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4월 10일 시청 제2별관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제6기(2027~2030년)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출발점으로, 연구 개요와 지역 현황 및 욕구조사 결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한 공공·민간 TF 위원 13명이 참석했고,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가치와새움 책임연구원이 과업 수행 내용과 추진 일정 등을 보고했다. 이어진 질의 응답과 TF 회의에서는 지역 여건과 현장 의견을 폭넓게 공유하고,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중장기 복지정책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에 힘쓸 방침이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혁신을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 유치에 나선다. 시는 4월 10일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에서 열린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위한 발대식’에 참석해, 학교·산업체·교육기관과 함께 협력 의지를 다지고 적극적인 지원 방침을 밝혔다. 학교를 넘어 지역 성장 플랫폼으로 협약형 특성화고는 단순한 직업교육 기관을 넘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직접 양성하는 지역 기반 교육 혁신 모델이다. 특히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에 참여하고 학생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갖추며, 지자체는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교육 기반을 뒷받침하는 구조로 기존 학교 중심 교육을 넘어 ‘지역-학교-기업이 함께 만드는 인재 양성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의정부 시민 입장에서도 ▲지역 내 양질의 취업 기회 확대 ▲청년 인구 유출 방지 ▲미래산업 기반 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전국 10개교’ 선정…의정부, 지역 총력 대응 의정부시는 수도권 북부 거점도시로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센터 교육실에서 ‘제1회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부모 양육태도’를 주제로, 부모 및 보호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새 학기를 맞아 자녀의 학교 적응과 또래 관계 형성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위한 부모의 양육 태도를 점검하고,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긍정적인 대화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학교생활 적응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돼 도움이 됐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선 센터장은 “자녀의 사회성을 건강하게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부모의 양육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부모교육 프로그램 이외에도 1388청소년전화 운영, 1대1 개인상담, 심리검사 등을 통해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부영텃밭에서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 단체와 함께 도시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 확대와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평 도시농업네트워크 등 5개 단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공영텃밭 분양자와 농부학교 교육생, 지역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및 성인 농부학교 교육생들이 도시농업의 가치와 공동체 텃밭의 의미를 담은 ‘도시농부 선언문’을 낭독하고, 모종을 심는 기념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겼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깻잎을 활용한 텃밭 요리 ▲버려진 햄 캔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커피박을 활용한 퇴비 및 비누 만들기 ▲우리쌀 꽃절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도시농업 활동 사진 전시와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부스가 마련됐으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허브 모종 지원으로 진행된 ‘헌 화분 다오, 초록텃밭 줄게’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정근자 부평 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는 “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4월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영양군 전 직원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법정 의무교육인 이번 교육은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허지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모두가 함께하는 비결, 성중립 언어 기술’이라는 주제로, 공직사회 내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스토킹 범죄 및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폭력의 위험성을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능동적인 대응 방안과 예방책에 대해서도 폭넓게 다뤘다. 영양군 관계자는“교육을 통해 직장 내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평등과 소통의 문화 정착에 힘써 모두가 함께 만드는 존중의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하반기 고위직 맞춤형 별도 교육을 실시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부영양군향우회는 지난 4월 11일 부산호텔 컨벤션홀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향우회원 300여 명과 지역 인사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김중연 회장이 고향인 영양군의 발전과 향우회 활성화를 위해 개인 성금을 기탁하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재부영양군향우회 김중연 회장은“고향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작은 정성을 보탠 것”이라며“앞으로도 재부영양군향우회는 고향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 관계자는“재부영양군향우회가 보여주고 있는 고향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김중연 회장님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영양군도 재부영양군향우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부영양군향우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장구보)가 지역 예술인의 삶과 예술 철학을 기록하는 인터뷰 프로그램 ‘아트 커머스(Art Commerce)’를 올해 처음 선보이며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아트 커머스’는 인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초청해 창작 과정과 삶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센터의 자체 제작 신규 프로그램이다.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예술과 시민 간 접점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의 포문을 연 첫 회에는 극단 ‘미추홀’의 김범수 상임 연출가가 출연했다. 1985년 데뷔 이후 40여 년간 이어온 그의 연극 인생을 돌아봤다. 특히 인형극 ‘맥베스’ 제작 과정에서의 실험적 시도와 더불어 10년 넘게 주민 참여형 공연 ‘학산마당극 놀래’를 이끌어 온 경험을 소개하며 지역 연극의 의미를 짚었다. 또한 열악한 창작 환경 속에서도 전단을 직접 돌리며 관객을 모았던 시절의 경험을 전하며 지역 예술가로서의 현실과 고민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김 연출가는 “지역과 사람들을 깊이 관찰하고 그들만의 이야기를 끌어낼 때 비로소 예술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한 ‘렛츠GO(古) 관아체험 인천도호부가 살아있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8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해 조선시대 관아의 기능과 육방의 역할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참여자가 단순히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역할을 맡아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스토리두잉(Storydo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지역 극단 ‘위로’의 생동감 있는 상황극과 미추홀구 문화유산 해설사의 역사 해설이 더해져 참가자들이 인천도호부관아의 기능과 육방의 역할에 대해 몰입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가자들은 고을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동 미션을 하며 예산(엽전)을 확보하고, 토론과 투표를 거쳐 예산을 편성하거나 약속을 정하는 등 공동체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책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전통적 행정 체계와 더불어 현대 민주주의의 원리 역시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또한 환경 문제로 흩어진 도호부관아의 고지도 ‘화도진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9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지도교사 1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또래 상담 지도교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2026년도 또래 상담 사업의 주요 운영 방향과 효율적인 지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안내가 이뤄졌다. ‘또래 상담 사업’은 일정 훈련을 받은 청소년 상담자가 주변 또래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공감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사업이다. 