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가 체험학습과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청소년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를 위해 4월 7일부터 2주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등의 식품위생 위반율이 '24년 1.1%(5건)에서 '25년 2.04%(9건)로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점검 대상은 청소년수련원, 급식 제공 학원 내 집단급식소, 휴게음식점 등이며, 파주시 위생과 공무원이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및 보존식 관리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및 기구 위생·청결 관리 ▲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조리 시 중심 온도 준수 ▲조리 후 2시간 이내 배식 완료 ▲소분·냉각 후 냉장 보관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인 ‘손보구가세’(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대량 조리 시 주의 사항 ▲달걀 취급 요령 등에 대한 교육·홍보도 병행한다. 또한,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제공하기 위해 지적기준점 482점을 추가로 설치했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의 정확도를 좌우하는 핵심 기초자료로, 토지분할과 경계복원, 지적현황측량은 물론 각종 도시개발사업 추진 시 측량 결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상대적으로 기준점 분포가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적도근점 482점을 신규로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측량성과를 제시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시는 신규 설치한 기준점을 포함한 지적기준점 8,540점에 대해 오는 10월까지 일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는 망실·훼손 여부와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해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기준점 확충과 전수조사를 통해 측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최소화하고, 측량 대기 기간을 단축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지적기준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지적측량 성과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행정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또는 단체)를 선발·시상하는 ‘파주시 청소년상’후보자를 오는 4월 21일까지 추천받는다. ‘파주시 청소년상’은 2023년 제정된 '파주시 청소년상 조례'에 따라 바르고 건강한 성장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과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을 위해 노력한 개인·단체를 선발·격려하여 수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목적으로 수여한다. 추천 대상은 파주시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또는 단체)이며, 선발 부문은 자원봉사, 교류활동, 사회참여, 바른의지, 문화예술, 창의과학, 체육진흥, 청소년지도자 8개 부문이다. 최종 선발된 16명의 수상자에게는 오는 5월 중 개최될 녪년 청소년의 달 및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표창이 수여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 소속 기관·단체(학교 포함) 또는 청소년 주소지 읍면동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표창 추천기관 또는 파주시 청소년상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모범적인 활동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 및 지도자(단체)를 선발하고자 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중소기업 수질개선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중소기업 수질개선 지원사업’은 경기 북부지역 하천 수질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오염부하량이 높은 제조업체(섬유·염색·식품 등)를 대상으로 수질오염 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영세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수질오염 방지시설 설치·개선 비용을 최대 70%(약 6,44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시설개선 전후로 수질오염물질을 측정해 오염도 개선 효과를 확인할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22일까지 우편(경기도 포천시 자작로 155,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시험생산동 303-2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및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기업은 ▲하천지역 인근 소재 ▲하천오염 부하량 높은 업종 ▲수질개선 기여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조윤옥 기후위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9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현장조사 업무를 수행할 조사요원 143명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내 대규모의 경제조사로,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고용 및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총 143명으로,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114명 ▲현장 조사 전반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 29명이다. 지원 자격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이며 조사 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시민이다. 신청은 경제총조사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파주시 통계상황실 방문 신청 가능하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채용공고’게시판 또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기기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기기 수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동기기 고장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노인 이용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리·점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생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주시는 고령화로 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지원 대상을 기존 등록 장애인에서 65세 이상 노인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과 노인은 누구나 수동·전동 휠체어 및 전동 스쿠터를 대상으로 ▲기기 점검 및 수리 ▲소모품 교체 ▲안전 점검 ▲위생관리 서비스 ▲이용자 대상 안전교육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수리업체 방문이 어려운 이동기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4월 7일 금촌동 새꽃마을 3단지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14시 관내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기기 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동기기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2026년 하반기 자율주행자동차 도입을 위한 관련 예산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신규 편성하고,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서비스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2월 「파주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운영 및 지원 조례」를 만들고 이번 4월 예산 편성까지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기반을 모두 갖추게 됐다. 