을 크게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여의도 일대 업무시설과 연계해 공공임대 업무시설과 공공기숙사를 함께 조성한다. 인근 종사자의 근무 환경과 주거 여건을 뒷받침하는 주거‧업무‧상업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저장강박으로 위생과 안전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지난 18일, 영등포구 신길1동의 노인맞춤돌봄 생활관리사가 1.5평 남짓한 좁은 집에서 장기간 쓰레기와 함께 생활하는 어르신을 발견했다. 이에 신길1동 주민센터는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선제적인 지원에 나섰다.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은 어르신을 수차례 설득해 쓰레기 청소에 대한 동의를 얻었고, 이후 집 안을 가득 채운 약 1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후 방역작업까지 마무리하며 위생과 안전을 확보했다. 청소가 끝난 집에는 그동안 쓰레기로 가려져 있던 침대와 책상, 소형 샤워실이 모습을 드러냈고, 어르신이 기본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주거환경이 다시 마련됐다. 정비가 완료된 뒤 어르신은 “예전에는 물건이 너무 많아 눕지도 못하고 앉아서 자다보니 다리가 아팠다. 이제는 침대에 누워 다리를 뻗고 잘 수 있어 꿈만 같다”라며 “혼자서는 엄두도 못 냈는데 주민센터에서 먼저 찾아와 도와줘 다시 사람답게 사는 느낌이 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높은 월세 부담과 주거환경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청년 주거안정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집이 단순한 ‘거처’를 넘어 청년들이 안심하고 휴식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삶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월세 지원, 주거환경 개선, 주거 안전 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관악구 정기 여론조사에서 청년들이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로 ‘주거안정 지원’을 꼽은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청년들의 실제 생활 여건과 주거 과정 전반(비용 부담·환경·안전)을 고려해 체감도와 사업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먼저 오는 3월부터는 ‘관악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한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 50명(▲청년 45명 ▲청년 신혼부부 5명)을 선정해 월 2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지원한다. 이는 기존 정부 지원사업보다 소득 기준을 대폭 완화한 것으로, 월세 부담으로 저축이나 자기계발을 미뤄왔던 청년들도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 음식 등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인파 집중에 대비해 관내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와 대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6개소이고, 점검은 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재난안전법' 개정으로 ‘대규모 점포재난’이 사회재난에 포함됨에 따라, 올해부터 매장 면적 합계가 3,000㎡ 이상인 ‘대규모점포’를 점검 대상에 포함해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점검은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한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합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는 노후 시설이 밀집돼 화재 발생 시 대형화되고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전기와 소방 분야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골목형상점가의 경우, 지난해 신규 지정된 7개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지정 초기 단계부터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올해 첫 실시되는 대규모점포 점검 대상은 10개소다. 특히 구는 관내 유일 대형마트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독려하기 위해 서초사랑상품권 80억원을 발행한다. 이번 서초사랑상품권은 2월 6일 오전 10시,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총 8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에서 액면가보다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상품권 금액을 포함해 총 보유한도는 150만원이다. 특히, 이번 발행부터는 상품권을 미리 찜해 놓을 수 있는 ‘찜페이 기능’이 새롭게 도입됐다. 발행일에 바로 결제하기 어려운 주민도 할인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당일에는 예약만 해두고 이후 최대 60일 이내에만 결제하면 최종 구매가 확정된다. 개인의 자금 상황에 맞춰 결제 시점을 선택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며,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언제든 전액 구매취소할 수 있다. 보유 금액 중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에는 할인지원금을 제외한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 구입한 상품권은 서초구 내 음식점, 약국, 편의점, 학원 등 3만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지난 29일 오후 2시 시흥동 992-28 일원에서 ‘금천중앙도서관 건립 현장점검’을 열고 차질없이 진행중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금천중앙도서관은 권역별 구립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을 연계하는 거점 도서관으로, 지역의 문화‧지식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며 일상 속 문화 향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천중앙도서관이 시흥대로와 인접한 곳에 들어서 금천구 전역에서 접근이 쉬울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위치는 금천구 시흥동 홈플러스 뒤편의 기존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 부지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금천구에만 거점도서관이 없는 가운데 금천중앙도서관 건립 순항으로 지역주민들의 기대감이 크다고 구는 설명했다. 