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과거 환경 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왕궁 지역을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로 되살리기 위한 거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영국 방문단은 현지 시간으로 3월 31일부터 이틀간 영국의 생태 복원 성지로 불리는 콘월 지역을 집중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폐쇄된 채석장과 방치된 땅을 세계 최대 식물원으로 바꾼 영국의 성공 사례를 익산 왕궁 지역에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 3일 차인 지난 3월 31일, 정 시장은 에덴 프로젝트의 창립자이자 '헬리건의 잃어버린 정원'을 직접 일궈낸 팀 스미트(Tim Smit)를 만났다. 팀 스미트는 수십 년간 방치된 정원을 영국 최고의 관광지로 되살려낸 인물이다. 정 시장은 그와 함께 정원 곳곳을 둘러보며 왕궁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어떻게 끌어올릴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1일에는 에덴 프로젝트의 경영진인 앤디 재스퍼(Andy Jasper) CEO를 만나 시설 전반을 시찰하고 실무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저녁에는 에덴 프로젝트 측이 마련한 환영 만찬이 열렸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1970년 지어졌던 옛 익산시청사가 50여 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비가 새고 벽이 갈라지던 낡은 청사는 이제 사라졌지만, 그 자리엔 익산의 자부심인 미륵사지 석탑의 유려한 곡선을 닮은 신청사가 웅장하게 솟았다. 관청을 뜻하는 '청(廳)' 자는 집을 의미하는 '엄(广)' 아래에 '들을 청(聽)' 자가 담겨있다. 즉, 시청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집'이라는 뜻이다. '권위'라는 딱딱한 옷을 벗고 '소통'이라는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은 익산시 신청사. 시민의 삶 속으로 더 깊숙이 다가간 그 변화의 현장을 면면이 살펴본다./편집자 주 ◆ 정밀진단 D등급의 위기를 기회로…56년 만에 이뤄낸 '시민 숙원' 익산시 신청사 건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였다. 1970년 지어진 옛 청사는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을 만큼 노후화가 심각했다. 붕괴 위험이라는 불안감 속에서 시민들은 좁은 복도를 오가야 했고, 공무원들은 흩어진 사무실 탓에 행정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야했다. 결국 익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오대산천축제위원회는 3일 저녁 6시 진부문화센터 2층에서 위원회 위원과 내빈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장동식 취임 회장은 진부면 출신으로 세경전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오대산천축제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축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2025년 하반기 중대재해 이행점검을 완료했다. 군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체 점검표를 활용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청 전 부서(36개 부서)와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인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 원료·제조물 관련 사업장 등 총 25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와 법정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로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일시 대피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시 구호 세트 구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상 이변으로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빈번해짐에 따라 대피 주민들에게 필수 물품을 신속히 지원해 구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올해 총 1,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일시 구호 세트 380개를 구매할 계획이다. 일시 구호 세트는 소규모 재난으로 인한 대피 상황에서 일시 대피자들이 긴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면도구·수건·담요·비누·화장지 등 대피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난 발생 초기 대피자들의 위생 확보와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선제적인 구호 물품 확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 봉평면 덕거1리(이장 안현태)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제16회 기운찬 덕거리 임도걷기대회'가 오는 4월 4일 개최된다. 덕거리 임도는 해발 약 750m의 청정 자연 속에 위치해 공기가 맑고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마을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매년 많은 참여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덕거리 마을회(이장, 청년회, 부녀회, 노인회)가 주최하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 걷기대회는 4월 4일 오전 10시, 덕거1리 기운동 덕거정 앞(덕거리 318-6번지 일원)에서 출발하여 임도 코스를 따라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소정의 경품이 마련되어 있으며,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현태 덕거1리 이장은 “청정 자연 속에서 가볍게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지난 1일 평창군 관광협의회(회장 김영해)와‘평창군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의 효율적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업무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평창군 관광협의회는‘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업무를 위탁받아 사전 신청 접수 및 환급금 지급, 사업 홍보 그리고 여행자와 관광사업체 대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은 평창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여행경비의 50%(반값)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지역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관광과 지역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사업 모델이다. 평창군은 이번 사업 위탁 운영을 통해 행정 절차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유연한 사업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관광 분야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평창군 관광협의회와 협력하게 되어 든든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군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거듭나고, 실질적인 지역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1일 중식당 금문도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미현 곡선동장, 임영환 협의회장, 김태형 금문도 대표가 참여했으며, 올 한 해 총 60여 한부모가족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한부모가족을 위한 이번 ‘짜장데이’ 외에도 산들어린이공원의 ‘소곡소곡’, 야간 순찰 활동인 ‘불안제로 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마을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임영환 협의회장은 “위원들이 직접 모은 회비로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에게 짜장면을 후원할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곡선동 발전을 위해 여러 영역에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미현 곡선동장은 “금문도 대표님과 협의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푸드업사이클링’ 활동을 시작했다.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리빙랩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푸드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권일네 다시맛-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주제로 한 리빙랩 사업 속에 해당 활동을 포함시켜, 보다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 사업은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품가치가 낮아 유통이 어려운 과일과 채소를 제공받아 가공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며, 단순한 푸드업사이클링을 넘어 지역 기반의 순환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버려질 수 있는 식재료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과정에서 환경보호는 물론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도 강화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과 치매, 우울증 예방을 위한 건강 특화사업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 1회차를 진행했다.