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도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 미추홀구만의 특색 사업인 또래 상담자 연합회 ‘마음지킴이’운영 계획도 공유됐다. 각 학교 대표들로 구성된 ‘마음지킴이’는 향후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집단상담 프로그램,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연합 활동을 펼치며 지역 내 청소년폭력 예방의 핵심 주체로 활동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직접 지도하는 교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실질적인 상담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 형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추홀구청과 미추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이 함께 진행하며, 교통안전 전문 강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법을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다-보다-걷다’ 보행 3원칙 준수 ▲모형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 ▲통학 차량 이용 시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 ▲사각지대 위험성 교육 ▲차량에 홀로 남겨졌을 때 구조를 요청하는 방법 등이 있다. 실제로 지난해 교육에 참여했던 한 학교 관계자는 “교실 내 이론 수업보다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실습이 아이들에게 훨씬 효과적이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조기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교통법규를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지난 13일 ‘무주청년 키움두배 통장지원 사업“ 대상자 43명에게 만기 축하금 총 1억 5천48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축하금 수혜자들은 ’2023년 무주청년 키움두배 통장지원 사업‘ 대상자들로 36개월간 본인 납부금 360만 원을 적금 만기 후 우선 받았으며, 13일 지급된 군 지원금 360만 원까지 총 720만 원을 받았다. 추가 모집으로 선정된 2명은 5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김 모 씨(29세)는 ”36개월간 흘린 땀방울로 만기 퍼즐을 완성하며 그만큼의 보상을 또 받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갈 길이 멀고 부족함도 많지만, 스스로 종잣돈을 마련한 만큼 나를 믿고 힘차게 나아가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무주청년 키움두배 통장지원 사업’은 주민등록상 무주군에 거주하는 18세~49세 청년이 36개월 동안 매월 10만 원씩 적립하면 군에서 동일한 금액의 자립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에 해당하는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돼 큰 호응을 얻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시행한 ‘무주청년 키움두배 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지난 13일부터 필리핀 출신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 41명을 6개 읍면 영농현장에 본격 투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역 내 사과 과원을 비롯해 시설하우스, 복분자블루베리 농장 등지에서 11월까지 꽃열매솎기수확 작업을 하게 된다. 무주군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무주·구천동농협과 협력하며 계절근로 사업 예산 관리와 정산, 평가 등 행정적인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이 영농현장에 투입돼 농가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작업 이해도를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10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근로자들의 현장 적응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무주소방서 유광규 소방교가 강사로 나서 △소화기 사용법 및 피난 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2026년도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 평가(광역)’에서 무주읍과 설천면 2개 지구 모두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각 지자체의 도시재생사업이 계획대로 잘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부진한 사업은 개선·보완하도록 유도해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평가는 사업추진 일정 및 실적, 예산집행, 주민 참여, 거점시설 운영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무주군은 사업추진 안정성과 실행력 등에서 호평받으며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주민 주도의 참여 구조 정착,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거점시설 조성,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히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 방향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광역평가 결과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추진한 사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지역 주민 체감도를 최우선에 두고 도시재생을 끌어 나갈 것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익산시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상반기 상수도 배수지·여과지 청소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화작업은 수도법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조치로, 상수도 시설의 위생 관리를 위한 필수 절차다. 청소 대상은 생활용수 배수지 5곳(신흥·금강·팔봉·금마·왕궁)과 공업용수 배수지 1곳(팔봉) 등 6개소로, 약 2만 7,799㎡ 면적을 청소한다. 또한 신흥정수장과 금강정수장의 여과지 총 12지에 대한 청소도 병행한다. 시는 정기적인 청소 외에도 배수지와 여과지의 구조물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노후시설 보수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수질 개선과 안정적인 급수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시설 관리와 위생 조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13일 1388청소년지원단, 익산경찰서와 연계해 익산부천중학교에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오는 9월까지 3개교 학생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1388청소년지원단과 익산경찰서 학교전담팀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보호·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활동에 앞서 시는 지난 2일에도 익산부송중학교에서 학생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또래상담자 20여 명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해,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 부모 상담, 긴급구조, 자립·의료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 디지털 미디어 피해 회복 지원, 학교폭력 가해자 특별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서초구가 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산업 육성과 교육 발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구와 협약을 맺은 한국교총은 1947년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수호를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로, 10만 명 이상의 유‧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가 회원으로 가입한 국내 최대 교원단체다.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한국교총 회관에는 서울 AI 허브가 입주해 있는 등 지역 내 AI 사업의 중요한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구와 한국교총이 AI 산업 육성과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교총회관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산업 육성 협력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한국교총 회관 시설 활용 ▲장학 및 복지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구의 ‘서초 AICT 사업’과 한국교총의 시설‧인프라 연계를 강화한다. 한국교총 회관에 입주하는 AI 관련 기업에 구가 교통, 규제 특례, 투자 유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