금천중앙도서관은 관내 도서관 자료의 수집·정리·보존 및 제공을 담당하며, 도서관 지원 및 협력 사업 수행, 도서관 업무 전반에 대한 조사·연구, 지역 도서관 자료 수집 지원, 타 도서관으로부터 이관된 자료의 체계적 보존 등 공공도서관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금천중앙도서관은 대지면적 1,063.9㎡, 연면적 5,113.9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는 1월 29일 오후 3시 구청 강당에서 ‘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은 지역 내 돌봄 관계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구로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다. 특히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실무자의 경우 필수 참석 대상이다. 이날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 최재우 부연구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통합돌봄의 의미와 지자체의 준비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교육은 민·관 통합돌봄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무자 대상 심화교육과 사례 공유도 이어갈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현장 준비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역량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관계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1월 29일 구청 3층 르네상스홀에서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금융동행’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총 212억 5천만 원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구로구와 5개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협약에 따라 총 22억 원의 출연금이 조성됐다. 출연 비율은 구로구 2억 원, 신한은행 8억 원, 우리은행 4억 원, 하나은행·국민은행 각 3억 원, 새마을금고 2억 원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보증한도 212억 5천만 원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특히 신한은행 출연금 가운데 5억 원은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보증 재원으로 별도 활용될 예정이다. 융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1억 원,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이며, 구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조건은 1년 거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평일 낮에 구청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업자,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며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 서비스는 직장 근무시간 때문에 민원 업무를 보기 어려운 주민이나, 해외 출장 등으로 여권 발급이 시급한 주민들이 퇴근 후에도 구청을 방문해 주요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야간 민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구청 2층과 3층에서 운영된다. 2층 통합민원창구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인감증명서 등 각종 제증명 발급이 가능하며, 3층 여권창구에서는 여권 접수와 교부 업무를 처리한다. 별도 예약 없이 운영 시간 내 방문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구청 종합행정타운 2층 민원실 환경개선 공사가 완료되면서, 야간 민원실을 찾는 주민들은 민원 업무와 함께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힐링정원’ 공간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밝고 쾌적한 민원 환경 조성을 통해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야간 민원실은 ‘퇴근하고도 민원을 볼 수 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산후 적응을 돕기 위해 ‘출산준비교실’과 ‘1:1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교육은 강남구 보건소 1층 사랑맘건강센터에서 진행하며, 전문 강사가 출산·산후 관리와 수유 실습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강남구 출생아 수는 2023년 2,350명에서 2024년 2,689명으로 전년 대비 약 14%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3,013명으로 전년 대비 약 12% 증가했다. 출생아 수 증가에 따라 출산 전·후 단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교육과 상담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2025년 출산준비교실 교육 만족도는 96%로 높게 나타나, 구는 모유수유 교육 차수를 확대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산 준비 교실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출산 준비 전반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3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1:1 모유수유 클리닉은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개별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지난 1월 4일 관내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구조된 유기 뱀 2마리 가운데 1마리가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개체를 전문 보호를 위해 1월 22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해당 뱀 2마리는 1월 4일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발견돼 역 직원의 신고로 구조가 이뤄졌다. 구는 즉시 보호조치를 진행하고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에 주인 찾기 공고를 게시했으나, 공고 기간 내 소유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한강유역환경청 확인 결과, 구조 개체 중 1마리가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2급’인 볼파이톤(Ball Python)으로 판명됐다. 