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공립 에듀포레뷰어린이집이 9일 양주시청에서 (재)양주시희망장학재단에게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81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식에는 재단 관계자와 에듀포레뷰어린이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천성실 원장은 “아이들을 돌보는 공간에서 시작된 마음이 지역 전체의 미래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이번 나눔이 학생들에게는 용기가 되고,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진규 양주시희망장학재단 이사장은 “에듀포레뷰어린이집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 교육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며 “정성스럽게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응원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의 보육 현장에서 시작된 나눔이 장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선한 움직임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울림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읍에서는 6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합천읍 내고장환경지킴이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1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활동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소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안내, 근무중 안전수칙, 계절별 건강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합천읍 내고장환경지킴이 사업은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라며 “활동 중 항상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월 9일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식에서 한울본부 우수장학생에게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 한울본부는 관내 24개 초·중·고등학교 졸업생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46명을 선발해 총 2,170만 원의 장학금과 표창장을 전달했다.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송만영 교장은 “한울본부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전해주신 메시지가 원자력 산업의 일꾼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세용 본부장은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각자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나아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역인재들의 역량 향상을 위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함께 이끌어 갈 신규 위원을 1월 15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법적으로 보장된 주민참여형 제도이다. 제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 의견 수렴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심의 및 조정 ▲주민참여예산안 결정 ▲주민제안사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의 의견이 제천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2026년 예산에는 115건의 시민 제안을 조정하여 15건의 사업을 최종 반영했다.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 제천시 소재 사업체의 대표자 또는 임직원, 시 소재 '초·중등교육법'과'고등교육법'에 따른 재학생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3월에 위원 위촉과 함께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제천 시민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팩스 또는 우편으로 보내거나, 시청 기획예산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기획예산과 재정공모팀으로 하면 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9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2025년 지역사회연계 마을 품 만들기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해 온 치유·회복 중심 교육공동체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 품 만들기'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사업 가운데 치유·회복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지역사회 연계 사업이다. 지역 내 관계기관이 참여해 아동·청소년·가족의 관계 형성과 갈등 예방, 정서 회복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회복지원시설, 전문 상담기관, 공공 청소년시설 등 총 12개 기관을 선정했다. 각 기관은 대상자와 기관 특성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참여형 미디어 콘텐츠 제작 △자연·체험 중심 정서 회복 활동 △부모–자녀 관계 회복을 위한 상담과 심리극 △감정 표현과 의사소통 역량 강화 프로그램 △신체 기반 심리·정서 치유 활동 △가족 단위 체험 △부모교육 연계 할동 등이 진행됐다.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9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박정하(국민의힘, 원주갑), 송기헌(더불어민주당, 원주을)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여야 초당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 강원 연구개발특구 본부 원주 지정 ▲ 2차 공공기관 이전 원주 우선 유치에 대한 협조 ▲ 디지털 기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지원 ▲ 강원의료 AX 산업 전환 지원 ▲ 종축장 및 드림랜드 부지 개발 방식 재검토 ▲ 준보훈병원 유치 등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현안 사업 전반이었다. 강원연구개발특구 본부와 관련해 김 지사는 춘천・원주・강릉 3대 거점 도시 간 연계 시너지가 특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좌우하는 만큼, 교통 접근성과 특구 간 연계 등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종합적인 입지 여건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임을 설명했다. -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올해 중 정부의 이전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정부 방침에 따라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기관이 원주로 이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첨단의료복합단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시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화하며 미래 100년 준비에 나섰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시청사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와 서산시의회 의원, 시민, 용역사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계공모 당선업체인 종합 건축사 사무소 건원으로부터 당선작의 개념을 구체화한 설계 방향과 추진 일정을 보고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건립될 시청사는 읍내동 517번지 일원에 건립되며, 총사업비 2,045억 원이 투입된다. 건립 규모는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시청사, 민원실, 의회 청사는 물론 직장어린이집과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10월 착공을 목표로 하며, 기본 및 실시설계는 올해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에너지 효율성, 친환경성, 안전성 등을 고려한 미래지향적인 설계를 구상할 계획이며, 시공성과 경제성을 충분히 검토해 최상의 품질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가 부임 이후 지역 현안 파악과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관내 11개 읍·면 순방에 나섰다. 지난 2일 취임한 양 부군수는 7일 서상면을 시작으로 서하면, 안의면, 지곡면, 수동면, 함양읍을 방문했으며, 8일에는 병곡면과 백전면을, 9일에는 마천면과 유림면, 휴천면을 차례로 찾아 각 읍·면의 주요 현안과 당면 과제를 살폈다. 읍·면 업무보고 과정에서 양 부군수는 산불을 비롯한 자연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특히 강조하며, 사전 예찰 활동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당부했다. 아울러 청렴도 향상과 주민 응대 중심의 친절 행정의 중요성도 함께 주문했다. 