이번 예산 확보를 기점으로 파주시는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을 거점으로 한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에 속도를 낸다. 특히 주간에는 운정·교하 단거리 생활권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야간에는 지티엑스(GTX) 막차 시간을 고려해 대중교통 취약 시간대에 운정-금촌 구간의 교통 공백을 해소하는 등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교통 서비스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 운영 업체를 선정하고 기반 시설을 구축해, 테스트 주행으로 안전성을 검증한 뒤 하반기부터 시민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 시행한다. 또한 2030년까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2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동수당은 아동의 기본적 권리 보장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급되는 대표적인 보편 복지 정책으로, 그동안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이 지급됐다. 파주시는 올해부터 9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을 확대해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초등학교 2학년 연령대 아동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초등학교 시기까지 안정적인 양육 지원을 받아 아동의 균등한 성장 기회를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돌봄 비용 증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양육 부담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향후 재정 여건과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2030년까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2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공릉호수를 대표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2단계 사업을 오는 4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사업’은 도비 4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공릉호수 순환산책로 2.2km 전 구간을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것으로, 지난 1월 1단계 1.1km 구간 조성을 완료했고 나머지 구간에 대한 2단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단계 사업에서는 다양한 조형물과 특화 경관조명을 설치해 공릉호수만의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수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간접 및 특화 조명 설치, 야간 볼거리 강화 및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설치 등이다. 특히 1단계 구간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은은한 조명 연출에 중점을 두었다면, 2단계 구간은 체류형 공간 조성과 시각적 상징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낮과 밤 모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릉호수의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명을 설치하고, 보행 안전성과 경관 품질을 동시에 고려한 친환경 야간경관 조성을 기본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금릉동 파주스타디움 부지 내에 조성된 국제규격 인공암벽장을 정식 개장하고, 4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해당 시설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전문 체육시설로,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아이에프에스시·IFSC) 인증 규격에 맞춘 ▲스피드벽(높이 15m, 폭 6m) ▲리드벽(높이 18m, 폭 30m) ▲실내 리드벽(높이 15m, 폭 26m)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을 체험할 수 있다. 암벽장에는 다양한 형태의 ‘홀드’와 ‘볼륨’이 설치돼 등반의 재미를 높였으며, 난이도별 코스를 구성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실내 암벽장을 함께 조성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평일 13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주말은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다. 안전 확보를 위해 2인 이상 동반 이용을 원칙으로 하며, 개장 초기 이용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무료로 개방한다. 개장 첫날 이용자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다양한 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복지관 및 생명존중 안심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복지자원을 연계·활용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으로, 관내 복지관 이용자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경로당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명천실버복지관, 보령댐노인복지관 4개 복지관은 주 1회 총 5회, 주포면, 청소면, 남포면, 주산면, 대천4동 5개 경로당은 주 1회 총 8회 운영된다. 전문강사를 활용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원예·도자기 등 공예 활동 ▲노래교실 ▲신체운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후 우울증 선별검사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효과성을 분석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개별상담과 사례관리로 연계할 계획이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지역복지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가 4월 8일부터 5월 4일까지 관내 97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충남 사회조사는 2012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 일반통계로, 사회구조 변화와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가치관을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관내 970개 표본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 내용은 건강, 가구·가족, 노동, 소득·소비 등 보령시민의 생활 만족도와 관련한 총 63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의 가구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하여 실시된다. 2026년 충남 사회조사 결과는 12월 중 보령시와 충청남도 누리집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제공해 주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며 “객관적이고 정확한 통계 수치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구제역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검사는 최근 경기 고양시 등 타 시·도 구제역 발생에 따라 상반기 일제접종을 앞당겨 실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지난 3월 16일 완료된 관내 우제류(소 3만 6,009두, 염소 8,726두) 대상 접종 이후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실제 면역 형성 수준을 점검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사 대상은 관내 소 사육 농가 70호와 염소 사육 농가 4호 등 총 74호이며, 가축방역사와 공수의사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시료를 채취한다. 