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을 위해 군내 취약계층 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신규대상자 발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아동복지 사업으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인해 성장과 발달에 어려움을 겪을 우려가 있는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0세부터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으로, 보은군은 아동의 욕구와 가정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원·학습지 지원 △심리치료 △치과·안과 진료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내 다양한 민관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원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군은 군내 초등학교, 어린이집,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보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와 신규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고, 위기 아동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방문 조사를 실시하는 등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험 요소 사전 제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지역 주민과 보호자,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드림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며, 스포츠와 연계한 농·축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는 인구감소지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연고산업의 사업 모델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해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스포츠 연계형 보은군 농·축산업 육성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됐으며, 충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23억 1400만 원(국비 16억 2000만 원, 도비 3억 4700만 원, 군비 3억 47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축산업 기반이 탄탄한 보은군은 스포츠 인프라를 지역 자원과 연계한 산업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스포츠 관련 수요와 농·축산업을 접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의 구조적 체질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 및 농가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 기반 마련 △사업화 및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소득 증대 △기업 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불정면의 사회단체들이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에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불정면은 관내 사회단체의 도움을 받아 주민 참여형 민생안정지원금 창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가 돕겠다”며 나선 관내 주민자치위원회·새마을부녀회·자치봉사회·적십자봉사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덕분에 가능했다. 이는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과 불편을 줄이고 신청 인파가 몰릴 경우 현장 대기와 안내에 일손이 부족한 것을 미리 대비한 것이다. 이들 단체는 매일 교대로 접수 현장에서 신청 요일제 확인, 창구 질서 유지, 어르신 안내 등 봉사활동을 맡아 신청자의 동선을 정리하고 대기 시간을 줄일 계획이다. 면은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괴산사랑카드 앱 발급·설치 지원 창구’를 별도로 운영해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신청자도 현장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한다. 행정 접근성이 낮은 주민이 신청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저수지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저수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30일까지 괴산군 내 54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저수지 주요 시설물 상태 ▲저수지 출입 제한 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안전 시설물 훼손 여부 등이다. 군은 결빙기에는 얼음 두께를 예측하기 어려워 사고 위험이 크다고 보고, 저수지 출입 금지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 현장 점검을 통해 출입 제한과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겨울철 저수지는 얼음 두께를 예측하기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안전을 위해 저수지 출입을 삼가고 군에서도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상시 근무 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예년보다 열흘 앞당겨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한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화목난로 재처리 부주의, 영농·생활폐기물 불법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졌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예방 대책도 강화한다. 군은 산불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영농부산물 소각을 줄이기 위해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파쇄기를 활용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소각 대체할 수단을 제공해 불법 소각을 원천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단속과 처벌도 병행한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법 소각을 하거나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고 사안에 따라 엄중한 사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본격적인 영농 준비로 논·밭두렁과 생활쓰레기 소각이 늘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에서는 이번 달 19일부터 실내체육관 신관, 구관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동계 합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숙훈련은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태권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을 사령탑으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고등부 남녀 선수 60명과 지도자, 트레이너 등 총 69명이 참가해 체력훈련, 기술훈련 등을 진행한다. 상주시는 훈련팀을 위해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실내체육관 신관 제공과 버스 운행, 훈련물품 지원, 음료간식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훈련기간 동안 선수들은 지역에 머물며 숙박업, 외식업 등 다방면으로 시내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모든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합숙훈련은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1차 훈련,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2차 훈련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체육관 관중석에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 관람도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북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녪년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프로그램을 겨울학기와 1학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생이 기관에서 일정기간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학점을 인정받는 제도로,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다.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 운영 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경북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습생 모집공고 및 선발 절차를 거쳐 학기별 총 3명의 대학생을 선정한다. 프로그램은 겨울학기와 1학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겨울학기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28일, 1학기는 2026년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실습생들은 실습기간동안 스마트농업 시스템 이론 및 실습을 비롯해 시험연구 실증포장의 재배작물 생육 관리, 병해충 관리, 수확 등 다양한 농업 분야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대학생들이 농업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농업현장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실습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현금 관리에 드는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거래의 디지털 기록화를 통한 세입 관리의 투명성 확보 및 신뢰도 상승을 위하여 2026. 3. 2.(월)부터 상주 체육시설 무현금 결제를 시행한다. 현금·카드결제를 병행하는 방식에서 카드 및 모바일 간편결제(QR 결제 포함) 일원화를 통해 행정력 낭비와 신뢰도 상승, 결제 시간 단축에 따른 이용객 만족도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적용시설은 ‘상주시 공공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제2조 1호에 따른 시설에 해당한다. 곽재준 새마을체육과장은 “체육시설 무현금 결제를 통해 최신 결제 트렌드를 반영하고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전년도 고온, 일조 부족 등 기후변화로 꽃눈 분화율이 품종별 차이가 커, 사과원 꽃눈 분화율을 확인하고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의 사과 주산지 꽃눈 분화율 조사에 따르면 ‘후지’ 53%, ‘홍로’ 78% 수준으로 후지는 평년(60%)에 비해 낮고, 홍로는 평년(68%)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후지의 경우 9월 이후 열매가 달린 상태에서 지속된 고온, 잦은 강우로 인한 일조 부족 등이 꽃눈분화에 불리한 영향을 줬다. 꽃눈 분화율은 나무가 잎과 가지를 키우는 영양생장에서 꽃과 열매를 맺는 생식생장 단계로 전환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가지치기 정도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농가에서는 꽃눈 분화율에 따라 가지치기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분화율이 낮은 상태에서 가지치기를 과하게 하면 착과량이 줄고 나무 생장이 강해져, 다음 해 꽃눈 형성이 감소할 수 있다. 