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군청 육상팀 소속 김동혁(30) 선수가 오는 5월 개최하는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원반던지기 종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새로 합류한 김동혁은 이적 첫해부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국가대표 승선의 영광을 안았다. 최근 열린 ‘2026 김해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원반던지기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며 국내 최강자임을 확인했다. 김 선수가 출전하는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는 5월 2일부터 이틀간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아시아 25개국에서 500여 명의 정상급 선수가 모여 실력을 겨루며 김 선수는 아시아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메달 사냥에 나설 전망이다.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승전보는 전 종목에서 고르게 이어지고 있다. 올해 열린 전국대회에서 연달아 메달을 수확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여자씨름팀 김다영 선수는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무궁화급 1위를 차지하며 모래판의 최강자로 우뚝 섰다. 같은 대회에서 임정수 선수는 무궁화급 3위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관내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소득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어도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이 둘 이상 지자체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납부 하거나, 칠곡군청 세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다. 칠곡군은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이달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재해 등으로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에는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특히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 화학, 수출·건설 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은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고, 필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산지 비율이 전체 토지의 83%에 달하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주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행복택시’의 운행횟수를 오는 4월 9일부터 50회에서 70회로 확대하며, 교통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운행 확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주민의 교통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교통취약계층의 이동권 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은 4월 한 달간 확대된 운행체계를 시범 운영하며 현장 여건과 이용수요를 면밀히 점검한 뒤, 5월 1일부터 13개 마을을 추가하고 기존 일부 구간을 통합·조정하여 전체 120개 마을을 대상으로 89개 노선에 대해 본격적인 행복택시 운영을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행복택시는 오지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맞춤형 서비스”라며, "이번 확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통수요를 적극 반영한 조치로, 시범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한 뒤 5월부터 확대된 교통서비스의 전면 실시로 이용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노선 최적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로 춘양면과 명호면을 추가 선정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과 의지를 나누고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5개 영역의 다양한 기관(우리약국, 맑은소리음악학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춘양면보건지소, 명진재가복지센터, B앤C돈까스, 억지춘양상설시장 상인회, 의양2리 새마을부녀회)과 4월6일 ~ 7일 협약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내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자살 예방과 생명 보호를 실천하는 마을 단위 사업으로,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자살위험 수단 차단으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계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자살예방 교육,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등 생명존중 활동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갖춘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했으며 2025년에는 봉화읍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위기 발굴 및 대응 체계를 마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한 ‘품목별 단기교육 고추 과정’을 지난 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추 재배 농가 및 관심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회에 걸쳐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됐다. 1회차 교육에서는 고추 생육 특성과 재배환경 관리 등 전반적인 고추 재배기술을 다뤘으며, 2회차에서는 주요 병해충의 종류와 발생 원인, 효과적인 방제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마지막 3회차 교육에서는 생리장해의 원인과 대응 방안, 그리고 수확 후 품질 유지 및 관리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각 교육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농업인들의 실제 영농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 과정 중 질의응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참여 농업인 간 소통의 기회도 마련됐다. 농업기술과 장영숙 과장은 “이번 교육은 고추 재배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단계별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이 추진 중인 ‘2026년 농업인 경영마케팅 교육(2차)’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데이터 기반 농업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경영 효율성과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봉화군 농어업회의소에서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리팜사과작목반 4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의는 ‘매직 AI’ 교육을 개발한 정인철 강사가 맡아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육 기록 ▲AI 기반 병해충 진단 ▲음성 기반 영농일지 작성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재배 전략 수립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인공지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질문 방법(프롬프트 활용법)까지 교육이 이뤄지며 농업인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스마트폰을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2026년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교육생을 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약용버섯 재배에 관심있는 군민과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9회, 156시간 동안 운영되며, 교육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내 미래농업교육관과 물야면 북지리 소재 약용버섯 종균센터 교육장이다. 