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경상북도 최초로 시작한 수경재배 원수(原水; 지하수 등) 분석과 배양액 조성표 발행 서비스 활용률이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상주시 관내 수경재배농가는 약 80농가로 수경재배는 흙 대신 배지에 작물을 심어 양액을 활용하여 작물을 기르는 방식을 말한다. 이 재배법은 원수에 포함된 양분량을 알고, 그 수치를 반영하여 양분투입량을 결정하는 배양액 조성표가 필요한데, 상주시는 수경재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2024년 1월부터 원수분석을 시작하여, 그해 9월에는 배양액조성표 발행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2024년에는 31농가 51건을 분석했고, 2025년도는 49농가 68건을 분석하여 농업인의 참여도는 58% 증가했고 분석건수는 약 33%가 증가했다. 상주시 관내 수경재배 농가는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원수 1리터를 깨끗한 통에 담아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2주 이내에 원수분석 결과서와 배양액조성표를 받을 수 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앞으로도 원수(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배양액 조성표 제공으로 수경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9일 성심이발관이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서동문로 13번지에 소재한 성심이발관은 지역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지역 이발업소로, 지난 40년간 한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박병락 대표는 현재 평화동 통장협의회장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바쁜 생업 속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박병락 대표는 “이발관을 운영하고 관변단체에서 활동하며 항상 이웃들과 함께 살아왔는데,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그 마음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착한가게는 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평화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기부자에게 착한가게 현판을 제공하여 나눔 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북 예천군 출신의 한 출향 기업인이 지역 경계를 넘어선 나눔을 실천하며 경북 북부권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안동시는 1월 28일 시장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과 ㈜유니웨이솔루션 권민준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한 방호복 7,000벌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안동시새마을회에 전달돼, 다가올 여름철 새마을지도자들의 방역 활동 및 환경정비 등 대민 봉사 현장에서 요긴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예천 용궁면의 아들, 안동․문경까지 품다 이번 기부가 눈길을 끄는 것은 권 대표의 남다른 ‘지역 사랑’ 행보 때문이다. 경북 예천군 용궁면 출신인 권 대표는 고향인 예천은 물론, 인근 문경시와 안동시 등 경북 북부권 전역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권 대표는 “비록 몸은 타지에 있어도 마음만은 늘 고향과 인근 지역인 경북 북부에 머물러 있다”며 “무더운 여름철,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안동시새마을회 회원분들이 조금 더 안전한 환경에서 봉사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습적인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한파쉼터 14개소를 운영 중이다. 한파쉼터로 지정된 곳은 송천동 소재의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청사 3층에 위치한 휴게실 1개소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 13개소이다. 이용 가능한 시간은 평일(월, 화, 수, 목, 금) 9시부터 18시까지며, 농업인이 아니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파쉼터에 대한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온기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예안면 정산3지구(예안면 행정복지센터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월 30일(금)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토지 경계분쟁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이번 예안면 정산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당초 840필지(676,404㎡)였던 토지는 859필지(676,182.7㎡)로 확정됐다. 특히 현황 측량, 토지 경계 협의, 경계 결정, 지적공부 정리 등의 절차를 거쳐 토지 경계가 명확히 확정됨에 따라 토지 정형화는 물론 맹지 해소와 건축물 저촉사항 해소 등 재산권 보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안면 정산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를 통해 정확한 디지털 지적정보를 구축함으로써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통해 신뢰받는 토지 행정을 구현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경기도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자료전환 작업으로 지방세시스템 및 위택스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스템 중단 기간은 1월 30일(금) 19시부터 2월 1일(일) 19시까지며, 해당 기간 중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 세목의 신고․납부 기한이 2월 4일까지로 일괄 연장된다. 이번 조치는 시스템 중단으로 인한 납세자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1월에 부과됐던 정기분 등록면허세 및 연납분 자동차세 등에 적용된다. 다만, 2월 1일 00시 30분부터 일부 시스템은 재개돼 위택스 납부 간소화 페이지를 통해 기존 부과 내역조회 및 납부는 가능하나, 신고․신청․제증명 발급 등의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불가피한 서비스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에 양해를 부탁드리며, 연장된 기한 내에 신고․납부를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농산물도매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농산물 출하자와 유통 종사자들의 휴무를 위해 설 연휴 기간 휴장한다. 휴장 기간은 채소 품목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과일 품목이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이다. 단, 2월 14일은 과일 품목 중 딸기만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휴장 이후 첫 경매는 2월 19일 오후 5시에 개시한다. 휴장 기간(설 연휴 당일 제외)에도 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하면 농산물 구매가 가능하다. 