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3일, 소속 어린이집인 충녕어린이집, 반곡하나어린이집, 한뜰린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생들과 함께 설맞이 세배 행사를 진행하고 보육 현장을 격려했다. 이날 이기순 원장은 원생들에게 한글로 작성한 ‘세배 덕담글’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응원했다. 행사 이후에는 보육실과 놀이공간, 급식·간식 위생 상태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현장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순 원장은 원생들에게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으며, 교직원들에게는 “보육 현장에서 따뜻한 보살핌과 바른 교육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기순 원장은 지난 11일부터 소속시설을 방문해 종사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명절 대비 시설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국방기술품질원 임·직원들은 13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925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국방기술품질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관내 보훈단체, 독립유공자 후손 및 진주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성갑 이사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국방기술품질원 임·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기술품질원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보훈단체·독립유공자 후손과 복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3일 시청 시민홀에서‘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등을 협의했다. 올해 신규로 위촉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39명은 향후 2년간 읍면동 지역의 위기가정, 취약계층 등을 발굴하여 관계 기관들과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회보장 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보호체계 구축 등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박일동 진주부시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공동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자원과 연계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복지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통·리장,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 단체회원 등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국토방위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미추홀구 관교동 승학산에 위치한 육군 제7873부대 2대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구는 지역 안정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관·군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격려금을 마련했다. 특히 구는 지역방위 작전·교육 훈련·부대 운영지원 등을 위해 올해 약 1억 3천만 원의 예비군 육성지원 보조금을 편성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국토방위는 물론 각종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군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 관계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진주시복지재단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시설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소규모 시설 기능보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사회복지시설의 기능 개선과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신청접수는 오는 2월 25일부터 2월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8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지원 내용은 △건축 및 시설 개선(내ㆍ외부 보수, 화장실ㆍ주방 개선, 편의시설 설치 등) △설비 및 안전 보강(전기 및 조명 설비, 냉ㆍ난방 시설 교체 등) △생활환경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리모델링, 놀이시설 및 운동기구 설치 등)이다. 이성갑 이사장은 “이번 기능보강 지원사업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 방법 및 세부사항은 진주시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11일 ‘2026년 설맞이 행복을 나누는 복(福)주머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생활방식 변화로 명절 기간 홀로 지내는 가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정서적 고립과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는 협의체 민간위원 1명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 소고기(국거리), 냉동만두, 김, 과일 등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설 명절 인사와 함께 고립 여부, 건강 상태, 안전 문제 등을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복지 욕구 및 사업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생계 부담, 건강 문제, 돌봄 필요 여부, 관계 단절 및 고립감 등 다양한 복지 욕구를 파악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돌봄 공백을 예방할 계획이다. 서순진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총 320만 원 상당의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 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꾸러미에는 김치, 참기름, 떡국떡, 간편 반찬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 15종이 담겼다.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중장년층,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 등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세대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모니터링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는 설을 맞아 지난 2월 11일 관내 경로당 23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경기 불황 등으로 심신이 지쳐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살피고, 경로당 운영 현황과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왕2동은 각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찬규 노인회 분회장은 “동정 업무로 바쁜 가운데서도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위문품을 전달해 줘 감사하다”라며 “전달받은 위문품은 경로당 운영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서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자주 찾아 식사와 교류를 통해 이웃과 활발히 소통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지역 내 경로당 18곳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건강 관리에 더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경로당마다 조미료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 1세트와 각티슈 1세트, 두루마리 휴지 1세트, 일회용 커피 2상자를 지원해 따뜻한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세심하게 챙겨줘서 고맙다”라며 “새해에는 경로당 회원뿐 아니라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웃음 가득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본동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원진산업㈜이 지난 2월 12일 정왕본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원진산업㈜은 체계적인 환경정비와 폐기물 관리 업무를 통해 지역 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복지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문정식 원진산업㈜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진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후원금은 협의체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지역 특화 복지사업 추진, 민간 자원 발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명성환경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지난 2월 12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시루 100만 원을 후원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명성환경(자)은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한결같이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지역 내 환경정비 및 폐기물 수거 업무를 수행하면서 ‘주거 환경 클린 사업’ 등을 통해 저장 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주거지를 정비하는 등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지역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시루)은 관내 저소득 위기가구와 소년소녀가정에 신속히 전달돼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을 실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윤상 명성환경 대표는 “민족의 영성스러운 명절인 설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작게나마 따뜻한 마음을 공유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며,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고 깊게 소통하며,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동반자가 되고 싶다”라는 뜻을 밝혔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평소에도 저장 강박 가구 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2월 12일 거북섬 일대에서 거북섬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집중 환경정화를 추진해 연휴 기간 방문객과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웨이브파크 주변과 수변 산책로 일대를 중심으로 담배꽁초, 비닐, 페트병 등 해양 폐기물 약 30kg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관계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2일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 나눔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눴다. 이날 전달된 사랑 나눔 꾸러미는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과 후원 물품으로 마련됐으며 떡국떡, 곱창김, 연근참, 불고기, 사골국 등 명절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는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전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장혜동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나서 준 관계단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이웃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1동 통장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월 12일 정왕1동 관내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과 미관광장, 자전거도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왕1동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동 직원 등 40여 명이 모여 아파트 주변 자전거도로와 차단녹지대, 미관광장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개선에 힘을 보탰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통장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주민 참여 활동을 확대해 더욱 살기 좋은 정왕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3동은 지난 2월 12일 오이도 문화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인 ‘다독다독 소통방’ 개소식을 열었다. ‘다독다독 소통방’은 기존 오이도 문화복지센터 내 유휴 공간을 카페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주민 공유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마을 활동을 논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독다독 소통방’이라는 공간 명칭에는 두 가지 따뜻한 의미가 담겨 있다. 지친 이웃의 마음을 서로 ‘다독여주는’ 소통의 장소라는 의미와 더불어, 오이도문화복지센터 작은 도서관 내에 위치해 ‘책을 많이 읽는(多讀)’ 공간이라는 중의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해당 공간은 주민들이 편하게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거나 소규모 공동체 회의를 진행하는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소통방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은 운영되지 않는다. 이날 개소식 행사는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공연으로 시작됐다. 해금과 가야금의 애절한 선율과 피아노 건반의 선율이 어우러진 시흥 시립전통예술단의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