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지역 저소득 어르신, 복지관 이용자 등 170가구를 대상으로 ‘풍성한 설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관 간 협력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었다는 게 복지관의 설명이다. 실제로 ㈜동방노동조합 인천지부(지사장 전윤범)에서 기탁한 성금 150만 원으로 떡·한과 등을 준비했고, 다이소 동인천점에서 생필품을 후원했기 때문이다. 전윤범 ㈜동방노동조합 인천지부 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종실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장은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온기를 나눠주는 ㈜동방노동조합 인천지부와 다이소 동인천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중구는 초등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중심의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아파트)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이다. 현재 중구는 인구 유입 등으로 급증하는 영종국제도시의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들어 3~6호점을 연이어 개소한 데 이어, 올해 안으로 총 10호점까지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그간에는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의무 설치를 추진해 왔으나, 이번 10호점의 경우 ‘기존에 조성된 공동주택’도 설치 대상에 포함된 게 특징이다. 이는 국·시비 예산을 추가 확보한 데 따른 것으로,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초등 돌봄 체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공모 대상은 관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개소다. 단, 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2월 21일 개최된 ‘2026년 청소년포상제 경남 청소년포상식’에서 센터 개관 이래 처음으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은장 및 동장 포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2025년 고성군 최초로 동장 포상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은장에 도전한 청소년 3명이 전 단계를 성공적으로 이수하여 고성군 첫 ‘은장’ 수여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올해 신규 입회하여 동장에 도전한 청소년 1명도 포상을 완료하면서, 한 해 동안 총 4명의 청소년이 값진 성취를 이뤄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14세 ~ 24세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 4가지 활동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일정 기간 완수하며 잠재력을 개발하는 국제적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은장을 획득한 3명의 청소년은 지난 동장 포상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더 장기적이고 심도 있는 자기만의 목표를 설정하여 꾸준히 정진해왔다. 봉사활동, 자기개발 등 활동영역에서 스스로 세운 계획을 꾸준히 실천해나감으로써 성취감을 경험하고 동장을 포상받는 기쁨을 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전세금 미반환 피해 예방을 위해 “통영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임차인이 전세금 반환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용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에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 보증료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통영시 관내 주거용 건축물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시민으로 연소득 기준 ▲청년은 5,000만원 이하 ▲청년 외는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75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 임차인에 해당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다. 신청방법은 가까운 주민센터 또는 통영시 건축과방문, 경남바로서비스인터넷에서 연중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예정이다. 통영시는 “이 사업은 저소득층 등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중요한 제도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급하는‘2026년 농어업인수당’을 다가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농어업인수당은 경영주(1인 농어가)의 경우 30만 원 인상된 연 60만 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2인 농어가)는 연 70만 원(인당 35만 원)으로 지급액이 대폭 상향됐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경남도내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이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농업e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당은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6월 중 농협 채움카드(신용ㆍ체크)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올해 농어업인수당이 2배 가까이 인상된 만큼, 농어민들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대상자가 신청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읍면동과 협력하여 적극적인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청년센터 청년공감터가 2월 24일부터 2026년 3월 봄맞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청년 맞춤형 6개 분야 8개 강좌로 구성된다. 취업지원은 ▲입사지원 마스터클래스, 청년 활동지원은 ▲기초 영어회화 ▲이모티콘 제작하기 ▲주식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 문화·건강은 ▲반려견 간식 만들기 ▲도자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3월 봄맞이로 청년들의 소통을 위한 공감식탁 프로그램인 ▲봄날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에서 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청년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주시 오포2동 축구협회는 지난 22일 오포스포츠파크에서 ‘2026년 안전 기원제’를 열고 한 해 무사고와 선수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오포2동 체육회, 축구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제례를 올리며 올해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경기에 임하고 지역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정일수 오포2동 축구회장은 “승부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안전과 화합”이라며 “단합된 모습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방 시장은 “체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오포1동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고산IC 교통섬 환경정비 사업’을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국도 45호선 고산동 66-1 인근의 고산IC 일원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칡넝쿨과 잡목으로 도시 미관이 저해되고 운전자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오포1동은 대회 기간 중 