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돕고, 고용안정과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 원, 소속 기업이 5만 원을 적립하면 도와 시군이 각 2만 5천 원씩 함께 적립하는 사업이다. 3년간 적립을 유지하면 만기 시 원금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우선 기업이 먼저 신청하고 서류심사를 거쳐 심사가 완료되면 해당 기업 소속 청년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관내 기업에서 근무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제외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대상이다. 홍천군은 이번 사업이 청년의 목돈 마련을 돕는 동시에 지역 기업의 고용안정과 장기 재직 여건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지역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간부 합동순찰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13일, 사당4동과 상도1동을 방문해 노후 석축·옹벽과 노후 축대·경사면 등의 손상 여부와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미장 탈락 ▲균열 ▲배부름 등 콘크리트가 저온과 고온의 환경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며 발생하는 동결융해 현상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12일에는 노량진6구역 공사부지를 조합원들과 함께 찾아 해빙기 대비 공사 현황을 살피고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현장 점검에서 해빙기 기온 상승에 따른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위험요소는 즉시 시정 조치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노후건축물 ▲건설공사장 ▲시설물 ▲급경사지 등 관내 전반에 걸친 해빙기 재난위험시설 및 안전취약지역 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별도 점검반을 편성하고, 전문가 합동점검을 진행하는 등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확인·조치해 인명과 재산 피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임신부의 심신 안정과 태아의 정서적 발달을 위해 ‘임신부 예술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10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동작구 건강관리청 9층 교육실에서 열리며, 구는 관내 거주하는 임신 16~35주 임신부와 가족 30명 모집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동작구 건강관리청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원예치료 전문가, 임상미술치료 전문가와 함께 엄마와 아이가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회차별 프로그램은 ▲소통 태교 ▲초록 태교 ▲미술 태교 ▲편지 태교 ▲태담 태교로 구성했다. 1회차 소통 태교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청화병원 박종두 산부인과 원장과 태교의 의미와 출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2회차 초록 태교에서는 ‘너를 기다리는 초록 세상’을 주제로 차담을 통해 식물 이야기를 나눈다. 3회차 미술 태교 시간에는 엄마의 감정을 태아에게 전달할 수 있는 감정 색소금 작품을 만들며 우리 가족의 색깔을 표현해보고, 4회차 편지 태교에서는 아기를 위한 첫 편지 만들기 시간을 가진다. &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지난해 7월부터 전국 최초로 운행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A01 노선의 누적 이용객이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동작A01 버스는 숭실대학교 중문 앞에서 출발해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왕복 3.24km 구간을 운행한다. 차량 2대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25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중식 및 휴식을 위해 운행이 일시 중단된다. 차량 내부 측면에는 버스의 실시간 운행 노선을 확인할 수 있는 스크린이 설치돼 있으며, 상단에는 실시간 핸들 작동 장면이 송출된다. 동작A01 버스에는 카메라 7대, 레이더(Radar) 3대, 레이다(LiDAR) 5개 이상 등 다양한 센서 장비가 탑재돼 있다. AI가 차선 변경과 속도 조절 등 주행 상황을 인식하고 계획을 수립하며, 제어 시스템을 통해 마치 사람이 운전하는 것처럼 차량을 운행한다. 버스는 자율주행 기능으로 운행되지만,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운전자가 의무적으로 수동 운행을 수행한다. 버스를 이용한 주민들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특별교부세, 특별교부금, 대외 공모사업․평가 등을 통해 총 2,732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작구는 외부재원으로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등 2,379억 원, 대외 공모 및 평가로 353억 원을 확보하여 총 2,732억 원 규모의 재원을 유치했다. 주요 사례로 ▲동작구청 신청사 건립(208억 원)▲현충 실내 배드민턴장 조성(49억 원)▲도로 열선 설치 사업(68억 원) 등의 대규모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을 마련했고, 대외 공모사업 선정으로 ▲키즈카페 조성(46억 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28.5억 원)▲중앙대‧숭실대 캠퍼스타운 조성(18억 원)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2025년 상반기에는 특별교부세 역대 최고 금액인 35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아울러 구는 지난 1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최종 선정되며 올해 첫 공모사업 선정의 물꼬를 텄다. 구는 이를 통해 확보한 5억 7천여만 원의 재원을 관내 청년들의 맞춤형 진로 탐색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주시 시립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가나다라 세종대왕 어린이 독서회’를 운영한다. 이번 어린이 독서회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된다.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시립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독서회는 어린이들이 꾸준한 독서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가 일상 속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매회 새로운 주제의 도서를 함께 읽고 독서 토론에 참여한다. 이어 글쓰기와 그리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은 물론 또래 간 소통을 통한 사회성 발달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로 어린이들의 독서환경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독서회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은 물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는 지난 14일 강동면 형산강 역사문화공원에서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3R 자원모으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경주시새마을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자원 모으기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3R 자원모으기’는 Reduce(줄이기),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의 의미를 담은 환경보호 운동으로, 폐지‧고철‧캔‧페트병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집해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활동이다. 