소규모 사육농가 및 염소 사육농가는 농가별 5두, 소 전업농가는 농가별 16두를 채혈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군은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소 80%, 염소 60%)에 미달하는 농가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함께 재접종, 재검사 등 사후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기준 미달 농가는 최대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항체 형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집중 관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과 농업·농촌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체결한 이번 협약은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과 농촌체험 서비스를 확대하고, 학교 4-H 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유농업 서비스 대외협력 및 효과 검증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 4-H 활동 지원 △상호 교류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치유농업 분야에서는 보은군 치유농장 ‘숲결’과 연계해 동광초등학교 특수반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꽃묘 지원과 취미과제 실습 등 학교 4-H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협동심 함양도 함께 지원한다. 박희경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농촌을 직접 경험하며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위택스(Wetax)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 방문·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마감일에는 신고가 집중될 수 있는 만큼 원활한 처리를 위해 사전 신고가 권장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광판, 현수막,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수출 중소기업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최대 3개월 연장하는 등 세정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과 안전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주택과 소규모 점포 등에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 설치 여부가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과 안전시설 설치 지도·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화재 예방과 함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 신고 요령 홍보를 병행하여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소화기와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은 가장 가까운 안전장비이자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수단”이라며“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소방시설과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다시 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6일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네트워크 '함께크는마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계‧협력하는 자리로, 학교와 지역기관의 상시 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하여 마을 공동체의 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빛초등학교, 성남중앙초등학교, 수진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성일중학교, 태평중학교, 풍생중학교 교육복지사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크는마을 네트워크 기관 수정마을 14기관, 중원마을 10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마을이 키우는 아이, 마을을 키우는 아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네트워크에 대한 사례 나눔 및 함께크는마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크는마을'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다양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 태전중학교가 4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1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독서 프로그램 ‘책모닝 팔이공’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와 공감 능력을 기르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20분간 이음마루도서관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사서교사의 안내에 따라 추천 도서를 릴레이로 낭독하고 자유롭게 토론한다. ‘팔이공’은 운영 시각에서 이름을 따, 하루를 책과 함께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는 도서관 방문 신청 후 추첨으로 선발되며, 학교는 평가를 배제하고 자발적인 독서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90% 이상 출석 학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도서는 K-공유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상호대차를 활용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아현 학생은 “소리 내어 읽으니 더 실감 나고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정미 교장은 “이 프로그램은 독서를 넘어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숲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으로 떠나는 독서여행’을 운영하며 학교 전반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자율과제인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와 지속적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학년군별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학년은 ‘그려줘, 우리 도서관 지도’ 활동을 통해 도서관 공간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공간 이해력과 친숙함을 높인다. 고학년은 ‘책 속 한 줄,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프로그램을 통해 인상 깊은 문장을 손글씨로 표현하며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성을 공유한다. 또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여권’을 활용한 주제별 독서 활동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를 읽고 한 줄 소감을 기록하며 읽기와 쓰기를 연계한 통합적 독서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독서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 “친구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책자 배포와 이를 활용한 학교별 맞춤형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설명서 활용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실제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관리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는 학교에 시설관리직이 없는 미배정교 를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제작됐다. 1차에서는 동파방지 퇴수방법과 수도 잠금 및 화재수신기 오작동 대응 등 기본적인 시설 대응 매뉴얼을 담았고, 2차에서는 기계실 평면도, 옥외 시설물 배치 및 도시가스차단 방법 등 보다 전문적인 관리 정보를 추가로 작성했으며, 한 권의 책자로 제작하여 학교별로 배포하고 교육시설통합정보망에 제작파일을 탑재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평시에 시설물에 대한 위치 등을 숙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시간을 단축하며, 시설관리 업무의 체계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