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권선구 종이문화교육원에서 활동 중인 김선옥 강사의 주도하에 4월 2일부터 16일까지 3회차 성료 후, 8월 경 하반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한양수자인 경로당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달력 장식 꾸미기, 세칸 서랍장 만들기, 키친걸이대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완성된 작품은 상반기 3회차 프로그램 종료 후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전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어르신들의 정성과 창의가 담긴 결과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어르신들께서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일,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불고기와 닭볶음탕 밀키트 각 20세트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밀키트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만세 김미경 회장은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늘고 있는 가운데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간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변동 내역을 조사하여 수급 적정성을 확인하는 제도로, 국세청, 국토교통부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68종의 최신 공적 자료와 금융재산 변동 자료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을 재점검하고, 보장 중지, 급여 증감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자격 변동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함께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해 적극적으로 권리구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지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차상위 사업 등 타 복지제도와 민간 자원을 맞춤형으로 연계하여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한편, 철저한 급여 자격 관리로 부정수급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장순정 권선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공정하고 적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오는 4월 9일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앞두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지난달 23일부터 새 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 전반과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은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는 향후 2~4층에서 운영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과 관련해,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필요한 부분을 신속하게 보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30년 만에 건립된 새로운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 만큼, 개청식 전까지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있다”라며, “넓고 쾌적해진 공간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주민 중심의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4월 9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공식 개시하고, 6월 10일까지 밀착형 지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스톱 지원 서비스’는 소상공인의 다양한 경영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된 통합 지원 프로그램으로, 수요가 높은 세 가지 핵심 분야로 운영된다. 먼저 소상공인·상권 분야에서는 점포 운영 관련 애로사항 진단과 해결방안 제시, 공모사업 참여를 지원한다. 금융·세무 분야에서는 자금 운용과 세무 문제 해결을 돕고, 브랜딩·마케팅 분야에서는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 및 브랜드 전략을 지원한다. 구리시 관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6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서비스는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제공되며, 비용 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아울러 이번 서비스는 최근 중동 지역 갈등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소상공인 지원체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경영 애로 상담, 금융 지원 연계,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구리새일센터에서 여성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AI 활용 SNS 마케팅 창업 실무’ 직업교육훈련 과정의 교육생을 오는 4월 2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취·창업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케팅 기초부터 콘텐츠 기획, 브랜딩, 실제 광고 집행까지 아우르는 통합 실습 과정을 통해 실전형 창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온라인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여성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을 도모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2026년 6월 8일부터 9월 21일까지 총 69일(276시간) 동안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스토어 입점 및 온라인 창업, 사회관계망 서비스 콘텐츠 제작 실습, 짧은 영상 제작 및 광고 실습, 전문가 및 창업 특강, 현장실습 및 포트폴리오 발표 등이다. 모집 대상은 취·창업 의지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 담양읍 삼만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담양군수와 담양군의회 의장, 전남도의원, 군의원, 관계기관, 임업인, 공무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겹벚나무와 홍가시, 홍매화 등 총 170여 그루를 심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단지 진입 구간에 나무를 심어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녹지’를 조성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군 관계자는 “오늘날에는 기후변화와 산림 재해로 인해 산림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리 담양군은 이에 발맞춰 산림, 임업 분야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생태계 회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밀원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이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4월 6일부터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성공기원’이벤트는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40일간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추첨을 통해 총 90명의 기부자에게 담양딸기잼, 루비벨 토마토 등 담양의 정성이 담긴 추가 경품을 증정하며, 기부자들이 받은 답례품의 매력을 공유하는 ‘답례품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인증 이벤트는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받은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성스러운 후기를 작성한 기부자 중 10명을 선정하여 담양 블루베리 1kg을 증정한다. 참여 희망자는 고향사랑e음이나 위기브에 직접 후기를 남기거나,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답례품 추천 후기를 작성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공식 누리집 및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일 양산시 청년센터에서 제4기 청년정책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첫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정책단의 역할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 ▲2026년 정책단 운영 방향 및 운영 안내 ▲제4기 정책단 단장·부단장 선출 ▲ 운영 관련 제안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촉장 수여를 통해 정책단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공식화하고, 단장 및 부단장 선출을 통해 조직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진 의견 공유 시간에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참석한 한 정책단원은 “청년의 입장에서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정책단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축허가가 3일 접수되어 건립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SDS컨소시엄은 3일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건축허가를 해남군에 접수했다. 위치는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1만 5,000평 부지 연면적 1만평 규모, 지진과 화재에 강한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됐으며, 지상 2층의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이 들어선다. 군은 4월 중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전 분야 도서 착수 및 구조 계산 등 후속 공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및 착공계를 마무리하고, 3분기에는 파일 및 토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후 2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4월 시범운영, 10월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건축허가에 앞서 필수적인 지구단위계획 및 기업도시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3일 건축 인·허가 접수가 차질없이 이어지도록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삼성SDS 컨소시엄 측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이어왔다. 또한 향후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사전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거창군 모범 학생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민 귀뚜라미 그룹 회장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장학생,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격려했다. 올해 귀뚜라미 장학금은 학력·예체능·기술 우수, 모범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40명 등 총 70명을 선발해 5,0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최진민 회장은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재단의 설립 취지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최진민 회장님과 귀뚜라미 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이 지역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해 각자의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길 응원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