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12일부터 13일까지 교육과학정보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직속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15개 직속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교육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3일에는 강원국립전문과학관을 시찰하고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를 교육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기관별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한준 교육과학정보원장은 “2026년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직속기관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3일, 직원 간 원활한 소통과 조직 내 화합을 도모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업무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탄력적으로 운영됐으며, 경직된 조직문화를 완화하고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직장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팀별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저연차 공무원이 자연스럽게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 간 협업과 소통을 활성화했으며, 세대별로 익숙함이 달랐던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한명진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저연차 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돕는 동시에, 직원 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 교육행정 서비스의 신뢰성과 품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12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한마당 가면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은 하루 종일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오전에는 윷놀이 대회가 열려 예선부터 결승까지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고, 오후에는 투호와 제기차기 체험이 진행돼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 후반부 가면무도회에서는 어르신들이 가면을 쓰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서로를 격려하고 웃음을 나누는 모습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옛날 생각도 나고 사람들과 함께 웃으니 마음이 젊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미정 관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행사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건강활동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13일 고창교육지원청 Wee센터와 함께 고창중학교 정문에서 졸업생들을 응원하고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찾아가는 거리상담 연합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새로운 환경에서도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고창교육지원청 Wee센터의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포했다. 또한 졸업시기에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일탈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상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카카오톡 채널(채널명 :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디지털 온라인 시대에 맞춰 문자 및 비대면 상담을 통해 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며,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과 경계심을 낮출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아웃리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롭게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청소년들이 혼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장항역과 서천역 일원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인과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귀성객들에게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세액공제 혜택과 서천군의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세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집중 안내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아주신 귀성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군에서 정성껏 준비한 답례품도 함께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도 제공받는다. 기부는 고향사랑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13일 오후 2시, 서동초등학교 늘봄지원실에서 '2026 서산 온돌봄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온돌봄 운영 내실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협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내 늘봄지원실장 7명이 참석해 발전특구 수요적응형 온돌봄 활성화 방안 협의, 2026 늘봄지원실장 연수 운영 계획, 온돌봄지원센터 정기 협의회 운영 주기, 늘봄지원실장 학교 지원 T/F팀 구성 및 운영 방안 등 실질적인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발전특구 수요적응형 온돌봄 활성화를 통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온돌봄 운영을 지원하고, 늘봄지원실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와 T/F팀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늘봄지원실장 학교 지원 T/F팀은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참여 실장에게는 전문성 강화를 인정하는 제도적 지원도 함께 검토될 예정이다. 또한 온돌봄지원센터의 역할 강화를 위해 매월 정기 협의회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 간 사례 공유와 문제 해결 중심의 협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겨울방학 생활을 돕고 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특별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 생활지도는 겨울방학 중 학생생활지도의 취약 시기인 설 연휴 전후에 발생할 수 있는 학생 안전사고와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서산시청(가족지원과), 서산경찰서(여성청소년과), 서산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회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실효성 있는 선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월 12일에 1차 합동생활지도가 진행됐으며 연휴가 끝난 19일에 한 차례 더 진행된다. 합동점검단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서산공용버스터미널 및 전통시장 일대, 중앙호수공원, 그리고 청소년 밀집 지역 및 안전사각지대를 순찰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점검 ▲음주·흡연 및 폭력 등 학생 비행 예방 계도 ▲위기 학생 발견 시 상담 및 귀가 지도 등이다. 