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해 12월 2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한 성과로, 불법광고물 정비는 물론 예방·협업·지원 정책 전반에서 뛰어난 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 문화 기반 조성 △정당현수막 정비 관리 △불법광고물 예방 정비 협업 및 홍보 △수거현수막 재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졌다. 서초구는 전국 최초로 광고물 정비를 위한 구청·법원·검찰·경찰 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관계기관이 공동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속·철거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구조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우선 주요 성과로는 강남역 사거리와 대법원·대검찰청 등 주요 사법기관 주변 무분별하게 게시된 불법 집회·시위 현수막을 경찰과 합동으로 일제 정비한 점이 꼽힌다.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훼손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현수막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주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사전검토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개, 고양이 한정) 동반 출입 음식점 사전검토 서비스’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업 형태와 시설 기준, 위생 관리 등이 '식품위생법'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사전에 검토해 주는 제도다.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오는 3월 1일부터 일정 기준을 갖춘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영업주는 사전검토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영업 개시 전 관련 기준을 미리 확인하고 원활한 영업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업주는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출입문 표시 △조리공간 분리 △위생·안전 관리 △반려동물 이동 통제 등 관련 시설을 완비한 후 사전검토 신청을 하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운영 가능 여부와 함께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안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서초구보건소 식품위생 게시판에 게시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 기준 △유의사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양천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시니어 문화예술단체인 ‘양천구립실버합창단’의 신규 단원 5명을 오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 창단된 양천구립실버합창단은 56세 이상 단원들로 구성된 혼성합창단으로, 정기연주회와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 음악으로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호이안에서 열린 ‘제8회 베트남 국제합창대회’에서 금상(Gold Diploma)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합창단은 지휘자와 반주자, 일반단원 등 총 60명 정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모집에선 소프라노·알토·테너·베이스 등 전 성부에서 단원 5명을 새롭게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56세 이상 양천구민(2026.1.9.기준)으로, 합창 경험이 있는 시니어는 물론 노래에 대한 열정이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29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응모원서, 이력서 등을 구비해 구청 문화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원서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7일 오후, ‘우진사랑 힐링 시네마데이’ 행사가 열린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을 찾았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우진학교는 지체 장애 학생의 교육을 위해 2000년 마포구 중동에 설립된 국립특수학교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문화의 즐거움을 누리고,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 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현장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영화 ‘아바타: 불과 재’를 관람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화관람에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학교가 아닌 영화관에서 우진가족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더 특별하고 반가운 마음”이라며 “마포구는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더 따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이 17일 보궁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격려하고, 이임 대장과 우수 대원의 공로를 기리는 한편, 대장 이·취임을 계기로 조직의 재정비와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조윤성 군의장, 군의원,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자율방범대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28대 박지선(34) 남성대장과 제29대 박영자(60) 여성대장이 이임했으며, 지역 치안과 공동체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제29대 김현석(34) 남성대장과 제30대 연명자(51) 여성대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자율방범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울러 자율방범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며 타의 모범이 된 대원들에게 우수대원 표창패가 수여돼, 대원들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취임 대장들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자율방범 활동을 강화하고, 대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시, 군·구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설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차례음식과 명절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조리·제조·가공하거나 판매하는 업소 등 총 21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떡류, 어육가공품, 두부류, 묵류, 다류,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를 비롯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반찬가게, 방앗간 등),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유통) 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식품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이행 적정성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설 명절 다소비 식품인 차례음식과 한과류, 어육가공품, 선물용 가공식품은 물론 굴비, 조기 등 수산물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가 지난 12일 남양읍·새솔동을 시작으로 2026년도 신년인사회 첫째 주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시민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기 위한 지역관심사 사전조사 활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사를 미리 파악하고 시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경청했다. 설문조사에는 생활환경, 교통, 복지, 지역개발 등 각 지역 주요 현안과 관련한 3,400여 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시는 접수된 의견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하고 있다. 이번 시민의견 사전청취는 신년인사회 현장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참여 방식을 확대한 점에 의미가 있다. 시는 사전 청취와 별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불편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은 별도 앱 설치 없이 큐알(QR)코드 스캔만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접수하고 그 결과를 신속하게 회신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과세대상 4만 4천건에 대해 총 8억 4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 감소한 금액으로 시 관계자는 교산 신도시 수용 등에 따른 사업자 면허의 감소가 과세대상 감소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ㆍ허가ㆍ인가 등을 보유한 대상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의 종류에 따라 제1종(45,000원)부터 제5종(7,500원)까지의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부 기간은 2월 2일까지로, 전국 모든 은행 또는 우체국에 방문하거나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ㆍARS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고지서 없이도 은행 CD/ATM에서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 지방세 스마트고지서 등으로 다양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지역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납부해 주시고, 납부 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당부” 하면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는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수행 역량이 뛰어난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하남시와 사업 운영기관인 (사)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긴밀히 협력하며 이뤄낸 결실이다. 특히 하남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별도의 공모 절차 없이 오는 2027년까지 국비를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우수 수행기관’의 자격을 확보했다. 