수집된 자원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확산하고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자원 하나를 다시 쓰는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고 탄소 중립으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된다”며 “새마을회와 함께하는 3R 자원모으기 활동이 경주의 자원순환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립박물관이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꼬마 고고학자가 돼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생생하게 배우는 ‘어린이 국가유산 발굴체험 교육’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29개 기관이 참여해 총 42회에 걸쳐 602명의 어린이가 발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정읍에서 발견된 실제 유적을 바탕으로 조성된 박물관 내 어린이 발굴 체험장과 야외 전시장에서 모래 속에 숨겨진 유물을 전용 도구로 직접 찾아보게 된다. 아울러 발굴 직후 전문가의 눈높이 설명을 들으며 해당 유물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유물 발견의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어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매년 1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꾸준히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정읍시립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이끄는 일선 리더들과 함께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3일 순정축협 한우명품관에서 ‘2026년 자원봉사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달 27일 새롭게 선출된 임찬규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80명의 자원봉사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올 상반기 진행된 주요 자원봉사 활동 성과를 보고받고, 다가오는 하반기의 핵심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단체 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자원봉사단체들이 서로의 유용한 현장 정보와 노하우를 교환하고,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으로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찬규 이사장은 “정읍시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계신 단체장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선 봉사단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정읍의 자원봉사 생태계가 한층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센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벼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해 농가에 잦은 피해를 줬던 벼 깨씨무늬병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규산질 비료 시용 등 철저한 논 토양 지력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벼 깨씨무늬병은 주로 토양이 척박하고 생육 후기에 비료 성분이 부족할 때 고온다습한 환경을 타고 빠르게 확산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출수기 이후 발생이 급증하며 잎과 벼알에 갈색 반점을 형성해 벼의 수확량과 품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된 원인이 된다. 센터는 질병의 사전 예방을 위해 3월 중하순경 규산질 비료(3년 1주기)를 살포해 토양 내 유효규산 함량을 높이고 철저한 토양 검정을 바탕으로 생육 후기까지 안정적으로 양분을 공급하는 적정 시비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매년 볏짚과 퇴비 등 유기물을 넉넉히 투입해 토양의 기초 지력을 향상시키고, 제때 모내기를 진행하는 한편 중간 물떼기를 통해 양분 손실을 막고 토양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꼼꼼한 종자 소독과 방제 작업도 필수적이다. 깨씨무늬병 병원균은 종자 껍질이나 배유에 숨어 있다가 파종 후 싹이 틀 때 전염되는 특성이 있으므로 사전에 발아율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타지역 도시민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현장의 생생한 귀농귀촌 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알릴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5명을 위촉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13일 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위촉장을 받은 동네작가는 지역 내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에 능숙한 기존 거주민과 귀농귀촌인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정읍 곳곳의 영농 현장을 누비며 생동감 넘치는 농촌 생활과 지역 문화, 다채로운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안정적으로 지역에 자리 잡은 귀농귀촌 성공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의 맞춤형 귀농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을 알기 쉽게 콘텐츠로 제작해 예비 귀농인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이렇게 동네작가들이 제작한 모든 홍보 콘텐츠는 귀농귀촌 종합 플랫폼인 ‘그린대로’ 누리집에 상시 게시돼 정읍으로의 이주를 고민하는 타지역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길잡이가 될 전망이다. 이학수 시장은 “동네작가들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든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기호 소설가가 오는 4월 4일 토요일 정읍시 신태인도서관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문학적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소설의 쓸모’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만남에서 이 작가는 최근 출간한 신작 ‘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을 중심으로 소설의 가장 큰 효용 가치 중 하나인 ‘공감’이 작품 속에서 어떻게 발현되고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지난 1999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기호 작가는 2017년 황순원문학상, 2018년 동인문학상에 이어 2025년 대산문학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한국 문단에서 탁월한 작품성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신작을 비롯해 ‘눈 감지 