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농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농산물 출하자는 방문 일정을 조정해 시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길 바란다”라며,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식탁에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아동들에게 농업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농업체험 프로그램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 모집 프로그램은 농업교실과 분양텃밭 등 2개 분야로, 단체당 1개프로그램만 신청할 수 있다. 농업교실 프로그램은 15개 단체를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원예식물·꽃꽂이·곤충 체험 등 3회 활동으로 운영된다. 분양텃밭 프로그램은 8개 단체가 대상이며, 센터 농업체험학습장 텃밭을 분양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자유롭게 경작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1시까지다.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농업기술과 연구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청년지원센터는 청년들의 원활한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오는 2월부터 ‘2026년 취업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단계별 맞춤형으로 구성되며, 참여 청년 1인당 최대 2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면접 활동비 ▲면접 정장 대여 ▲취업 대비 자격증 등 시험응시료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료 등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원주시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18∼39세 구직 청년이다.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라운지 이스트·웨스트를 방문하거나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자격 검증과 선정 절차를 거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김남희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1월 30일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고물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92개 업체에 온라인 홍보마케팅, 경영전략, 연구개발,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총 33개 업체를 선정해 최대 3회까지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경영·홍보마케팅 ▲창업·사업화 ▲법률·기술 등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원주시에 사업장(본사 기준)을 둔 소상공인으로,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상시근로자 수 10명 미만, 그 외 업종은 상시근로자 수가 5명 미만인 업체다. 선정된 업체는 분야별 전문가의 일대일 맞춤형 현장 방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월 30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이 정부의 민생경제 종합대책과 맞물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2월부터 상생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할인쿠폰은 매월 2회, 1회당 3천 원씩 제공되며, 시민 누구나 땡겨요 앱에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낮은 중개수수료로 부담을 줄이고, 시민은 배달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상생배달앱 땡겨요는 2025년을 기준으로 매출액이 1년간 1,6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같은 기간 가맹점 수는 106%, 회원 수는 321% 늘어났으며, 총매출액도 2024년 6억 4천만 원에서 2025년 186억 8천만 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원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생배달앱 관련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두 배 확대해 편성했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상생배달앱 땡겨요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확대된 예산을 바탕으로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교도소 이전 사업이 올 하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무실동 원주교도소를 봉산동으로 이전하기 위해 총사업비 1,576억 원을 투입해 봉산동 일원 20만㎡ 부지에 수용 인원 1,100명 규모의 교도소 신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1979년 준공된 무실동 원주교도소는 도심 중심부에 위치함에 따라 도시 미관 저해 및 도심 발전의 제약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법무부는 2014년 교도소 이전을 결정하고 신축 이전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봉산동 교도소 신축 공사는 현재 건축 공정을 완료한 상태로, 내부 시설 공사 등을 거쳐 하반기 중 마무리될 계획이다. 현재 무실동 교도소 부지는 2019년 국유재산 도시개발 선도 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원주시와 재정경제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이 협의를 통해 개발 방안을 검토해 왔다. 관련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2030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교도소 이전에 따라 추진되는 마을 지원사업인 동부권 종합체육단지 조성은 토지 보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2026년에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 이번 상향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2월 원주사랑상품권은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1만 8천여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원주사랑상품권은 지난 한 해에만 총 835억 원이 지역 가맹점에서 소비되며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원주시가 인구 증가 도시들의 핵심 성공 요인을 고루 갖추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원주시가 분석한 ‘전국 주요 도시 인구 현황’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대다수 광역시는 낮은 출생률과 청년층 유출, 높은 주거비 부담 등의 영향으로 매년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반면 아산시, 천안시, 청주시, 파주시, 평택시 등은 대기업 중심 양질의 일자리, 촘촘한 광역 교통망, 안정적인 신규 택지 공급이라는 공통된 강점을 바탕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원주시와 비슷한 규모의 도시인 광주시는 경강선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되며 판교 등지 직장인의 주거 수요를 흡수했고, 하남시는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 증가를 이뤄냈다. 