광주시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자 환경정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변 칡넝쿨과 잡목을 제거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통행 차량의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교통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산IC는 주요 진입로로 대회 참가자들의 이동이 집중되는 구간인 만큼,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광주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청결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포1동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 편의와 방문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 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가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화재 피해 지원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시는 ‘광주시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화재보험 미가입 주민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생활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화재 발생 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가구는 별도의 공적 지원이 부족해 경제적 부담이 컸으나 이번 조례 제정으로 피해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시민 가운데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다. 다만, 화재보험 가입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화재 피해 지원금 최대 500만 원, 숙박비·식비 등 임시거처 비용(최대 10일), 재난 심리상담 등이다. 소방서에서 발급하는 화재증명원에 기재된 화재 규모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단순 금전 지원을 넘어 주거와 심리 회복을 포함한 종합 지원 체계를 갖췄다. 신청은 화재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야간경관 개선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청석공원에서 조망가능한 경안 제1교와 경안교를 중심으로 야간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행정 절차 이행과 예산 편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청석공원은 광주시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 공원으로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이용률이 높은 생활밀착형 공원이다. 경안천과 인접해 주야간 산책과 여가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는 공간이며 그동안 시민들의 야간 이용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빛의 다리, 청석의 밤을 잇다’를 주제로 경안천 수변 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리를 활용한 조명 경관을 연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야간에도 이용이 가능한 보행 친화적 수변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경관 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시민들의 야간 이용 환경과 도시 이미지 개선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성과”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립미술관은 동시대미술전 《공생》 연계 야간 퍼포먼스를 문화가 있는 날인 2월 25일 오후 7시 30분에 미술관 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퍼포먼스는《공생》전시의 참여 작가인 윤향로(회화작가), 유지완(사운드 아티스트), 민병훈(소설가)이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전시가 제안하는 ‘공생’의 감각을 낭독-사운드, 조명과 회화의 변화를 통해 확장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소설가 민병훈은 전시에 소개된 단편소설 '서로에게 겨우 매달린 사람들처럼'을 직접 낭독한다. 사운드 아티스트 유지완은 작가의 낭독에 맞춰 새로운 사운드 환경을 구성해, 텍스트와 사운드하는 현장성을 만들어낸다. 윤향로는 전시에서 선보인 비정형 캔버스 회화 '오이스터'(2025)를 바탕으로 기존과 다른 조명 환경 속에서 새로운 표면과 깊이를 드러내는 작업을 통해 담김과 비움의 감각을 환기한다. 동시대미술전 《공생》은 예술이 동시대 담론과 맺는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전시로 3월 2일(월)까지 수원시립미술관 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문화가 있는 날 야간 운영의 일환으로 전시 입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관내 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대상을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서비스’는 전·월세 임차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개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10년간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의 주거 이전 부담을 꾸준히 덜어왔다. 최근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지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해 보다 촘촘한 복지망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로 2억 원 이하 주택의 전·월세 임차계약을 체결한 차상위계층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체결한 계약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등을 준비해 관할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존 대상자와 동일하게 간소화된 절차가 적용된다. 구는 해당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중개보수 지원이 생활 여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연중 지역 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통합해 중구를 찾는 사람들이‘중구다움’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하도록 통합 홍보에 나선다. 특히 중구는 중구가 품고 있는 대전의 근대 문화유산과 상권, 축제를 연결 축제가 1회 성 행사가 아닌 ‘중구 축제’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중구를 알리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의 축제 통합 홍보 계획이 주목받는 이유는 또 있다. 바로 부서별 칸막이를 없애고 축제 관련 8개 부서가 통합 홍보TF를 구성 체계적인 축제 홍보에 나서기 때문이다. 지난해 ‘중구, 축제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1차 통합 홍보에 나선데 이어 올해는 축제와 함께 지역의 자원과 문화, 예술, 상권까지 연계한 종합 축제 기획을 통해 ‘일상이 문화로, 문화가 삶이 되는 중구 축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구는 24일 구청 다목적 소회의실에서 기획홍보실과 문화체육관광과 등 8개 관계 부서 실무자 16명이 참여하는 ‘2026 중구 축제 통합 홍보 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그동안 개별 축제별로 분산됐던 홍보 방식을 지양하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3,196만 원을 확보하고, 구직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복귀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의지가 낮거나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중구는 총 2억6,396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 추진한다. 