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전 동구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가오도서관 8층 시청각실에서 정재승 KAIST 교수를 초청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는 과학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에 나서는 정재승 교수는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 발자국’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온 대표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 뇌과학으로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다’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바꿔놓을 미래 사회 속에서 인간의 뇌와 창의성,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강연 중에는 참석자를 위한 깜짝 이벤트가 마련돼 있으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중과 직접 소통하는 등 보다 깊이 있는 대화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석 대상은 과학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중심으로 선착순 11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홍보문 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동구 과학문화체험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박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숙련된 전문가 경험과 감각에 의존해 오던 어미돼지(모돈) 체형 관리를 이제 인공지능(AI)이 대신할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어미돼지(모돈) 체형을 자동으로 진단하고, 개체별 상태에 맞는 사료를 정밀 급여할 수 있는 ‘지능형 어미돼지 체형 관리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개별 사육형(스톨형) 체형 관리 시스템은 3차원(3D) 영상과 인공지능 학습 기술(알고리즘)을 활용해 어미돼지 체형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체형 상태에 맞춰 사료 급여량을 스스로 조절한다. 어미돼지 위쪽에 설치된 선로(레일)를 따라 장치가 이동하면서 체형을 측정하고, 인공지능이 체중과 등각도 등 주요 지표를 분석해 개체별로 필요한 사료량을 계산·급여하는 원리이다. 체형 진단 정확도는 체중 90%, 등각도 95% 등으로 높은 수치를 보인다. 전국 3개 농가에서 이 기술을 이전받은 민간업체 장치를 직접 구매·설치해 1년 동안 실제 사용해 본 결과, 체형 관리 자동화를 통해 평균 수태율 6.2% 향상, 이유 두수(젖을 뗀 새끼 마릿수) 0.8두 증가, 비생산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물리 인공지능(피지컬 AI)을 활용한 인공지능 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11월 13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25 정보통신기술 기기 산업 축제(페스티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주년을 맞이한 정보통신기술 기기 산업 축제(페스티벌)는 컴퓨팅, 연결망(네트워크), 3차원 인쇄(3D프린팅) 등 정보통신기술 기기 산업 분야에서 명실공히 가장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정보통신기술 기기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국내 역량 있는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정보통신기술 기기 산업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해온 바 있다. 올해 행사는 물리 인공지능(피지컬 AI)이 가져올 사회·경제 분야의 미래를 조망하고 물리 인공지능(피지컬 AI)의 후방산업군이라 할 수 있는 컴퓨팅, 연결망(네트워크), 3차원 인쇄(3D프린팅) 분야 제품 전시, 학술회의(콘퍼런스) 및 분야별 유공자 표창 등 다양한 분과(세션)로 구성되어 우수제품을 소개하고 정보통신기술 기기 산업 분야별 동향을 조망하며 각 산업 분야에 기여한 바가 큰 유공자의 노고도 격려했다. 본 행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11월 13일, 스탠다드에너지를 방문하여 이차전지 연구혁신 현장을 살피고 연구개발특구 내 주요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의 과학기술정책 실현을 위한 「Project 공감 118」의 일환으로, 연구개발특구 내 혁신기업의 지원과 특구의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했다. 먼저, 구혁채 제1차관은 스탠다드에너지의 생산시설을 방문하여 바나듐 이온 배터리 제품군의 시제품(Mock-up)을 확인하고 기술의 차별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2013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KAIST)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엠아이티, MIT) 출신 박사들이 창업하여 에너지저장장치(ESS)에 특화된 바나듐 이온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한 기업이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스탠다드에너지에서 기업 소개 및 성공 사례 등을 소개하고, 연구개발특구 기업 지원 방안 및 특구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구혁채 제1차관은 “특구 기업의 지속적인 혁신은 연구개발특구가 5극 3특 국토 균형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는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산업통상부는 11월 13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2025 산학프로젝트 챌린지'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산학프로젝트 챌린지는 석·박사 학생들과 기업 연구원들이 팀을 이루어 연구한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올해는 1,282명의 학생이 530개 팀을 이루어 참여했으며,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24개 팀을 선정해 산업통상부 장관상 12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상 12점을 수여한다. 올해는 산학프로젝트를 통해 AX 연구를 비롯한 다수의 우수사례가 도출됐다. 