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제28회 논산딸기축제’에서 시민 기획 공연, 향토음식점, 체험·판매부스 등을 운영할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논산시민가족공원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는 온 국민이 손 꼽아 기다리는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 2027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프리엑스포(Pre-Expo)’로 형식으로 추진되어 엑스포의 규모와 콘텐츠를 미리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기획공연 모집은 음악, 연극, 무용,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장르 구분 없이 참여를 원하는 개인과 단체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축제 기간 운영될 딸기디저트 카페, 향토음식점, 푸드트럭, 체험․판매 부스 참가자도 모집한다. 딸기디저트 카페는 반드시 딸기 디저트 메뉴를 갖춰야 하며, 향토음식점은 논산지역의 특화 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한식, 중식, 일식, 양식, 퓨전 음식으로 메뉴를 구성할 수 있다. 푸드트럭의 경우 음료, 디저트, 식사류 등 푸드트럭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새해를 맞아 논산시 지역 기업과 단체들의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논산시는 ‘신성가축약품’, ‘벌곡면 남녀새마을회’, ‘성동면 온정바이러스’에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경읍에 위치한 동물용의약품 도매업체 신성가축약품(대표 서병선·배한기)은 지난 14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성가축약품 서병선·배한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미래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관내 단체들의 손길도 이어졌다. 지난 19일 벌곡면 남녀새마을회(회장 백종주·박연숙)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530만 원을 전달했다. 벌곡면 남녀새마을회는 이·미용 봉사와 마을 재능기부 공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벌곡면 남녀새마을회 백종주·박연숙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실생활 속 정보 기술(IT)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2026년 정보화 교육은 △컴퓨터 기초 및 활용 △휴대 전화(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쉽게 배워보는 인공지능(AI) 등 총 4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 주 연령층이 60~70대임을 고려해 단계별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과정으로 개선·운영할 예정이며, 실생활과 연계한 체감형 학습을 강화했다. 특히, 지난해 교육생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습 과정을 확대 편성했다. 기존의 동영상 제작 교육을 최신 유행(트렌드)에 맞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제작’으로 개편한 것은 물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접 창작 활동을 해보는 ‘인공지능(AI)으로 글쓰기, 나도 이야기 작가’ 과정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인공지능(AI) 역기능 방지 및 윤리적 활용에 대한 기초 교육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올바른 디지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하며, 어르신의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할 방침이다. 홍천군은 현장 중심의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로 참여 어르신이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총 34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5,7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업은 공익 활동과 역량 활용, 공동체 유형 등으로 나눠 추진되며, 지역 여건과 어르신의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로 구성된다. 사업 수행기관은 홍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홍천군노인복지관 등 3개 기관으로 일부 사업은 2월부터 시작한다. 홍천시니어클럽은 11개 사업단, 3,414명이 참여하는 공익 활동을 중심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하며,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는 17개 사업단, 1,964명이 참여해 공익 활동과 역량 활용 유형을 운영한다. 홍천군노인복지관은 6개 사업단, 372명이 참여해 공익 활동과 역량 활용,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 군립도서관은 지역 내 아동과 양육자가 책을 통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북 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 특강 “우리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갑니다”를 주제로, 2월 6일 오전 10시 연봉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우리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갑니다'의 저자 김선 선생님이 맡아 진행한다. 김선 선생님은 21년 차 현직 초등교사이자 ‘초등 맘’ 카페 교육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전국 각지에서 초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양육 교육과 강연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교사와의 소통 요령과 아이의 자립을 돕는 방법 등을 안내하여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줄 예정이다. 참여 접수는 1월 23일 오전 9시부터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연봉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자녀와 더욱 깊이 교감하고, 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홍천읍 행정지도를 제작 완료하고, 지도를 활용해 군정 주요 정책과 사업을 알리는 홍보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정지도는 홍천읍 13개 법정리와 51개 행정리를 대상으로 제작했으며, 구획 기준에 따라 행정리 경계를 명확히 구분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마을별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지도에는 홍천읍 행정리 경계를 중심으로 관공서와 교육시설, 재난 대피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등 마을별로 필요한 주요 행정정보를 함께 표시해 주민 활용도를 높였다. 