이러한 평가는 사업의 질적 수준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실제로 시는 지난해 94.8%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한 데 이어, 이수자의 69.2%를 취·창업이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실질적인 경제활동으로 연결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내실 있는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이러한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발판 삼아 2026년 모집 규모를 지난해 96명에서 104명으로 확대하고, 총 5억 2,792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공정식 제29대 하남시 부시장이 취임과 동시에 ‘지하철 5철’ 기반 구축 등 핵심 현안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6일 하남시에 따르면 공 부시장은 시정 주요 사업의 신속한 파악과 역점 과제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국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임 초기의 관례적인 보고 절차를 탈피해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실무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 부시장은 각 국·과장과 사업별 추진 현황 및 행정적 쟁점을 면밀히 공유하고, 향후 대책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공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의 핵심인 지하철 3·9호선 적기 준공과 위례신사선 본선 예타 통과, GTX-D·F 노선의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등 ‘5철 시대’ 완성을 위한 행정적 쟁점들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19년간 정체됐던 캠프콜번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공모 절차,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조성 등 하남의 미래 성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처인구는 새해를 맞아 기업과 지역단체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총 575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반도체 클러스터 1기 구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SK에코플랜트 OBL 프로젝트 팀이 2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 박종훈 프로젝트 매니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현장 인근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내 190명의 공인중개사가 참여하고 있는 ‘처인구 정보망 협의회’가 375만 원을 기탁했다. 김상철 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처인구 정보망 협의회가 기탁한 성금은 한국장애인문화협회에 200만 원을, 경기지체장애인회에 175만 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처인구 역북동은 9일 역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역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내 중·대형마트, 식품제조·가공업소,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보관·판매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소비가 늘어나는 떡류와 한과류, 제사 음식 등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식품 제조·판매업체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유림1동 보평서희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보평서희 경로당은 지난해 8월 8일 설치를 완료했고, 회원정비와 운영준비 기간을 거쳐 16일 공식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처인구 관계자들과 보평서희경로당 회원과 입주민, 대한노인회 지회장 및 유림1동 분회장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보평서희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 건강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며, 유림1동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처인구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처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남면은 지난 16일 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남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은 제6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민간위원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2026년 남면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사업과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영권 민간 공동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복지의 중심”이라며 “제6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6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부터 2년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촘촘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해외교류 사업의 하나로 운영한 ‘글로벌 톡톡(Talk-Talk) 영어집중캠프’가 최근 율정중학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에는 율정중학교 학생 18명이 참여해 4일간 영어 몰입형 프로그램과 프로젝트형 수업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글로벌 소통 경험을 쌓았다. ‘글로벌 톡톡 영어집중캠프’는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해외교류 사업인 ‘글로벌 톡톡(Talk-Talk) 청소년 국제교류사업’과 연계해 운영된 사전 프로그램이다. 향후 일본 후지에다시 학생들과의 공동수업을 앞두고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감각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 기간 학생들은 영어 뉴스 제작, 문화교류 수업, 요리 체험, 환경 주제 IB 프로젝트, 마켓 데이 활동 등 체험․참여형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했다. 팀 활동과 발표, 협업 과제 해결 중심의 수업 운영을 통해 영어 활용에 대한 자신감과 의사소통 능력, 협업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어로 발표하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는 수업이 재미있어서 시간이 빨리 갔다”며 “일본 친구들과 수업하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소규모 건설사업을 직접 설계하는 ‘자체설계단’을 운영하며 설계용역비 절감과 기술직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가평군은 민간 용역 발주를 줄여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36일간 ‘2026년 가평군 자체설계단’을 편성해 운영중에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올해 자체설계 대상 83건을 직접 설계할 경우 용역으로 추진할 때 소요될 실시설계비 약 4억4,200만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이 자체설계 대상으로 확정한 사업은 총 83건, 사업비는 29억2,400만원 규모다. 사업 부서별로는 △건설과 28건 △농업과 기반조성팀 3건 △6개 읍면 52건으로, 소규모 도로정비와 생활밀착형 기반사업이 다수 포함돼 있다. ‘가평군 자체설계단’ 운영의 또 다른 효과는 기술직 공무원의 현장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설계단은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21명을 편성해 2개 팀(각 10명) 체제로 운영하며, 기술직과 신규 공무원들이 함께 현장답사·측량 등 설계 전 과정을 수행한다. 단순 행정 지원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설계를 완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일명 동두천청년합격지원세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과 시험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면접 준비 청년에게는 정장 구입·대여, 사진촬영, 헤어·메이크업 비용을, 시험 준비 청년에게는 교재비와 수강료를 지원한다. 면접 준비 청년은 최대 1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세부 항목은 면접정장 구입·대여 12만 원, 사진촬영 2만 원, 헤어·메이크업 3만 원이다. 시험 준비 청년은 연간 10만 원 범위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항목은 수강료(최대 10만 원) 또는 교재비(최대 3만 원) 등이다. 신청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지원받고자 하는 서비스에 따라 면접확인서, 응시표,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사용한 금액만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어학·자격시험 응시자는 5월부터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통해 응시료를 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두천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무한돌봄센터)은 지난 15일 겨울철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 강화를 위해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 8개소를 방문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생계·의료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지원에서 벗어나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희망복지팀은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 관리비 고지서에 위기가구 제보 안내 문구를 반영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하고,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복지위기 알림앱 ▲위기가구 제보 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관련 복지 안내문 및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생연1동 사회단체장과 통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동두천시가 지향하는‘살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초점을 맞춰 ▲평화로 가로환경개선사업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조성 ▲송내복합주차센터 건립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소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등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겠다는 방향도 강조했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평화로경로당 배수로 확장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도로의 조속한 개설 등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평화로 확장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1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의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2년간의 협의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회의는 실무협의체 회의, 대표협의체 회의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 정책 추진의 핵심 주체인 민관 위원들은 이날 한자리에 모여 민관 복지 협력체계의 출발을 알렸다. 먼저, 열린 실무협의체 1차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 및 민간 부위원장 선출이 이뤄졌다. 앞으로 실무협의체는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안)에 대한 사전 검토, 이행 점검, 평가 결과 분석 등 실질적인 정책 실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어 진행된 대표협의체 1차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 위원 2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민관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구로서, 의왕시 복지정책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치권 부시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