원주시는 이러한 인구 증가 도시들의 성공 요인을 모두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인 핵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론일반산업단지, 신평농공단지, 태봉일반산업단지,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4개 산업단지를 확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미래차 전장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1월 29일 관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온 4곳 업체를 ‘나눔 가게’로 선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나눔가게는 ▲‘나눔가게 4호점’ 예담푸드(대표 임점희) ▲‘나눔가게 5호점’ 거북섬 행복한밥상(대표 이지영) ▲‘나눔가게 6호점’ 도시곳간 거북섬점(대표 윤정원) ▲‘나눔가게 7호점’ 거북섬 시골밥상(대표 김재옥)이다. 해당 업소들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정기적으로 정성 가득한 밑반찬과 식료품을 후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착한 가게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후원된 반찬과 식료품은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업소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웃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외교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대응 및 예방활동을 위해 밀라노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밀라노 임시 영사사무소는 2.4.(수)~2.23.(월)간 주밀라노총영사관 내에 설치되며, 외교부·경찰청·소방청·국정원·대테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3개조(총 19명)로 나뉘어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외교부는 1월 30일 오후 임상우 대표 주재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발대식을 개최하여, 각 부처 파견 신속대응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영사사무소 운영계획 및 현지 활동 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임 대표는 신속대응팀원들에게 ‘원팀’ 으로서 각 부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외국민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활동 ▶사건·사고 발생 시 영사조력 ▶밀라노 치안당국과의 협력관계 구축 ▶현지 치안 및 테러 동향 파악 등을 주요 업무로 하며, 경기장 및 관광지 인근에서 안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30일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했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기됐으며, 1단계 사업의 기술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제 도심 환경에서 시험평가 및 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1월 30일 14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통합돌봄 로드맵 수립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통합돌봄제도 본격 시행에 앞서, 정부가 구상 중인 통합돌봄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담은 로드맵 수립방안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제도 시행 전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마련하여 추진계획과 단계적 이행 방안을 밝힘으로써, 제도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제도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오는 2월 말 최종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로드맵 발표 이후에는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지역별 통합돌봄 수요와 공급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상세한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올해 하반기에 수립할 예정이다. 이스란 제1차관은 “통합돌봄은 우리 사회 돌봄체계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시행 전부터 국민과 현장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이정표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전문가 의견수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에너지 신기술 학회·출연(연) 협의체」를 개최하여 미래에너지·환경 분야 7개 신기술을 발굴하고 신규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미래에너지·환경 분야의 유망·공백기술을 연구 현장의 기술 수요에 기반하여 체계적으로 발굴해 나가기 위해 수소, 태양전지, CCU, 자원순환, 기후적응 등 에너지·환경 분야의 11개 학회와 12개의 출연(연)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24년부터 운영해왔다. 특히 '26년부터는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 및 PBS 제도 폐지, 출연연 전략연구사업 신설 등 R&D 정책 환경이 크게 변화함에 따라 학회와 출연(연)이 연합하여 융합형 기술을 모색하고, 분과별 기능 특화를 논의하는 등 협의체의 역할이 강화됐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지난 1년간 발굴한 20여 개의 기술에 대해 학회·출연(연) 관계자들 간 치열한 논의 및 기술 간 융합을 통해 7개 신기술을 선정하고 기술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기술을 대상으로 상세 사업기획 과정을 거쳐 2027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7개의 신기술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인공지능(AI) 해양데이터(MDA), 연구개발(R&D) 기능을 통합한 ‘AI미래기술정보융합단(TF)’을 구성하여 2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TF 조직은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기술 변화(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하고, 각 부서별로 분산되어 운영되어 온 AI 기술개발, 해양데이터 융합, 연구개발 과제를 하나의 협업 체계로 통합하여 추진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AI미래기술정보융합단(TF)’은 AI 기반의 해양치안 기술연구ㆍ적용과 동시에, 현장중심의 실증ㆍ확산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현장 적용성과 기술 내재화 기반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TF는 청장 직무대행 직속으로 두어 단기적 과제 수행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지속 발전 가능한 혁신 구조를 정립하고, 미래 해양치안ㆍ안전을 위한 핵심 조직으로 운용될 계획이다. 장인식 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이번 TF 운용을 통해 부서간 경계를 넘어선 유기적인 협업과 신속한 기술 연계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AI 중심의 미래 해양치안 혁신 기반을 마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