또한 이번교육은 약용버섯의 단계별 생산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구성했으며 교육과정은 △영지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상황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참송이 톱밥 재배기술 △느타리버섯 생톱밥 및 발효톱밥 재배기술 △동충하초 현미 및 귀리 재배기술 등이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교육생은 지원신청서를 작성하여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원목과 톱밥 등 재료 선정부터 입봉에서 접종과 생육 등 수확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봉화군 약용버섯 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중순부터 예방 관찰을 통해 1세대 애벌레 발생 직후 방제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배, 핵과류(복숭아, 자두, 매실)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깍지벌레는 식물의 수액을 흡즙하여 생육을 저해하고 심할 경우 고사에 이르게 하는 해충으로 배설물로 인해 그을음도 유발한다. 배는 가루깍지벌레, 핵과류는 뽕나무깍지벌레를 특히 주의해야 하며, 어른벌레가 되면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1세대 애벌레는 빠르면 4월 하순~5월 중순경 발생하고, 2세대는 6월 하순~7월 상순, 3세대는 8월 중순~9월 상순에 발생한다. 2세대 이후부터는 애벌레와 어른벌레가 겹쳐 발생해 방제가 쉽지 않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깍지벌레는 방치할 경우 급속히 확산되어 방제가 어려운 만큼 예방과 초기 대응이 핵심”이라며 “과원을 정기적인 예찰하여 방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부산 연제구 온천천 시민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에 참가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연제, 판타지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많은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주시는 행사 기간 동안 4개 부스를 운영하며 곶감, 과채류, 잡곡류, 전통 장류, 산양삼, 버섯, 천마 가공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했다. 특히, 노음산옛날할매곶감, 상주로컬푸드사업단, 풍경원, 두레원식품, 만복가해월농원, 문장대천마 등 6개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직거래 방식으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업체들은 제품 시식 및 설명을 병행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유도했고, 상주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직거래를 통해 유통단계를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바우처 택시 20대 운행을 4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상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한 이용대상자들 중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택시차량을 이용하여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운송사업자 모집을 통해 택시 20대를 운행한다. 상주시는 기존에 휠체어 탑승 설비 등을 설치한 특별교통수단 16대를 운영하고 있으나, 휠체어 이용자와 비휠체어 이용자 모두가 이용하기 때문에 배차 지연 등의 불편함이 존재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바우처 택시’운행을 실시한다. ‘바우처 택시’ 이용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기존 특별교통수단 이용요금과 같이 기본요금(5km 미만) 1,100원, 추가 1km당 200원이 추가된다. 이용희망자는 상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문의하여 가입신청을 하고, 경북광역이동지원센터 부름콜을 통해 차량 예약을 할 수 있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을 통해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편의가 증진되길 기대하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3월 28부터 3월 29, 4월 3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지역대표 벚꽃 명소인 북천 산책로에서 봄맞이‘모두장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상주시‘모두장터’는 지역농가와 소상인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직거래 장터이다. 이번 장터는 △과실류(곶감, 감말랭이) △가공품(수제누룽지, 쌀빵, 착즙주스) △분식 및 먹거리(닭발편육, 문어버터구이, 계란빵, 마카롱) △수공예품(도자기, 액세서리, 패브릭소품) 등 26개 지역농가 및 소상인이 참여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특히, 벚꽃이 만개한 북천 산책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상주시 관계자는“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터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역 명소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일정에 맞춰, 초기 정착 지원을 위한 웰컴키트(샴푸․칫솔․비누 세트) 350세트를 안동시에 전달했다고 4월 7일 밝혔다. 웰컴키트는 입국 직후 캄보디아와 라오스 출신 근로자들에게 즉시 배부됐으며, 근로자 대상 교육과 함께 전달돼 타지 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환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해 7월에도 무더위에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삼계탕 400세트를 지원한 바 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안동시와 ‘계절근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매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하며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안동시는 농협중앙회와 근로자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행정․금융 연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입국 당일 현장에서 급여통장을 즉시 개설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낯선 금융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동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속적인 협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도 우수 시군구협의회’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7개 시군구협의회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봉사 시간, 사업비 집행, 신규 봉사회 결성, 전문교육 이수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안동시협의회는 대전세종지사 세종시협의회, 울산지사 남구협의회와 함께 전국 3개 우수 협의회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3월 19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6년도 신임 시군구협의회장 교육’과 함께 진행됐으며, 안동시협의회는 우수 봉사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2025년 5만 시간의 헌신, 경북 최대 봉사 조직의 저력 1994년 결성된 안동시협의회는 현재 34개 조직, 840명의 봉사원이 소속된 경북 내 최대 규모의 봉사 조직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52,038시간의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경북 초대형 산불’ 당시에는 26일간 연인원 4,798명의 봉사원을 투입해 이재민 급식, 세탁, 구호물품 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지난 3월 31일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장애인 자립지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그간 추진사업 경과보고를 비롯한 지원 대상자 재사정, 신규 대상자 심의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분기 동안 시행된 사업의 진행 현황과 성과 및 개선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인별 지원 필요성을 재평가했다. 