멸종위기종은 관련 법령에 따라 소유자 외 일반 분양이 엄격히 제한되는 만큼, 구는 환경청과 협의해 해당 개체가 최적의 환경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국립생태원 이송을 결정했다. 최근 이색 반려동물 유기가 공공안전과 동물복지 문제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구의 최근 3년 유기동물 발생 통계에서 개·고양이를 제외한 파충류·조류 등 ‘기타축종’ 유기 비중은 2023년 14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외교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대응 및 예방활동을 위해 밀라노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밀라노 임시 영사사무소는 2.4.(수)~2.23.(월)간 주밀라노총영사관 내에 설치되며, 외교부·경찰청·소방청·국정원·대테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3개조(총 19명)로 나뉘어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외교부는 1월 30일 오후 임상우 대표 주재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발대식을 개최하여, 각 부처 파견 신속대응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영사사무소 운영계획 및 현지 활동 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임 대표는 신속대응팀원들에게 ‘원팀’ 으로서 각 부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외국민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활동 ▶사건·사고 발생 시 영사조력 ▶밀라노 치안당국과의 협력관계 구축 ▶현지 치안 및 테러 동향 파악 등을 주요 업무로 하며, 경기장 및 관광지 인근에서 안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30일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했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기됐으며, 1단계 사업의 기술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제 도심 환경에서 시험평가 및 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1월 30일 14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통합돌봄 로드맵 수립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통합돌봄제도 본격 시행에 앞서, 정부가 구상 중인 통합돌봄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담은 로드맵 수립방안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제도 시행 전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마련하여 추진계획과 단계적 이행 방안을 밝힘으로써, 제도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제도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오는 2월 말 최종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로드맵 발표 이후에는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지역별 통합돌봄 수요와 공급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상세한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올해 하반기에 수립할 예정이다. 이스란 제1차관은 “통합돌봄은 우리 사회 돌봄체계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시행 전부터 국민과 현장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이정표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전문가 의견수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에너지 신기술 학회·출연(연) 협의체」를 개최하여 미래에너지·환경 분야 7개 신기술을 발굴하고 신규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미래에너지·환경 분야의 유망·공백기술을 연구 현장의 기술 수요에 기반하여 체계적으로 발굴해 나가기 위해 수소, 태양전지, CCU, 자원순환, 기후적응 등 에너지·환경 분야의 11개 학회와 12개의 출연(연)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24년부터 운영해왔다. 특히 '26년부터는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 및 PBS 제도 폐지, 출연연 전략연구사업 신설 등 R&D 정책 환경이 크게 변화함에 따라 학회와 출연(연)이 연합하여 융합형 기술을 모색하고, 분과별 기능 특화를 논의하는 등 협의체의 역할이 강화됐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지난 1년간 발굴한 20여 개의 기술에 대해 학회·출연(연) 관계자들 간 치열한 논의 및 기술 간 융합을 통해 7개 신기술을 선정하고 기술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기술을 대상으로 상세 사업기획 과정을 거쳐 2027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7개의 신기술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인공지능(AI) 해양데이터(MDA), 연구개발(R&D) 기능을 통합한 ‘AI미래기술정보융합단(TF)’을 구성하여 2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TF 조직은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기술 변화(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하고, 각 부서별로 분산되어 운영되어 온 AI 기술개발, 해양데이터 융합, 연구개발 과제를 하나의 협업 체계로 통합하여 추진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AI미래기술정보융합단(TF)’은 AI 기반의 해양치안 기술연구ㆍ적용과 동시에, 현장중심의 실증ㆍ확산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현장 적용성과 기술 내재화 기반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TF는 청장 직무대행 직속으로 두어 단기적 과제 수행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지속 발전 가능한 혁신 구조를 정립하고, 미래 해양치안ㆍ안전을 위한 핵심 조직으로 운용될 계획이다. 장인식 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이번 TF 운용을 통해 부서간 경계를 넘어선 유기적인 협업과 신속한 기술 연계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AI 중심의 미래 해양치안 혁신 기반을 마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