한남대학교 한세미 팀은 ㈜엠에스머리얼즈와 반도체 공정용 일액형 CMP 슬러리를 개발해 매출 1.5억을 발생시켰으며, 기술이전 3건 및 학생 창업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아주대학교 아주뉴로 팀은 삼성전자와의 프로젝트에서 뉴로모픽 반도체 관련 초고집적·초저전력 뉴로모픽 소자 기술을 개발했으며, 향후 이를 바이오 분야 AX 연구에 활용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으로 산학프로젝트 수행비용, 학생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석박사 과정의 학생들은 산업현장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동해시는 청소년과 시민이 별과 우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천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2025 별누리 스타파티’를 오는 11월 15일 동해시별누리천문대와 동해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스타파티’는 △스페이스존 체험 △우주 매직쇼 △천체관측 △3D 우주영상 상영 △우주과학키트 체험부스 10여 종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기원 부스 △AI 사진보정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우주와 천문과학의 매력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인기 프로그램인 우주매직쇼와 스페이스존 체험, 천체투영관 관람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일부 예약 프로그램을 제외한 대부분의 체험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스타파티가 별과 우주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시민 모두가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천문학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제주도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로봇 제작에 직접 도전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난 1일과 2일 서귀포시와 8일과 9일 제주시에서 ‘2025년 AI 로봇 창의 인재 양성 집중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AI 이해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융합하여 통합적으로 가르치는 스팀(STEAM) 교육용 로봇 키트인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사용 경험이 있는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다. 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만들고 작동시켜 활용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소형 컴퓨터인 ‘라즈베리파이’와 AI 계산 전용 장치를 사용해 레고(LEGO) 로봇에 영상 인식과 음성 인식 기능을 연결해서 AI 로봇 작동을 위한 기초 기술을 익혔다. 이와 함께 구글(Google) 인증을 받은 전문 강사들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파이썬 프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12일 웨스틴조선 서울 호텔에서 '2025 생명 과학 미래 토론회(바이오 미래 포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는 생명 과학 미래 토론회(바이오 미래 포럼)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생명 과학(바이오) 분야 현안 및 연구개발 방향에 대한 주제별 발표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생명 과학(바이오) 분야 주요 정책 의제(아젠다)를 발굴해 오고 있다. 올해 토론회(포럼)는 “B.U.I.L.D. AIxBio: 생명 과학(바이오) 미래를 완성한다”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생명 과학(바이오)의 융합을 통한 생명 과학(바이오) 연구 및 산업 혁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본격적인 세부 주제별 발표와 참여자 토의(패널 토의)에 앞서 네이버헬스케어연구소 나군호 소장이 “디지털 건강 관리(헬스케어) 2025 : 생성형 인공지능의 시대”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인공지능-생명 과학(바이오) 융합이 이끌 미래 생명 과학(바이오) 혁신의 미래상(비전)을 소개했다. 세부 주제별 전문가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한상공회의소(서울)에서 '2026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산업‧기술전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 25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IITP를 비롯한 14개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분야 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ICT를 넘어 AI 대전환, 더 나은 내일과 일상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ICT 산업전망 컨퍼런스'와 'ICT R&D 주간'을 하나로 통합하여 빠르게 전개되는 AI와 ICT의 변화와 기술혁신 방향을 한눈에 조망하는 통합 소통‧교류의 장으로 확대했다. 11월 12일에 개막식과 미래전망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13일에는 ICT 기술 전망 및 연구개발(R&D) 투자 방향, 14일에는 인재양성 및 국제협력, 기술 분야별 세부 프로그램 등을 통해 AI 대전환(AX)의 시대의 핵심의제들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첫째 날(11월 12일)에는 미래전망, 2026 정보통신기술‧산업 전망, 주요 이슈‧트렌드 총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농촌진흥청은 국립농업생명공학정보센터(나빅, NABIC) 서비스를 개편해 11월 12일부터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 국립농업생명공학정보센터는 유전체, 대사체 등 농생명 연구로 생산된 다양한 오믹스 데이터를 등록·보존하고 이를 연구자들에게 제공하는 국가 농생명 데이터 플랫폼이다. 이번 개편은 데이터 등록부터 내려받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영문으로 제공되던 화면을 국문으로 바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통합 검색 기능을 강화했고, 등록이나 내려 받기 현황, 다양한 통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화면을 구성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농생명 데이터 등록도 간편해졌다. 