제작 형태는 휴대와 보관이 쉬운 접이형으로 제작해 가정과 마을회관, 각종 행정 현장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이번 행정지도는 주민 생활 안내 자료로 활용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와 홍천군 대표 농특산물 등의 내용도 담아 제작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읍의 많은 행정리 경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주민의 편의성을 증대했다”라며, “군정 업무 추진 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진리1지구 등 5개 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홍천군은 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기 위해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하는 장기 국가 정책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20일 진리1지구와 희망8지구(종합사회복지관), 21일 덕치1지구(덕치리 마을회관), 22일 결운1지구와 결운2지구(농업기술센터)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홍천군은 토지소유자 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강원특별자치도 지적 재조사위원회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최미숙 토지 주택과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은 지적 불부합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재산권 행사 과정의 불편을 덜기 위한 사업”이라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2026년에도 20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학원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의 사회활동 기반을 돕기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20세 이하 운전면허 학원비 지원사업’은 관내 운전전문학원에 등록해 운전면허를 취득한 뒤 지원금을 신청하면 학원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20세 이하 청년이다. 면허 취득일 기준 18세 이상 20세 이하이며, 공고일 기준 홍천군에 3년 이상 연속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 홍천군에 거주 중인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관내 운전면허학원에 등록해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홈페이지 공지 사항 또는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운전면허 학원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지역에서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자가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홍천군은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에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농자재 공급 위탁업체 선정 및 관리 ▲농가의 물품 구매 및 정산의 두 단계로 추진된다. 농가 신청은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서 접수한다. 다만 읍면별 접수 일정이 다를 수 있어, 신청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홍천군은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2월 말 지원 대상 농가를 확정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농가는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따른 논(벼)과 밭 면적, 농자재 구매를 희망하는 업체를 3개소 이내로 기재해 신청한다. 이후 군에서 농가별 지원 금액을 확정하면, 농가는 해당 업체에 자부담금을 낸 뒤 필요한 농자재를 구매하면 된다. 지원 대상 농자재는 영농에 필요한 소모성 자재로, 농약과 종자, 유기질비료와 무기질비료, 농업용 필름, 육묘용 모판흙(상토), 점적 관수 자재 등이다. &nb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화학사고 위험이 높은 영세 사업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안전진단 및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고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해 화학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2개소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정밀 안전진단 비용과 노후시설 개선 공사비를 포함해 기업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자부담 비율은 20% 이상이다. 시는 사고 위험이 높지만 자체적인 안전 투자가 어려운 영세 사업장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실질적인 안전 개선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미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한 뒤, 1월 30일까지 환경관리과(고아읍 농산물시장로 15, 3층)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정찬기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영세 사업장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구미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 올해부터 보훈예우수당을 50% 인상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해 1,900여 명이 혜택을 받는다. 시는 올해 사업비 33억 1,100만 원을 투입해 국가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5·18민주유공자에게 매월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했다. 인상 폭은 5만 원으로, 기존 대비 50%에 해당한다. 이와 함께 보훈보상대상자와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 60여 명을 신규로 포함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복지 향상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보훈단체 지원도 강화했다. 시는 10개 보훈단체 운영·사업비로 전년보다 6,200만 원 늘어난 3억 7,500만 원을 편성했다. 운영비는 회원 수에 따라 단체별로 차등 인상해 지원하며, 전적지 순례와 안보교육, 해외 보훈사적지 탐방 등 단체 활동을 활성화한다. 또 고엽제전우회에 환자 수송을 위한 단체 차량을 신규 지원하고, 지난해 처음 조성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도 확대 설치한다. &n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올해 상반기 드론 2대를 재난 대응 현장에 투입하며, 재난 발생 초기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 시는 재난안전상황실에 드론 데이터 영상관제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6년 재난안전상황실 드론 데이터 연계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총 사업비는 7천만 원으로 국비 2천5백만 원, 도비 7백50만 원, 시비 3천7백50만 원이 투입된다. 구미시는 드론 2대를 활용해 재난 발생 초기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위험 지역 확인과 재난 확산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현장에서 수집된 영상과 데이터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즉시 연계돼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중앙과 도 차원의 지원 요청은 물론 군·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대응에도 활용된다. 드론 운용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담 인력도 단계적으로 확보한다. 평상시에는 재난 취약 지역과 주요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다. 참여 대상은 속초시·고성군·양양군 내 주 사무실 또는 영업소를 둔 기업이며, 총 8개 내외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참여 기업에 채용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채용공고 사전 홍보와 구직자 매칭 연계, 현장 면접부스 제공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채용 서비스 안내와 유관기관 고용정보 제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모집 기간 내 속초시청 지역경제과 일자리청년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일자리청년정책팀으로 하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겨울철에도 맨발 걷기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달 개장한 꽃묘장 맨발 황톳길의 누적 이용객이 1,6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시는 영랑호 맨발 황톳길에 이어 청초호 맨발 걷기 길을 잇달아 조성하며 맨발 걷기를 중심으로 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해 왔다. 