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은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9일 지역사회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자연부락과 원도심 지역 통장들과 함께 시흥시 자원순환의 핵심 시설인 ‘시흥환경미화타운(정왕동 소재)’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생활 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원도심과 자연부락 내 쓰레기 배출 문제를 살펴보는 한편,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마을 공동체에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견학에 참여한 통장들은 일상에서 버린 생활 쓰레기가 반입돼 소각되는 과정과 재활용품이 종류별로 선별되는 공정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현장 관계자로부터 분리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은 폐기물이 처리 기계의 효율을 떨어뜨리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사례를 청취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은행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달리 자연부락과 원도심 주택가가 혼재돼 있어 분리배출 거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현장 견학이 지역 맞춤형 환경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장들은 “집 앞에서 수거된 쓰레기가 이렇게 복잡하고 힘든 과정을 거쳐 처리되는 줄 몰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28일 관내 경로당 29곳을 모두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커피와 과일 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건강 관리와 안전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운영과 이용 과정에서 겪는 전반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동정 업무로 바쁜 가운데서도 직접 찾아와 인사를 전해줘 고맙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소박한 정성이지만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편안한 노후를 위해 경로당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도시민의 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공동체 주말농장 조성 및 운영 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가운데, 민간 주도 공동체 주말농장 5곳을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함께 농작물을 재배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동체가 기반의 주말농장 운영을 지원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전문 도시농업관리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텃밭 관리 요령과 친환경 병해충 방제 방법을 교육하고,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등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 중심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 도시농업공동체에 등록된 공동체가 운영 중인 주말농장이다.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 분양해 텃밭 가꾸기 활동을 하는 단체여야 하며, 농장 규모는 최소 1,500㎡ 이상, 운영 구좌 50구획 이상을 갖춰야 한다. 구획당 면적은 30㎡(약 10평) 내외 기준이다. 또한 무비닐, 무화학농약, 무화학비료 등 이른바 ‘3무 농법’ 실천 노력이 확인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1월 29일 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시흥시 주민자치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행정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해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의 방향과 2026년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시민력을 기반으로 한 시흥형 주민자치 구현’을 비전으로 주민이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공론화하며 직접 결정ㆍ실행하는 주민자치의 본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주민자치 성과가 공유됐다. 시는 20개 동에서 총 520명의 주민자치위원이 75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자치계획 수립과 주민총회 운영을 통해 마을 의제를 실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시흥시 20개 동 전체에서 주민총회가 열려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왔다. 2026년 주요 사업 설명에서는 ▲마을 공론장 운영을 통한 의제 발굴 강화 ▲주민참여예산과 자치계획 연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추진 ▲주민자치 제도진단 전담조직(태스크포스) 운영 ▲조례 및 운영세칙 정비 ▲맞춤형 자치역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시민들이 상하수도 관련 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맑은물사업소 누리집을 새롭게 바꾸고, 오는 2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개편은 그동안 요금 조회와 납부 기능 위주였던 누리집을 개선해, 맑은물사업소에서 하는 다양한 일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고자 추진됐다. 새 누리집에는 상하수도 요금 정보뿐만 아니라 사업소 업무 안내, 행정 소식, 홍보 자료 등이 함께 담겼다. 흩어져 있던 정보를 한곳에 모아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컴퓨터뿐만 아니라 휴대전화나 태블릿에서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기능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상하수도 요금 정보뿐만 아니라 사업소 업무 안내, 각종 행정정보와 홍보 콘텐츠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상하수도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누리집 개편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하수도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 이용 현황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누리집 기능을 단계적으로 보완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출범 2주년을 맞아 지방정부와 적십자사가 협력하는 ‘광명 인도주의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을 1년 연장한 2026년을 ‘인도주의 사업 고도화의 해’로 지정하고, 지방정부 인도주의 사업의 표준 모델을 정립한다는 구상이다.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는 지난 2024년 10월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년 역사상 이례적으로 시 단위에서 출범한 조직으로, 지난 2년간 지역 밀착형 인도주의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왔다. 앞서 2024년 7월 경기지사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사무실 무상 임대와 고향사랑기금 연계 사업 등 체계적인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출범 2년 만에 누적 후원금 3억 1천만 원을 달성하며 광명형 기부·나눔 플랫폼을 구축했다. 