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저도어장(‘72. 4. 1. 최초 개방)에 오는 ‘4. 9. 첫 입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도어장은 북방한계선(NLL)과 조업한계선 사이에 위치한 최대 황금어장으로 평소에는 출입이 통제되나, 매년 4. 1.부터 12. 31.까지 9개월간 조업이 이루어지며, 크고 맛이 월등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문어를 비롯한 대게, 해삼, 해조류 등 어업인 및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어종이 어획된다. 지난해 저도어장에서는 연승, 자망 등 어선 9,221척이 190일간 조업하여 문어, 대게, 해삼 등 69톤을 어획하여 약 15억 원 규모의 소득을 올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수역에서의 안전조업과 피랍방지를 위해 어업지도선을 상시 배치하고 해군, 해경 경비정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어로한계선 이탈 방지와 긴급상황 대응 등 어선 안전조업 지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성군 및 고성군수협에서는 조업구역 이탈 방지를 위한 경계부표 설치를 완료했고, 저도어장 입어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선안전조업 및 월선 방지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과 유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2018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관’의 공립박물관 등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개관 이후 연평균 약 5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 잡은 평창올림픽기념관은 그간 공식 박물관 지위 미확보로 인해 정부의 국비 지원 사업 참여나 유물의 전문적인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있어 왔다. 이에 도는 상반기 중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른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립박물관 등록을 통해 기념관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 할 방침이다. 학예 인력 중심의 유물 관리 체계를 구축, 이를 통해 현재 보유 중인 2,152점의 유물을 보다 과학적으로 보존·관리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유물 구입 등 전시 콘텐츠의 내실화도 꾀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고도화를 위해 기념관 1층 편의시설 공간 증축을 추진 하여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박물관 등록 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실감영상 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문체부 주관 ‘2026년 야영장 안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고, 도내 16개 시군 총 8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 규모는 전년(8억 원) 대비 25% 증가한 수치로, 도내 야영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본 공모는 4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며, 특히 민간 야영장의 경우 총사업비의 70%(국비 40%, 시군비 30%)를 공공 예산으로 지원받게 된다. 고물가 시대에 사업주의 자부담을 30%로 최소화함으로써,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시설 확충에 따른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2월 시군을 통해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도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1차 공모로 80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문체부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국비 약 8.3억 원 규모로 확정되어 신속히 교부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 (안전·위생시설 개보수) 전기·가스시설 및 취사시설 개보수 ▲ (화재안전성 확보) 소화기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월까지 도 누계 방문객이 2,405만명을 돌파하여 전년 동기 대비 138만명(6.1%)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4월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영월과 양양을 선정하고, 봄꽃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추천여행지는 봄꽃·축제·숙박 할인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영월은 전통문화, 양양은 자연경관을 앞세워 봄철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집중 부각한다. 영월은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한 2월부터 방문객 수가 증가, 3월 23일 기준 방문객은 136만 3천명으로 전년 동기 118만 2천명 대비 18만 1천명(15.4%) 이상이 증가하여 영화 개봉 특수를 누리고 있다. 분석 기간을 개봉 시점 이후인 2월 이후로 한정하면 증가세는 24만 7천명(34.5%)으로 더욱 뚜렷하다. 이러한 호재 속에 영월에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동강둔치 일원에서 단종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6년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 경영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중으로, 현재 신청기업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기업 경영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고용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 규모로 30개 기업, 35개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4주간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총 53개 기업의 73개 과제를 접수하여, 소정의 서류심사 이후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본격적인 현지실사를 진행하여 기업의 상황과 니즈를 파악했다. 이후의 절차는 별도의 심의위원회를 통해 고용 규모,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 고용 여부, 매출액, 기업 성장성 및 재무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4월 중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그간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총 454개 기업, 574개 과제에 약 63억 원을 지원하는 등 석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의 설계가 완료되어,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4년부터 ’28년까지 삼척시 교동 일원에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부지 1,500㎡에 건축물 1개동(연면적 992㎡)과 20종의 시험장비 등을 구축하여 수소 계량장비 인증・검사를 수행한다. 수소는 매우 가벼운 기체 상태의 물질로 온도와 압력에 따라 그 부피와 양이 크게 달라지며, 현재 국내 수소 계량에 대한 표준화 제도가 미비하여 계량오차로 인한 상거래 분쟁 발생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정부에서도 수소 유통・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수소산업 전반의 표준화를 위해 관련 제도 정비를 추진 중에 있다.