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예비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영·수 골든타임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등학교 첫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중학교 국어·영어·수학의 핵심 개념과 주요 단원을 정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강은 동작입시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영어는 정승익 EBS 대표강사가, 국어와 수학은 현직 교사 2명이 강의를 맡는다. 강의는 하루 3교시씩,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진행한다. 신청은 오늘(20일) 오전 10시부터 마감 시까지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과목별로 6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관내 예비 고1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되 예비 고1을 우선 선발하며, 과목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참여 확정 여부는 신청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고교 진학 후 새로운 환경에서 첫 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변화에 대비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특강을 통해 학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자신 있게 고교 생활을 시작하길 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가구별 특성과 욕구에 맞춰 복지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제공하는 서비스는 ▲우리아이심리지원 ▲아동 비전 형성 지원 ▲유아동 신체·정서 통합 ▲아동·청소년 동물 매개 심리 지원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장애인 맞춤형 운동 ▲치유농업 ▲노인 맞춤형 인지정서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우리가족 통합심리지원 등 10개 사업이다. 서비스별로 기준 중위소득, 연령, 욕구 기준이 다르며, 1인당 동시에 최대 2개 서비스까지 신청·이용할 수 있다. 다만 우리아이심리지원과 아동·청소년 동물 매개 심리 지원 등 일부 서비스는 중복 신청이 제한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사업별 우선순위, 소득 수준, 연령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서비스 제공기관에 본인 부담금을 납부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 18개 이발 업소가 입영 예정인 수원시민에게 무료로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원시민 군 장병은 이발 요금을 50% 할인해 준다. 군 입영 예정 시민은 입영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봉사에 참여하는 이발 업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이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발 봉사 참여업소는 ▲(장안구) 로이스바버샵&로이스SMP 수원성대점, 조만억헤어마당, 파크이발, 엘지이용원, 우리이용원 ▲(권선구) 영길이용원, 양성현헤어아트, 할리바버샵, 세동이발관, 새현이용원, 좋은헤어 ▲(팔달구) 대성이용원, 고려이발관, 아임남자머리 ▲(영통구) 안양승이용원, 원천이발관, 시저스맨, 부흥이발관이다.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환경·녹지·위생→식품·공중업소→입대 장병 이발봉사업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한국이용사회중앙회 경기도 수원특례시지회 관계자는 “현재 참여업소가 18개소이지만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이발 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협조와 지원을 해주는 수원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의미의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국제우호도시 중국 주하이시를 방문해 우저통 주하이시장에게 “수원시와 주하이시 기업의 교류·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재준 시장과 수원시 대표단은 우호결연 20주년을 맞아 18~20일 주하이시를 방문했다. 19일 오전 주하이 경제특구 내 고신기술산업개발구를 시찰하고, 저녁에는 우저통 주하이시장을 만났다. 고신기술산업개발구는 1992년 국무원이 승인한 국가급 고신(하이테크) 산업개발구다. 총면적은 420.75㎢이고, 항공우주·과학공업·연구단지 등 분원으로 구성된다. 기업, 주거, 연구·교육, 생활 기능이 결합된 복합형 개발구로 기업 관리·투자유치·행정서비스를 수행한다. 2024년 기준 공업 총생산액은 12조 8000억 원에 이른다. 수원시 대표단은 고신기술산업개발구 현황 설명을 들은 후 개발구 내 젠판 바이오테크놀로지와 킹소프트 등 2개 기업을 방문해 시설을 시찰했다. 젠판 바이오테크놀로지와 킹소프트는 바이오·의료, 소프트웨어·정보기술(IT)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이다. 대표단은 두 기업 관계자와 환담하며 수원시와 기업 교류·협력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2026년 수원시에서 시민의 생활에 와닿는 변화가 시작됐다. 교통비 등 생활 필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새빛 생활비 패키지’다. 수원시민 삶의 질을 높일 7가지 사업들이 순차적으로 시행돼 시정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출생아, 청소년, 청년, 장애인, 어르신 등이 속한 가구가 누릴 수 있는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 내용을 확인해보고 받을 수 있는 지원을 체크해보자. ◇‘출산지원금 확대’, 새로 태어난 모든 신생아 환영 축하 수원시가 올해 1월1일 이후 수원시에서 태어난 모든 신생아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첫째 자녀 축하금을 신설하고, 둘째 자녀 지원금은 두 배로 늘어났다. 