또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읍·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이번 읍·면 순방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확인된 현안과 건의 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 부군수는 오는 12일부터 3일간 본청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읍 주민자치회(회장 양점용)는 1월 8일 오후 5시 함양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주민자치회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24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새로 위촉됐으며, 향후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갈 임원진 선출도 함께 진행됐다. 선출 결과, 신임 회장에는 양점용 위원이 선출됐고, 부회장에는 서정숙 위원, 감사에는 김수복·이현숙 위원, 사무국장에는 이진우 위원이 각각 선임돼 2026년도 주민자치회 운영을 맡게 됐다. 양양점용 신임 회장은 “회장으로 선출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더욱 경청하고, 함께 지역문제를 깊이 고민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주민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프로그램 발굴과 함께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함양읍 주민자치회는 앞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2026학년도 옹진군농업대학(생활농업학과) 신입생을 오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옹진군농업대학은 창의와 혁신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13년 개설됐다. 현재까지 총 42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장 적용형 기술교육과 실습 중심의 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2026학년도 과정은 총 5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격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전체 교육 시간의 75%(3/4) 이상 출석 시 졸업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 과정은 ▲텃밭채소·고구마·고추·벼·과채류 재배기술 ▲치유농업 ▲토양학 ▲유용미생물·발효 실습 ▲농기계 이론·실습 ▲사진촬영 기법 ▲소통·커뮤니케이션 교육 등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교과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지원 자격은 옹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후 실제 농업 종사자 ▲귀농 희망자 ▲영농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입학을 희망하는 군민은 입학지원서 및 영농 확인서류 등을 구비해 옹진군농업기술센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옹진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옹진군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 관리자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내실화와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행복 공동체 실현을 위한 자원봉사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향후 3년간 지역 봉사활동을 이끌어갈 신임 지소장(북도ㆍ자월)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열려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간담회에서는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반짝반짝 옹가네 ▲Green 스마일 옹진 ▲행복 잇기 뜨개 사랑 등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사업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신규 프로그램 발굴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참석자 간 활발한 의견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문경복 옹진군수는“자원봉사는 옹진군을 지탱하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자원봉사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득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음성군청 2층 복도갤러리에서 1분기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장영분, 반재일, 김경희 작가가 참여해, 각각 한 달씩 릴레이 형식으로 총 1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먼저 장영분 작가는 ‘스며들다’를 주제로, 점에서 시작된 존재의 흐름이 서로에게 스며들며 연결되는 과정을 통해 우주와 자연, 인간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 반재일 작가는 ‘세상을 볼펜 끝에 담다!’라는 주제로, 퇴직 후 국내외 여행에서 느낀 감동과 추억을 볼펜으로 표현한 풍경화를 전시한다. 마지막으로 김경희 작가는 ‘그림과 음악이 있는 풍경’을 주제로, 음악가들의 삶과 예술적 감성을 색과 형태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예술의 힘과 삶의 의미를 전달한다. 음성군 복도갤러리는 2021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상시 전시하며, 군청을 방문한 민원인에게 잠시 쉬어가는 힐링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통통군수실(문화분야)을 열고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맞춤형 문화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문화예술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해 영동군 문화예술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영동문화원, 영동예총, 향토사연구회, 문화관광재단, 향교, 종교단체, 난계 관련 단체 등 33개 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문화 현안과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군은 간담회에서 영동군 문화예술 주요 추진사업으로 △영동군 문화의 집 이전 개관 추진 △디지털 영동문화대전 편찬사업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만들기 △국악체험촌 이용 홍보 △노근리평화공원 관리·운영계획 등을 설명하며, 향후 문화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영동군수는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만들어가겠다”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국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어린이ˑ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8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등록급식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급식 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급식소 원장 143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어린이 식단 활용 및 감수 방법에 대한 영양 교육을 실시했다. 향후 기타 시설장을 대상으로 한 식품 사용 및 손 위생 관리 교육과 어린이급식소 교사를 대상으로 한 식품 알레르기 관리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부산진구 내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급식소 223개소 및 사회복지 급식시설 16개소에 대해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를 지원한다. 세부운영사업으로는 △위생 및 영양관리를 위한 순회방문지도 △영양관리를 위한 식단과 조리법의 개발ˑ보급 △대상별 위생 및 영양관리에 관한 프로그램 운영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및 컨설팅 지원 등이 해당한다. 또한, 올해에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시 깨끗해Jin', 'Jin-키퍼', '야미야미 놀이터'등 급식 안전 및 식생활 교육을 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구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진갤러리 특별전시 '청년예술인 작품전시전'’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서 활동 중인 만 19세~39세 이하의 청년예술인(개인 또는 팀)으로, 회화·사진·설치·판화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작품 25점 이상 전시가 가능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선정 결과는 2월 13일 부산진구청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로 발표된다. 선정된 작가(팀)에게는 부산진갤러리(구청 1층 백양홀) 전시 기회와 함께 최대 100만 원 이내의 전시 지원금이 제공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예술인에게 창작과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이 일상 속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진구청 문화체육과 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