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이러한 수소 계량 분야의 제도적・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계량기기의 검・교정, 정량 기준 마련, 위・변조 방지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국가 수소 계량 표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는 푸드마켓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31일 보광동에 ‘미니푸드마켓’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미니푸드마켓은 갈월동에 위치한 기존 푸드마켓까지 거리가 멀어 이용이 불편했던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광동 주민센터 5층에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이태원1동·이태원2동·한남동·서빙고동·보광동 거주 주민이 이용 대상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해당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와 함께 첫 물품 지원도 진행됐다. 푸드마켓은 이용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필요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선택하는 방식의 지원 사업이다. 용산구 푸드뱅크마켓센터 이용자는 지난해 기준 총 619명이다. 미니푸드마켓 사업은 서울잇다푸드뱅크와 이마트의 후원이 더해져 지원 품목이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구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을 보다 생활 가까이에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니푸드마켓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푸드뱅크마켓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기존 푸드마켓 이용에 어려움이 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30일 구청장 주재로 ‘2026 제1차 청렴회의’를 개최하고, ‘구민 행복, 청렴 용산’을 만들기 위한 강력한 반부패 시책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청렴회의에서는 구청장을 비롯, 실‧국‧소장 등 고위 간부들로 구성한 ‘청렴 리더단’을 발족했다. 회의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관행적 부패 척결과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다짐을 직접 작성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실천 다짐에는 ▲청렴한 용산! 구청장이 앞장서겠습니다 ▲청렴은 용산 간부의 솔선수범으로부터 ▲불공정한 갑질 행위 근절 ▲행동으로 증명하는 청렴 등 고위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지켜야 할 핵심 강령이 담겼다. 이날 발족한 청렴 리더단은 청렴 핵심과제 추진 관련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청렴 시책에 참여하며 올해 10월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취약 분야 집중 개선을 목표로 ▲용산구 청렴 리더단 운영 ▲내부 목소리 청취 ‘청렴 조직진단’ ▲저연차 직원 대체처분 도입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는 도내 연안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뚝지와 도루묵 종자를 무상 방류한다고 밝혔다. 방류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8일까지 강릉, 속초, 고성, 양양 연안 해역에서 진행된다. 이번 방류는 총 90만 마리로 뚝지 80만 마리와 도루묵 10만 마리를 동해안 4개 연안 어촌계에 공급한다.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도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다양한 어종 방류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강도다리, 넙치, 해삼, 북방대합, 개량조개 등 동해안 주요 소득품종 방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은 금번 희망인천 특례보증(3단계) 시행일인 30일 금융소외 전통시장 상인들의 접근성 완화를 위해 ‘ONE-STOP 금융지원 이동출장소’를 운영했다. 금번 이동출장소는 금융기관(NH농협은행 옹진군지부)과 연계해 용현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희망인천 특례보증(1, 2단계) 시행일이었던 1월 28일, 당일 남부지점에 하루 173건, 일주일간 400건이 넘는 상담신청이 접수됐다. 최근 재단 “보증드림”어플을 통한 비대면 접수가 늘어나는 추세여서, 고령이나 1인대표 소상공인이 많은 전통시장의 경우 접수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이날 이동출장소를 방문한 소상공인은 재단에 사전 예약이나 비대면 접수를 생략, 현장에서 신용보증 상담과 접수 그리고 은행업무까지 원스톱 금융지원을 제공 받았으며, 경영지원(신용평점 관리, 기 대출 적정성 및 금리 등)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자금을 신청한 소상공인은 조기 소진될 수 있는 희망인천 특례보증을 당일 접수가 가능하고, 금리〔3개년간(1년차 연 2%, 2~3년차(연 1.5%)〕지원 및 보증료 0.2%(6년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의료 및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옹진군과 통합돌봄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사례 관리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통합돌봄 종사자 교육 등을 시작한다. 업무협약식은 지난달 31일 옹진군청에서 열렸다. 또 이달 시작하는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지원사업’추진에도 나선다. 이는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 산간 지역 주민에게 의료지원과 돌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인천은 옹진군과 강화군이 대상 지역이다. 이에 따라 옹진군 주민들은 일상돌봄서비스를 비롯해 폭염·한파 등 기후 취약 기간에 고령, 퇴원환자 등에게 영양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여기에 AI 기반 NHN와플랫 활용 서비스와 건강상담 지원 등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덕적면 주민 대상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병원동행 서비스 등 의료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옹진군민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신규농업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6 영농정착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귀농‧귀촌에 필요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선도 농가의 농업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대상은 진안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신규농업인이거나, 청년농을 비롯한 교육에 관심있는 모든 진안군민이며, 4월 17일까지 온라인 접수 및 방문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기간 중 7회(총 40시간)에 걸쳐 농업 법률상식, 세무회계 실무, 작목별 선도농장 견학, 농기계 실습, 농업 경영계획 수립 등 이론 교육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실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다양한 영농 기술 습득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성공적인 영농정착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안군은 귀농귀촌 예비농부를 대상으로 한 농기계 실습 교육을 지난 3월 31일 상전면 농기계 실습 교육장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따.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농기계 활용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기계 안전교육과 함께 트랙터,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 조작법에 대한 현장 실습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참여 교육생들은 “농기계 사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직접 실습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영농을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안전교육과 실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안군은 농작물의 생육 상태를 보다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 3대를 도입하여 활용한 생육진단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열화상 카메라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작물의 표면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생육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 할 수 있다. 