수원시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수원시가 올해부터 출산지원금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우선 첫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은 일시금으로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출산율 향상과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했다. 둘째 자녀 지원금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두 배 늘렸다. 셋째 200만원, 넷째 500만원, 다섯째 이상 1천만원은 기존과 동일하다. 수원시는 올해 7천여명의 신생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수암전시관 2관의 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연 면적 169㎡ 규모의 2층 구조 복합문화공간이다. 대관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총 8차례에 걸쳐 회차별 3주간 전시 공간을 지원한다. 대관을 희망하는 예술가 개인 및 단체는 신청서를 작성 후 공고문에 기재된 전자우편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2월 11일까지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2024년 11월에 개관 이후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성순·성백주 화백의 기증 작가전(전시명 ‘수암, 예술로 꽃을 피우다’)을 시작으로 각종 기획 전시 및 대관 전시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암마을전시관 2관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대관을 통해 다양한 작품 전시를 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안산시 환경녹지국 녹지과와 양 구청 도시주택과에 설치된다. 산불 진화 및 예찰 활동 강화를 위해 헬기 임차 용역 입찰을 진행 중이며, 최첨단 드론 장비를 활용해 불법 소각 단속과 계도, 산림 순찰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그동안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해 대형소방차 1대, 진화차 6대, 장비차 1대, 수송차 1대, 산불 감시카메라 13대, 무전기 100대 등을 구비했다. 이와 함께 산불 전문진화대 33명, 산불 감시원 47명, 산불모니터링 요원 1명과 녹지과 및 양 구청 도시주택과 직원들이 봄·가을철 산불 조심기간 동안 산불 경보 단계에 따라 시스템을 갖춰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조한 봄철에는 산림 내 화기 취급과 소각 행위를 절대 삼가는 등 산불 예방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력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이동식 기부 키오스크 3대를 시청 민원실과 양구청 1층 로비에 추가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 12월 23일 전국 최초로 이동식 기부 키오스크를 도입, 일상 속 기부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설치로 시민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일시적 모금 방식에서 벗어나 상시 기부가 가능한 시민 참여형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설치한 기부 키오스크는 현금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한 터치만으로 소액 기부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무인 기부 시스템이다. ▲정기·일시 소액 기부 ▲기부금 사용처 안내 ▲나눔 메시지 참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기부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모금된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각종 사회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기부 키오스크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기부 방식의 다양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프로그램 운영 및 협력 모델 구축 등 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노인 공동거주 시설인 ‘효도숙식경로당’이 이용 어르신들의 압도적인 호응을 얻으며 고령친화 도시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입주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5년 하반기 만족도 조사에서 효도숙식경로당은 입주자 93%가 입주 후 생활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다. 공동거주시설 생활에 대해서는 93%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시설환경 만족도는 평균 97%, 적응지원 프로그램 만족도 평균 94%, 직원 친절도는 전원이 만족한다고 답해 따뜻한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건강과 생활 관리가 잘 이루어져 안심된다’ 등의 의견과 함께,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끼며 일상에 만족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2024년 5월 마포구 서강로1길 30에 문을 연 ‘효도숙식경로당’은 홀몸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고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로, 해당 건물의 2층과 3층을 사용한다. 마포구는 층별로 남녀를 구분해 2개 층에 각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이번 주 들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강력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마포구는 2025년 11월 15일부터 추진 중인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을 강화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평상시에는 한파 상황관리 TF를 운영하고, 한파특보 발령 시에는 한파대책본부를 가동해 갑작스러운 한파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먼저, 구는 구립 경로당 16개소와 구청사 지하 1층 다목적체육실을 활용해 총 17개소의 한파쉼터를 운영한다. 