두 곳의 2025년 연간 누적 방문객은 10만여 명을 기록했다. 다만, 야외 맨발 걷기 길의 특성상 겨울철에는 안전 우려가 있어 임시 휴장을 해 이용객들이 아쉬움을 표하곤 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11일, 노학동 꽃묘장 내 비닐하우스를 활용한 맨발 황톳길을 새롭게 개장했다. 시민들이 기온을 비롯한 기상 상황에 관계없이 겨울철에도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도록 조성된 맨발 황톳길은 총연장 160m, 폭 1.5m 규모로 황토볼장과 온수 세족장, 신발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황톳길 중간중간에는 내년 봄꽃 식재를 위한 종자들을 키우고 있어, 이용객들이 자라나는 봄꽃 새싹을 구경할 수도 있다. 또한, 시설 내에 소규모 화단도 함께 조성해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2023년 개설 이래 지난해까지 수강자 1,581명을 기록하며 많은 호응을 받았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올해 상반기에도 이어간다. 2월 10일∼7월 14일 기간 중 총 8회차에 걸쳐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홍제역 인근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통일로 483)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주민들의 정비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들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정비사업의 단계별 핵심 사항을 실무 중심으로 강의한다. 세부 내용은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 절차 ▲조합(추진위)의 구성과 운영 ▲조합 임원의 역할과 윤리적 책임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사업시행계획인가 및 변경 ▲관리처분계획인가 및 변경 ▲정비사업의 이주~해산 ▲정비사업 실무 Q&A 등으로 구성돼 있다. 7회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수여한다. 정비사업 조합 임직원이나 토지 등 소유자를 포함해 주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달 30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에 나선다. 춘천시는 20일 춘천벨라스테이호텔에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44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플러스플래너의 주관으로 택시 기사들의 응대 역량과 안전 운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외국인 관광객 응대 시 유의사항을 비롯해 교통사고 예방,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이용 특성을 고려한 응대 방법과 함께 안전 운행을 위한 기본 수칙과 사례 중심 교육이 병행됐다. ‘체류형 관광도시’를 추진하는 춘천시는 외국인 관광객 확대와 체류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투어패스 상품 운영과 해외 박람회 참여를 통한 춘천 관광 홍보와 관광객 유치, 국제포럼 등 마이스 산업 유치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체류 기반을 넓혀 왔다. 이러한 정책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시와 김해연구원은 20일 오후 3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5층 대회의실에서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조기구축을 위한 지역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역공감대를 확산하고, 동남권 광역교통망 구축이 지역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폭넓게 공유했다. 동남권순환광역철도는 창원(마산역), 김해(진영역), 양산(물금·북정), 울산(KTX역)을 연결하고, 경남·울산을 1시간 생활권으로 형성하는 광역철도이다.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고시 이후 현재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중이다. 수도권과 동남권 간 철도 인프라 격차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광역철도는 동남권 메가시티 실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기반시설이다. 이에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의 조기구축 필요성에 대한 당위성과 시민 공감대를 강화했다. 토론회는 ▲1부 개회 ▲2부 주제발표 ▲3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말(馬) 관련 지명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 투어리즘’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지명의 유래와 지역의 서사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서사가 남는 여행지’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지명에 숨겨진 코드를 읽다: 디지털 네이티브 겨냥한 SNS 마케팅 이번 홍보는 창원관광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1월에는 말 관련 지명 소개 콘텐츠를 제작하고, 3월에는 말 관련 장소를 배경으로 한 릴레이 릴스 영상을 제작·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해시태그 캠페인을 병행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도모한다. 주요 홍보 대상지는 마금산, 추산동 일원(문신미술관·마산박물관), 경남대학교 한마동상 등이다. 시는 지명 유래를 접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통해 창원 관광의 역사성과 흥미를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2026 붉은 말 챌린지’: 말띠 인플루언서가 달리는 창원 이와 함께 창원시는 병오년을 상징하는 참여형 홍보 콘텐츠로 말띠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팸투어도 추진한다. ‘2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기장군은 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지부장 박신옥) 아이돌보미 일동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8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신옥 기장지부장은“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기장군 관계자는“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 아이돌보미 일동이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기장군민과 기장군 공무원을 대상으로‘기장군 사이버 평생학습’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장군 사이버 평생학습’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 정착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과정은 경영, IT, 외국어, 인문교양, 자격증 등 24개 분야의 3,500여 개 강좌로, 최신 교육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가 매월 추가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기장군민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방법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용 어플리케이션(APP)을 설치하면 모바일 기기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사이버 평생학습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마련된 학습 플랫폼”이라며, “군민의 자기계발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