반대로 분화율이 높은 경우 가지치기를 약하게 하면 착과 과다로 열매 솎기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사과 재배 농가는 꽃눈 분화율을 먼저 확인 후, 분화율이 65% 이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1월 19일 시청 소통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림 전문가, 임업단체, 주민 대표, 경상북도 및 산림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산불 피해 산림의 체계적인 복원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산림복구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을 수행 중인 ㈜우탄숲복원생태연구소, ㈜한국종합기술, ㈜서영엔지니어링은 그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피해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복원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안동시는 이날 제시된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확정된 기본계획을 토대로 올해부터 단계별 산림복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불 피해지역을 단순한 복구의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아우르는 새로운 전략적 공간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며, “자연과 시민이 공존하고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2026년도 안동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대형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 재난 대응 과제와 함께,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산불 이재민 지원과 복구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 방안, 2026년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 △중앙선 1942 안동역 주변 정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정원도시 조성 등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물산업 특화와 수변공간 조성 등을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안동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중점 사업을 부서별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중앙부처․국회 협력 강화와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1월 19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시는 고령화 심화로 매년 증가하는 노인들의 소득 보충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자, 2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년 대비 680명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4,952명을 선발하고 11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업 시행에 앞서 진행된 안전교육은 ▲근무 중 안전수칙 및 사고예방 요령 ▲활동유형별 유의사항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시돼,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에 공공서비스와 봉사형 활동을 제공하는 노인공익활동(3,570명),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역량활용(1,022명), 상품의 생산‧판매 등 공동 운영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사업단(360명) 3가지 유형 총 49개 사업단으로 안동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관에서 운영한다. 참여자는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유형별 선발기준표에 의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안동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월 20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마다 진행되며, 평가 내용에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책임 5개 항목이 포함됐다. 안동시립박물관은 1992년 개관한 이후 연간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며, 1993년 경상북도 제1호 등록박물관으로 인증된 이후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경북 대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4회 연속 평가인증은 박물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안동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유익하고 감동을 드릴 수 있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손 씻기, 영양 등을 주제로 미취학 아동들에게 건강 교육을 제공하는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3월 1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64회에 걸쳐 대면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이다. 교육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체험관 프로그램이 유아기 건강 습관 형성에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겨울방학 중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다함께 굽굽! 당근머핀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2월 4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회차별로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초등학생 자녀가 있고, 인터넷 또는 모바일 사용이 가능한 주민 30명이다.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센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기관부문 교육기부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교육감 교육기부 인증제’는 교육기부를 통해 우수한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감이 직접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연구소의 전문 역량을 교육 콘텐츠로 전환해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제주의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2009년부터 연구소 체험학습장에서 도내 학생들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주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의 경우 총 18회에 걸쳐 34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및 멸종위기종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에 해마다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과학 멘토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 10월 열린 ‘제5회 서귀포시 청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제주삼다수 330ml 용기 무게를 약 14% 추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제주삼다수 전 품종의 용기 무게를 약 12% 줄이며 연간 약 3,0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후 친환경 생산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환경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한 330ml 용기 디자인을 추가 개선했다. 그 결과 제주삼다수 330ml 제품의 용기 무게를 기존 대비 약 14% 감량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약 18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과 약 430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용기 폭을 줄여 휴대성과 편의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제품 적재 효율을 약 20% 높여 물류 운송 횟수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감축 등 물류 혁신 효과도 예상된다. 330ml 경량화 제품은 이달부터 본격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지난해 경량화에 이은 330ml 제품 추가 혁신은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을 위한 공사의 일관되고 강력한 의지”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추울 때는 한파쉼터를 이용하세요! ■ '한파쉼터' 어디에 있나요? 여러분 주변의 '행정복지센터, 편의점, 은행, 경로당' 등이 한파쉼터입니다! ■ 어떻게 이용하나요? ① 안전디딤돌에서 '시설정보-한파쉼터' 클릭 ②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한파쉼터'검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범죄수익 회수로 피해자에게 일상을 -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 개정 (2025.11.27. 국회 본회의 통과 / 2026.6.17. 시행) ■ 특정사기범죄의 범죄수익을 몰수하여 피해받은 서민들에게 환원 보이스피싱, 다단계, 유사 수신 등 불특정 다수의 서민을 상대로 한 사기 범죄로 인한 피해자 보호를 강화합니다. ■ 범죄피해자가 안심하고 피해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필요적 몰수·추징 도입 -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 제6조 2, 4, 5항 (주요 개정 내용) 보이스피싱 등 '특정사기범죄'의 범죄피해자가 스스로 피해회복이 심히 곤란한 경우, 국가가 필요적으로 범죄 수익 몰수·추징하고 몰수된 범죄피해재산은 피해자에게 환부된다. ▷이 개정안은 어떤 의미를 갖고있나요? 임의적 몰수·추징→필요적 몰수·추징 사건과 법원에 따라 범죄피해자가 국가로부터 범죄수익을 환부받을 수 있는 여부가 달라지지 않고, 이는 범죄수익을 철저히 환수하여 피해자에게 환부하기 위한 정책 추진으로 이어집니다. ■ 몰수·추징을 위한 압수수색 등 필요 조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0일 인천시 연수구 보훈회관에서 열린 ‘2026년 제30차 연수구 재향군인회 및 제27차 연수구 재향군인회 여성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재향군인회는 지역사회 통합과 안보의식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인천시의회는 재향군인의 명예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장은 이날 총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재향군인회 활동에 기여한 회원 3명에게 인천시의회 의장상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연수구 재향군인회와 연수구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지역사회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