아울러 이재민 대피용 숙박시설(신촌로 152)을 응급대피소로 추가 지정해 구청사 지하 1층 다목적체육실과 함께 총 2개소의 한파 응급대피소를 운영하며, 한파특보 시 24시간 대피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버스정류장 승차대 온열 의자를 110개소로 확대 운영해, 추위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구민들이 조금 더 따뜻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보훈대상자와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급하는 월동대책비 지원 가구는 지난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천호지역 재정비사업에 따른 급격한 도시 여건 변화에 발맞춰 진황도로 일대 통학로의 유해환경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불법광고물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천호지역은 최근 대규모 재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진황도로 일대의 성격이 상업 중심에서 주거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특히, 신축 공동주택단지 입주가 본격화됨에 따라 올해부터 해당 구간을 통학로로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 등 주민 유동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구는 선제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보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2026년 신학기를 앞두고 12월부터 3개월간 ‘통학로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6개조로 구성된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진황도로와 천호동 로데오거리, 구천면로 일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청소년 정서를 해칠 우려가 있는 유해 광고물과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광고물 근절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구는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수거·파기하고, 음란·퇴폐 등 유해성이 큰 광고물에 대해서는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STAX)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난해 이미 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한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선납 공제율이 적용된 금액으로 신고·납부서를 받아볼 수 있다. 2026년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서를 받은 납세자는 2월 2일(월)까지 납부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선납 공제는 자동 취소되고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자동차세를 선납한 후 서울시 외 다른 지자체로 이전하더라도 해당 연도의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할 필요는 없다. 또한 선납한 해에 자동차를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에는 차량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했고, 수강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도 3월부터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경제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재테크 방법뿐만 아니라, 출산·육아 등으로 현실적인 고민이 있는 3040 세대 여성을 대상으로 육아부담 경감을 위한 육아정보 제공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 재테크, 자산관리, 부동산, 세금 등 경제 분야 ▲ 금쪽같은 내 아이의 심리탐구 및 양육정보 등 육아분야 ▲ 소중한 나를 위한 “쉼” 클래스(원예 및 티 클래스(실습) 등) 등 자기계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0회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총 5만원이다. 프로그램은 강동구가 기획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지난 19일, 서울 중구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함께 문화 체험 기회가 적었던 중구 아동 30가구를 아이스링크 체험 행사‘매직 윈터랜드(Magic Winterland)’에 초청해 겨울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반얀트리 서울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반얀트리 서울 겨울철 대표 공간인 오아시스 아이스링크장에는 아동과 부모, 총 60명이 모였다. 참여자들은 설레는 표정으로 얼음 위에 올라 겨울 스포츠의 묘미를 한껏 누렸다. 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의 스케이트 강습도 열렸다. 참여자들은 강사의 지도 아래 기본자세부터 안전하게 타는 법 등을 배웠다. 미끄러운 얼음 위에 넘어지기도 했지만, 강사의 지도에 따라 한 걸음씩 내딛는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즐거움과 뿌듯함이 가득했다. 강습 후에는 따뜻한 간식과 음료로 몸을 녹이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는 화기애애한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추운 겨울에 아이와 함께할 야외 활동이 마땅치 않았는데, 이렇게 멋진 곳에서 스케이트도 배우고 맛있는 간식까지 대접받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남산타운 임대관리동 건물 내 승강기와 보행통로 설치 공사를 마치고, 지난 16일 정식 개통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로변에 있는 남산타운 상가 옆 임대관리동(이하 관리동)과 임대아파트를 연결한 승강기는 주민들의 귀가 고생을 해소하면서 시간도 10분 이상 단축시켰다. 남산타운 아파트는 총 40개동 가운데 7개동, 총2,034세대가 임대아파트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매봉산 자락에 위치해 단지 출입구와 주거동 사이 단차가 크고 경사가 가파르다. 관리동에는 2009년에 승강기가 설치됐지만, 노후로 멈춰선 후 오랫동안 가동이 중단됐다. 