국가 표준인 바이오 연구 데이터 표준등록양식에 맞춰 입력 항목을 재분류했으며, 한 번 입력한 내용을 다시 입력하지 않도록 ‘이전 정보 불러오기’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유전체 데이터를 대량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등록 중 오류를 자동으로 탐색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아울러 장바구니 기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농촌진흥청은 젖소 농가가 개량 목표에 맞는 암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국내 젖소 씨수소의 유전체 기반 유전능력 정보를 농가에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젖소 국가단위 유전체 유전능력평가 체계가 확립된 이후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농가가 개량 목표에 적합한 씨수소를 선택하고 교배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할 전망이다. 그동안 씨수소 유전능력 정보는 농협경제지주 젖소개량사업소 안내 책자를 통해 제공됐으나, 대부분 혈통 기반 평가에 의한 자료였다. 앞으로는 유전체 정보를 반영한 유전능력으로 전환돼 보다 정확하고 실질적인 씨수소 선택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제공되는 젖소 씨수소는 2000년생 이후 출생 개체 중 조상을 3세대 이상 확인할 수 있고, 형질별 유전능력평가 신뢰도가 50% 이상인 개체 1,417두가 대상이다. 제공 정보는 ▲개체정보 ▲혈통분석 ▲형질별 유전능력 ▲유전자 정보 등 4가지 항목이다. 개체정보는 씨수소·아비·어미의 등록번호, 생년월일, 씨수소 단축명(영문·한글), 국가, 정액 코드, 유전체 분석을 통해 산출된 정보가 포함된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2025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Docent’ 팀, 국무총리상은 숙명여자대학교 ‘가치 ON’ 팀이 각각 수상한다. 지식재산처는 11월 12일 17시 엘타워(서울시 서초구)에서 '2025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Campus Patent Universiade, ‘CPU’)'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18회(2008년~)를 맞은 CPU는 특허 데이터 분석·활용 교육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산업계에 공급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이 주관기관으로 새롭게 참여하고, 삼성전자·현대자동차·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산업계와의 협력 기반이 더욱 견고해졌다. 이번 대회는 전국 79개 대학에서 총 1,456개 팀(3,200명)이 참가해 국민참여 심사를 포함한 5단계의 치열한 심사를 거쳐 30개 대학, 10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상인 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수행한 ‘논 활용 참깨 안정생산기술 개발’ 연구에서 하니올 품종을 적용해 논에서도 참깨 재배가 가능함을 확인하고, 10a당 134.7kg의 안정적인 수확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참깨 논 재배가 상업적 생산으로 충분히 가능함을 보여주며, 농업의 구조적 전환과 지속가능성 확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농업은 쌀 과잉생산과 밭작물 자급률 제고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해 있다. 반복되는 쌀 생산 과잉으로 가격 하락과 농가 수익 감소가 이어지고 있으며, 논콩 또한 생산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농가 소득에 부담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논에서의 참깨 재배가 주목받고 있다. 참깨는 그동안 밭작물로 재배됐으나, 논 재배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쌀 중심 농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전략 작물로 부상하고 있다. 소득성이 높은 참깨는 전략작물직불금 가입 대상에도 선정되어, 재배면적 확대와 생산량 증가가 기대된다. 또한, 논 재배 시 기계화가 용이하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직무대리 이호재)은 11월 11일 구글 사(社)가 국가기본도(축적 1/5,000 수치지형도)의 국외반출을 신청한 건(’25.2.18)에 대해 국외반출 협의체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국토교통부가 구글 사(社)에 ‘26년 2월 5일까지 보완 신청서의 제출을 요구하도록 의결하고, 보완 신청서 제출기간 동안 심의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구글 사(社)는 지난 9월 9일 열린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영상 보안처리 및 좌표표시 제한에 대해 수용 의사를 밝힌 바 있으나, 동 내용을 포함한 보완 신청서를 추가로 제출하지 않았으며, 협의체는 금일 심의과정에서 구글 사(社)의 대외적 의사표명과 신청서류 간 불일치로 인해 정확한 심의가 어려워 해당 내용에 대한 명확한 확인 및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신청서의 기술적인 세부사항 보완을 요구토록 하고, 서류 보완을 위한 기간을 60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정부는 구글 사(社)가 보완 신청서를 추가 제출하면 국외반출 협의체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함께 '학·석사 연계 정보통신기술 핵심인 재양성 성과공유회'를 11월 11일 10시에 성신여자대학교 미아 운정 그린캠퍼스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정보통신기술 석·박사급 융합 연구 인력양성 사업인 '학·석사 연계 정보통신기술(ICT) 핵심 인재 양성' 의 '25년도 교육과정 및 연구개발 우수 성과를 확산하고, 과제 간 협력 관계망(네트워크)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 동 사업은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석·박사생 대상의 연구·교육과정을 설계하고 과제(프로젝트) 기반의 교과목(PBL, Project-based Learning)을 운영함으로써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실전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정보통신기술 융합 인재를 양성하며 학부생이 동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연구계 진입을 유도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과제당 연 2.5억 원 이내의 예산을 최장 5년간 지원하고 올해에는 전국 22개 대학에서 총 44개 과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과제를 통해 인공지능·인공지능 반도체·사이버보안·디지털융합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장안1수변공원에서 