특히 대표 사업인 ‘황금도시락’은 중장년 1인 가구의 결식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혁신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기부자, 수혜자,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정부 최초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2월 광명사랑화폐 충전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월에는 최대 100만 원을 충전하면 10%의 인센티브가 더해져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광명시는 결제 금액(인센티브 제외)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단, 인센티브·정책수당 등은 캐시백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오는 3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다. 시민들은 충전 시 인센티브 혜택은 물론, 사용 과정에서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체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둔 장보기와 생활비 지출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위축된 소비를 회복시키고, 지역경제의 혈액순환을 돕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광명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소속 역도팀이 지난 29일에 열린 대한역도연맹 주관 ‘2025년도 우수선수·단체·유공자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전국 최강 역도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고양시청 역도팀은 박혜정 선수의 최우수선수상을 비롯해 박주현 선수의 신인선수상, 최종근 감독의 지도상까지 수상하며 개인과 팀, 지도 부문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양시청 역도의 간판 박혜정 선수는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최우수선수상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박 선수는 2025년 한 해 동안 세계선수권대회 3관왕(금메달 3개), 아시아선수권대회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3관왕(금메달 3개)을 차지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매년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며 최정상급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박혜정 선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 역도를 대표하는 간판선수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남자부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박주현 선수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박주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연일 계속되고 있는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기 위해 독거 노인 가정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저체온증, 난방 취약 등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로 인한 불편이나 위험 요소는 없는 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난방은 잘 되는지, 수도관은 얼지 않았는지, 외풍은 심하지 않은지 등을 확인하며 집 상태를 꼼꼼히 둘러봤다. 또한 현장에서 어르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겨울철 생활 속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나눴다. 이 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추위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불편과 걱정이 많으실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파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집중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K-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모두의 카드’가 도입돼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K-패스는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이다. 월 15회 이상 시내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을 이용하면 교통비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정률 환급 방식에 더해 월 교통비 지출 상한을 정하고 초과분을 환급하는 ‘모두의 카드’가 새로 도입됐다. 지난해까지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 지출액의 20~53%를 환급받는 구조였지만, 이제는 일정 금액까지만 본인이 부담하고 그 이상은 전액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 ‘모두의 카드’는 별도 신청 없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자동 적용된다. 회당 평균 이용 금액 3천 원을 기준으로 일반형과 플러스형이 자동 구분되며, 이용자에게 더 유리한 방식이 적용된다. 수도권 기준을 적용받는 고양시민은 성인 일반형의 경우 월 6만 2천 원, 플러스형은 월 10만 원까지만 부담하면 된다. 이를 초과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문화재단은 2026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 정규 강좌 '늘 배움 마당'의 수강생을 오는 2월 2일부터 모집한다.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는 시민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미 2025년에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바 있다. 2025년 12월 6일 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진행됐던 ‘Good Life~ 춤추는 용인’ 공연은 많은 관람객이 모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2026년 교육 사업에 대한 문의도 늘었다. 재단은 시민들의 관심에 힘입어 2026년에는 기존보다 강좌 수를 확대해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정규 강좌는 한국 무용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산조춤 ▲부채입춤 ▲태평무 ▲소고춤 ▲부채춤 ▲도살풀이춤’과 초등학생을 위한 ▲꽃바구니춤 ▲청사초롱춤 등 강좌가 마련되며, 생활무용 분야에서는 에너지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벨리 댄스 ▲뮤지컬 댄스 ▲라인 댄스 ▲셔플 댄스 등 강좌를 운영한다. 여기에 더해 ▲전통 소리반이 신설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 정규 강좌는 오는 3월 7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생 모집은 2월 2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대형마트와 음식점 등 농·축·수산물 판매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혼동표시 등 위반 행위 예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중점 점검 품목은 명태와 참조기 등 수산물, 제수용 과일과 나물류, 축산물 선물세트, 한과류 등 설 명절 성수품과 선물용 식품 전반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거래가 늘어나는 시기에는 원산지 표시 위반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설을 맞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자 지역화폐로 결제한 금액의 10%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설 특별 캐시백’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설 특별 캐시백 대상은 2월 7일부터 18일까지 용인와이페이로 결제한 금액의 10%다. 사용자가 충전한 금액(사용자 충전금)으로 결제한 경우만 해당한다. 정책수당 등으로 받은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한다. 1인당 최대 지급 한도는 3만 원이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설 특별 캐시백과 별도로 매달 지급되는 지역화폐 인센티브도 기존과 동일하게 10%로 유지된다. 