중구는 중구 청년공간인 ‘청년모아’에서 청년들의 상태와 수요에 맞춘 단계별·유형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진로 탐색 ▲직업 체험 ▲스피치 교육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창업 실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총 52명으로, 프로그램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1개월) 12명 △중기(3개월) 26명 △장기(5개월) 14명을 모집한다.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한 걸음을 내딛는 데 이번 사업이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여건을 세심히 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약 63세대에 감량기 설치 보조금을 지원하며, 신청 세대에 한해 감량기 구매금액의 70%를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사후 보조금 지급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2026. 2. 23.) 기준 주민등록상 중구에서 거주하는 구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발효 감량방식으로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중 1개 이상의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단,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월 9일 오전 9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중구청 민원접견실을 통해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보조금 지급 대상자 선정기준은 주민등록상 세대원이 많은 순서로 우선 배정하고, 세대원수가 동일한 경우 세대주의 전입일이 오래된 순으로 접수된 신청세대의 서류 검토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고흥군은 23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읍·면 재난업무 팀장과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상반기 새롭게 재난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재난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인명피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재난 유형별·단계별 주요 임무 ▲급경사지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중점 점검·관리 방법 ▲풍수해 대응 요령 ▲주민 대피 지원을 위한 마을안전지킴이와 자율방재단 운영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유형별 대응 요령과 단계별 임무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과 위기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재난 대응의 최일선 조직인 읍·면과 자율방재단 등 민간 협력체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회장 손영림)는 23일 청도면 인산리 일원 6,427㎡ 규모의 공동학습포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연합회는 공동학습포 운영의 첫 일정으로 감자 식재를 진행하며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공동 작업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은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거나 나눔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며, 일부는 판매 행사를 통해 기금을 조성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와 4-H 우수회원 격려금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학습포에서는 2월 감자, 6월 수단그라스, 10월 마늘을 순차적으로 재배해 회원들의 영농 기술 향상과 현장 중심 학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청년 농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손영림 회장은 “공동학습포 운영은 단순한 영농 활동을 넘어, 청년농업인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과 창의·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아이키움 배움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밀양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은 밀양통합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정원 미달 시 추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공공시설(청소년수련관 외 4개소) 및 읍면 문화센터 등 지역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구성은 △(학습·독서) 한국사, 주산, 문해력 교실 △(창의·미술) 실크스크린, 도자기 만들기 △(체육) 배드민턴, 라인댄스 △(AI) 햄스터봇 코딩, 이모티콘 만들기 △(예술) 뮤지컬, 치어리딩, 발레 △(요리) 오감제과제빵 등 6개 분야의 다양한 활동으로 꾸며진다. 특히 아이키움 배움터는 지난해에만 324개 프로그램을 운영, 총 4,670명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3일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장에서 청년 농업인을 꿈꾸는 교육생 30여 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네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처음 마련된 현장 소통의 자리로, 농업을 통해 미래를 일궈 나가고 있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들과 함께했다. 특히 딸기, 토마토, 가지 등 다양한 작물을 기르는 미래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과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스마트유통과장은 밀양에서 추진되고 있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촌보금자리,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팜 단지 조성 현황 등 주요 청년 농업 관련 사업을 설명하며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안병구 밀양시장과 참석자들 간의 자유로운 대화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 수료 이후 농지 확보 및 초기 창농 자금 부담 완화 방안 △타 지역에서 오는 청년농업인의 주거 환경 개선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 주민과 융화 및 상생을 위한 지원 등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들을 중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남 밀양시가 국내 최장수 창업기획자(AC)인 ㈜크립톤과 손을 잡고 지역의 유망한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크립톤과 함께 131.1억 원 규모의 ‘크립톤 지역 창업 생태계 라이콘 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밀양시 내 기업가형 소상공인(라이콘)과 유망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전문 투자 기관인 ㈜크립톤의 노하우를 접목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시가 직접 일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펀드 운용을 맡은 ㈜크립톤은 국내 최장수 창업기획자로, 약 550억 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전문 투자 기관이다. ㈜크립톤은 이번 펀드 결성과 함께 밀양지사를 설립하고, 현지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밀착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밀양시는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들이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