열리는 ‘2026 동대문구 트로트축제×봄꽃축제’에서 탄소중립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재활용 악기를 활용한 넌버벌 공연 ‘사운드 서커스’를 비롯해 ▲탄소중립 퀴즈 ▲시민참여 탄소중립 퍼포먼스 ▲자전거 발전 비눗방울 만들기 ▲재활용 악기 체험 ‘정크 워크숍’ ▲탄소중립 보드게임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 가입 안내와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도 홍보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봄꽃축제를 찾는 구민들이 즐거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참여형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하천과 구거 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하며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주민 편익 시설은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이원화 대응에 나섰다. 나주시는 하천 및 구거 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불법행위는 엄정 조치해 기준에 따라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하천, 계곡 불법점용 시설 정비 TF 단장인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비롯해 안전도시건설국장 등이 참여해 관내 주요 하천의 불법점용 시설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점검은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설별 특성과 활용 목적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나주시는 주민들이 이용 중인 쉼터 등 편익 시설에 대해서는 공공성, 안전성, 유지관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양성화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반면 하천 흐름에 지장을 주는 불법 컨테이너 등 시설물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관내 하천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불법점용 시설 전수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투명한 보조금 관리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하며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달 31일 ‘2026년 지역·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수행 공동체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보탬e시스템은 보조금 업무를 전자적으로 관리해 행정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다. 다만 공모사업을 처음 수행하는 주민들에게는 사용이 쉽지 않아 현장에서 어려움이 제기돼 왔다. 이에 나주시는 공동체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사전 컨설팅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공동체 9개소, 마을공동체 9개소,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18개소 등 총 36개 공동체 대표와 실무자 30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보탬e시스템 집행 등록과 증빙 처리, 정산 보고 절차,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였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4월 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신규 인증 희망 농가와 갱신 농가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농산물 생산 단계부터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하고,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확대를 통한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양사무소 신양화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농약·비료의 올바른 사용과 보관 관리, 작업자 위생 관리, 수확 후 관리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 교육으로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농가는 2년에 1회, 2시간 이상의 기본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2026년 3월 말 기준 함양군의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농가는 사과 등 14품목 436농가 524ha 이른다. 군은 인센티브 지원사업 및 인증 수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1일, 포항시 청소년수련관과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거창군을 방문해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포항시가 평생학습 활성화와 학습지도자 양성 과정 운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우수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거창군의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평생학습지도자 양성과정 수강생과 포항시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학습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거창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평생학습 정책과 중장기 운영 방향을 비롯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과 학습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함께, 지속해서 축적해 온 학습 자료와 운영 시스템을 공유하며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 모델을 설명했다. 특히, 거창군은 20여 년간 축적된 평생학습 운영 경험과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고 있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방문단은 현장에서 실제 운영 사례와 자료를 확인하며,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속 가능한 학습 기반이 구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