이번 합동생활지도에는 김지용 교육장과 이상무 체육인성건강과장이 직접 현장에 참여하여 관계자들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올해 ‘여유와 활력이 넘치는 농촌공간 조성’을 목표로 37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체계적인 농촌공간 정비 및 살고 싶은 농촌마을 조성 ▲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건설 ▲낙후된 시가지의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발전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구현과 공공건축물 건립이라는 네 가지 핵심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공간 정비로 ‘살고 싶은 청송’을 조성하며, 계획적인 도시건설과 창의적인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촌협약 사업’은 올해 기본계획 승인 후, 2029년까지 각종 다목적 시설 건립, 리모델링, 주민역량강화사업 등 청송읍을 제외한 7개면에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하속1리, 신점1리, 거대리, 천천1리, 화장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마을회관 리모델링, 담장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이 포함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만들기 사업(각산리, 송강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최재구 예산군수는 2026년도 소규모 건설사업의 신속한 집행과 실시설계 용역비 절감을 위해 운영 중인 ‘예산군 합동설계단’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군은 12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읍면 토목직 공무원 24명을 4개 반으로 편성해 합동설계단을 운영했다. 합동설계단은 사전 조사와 현황 측량, 설계도서 작성과 검토 등을 거쳐 읍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사업대상지 271건에 대해 자체 설계를 추진 중이며, 총 사업비 151억37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외부 용역 대신 자체 설계를 실시해 설계용역비 약 8억9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숙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주민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예산 절감은 물론 각종 주민 불편 사항을 더 신속하게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재정 운용과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 평산동행정복지센터는 13일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하기 위해 평산음악공원과 먹자골목 일대에서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국토대청소는 평산음악공원과 먹자골목 주변 도로 및 인도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해 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환경미화원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등 단체 회원과 주민 등 약 50여명이 참여했다. 이상진 평산동장은 “항상 안전하고 깨끗한 평산동을 만들기 위해 힘써 주시는 지역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평산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서부·달성사업처는 2월 11일 각각 청렴·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안전동행’ 활동의 일환으로, 노사가 협력하여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안전 실천 중심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생활 속 청렴성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사업처는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노사가 합동해 현수막,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청렴·안전 실천 결의를 통해 부패 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특히 시민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공익신고 및 안전신고 제도에 대한 안내와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행동과 안전 수칙을 알기 쉽게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윤리경영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다양한 청렴·안전 캠페인과 참여형 활동을 전개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렴과 안전은 공공기관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노사 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상리사업처와 두류봉제지식산업센터는 각각 지난 2월 11일과 12일,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설렘 직배송 데이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각각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상리사업처는 설 명절을 맞아 신애보육원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으로 마련한 신학기 학용품 키트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공책과 필기구 등 학용품을 정성껏 포장하며 아이들의 활기찬 학교생활을 기원했으며, 직접 제작한 키트는 신학기를 앞둔 보육원 아동들의 준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두류봉제지식산업센터는 12일 대구 서구에 위치한 서남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며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적극 동참했다. 또한 단순한 물품 구매에 그치지 않고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격려의 인사를 전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지하철화재사고 23주기를 앞두고 2월 13일 중앙로역에 마련된 추모공간인 ‘기억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 이날 김정기 권한대행은 헌화와 참배를 마친 뒤 “대구지하철화재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하철 참사는 유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대구 공동체 전체의 아픔으로 유족과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경청해 추모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북도는 2월 들어 도내 축산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크게 증가하면서 가축전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월 12일 김천 양돈농장에서 발생했으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2월 6일과 12일 봉화 산란계 농장, 2월 10일 성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발생했다. 이에 도는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을 즉각 가동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확산 차단에 나섰다. 도는 설 연휴 기간(2.14.~2.18.) 24시간 가축전염병 방역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발생 신고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상황실과의 연계 운영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에는 경미한 임상증상이라도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신고 지연 시에는 살처분 보상금 감액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2월 13일 농축산유통국 사무관으로 구성된 21개 시군 전담관을 긴급 편성해, 시군 상황실, 축산농가, 거점소독시설 등 주요 방역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옹진군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농촌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제도’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 조치는 고물가 시대에 농업경영비 부담 완화와 농작업 기계화 촉진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결정됐다. 임대료 감면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임대농기계에 적용되어 정상 임대료의 50% 감면으로 소규모 농가부터 전업농까지 폭넓은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각 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할 수 있으며, 군은 원거리 농업인을 위한 농기계 배달서비스 등 편의 대책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