월별 인센티브는 1인당 충전 한도 50만 원 내에서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된다. 이상일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추진하는 이번 특별 캐시백과 월별 인센티브 운영을 통해 시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화폐를 활용한 민생경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무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용인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한 소상공인이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무담보 대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대출이자의 3%와 보증수수료(대출금의 1%)도 1년간 지원한다.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 지원을 받기 원하면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지점(1577-5900)에 상담 후 신청서를 내면 된다. 이상일 시장은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가 최근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골목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지난 29일 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시는 설명회에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상권 활성화 사업, 홍보·판로 지원, 골목형상점가 지원사업 등 올해 추진할 예정인 여러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용인센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부총괄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지점 등 관계기관 3곳도 참여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외교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대응 및 예방활동을 위해 밀라노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밀라노 임시 영사사무소는 2.4.(수)~2.23.(월)간 주밀라노총영사관 내에 설치되며, 외교부·경찰청·소방청·국정원·대테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3개조(총 19명)로 나뉘어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외교부는 1월 30일 오후 임상우 대표 주재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발대식을 개최하여, 각 부처 파견 신속대응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영사사무소 운영계획 및 현지 활동 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임 대표는 신속대응팀원들에게 ‘원팀’ 으로서 각 부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외국민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활동 ▶사건·사고 발생 시 영사조력 ▶밀라노 치안당국과의 협력관계 구축 ▶현지 치안 및 테러 동향 파악 등을 주요 업무로 하며, 경기장 및 관광지 인근에서 안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30일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했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기됐으며, 1단계 사업의 기술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제 도심 환경에서 시험평가 및 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1월 30일 14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통합돌봄 로드맵 수립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통합돌봄제도 본격 시행에 앞서, 정부가 구상 중인 통합돌봄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담은 로드맵 수립방안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제도 시행 전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마련하여 추진계획과 단계적 이행 방안을 밝힘으로써, 제도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제도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오는 2월 말 최종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로드맵 발표 이후에는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지역별 통합돌봄 수요와 공급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상세한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올해 하반기에 수립할 예정이다. 이스란 제1차관은 “통합돌봄은 우리 사회 돌봄체계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시행 전부터 국민과 현장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이정표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전문가 의견수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에너지 신기술 학회·출연(연) 협의체」를 개최하여 미래에너지·환경 분야 7개 신기술을 발굴하고 신규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미래에너지·환경 분야의 유망·공백기술을 연구 현장의 기술 수요에 기반하여 체계적으로 발굴해 나가기 위해 수소, 태양전지, CCU, 자원순환, 기후적응 등 에너지·환경 분야의 11개 학회와 12개의 출연(연)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24년부터 운영해왔다. 특히 '26년부터는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 및 PBS 제도 폐지, 출연연 전략연구사업 신설 등 R&D 정책 환경이 크게 변화함에 따라 학회와 출연(연)이 연합하여 융합형 기술을 모색하고, 분과별 기능 특화를 논의하는 등 협의체의 역할이 강화됐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지난 1년간 발굴한 20여 개의 기술에 대해 학회·출연(연) 관계자들 간 치열한 논의 및 기술 간 융합을 통해 7개 신기술을 선정하고 기술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기술을 대상으로 상세 사업기획 과정을 거쳐 2027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7개의 신기술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인공지능(AI) 해양데이터(MDA), 연구개발(R&D) 기능을 통합한 ‘AI미래기술정보융합단(TF)’을 구성하여 2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TF 조직은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기술 변화(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하고, 각 부서별로 분산되어 운영되어 온 AI 기술개발, 해양데이터 융합, 연구개발 과제를 하나의 협업 체계로 통합하여 추진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AI미래기술정보융합단(TF)’은 AI 기반의 해양치안 기술연구ㆍ적용과 동시에, 현장중심의 실증ㆍ확산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현장 적용성과 기술 내재화 기반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TF는 청장 직무대행 직속으로 두어 단기적 과제 수행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지속 발전 가능한 혁신 구조를 정립하고, 미래 해양치안ㆍ안전을 위한 핵심 조직으로 운용될 계획이다. 장인식 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이번 TF 운용을 통해 부서간 경계를 넘어선 유기적인 협업과 신속한 기술 연계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AI 중심의 미래 해양치안 혁신 기반을 마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