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오는 2월 13일부터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함께 지원하는 가치있는 먹거리 '같이도시락'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같이도시락'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청소년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고흥시니어클럽에서 도시락을 직접 조리·제작하며, 매주 금요일마다 대상 가정에 전달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기준을 대폭 개선됐다. 지난해에는 가정 내 청소년이 2명 이하이면 도시락 1개, 3명 이상이면 2개를 제공했으나, 올해부터는 청소년 1명당 도시락 1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형평성을 높였다. 구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전달되는 따뜻한 한 끼가 일상의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소년의 성장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소년그루터기재단 관계자는 “청소년 한명 한명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속 가능하고 실질적인 먹거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취약계층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남 고흥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청정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설 연휴 추천 여행지를 제안한다. 이번 연휴 기간 고흥은 우주 과학 체험부터 남도의 진미,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쇼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새해 첫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명절의 흥을 돋울 최고의 볼거리는 단연 녹동항 일원에서 펼쳐지는 빛의 향연이다. 설 연휴인 2월 15일 오후 8시, 녹동바다정원에서는 1,500대의 드론이 일제히 날아오르는 장관과 함께 화려한 해상 불꽃쇼가 펼쳐진다. 공연 전후인 오후 7시와 8시 20분에는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도 열려 명절 밤의 낭만을 더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우주 과학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우리나라 우주 개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나로우주센터는 실물형 로켓 전시관과 우주과학관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교육적 가치를,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흥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는 설 연휴 주말 동안 가족이 함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흥군은 저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득량만 해역(도양읍 소록·화도지선) 해상가두리 양식장 9개소에서 감성돔 52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지난 1월 14일 저수온 특보 단계가 발령되면서 저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폐사 우려가 커짐에 따라 자원 조성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군은 지난 1월 23일 저수온 특보가 ‘주의보’에서 ‘경보’로 상향됨에 따라 관내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긴급 방류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득량만 해역 9개 어가에서 감성돔 긴급 방류를 신청했다. 군은 2월 3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에 전염병 검사를 의뢰해 6일 합격 판정을 받은 후 10일 방류를 마쳤다. 방류 이후에는 관할 수협 및 어업인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해당 해역 내 포획 금지와 어구 사용 제한 등 보호조치를 안내하고, 방류 효과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저수온 특보 상황에서는 사육밀도 조절과 먹이 공급 중단 등 어업인의 자발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고흥사랑상품권 이용을 적극 당부했다. 군은 지난 1월 1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새해맞이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카드·모바일형 고흥사랑상품권 결제 시 20%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 적립 혜택은 상품권 도입 이후 처음 시행되는 역대 최대 규모로, 명절을 준비하는 군민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명절 소비가 대형 유통업체나 지역 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전통시장과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결제 즉시 20%가 캐시백으로 쌓여 군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이 매우 크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45개 금융기관에서 월 50만 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고흥사랑상품권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4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수산물 유통량 증가에 따른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 품목은 명절 선물용 및 제수용 수산물인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을 비롯해 원산지 거짓 표시가 우려되는 활참돔, 활방어 등이다. 군은 수산물 취급 업소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의 적정 여부를 점검하고, 원산지 표시판을 배부하는 등 홍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고의적인 위장 표시나 혼동을 유발한 행위에 대해서는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다만,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시정 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이후에도 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알 권리 보호와 투명한 수산물 유통 체계 확립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관내 주요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동시에 ‘민생600 보성사랑 지원금’의 사용을 독려해 실질적인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9일 복내5시장에서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보성군의회 의원,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공직자 등이 참여해 제수와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일정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군은 이후 일정으로 12일 녹차골보성향토시장, 13일 조성5일시장, 14일 벌교전통시장에서도 추가 장보기 행사를 이어간다. 남은 일정에서도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상인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성군은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9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보성군, 보성군의회,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 참여한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 및 서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 최욱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보성군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 40여 명(5급 이상 읍면장 및 부서장)이 대표로 청렴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솔선수범 의지를 명확히 했다. 