특히 하우스 내 온도 불균형 지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최적의 재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절기 시설하우스의 고질적인 문제인 ‘열손실’ 부위를 찾아 내는 데도 탁월하여, 농가의 난방비 절감과 에너지 효율 극대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구입한 장비를 활용해 농업인 상담소 및 전문가가 현장 출동시 생육시 생육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열화상 카메라는 기후변화 대응과 정밀농업 실현을 위한 농촌지도기반조성 장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ICT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농가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30일에서 31일까지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센터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진안군 도시민 상담 홍보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는 귀농귀촌 준비자에게 도시민 맞춤형 상담 및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이후 지속적인 관계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진안군의 정책과 지원사업, 현장 중심 사례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귀농귀촌 멘토의 ‘치유농업 농장 및 프로그램 운영’과 ‘귀산촌을 위한 산림경영 실무’에 대한 특강을 통해 귀농뿐 아니라 치유농업 및 귀산촌까지 아우르는 현실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도시민은 “진안군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중에 수도권에서 설명회를 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단순히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4월 1일에는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전북으로 가(家)는 정착 설명회’에 참여해 광역시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시민들의 정보화 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 향상 및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2026년 2기 시민정보화교육’의 수강생을 오는 4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기기 기초 사용법부터 최신 인공지능(AI) 활용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교재를 개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수강신청은 2026년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산본로324번길 8, 504호, 주말 휴무)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과정을 비롯하여 ▲속성 한글 ▲엑셀 기초 ▲스마트폰 중급 ▲블로그ㆍSNS ▲동영상 제작 ▲3D 프린팅 과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 증대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과정을 3개 반으로 확대 편성하여 11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2025년 수상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하여 상사업비 3천5백만원을 확보하는 등 2년 연속 우수 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도세 징수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시행하고 있으며 △도세 및 시세 징수율·신장률 △세수추계 정확성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가감산 지표 등 총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탈루세원 추징,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권역별 연구회 참여도 등 새로운 가점 항목이 추가되는 등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 군포시는 도세와 시세 징수율 분야와 정확한 세수추계, 행정소송 수행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확보,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 지방세 연구모임 참여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세정과 윤순희 과장은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31일 목감동 장미터널 일대에서 ‘논곡동 황금사철나무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단체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묘목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며 마을 녹지공간 확대에 힘을 보탰다. 목감동은 이번 활동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덕인 목감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목감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황금사철나무길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거닐 수 있는 보행 환경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지난 4월 1일 포동에 있는 수국정원에서 봄맞이 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원 전반을 점검하며 겨우내 쌓인 낙엽과 잔여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특히 수국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한 토양 정비와 화단 정리에 집중해, 개화시기에 한층 풍성한 경관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자연을 가꾸는 보람을 나누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태성 신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원을 정성껏 가꿨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은숙 신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로 누구나 찾고 싶은 수국정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12주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드림 키트’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올해로 9년째 이어오는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이다. ‘드림 키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와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식재료 상자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정왕3동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으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상자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활과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고, 대상자가 식재료를 직접 손질해 요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지원되는 ‘드림 키트’는 과일, 채소, 달걀, 육류 등 일주일치 신선 식재료로 구성되며, 시화병원 영양팀이 균형 잡힌 식단을 고려해 식재료 구매부터 포장까지 맡고 있다. 완성된 키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함께 확인한다. 특히 전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