관리동에서 임대동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었지만 주민들에게 커다란 장벽과 다름없었다. 계단이 부담스러운 주민들은 옹벽에 가로막혀 가파른 경사로를 돌아 집으로 가야했다. 임대아파트에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보행약자 비율이 높아, 승강기 운행이 더욱 절실했다. 2021년부터 승강기 교체를 요구하는 민원이 본격 제기되기 시작했다. 중구는 이러한 상황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보행약자 이동권’문제로 보고, 서울시와 SH공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에 나선다. 춘천시는 20일 춘천벨라스테이호텔에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44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플러스플래너의 주관으로 택시 기사들의 응대 역량과 안전 운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외국인 관광객 응대 시 유의사항을 비롯해 교통사고 예방,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이용 특성을 고려한 응대 방법과 함께 안전 운행을 위한 기본 수칙과 사례 중심 교육이 병행됐다. ‘체류형 관광도시’를 추진하는 춘천시는 외국인 관광객 확대와 체류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투어패스 상품 운영과 해외 박람회 참여를 통한 춘천 관광 홍보와 관광객 유치, 국제포럼 등 마이스 산업 유치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체류 기반을 넓혀 왔다. 이러한 정책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시와 김해연구원은 20일 오후 3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5층 대회의실에서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조기구축을 위한 지역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역공감대를 확산하고, 동남권 광역교통망 구축이 지역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폭넓게 공유했다. 동남권순환광역철도는 창원(마산역), 김해(진영역), 양산(물금·북정), 울산(KTX역)을 연결하고, 경남·울산을 1시간 생활권으로 형성하는 광역철도이다.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고시 이후 현재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중이다. 수도권과 동남권 간 철도 인프라 격차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광역철도는 동남권 메가시티 실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기반시설이다. 이에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의 조기구축 필요성에 대한 당위성과 시민 공감대를 강화했다. 토론회는 ▲1부 개회 ▲2부 주제발표 ▲3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말(馬) 관련 지명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 투어리즘’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지명의 유래와 지역의 서사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서사가 남는 여행지’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지명에 숨겨진 코드를 읽다: 디지털 네이티브 겨냥한 SNS 마케팅 이번 홍보는 창원관광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1월에는 말 관련 지명 소개 콘텐츠를 제작하고, 3월에는 말 관련 장소를 배경으로 한 릴레이 릴스 영상을 제작·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해시태그 캠페인을 병행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도모한다. 주요 홍보 대상지는 마금산, 추산동 일원(문신미술관·마산박물관), 경남대학교 한마동상 등이다. 시는 지명 유래를 접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통해 창원 관광의 역사성과 흥미를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2026 붉은 말 챌린지’: 말띠 인플루언서가 달리는 창원 이와 함께 창원시는 병오년을 상징하는 참여형 홍보 콘텐츠로 말띠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팸투어도 추진한다. ‘2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기장군은 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지부장 박신옥) 아이돌보미 일동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8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신옥 기장지부장은“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기장군 관계자는“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 아이돌보미 일동이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기장군민과 기장군 공무원을 대상으로‘기장군 사이버 평생학습’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장군 사이버 평생학습’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 정착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과정은 경영, IT, 외국어, 인문교양, 자격증 등 24개 분야의 3,500여 개 강좌로, 최신 교육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가 매월 추가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기장군민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방법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용 어플리케이션(APP)을 설치하면 모바일 기기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사이버 평생학습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마련된 학습 플랫폼”이라며, “군민의 자기계발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