이날 행사는 공감형·체감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보성군립국악단이 창극 형식의 공연 ‘암행어사 녹차몬의 청렴 보고’를 선보이며,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공직사회 부패 척결, ▲부당이익 금지, ▲알선 및 청탁 근절, ▲외부 부당 간섭 배제 등을 담은 청렴 결의문을 공동 낭독하고, 청렴 구호를 제창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실현을 다짐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렴 실천을 전 조직 차원의 일상 규범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이에 오는 2월 20일까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의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군 부문 최우수상인 ‘협력성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협력성장상 수여는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유치 △경쟁력 높은 답례품 제공 체계 구축 △주민 생활밀착형 기금사업 등 영암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반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특히, 영암군은 인구 대비 연간 총모금액, 모금 건수 등에서 괄목할 성과를 올리며 지속가능한 모금을 정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지역 농특산품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답례품 구성과 안정적 공급 관리 체계로 기부자 만족도를 제고하고, 기부 후 감사 메시지 발송으로 재기부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암군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시골 마을을 찾아가는 기찬빨래방·기찬장터 운영, 30년 만의 소아청소년과 재개원 및 운영 지원 등 영암군민 생활 수요를 충족하는 사업을 진행하며 전국 기부자들의 기부만족도도 높이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군은 고향사랑기부 첫 해인 2024년 특별한 답례품과 고향사랑기부 제도 개선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양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느긋하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광양에 와야 하는 7가지 이유’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백운산과 섬진강이 품은 고요한 풍경 속에서, 이른 봄을 알리는 매화의 생동감과 문학·예술의 격조, 지역 고유의 미식이 어우러져 설 명절 여행의 품격을 더한다는 설명이다. ▶봄마중 떠나는 설 명절, 소학정 매화 광양 설 여행의 시작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소학정 매화다. 매서운 겨울의 추위 속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는 오랜만에 만난 가족에게 설렘과 함께 봄의 기운을 전한다. ▶기억을 걷는, 망덕포구와 배알도 섬 정원 망덕포구는 윤동주 시인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보존한 정병욱 가옥이 자리한 곳으로, 문학적 기억이 살아 있는 공간이다. 특히 2월 16일은 윤동주 시인 순국 81주기로, 그의 삶과 시를 되새기며 방문하기에 의미가 깊다. 인근 배알도 섬 정원은 바다와 섬이 어우러진 산책 명소로, 겨울 끝자락의 바람을 맞으며 조용히 걷기 좋은 곳이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30개소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노인·장애인·아동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명절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입소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위문 기간 동안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운영 상황과 입소자들의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필 방침이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2월 9일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과 간담을 통해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폈다. 아울러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복지 현장과의 소통에도 힘썼다. 이를 통해 명절 분위기 속에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꿈빛도서관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도서관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책꾸러기 탐방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꾸러기 탐방대’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겁고 편안한 공간으로 인식하며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견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방법 안내를 시작으로 ▲자료실 탐방 ▲그림책 읽기 ▲체험 활동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서관 내 다양한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관내 도서관 가운데 유일한 어린이 전용 창작 체험 공간인 ‘꿈뜨락’에서는 책을 모티브로 읽고, 만지고, 만들어보는 자율 창작 활동이 진행된다. 이러한 호기심 자극형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 아동들의 만족도가 높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중심으로 사전 견학 신청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전문 강사 2명이 진행하며, 3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방학 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 3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의 LPG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구 단위로 추진하는 '2026년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LPG 소형저장탱크(250kg)를 비롯해 가스 연결 배관, 가스감지기, 가스보일러 교체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LPG 사용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예산 범위 내 약 50가구로, 가구당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하며 총 사업비는 1억 2천5백만 원이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가구당 3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조금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자가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주소를 둔 단독주택 거주자로, 신청자와 주택 소유주가 동일해야 한다. 또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소재한 가구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도시가스 공급 가능 지역이나 공급 예정 지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나’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에서 21개 지표를 종합해 가(10%)·나(20%)·다(40%)·라(20%)·마(10%) 등급을 부여하는 평가체계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의 민원 처리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그 결과 광양시는 종합 등급 ‘나’ 등급으로 전국 시 단위 평균 점수인 84.93점보다 9.00점 높은 93.93점을 획득해 전년 대비 11.96점이 향상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항목에서는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 지표를 제외한 모든 지표가 만점으로 평가돼, 전반적으로 평가군 대비 매우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국민신문고 민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9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를 방문해 근무 중인 근로자들을 만나 근무 여건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구에서 추진한 일자리 연계사업을 통해 취업한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사업장을 찾아, 취업 이후 근무 환경과 애로사항 등을 확인하고 향후 행정 지원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 정보와 면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고용 연계사업으로, 지난해 4차례 운영됐다. 남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취업 연계뿐 아니라, 취업 이후에도 근로 환경을 살피는 현장 소통을 병행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취업 이후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살피는 것도 중요한 행정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해 고용 연계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의 강을 지켜온 어업인들의 손길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익산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10일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만경강과 금강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어업인 스스로가 주체가 돼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공동체다. 강가 환경정화와 치어 방류 등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한 공익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13년 장애인 가구에 난방유와 생필품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4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자발적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윤승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풍요로운 강을 지키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문혁 바이오농정국장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