또한 신규 자립지원 대상자 심의를 통해 탈시설 및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자립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있는 대상자들은 일자리 연계,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한 걸음씩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며 지역사회 속에서 당당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안동시 자립지원 위원회 관계자는 “자립 의지가 있는 장애인분들이 한 걸음씩 스스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보람이며, 앞으로도 자립을 원하시는 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스스로 설 기회를 만들고 희망과 용기를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4월부터 6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확인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총 13개 보장사업 수급자 중 52,932명(2025. 12. 31.기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차세대 사회보장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연계된 25개 기관의 70여 종의 소득․재산․인적 정보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확인조사 결과에 따라 수급 자격 중지나 급여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사전에 서면 통지 후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환수 조치해 복지재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자격이 중지된 가구 중 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정기 확인조사는 복지 예산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올바르게 전달되도록 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부정수급은 철저히 차단하되, 적극적인 권리 구제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과 안전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주택과 소규모 점포 등에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 설치 여부가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과 안전시설 설치 지도·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화재 예방과 함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 신고 요령 홍보를 병행하여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소화기와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은 가장 가까운 안전장비이자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수단”이라며“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소방시설과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다시 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6일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네트워크 '함께크는마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계‧협력하는 자리로, 학교와 지역기관의 상시 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하여 마을 공동체의 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빛초등학교, 성남중앙초등학교, 수진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성일중학교, 태평중학교, 풍생중학교 교육복지사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크는마을 네트워크 기관 수정마을 14기관, 중원마을 10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마을이 키우는 아이, 마을을 키우는 아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네트워크에 대한 사례 나눔 및 함께크는마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크는마을'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다양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 태전중학교가 4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1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독서 프로그램 ‘책모닝 팔이공’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와 공감 능력을 기르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20분간 이음마루도서관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사서교사의 안내에 따라 추천 도서를 릴레이로 낭독하고 자유롭게 토론한다. ‘팔이공’은 운영 시각에서 이름을 따, 하루를 책과 함께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는 도서관 방문 신청 후 추첨으로 선발되며, 학교는 평가를 배제하고 자발적인 독서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90% 이상 출석 학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도서는 K-공유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상호대차를 활용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아현 학생은 “소리 내어 읽으니 더 실감 나고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정미 교장은 “이 프로그램은 독서를 넘어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숲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으로 떠나는 독서여행’을 운영하며 학교 전반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자율과제인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와 지속적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학년군별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학년은 ‘그려줘, 우리 도서관 지도’ 활동을 통해 도서관 공간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공간 이해력과 친숙함을 높인다. 고학년은 ‘책 속 한 줄,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프로그램을 통해 인상 깊은 문장을 손글씨로 표현하며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성을 공유한다. 또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여권’을 활용한 주제별 독서 활동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를 읽고 한 줄 소감을 기록하며 읽기와 쓰기를 연계한 통합적 독서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독서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 “친구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책자 배포와 이를 활용한 학교별 맞춤형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설명서 활용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실제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관리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는 학교에 시설관리직이 없는 미배정교 를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제작됐다. 1차에서는 동파방지 퇴수방법과 수도 잠금 및 화재수신기 오작동 대응 등 기본적인 시설 대응 매뉴얼을 담았고, 2차에서는 기계실 평면도, 옥외 시설물 배치 및 도시가스차단 방법 등 보다 전문적인 관리 정보를 추가로 작성했으며, 한 권의 책자로 제작하여 학교별로 배포하고 교육시설통합정보망에 제작파일을 탑재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평시에 시설물에 대한 위치 등을 숙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시간을 단축하며, 시설관리 업무의 체계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