마라’,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신태인도서관 관계자는 “보통의 일상을 매력적인 이야기로 탈바꿈시키는 이기호 작가와의 이번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 가까이에 두고 즐길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 청년지원센터(센터장 안태평) ‘청정지대’가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오는 20일 15주 과정의 ‘중기 2기’를 개강하며 미취업 청년들의 체계적인 사회 진입 준비를 돕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현재 취업이나 교육, 직업 훈련 등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고 구직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중기 2기 과정은 청년들의 자기 이해와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시작으로 생활 경제 교육, 심리·직업 적성 검사,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 인공지능(AI) 활용 실무, 직업 체험, 원데이 클래스 등 다채롭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꾸려진다. 특히 15주간의 전체 수업을 모두 이수한 청년에게는 최대 220만원의 활동 지원비가 지급돼 참여자들의 학습 열의와 경제적 자립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예정이다. 안태평 센터장은 “이번 중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교육을 바탕으로 자신의 숨겨진 강점과 가능성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450만원을 확보하고, 관내 카페와 편의점 등 기존 민간 상가를 활용한 실효성 있는 이동노동자 휴게쉼터 조성에 나선다. 이번에 추진하는 쉼터 운영 사업은 별도의 사무실을 임차해 조성하는 기존의 고정형 거점 쉼터 방식에서 벗어나, 이동노동자들의 실제 업무 동선과 생활권을 적극 반영한 민간 협력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 내 상업 시설을 휴게쉼터로 지정함으로써 배달 종사자와 대리운전 기사, 택배 기사 등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이 폭염과 한파를 피해 더욱 편리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동자의 쉴 권리 보장을 넘어 쉼터로 지정된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쉼터 이용을 독려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소정의 안전 교육을 수료한 이동노동자에게 지정된 휴게쉼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6만원 권의 전용 선불카드를 지급해 실질적인 휴식 지원 효과를 극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사)귀농귀촌협의회는 14일 대소원면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약 30명을 대상으로 막장 만들기과 비닐하우스 설치 및 재배작물 기술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자립 기초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막장 만들기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정담을 나누며 공동체 화합을 다졌고, 이어진 비닐하우스 설치와 재배기술 교육은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총 4회로 계획돼 있으며, 비닐하우스 설치와 옻수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과 경험 공유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수 충주시 농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의 농업 역량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농업 기반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광전력(대표 서지훈)과 ㈜신안전력(대표 장은수)은 지난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에 기탁했다. 두 기업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지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요 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거리공연, 영화 상영,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청풍면 마을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의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을 4월 4일부터 19일까지 확대 운영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이 청풍면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본행사 기간 외에도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거리공연 등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천 시내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 1천752세대로,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이 가운데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도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4월 6일까지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의 결정, 공시는 오는 4월 30일로 제천시청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사항은 제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지회장 최동수)는 지난 16일 공공기관 제천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금을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공공기관의 제천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364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어르신들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동수 회장은 “제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기탁이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을 사랑하고 아끼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진다”라며 “공공기관을 제천에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공공기관 유치 홍보와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제천시 공공기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3일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천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19개소의 시설장과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 방정문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이해 ▲예산 편성 및 운영 방법 ▲후원금 관리 ▲여입(반환) 처리 방법 등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관리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재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요양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