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횡성군은 20일 횡성군청 회의실에서‘행복소득 민간자문단’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민간자문단은 지역 내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0명으로 구성됐으며, 행복소득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민간 제안 기능을 담당하는 유연한 의견 수렴 창구로써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횡성형 행복소득 정책은 태양광,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하고, 그에 따른 이익을 군민에게 배분함으로써, 자원 개발의 성과를 지역 주민 전체와 공유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는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하는 횡성군만의 혁신적인 경제 모델로 평가받는다. 군은 정책이 시작 단계에 있는 만큼 다양한 의견과 시각 차이가 존재할 수 있다고 보고, 민간자문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갈등을 예방하며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횡성군 진연호 자치행정과장은“행정만으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만큼, 민간자문단 위원들께서 군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풍성한 공연, 체험, 먹거리 콘텐츠를 바탕으로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축제장 외부 불법 야시장 이용은 예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며, 축제장 중심 운영 효과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 축제장 내부 먹거리 부스에는 김국 한상차림, 광양불고기김밥, 광양매실한우버거, 불고기담아광양도시락 시즌2, 광양토종닭꼬치, 매화·매실 디저트 등 광양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음식이 마련돼 있으며, 지역 식재료와 매화·매실을 활용한 메뉴도 함께 구성돼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와 광양매화 스탬프 투어를 중심으로 축제장 전역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매화꽃 활터와 매화사풍(梅花射風), 섬진강뱃길체험, Fun Run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매화문화관의 미디어아트와 민화 전시, 광양시립예술단 공연도 이어지며 방문객의 체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축제장 외부 불법 야시장 이용은 예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광양시가 사전에 무허가·불법 노점을 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양시는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9일 광양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서산나래에서 ‘발달장애인의 슬기로운 직장생활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회장 김윤철)의 후원으로 추진되며, 서산나래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22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생활과 지속적인 근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천만 원이 전달됐다. 프로그램은 ▲제과·제빵 및 바리스타 직무 교육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 ▲건강관리 교육 ▲대인관계 형성 기법 ▲재능나눔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진이 맡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직무역량과 사회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속에서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윤철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장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용 기반을 넓히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광양시와 (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광양시민 45명을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4월 16일까지 광양시 환경교육센터에서 총 7회의 교육과 현장 견학으로 진행되며, 기후위기 시대 환경의 중요성과 기후변화 대응 정책, 녹색생활 실천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또한 플라스틱 제로 실천과 탄소중립 실천가의 역할을 중심으로 한 이론 및 체험 교육도 포함돼,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은 앞으로 환경교육, 기후위기 대응 활동, 에너지 절감 홍보 등 저탄소 생활 실천 운동에 참여하며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허형채 상임대표는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일상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가능한 변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죽림 농공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의 주요 내용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3월 26일 오후 1시 30분 광양읍사무소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배경,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 향후 절차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죽림 농공단지 조성사업은 광양국가산업단지 동호안의 이차전지·수소 등 신산업 투자 확대에 따른 연관 산업 입주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내 산업 기반 확충과 중소기업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943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기간은 2024년부터 2030년까지다. 광양읍 죽림리 1223-1번지 일원에 총 32만 3,440㎡ 규모로 추진되며, ▲산업시설용지 205,080㎡ ▲지원시설용지 7,740㎡ ▲공공시설용지 110,620㎡**로 구성된다. 공공시설용지에는 공원, 녹지, 하천, 폐수종말처리장, 배수지, 저류지, 주차장, 도로 등이 포함돼 산업시설과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사업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수 연차별 계획에 따라 병해충 예찰과 방제작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작업은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병해충 증가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도심권 가로수를 중심으로 민원처리반 3명을 투입해 방제차량을 활용한 수종별·시기별 방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방제 대상은 먼나무 등 10개 수종, 청암로 등 40여 개 노선의 가로수다. 소나무재선충과 응애류(5월), 먼나무 등의 깍지벌레(2~8월), 이팝나무 녹병(4~5월), 왕벚나무와 낙우송의 미국흰불나방(4~9월) 등이며, 저독성·친환경 약제를 사용해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방제 이후에도 수목의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돌발 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철 장마 전후에는 예찰을 강화하고 선제적 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병해충은 발생 시기에 맞춰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제는 가로수를 건전하게 관리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어린이들의 기초학습 역량인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광양희망도서관과 광양꿈빛도서관에서 ‘문해력 성장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매체 이용 증가로 어린이들의 독서 시간이 줄고 문해력 저하 문제가 사회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지역 내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읽기·말하기·쓰기 단계별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과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을 연계해 문해력을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문해력 성장학교’는 '천 권 읽기 챌린지'와 '어린이 독서클럽', '어린이 작가학교', '천 권 독서 마스터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평소 책에 흥미가 적은 어린이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정보가 넘치는 환경 속에서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학부모와 어린이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 도전! ‘천 권 읽기 챌린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천 권 읽기 챌린지'는 씨앗·새싹·열매 단계로 나뉘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팀장과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례관리 기본과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 신규 배치된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사례관리의 개념 및 운영체계 등 기초 이해 △사례관리 접근에 대한 이론적 관점 △사례관리 실천 절차 △사례관리 실천 기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천안시는 담당자의 전문성이 주민의 복지 체감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 아래, 2024년부터 매년 연 4회 이상 사례관리 담당자 전문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도 사례관리 기초·심화 과정 등 연간 통합사례관리 교육 과정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례관리 현장 모니터링과 컨설팅, 권역별 슈퍼바이저 교육, 찾아가는 행복e음 전산 교육, 고난도 사례 자문 및 솔루션위원회를 통해 읍면동의 사례관리 기능을 체계적으로 지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계양구 서운도서관은 지난 3월 11일 참좋은두레생협과 종이팩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업은 생활 속에서 배출되는 종이팩과 멸균팩을 도서관 내 비치된 수거함에 분리 배출하면 이를 모아 참좋은두레생협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자원순환 활동을 확산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도서관과 지역 협동조합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도서관 활동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종이팩 및 멸균팩 분리배출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운도서관 안내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계양구립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상호대차 서비스 운영을 확대하고, 타관 반납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정식 운영에 앞서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주 2회 운영되던 상호대차 서비스는 주 3회(화, 목, 토)로 확대 운영된다. 기존에는 대출받은 도서관에서만 도서 반납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타관 반납' 서비스가 도입돼 계양구립도서관에서 대여한 도서는 지역 내 가까운 구립도서관 어디서든 반납할 수 있게 된다. 단, 장기동 스마트도서관의 도서는 해당 기기에서만 반납이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계양구립도서관 대표 도서관인 작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23일부터 ‘2026년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병원동행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동행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행매니저가 병원 방문의 전 과정을 돕는 서비스이다. 해당 사업은 인천 지역 내 병·의원급 의료기관 방문 시, ▲진료 접수 ▲키오스크 수납 ▲처방약 수령 ▲안전한 귀가까지 밀착 지원하는 ‘원스톱(One-stop) 무료 서비스’로 운영된다. 서비스는 월 4회 이내(주말·공휴일 제외) 이용 가능하며, 1회 이용 시 최대 8시간까지 지원된다. 단, 휠체어 사용 등 거동이 매우 불편한 경우나 유사 복지 서비스를 이용 중인 대상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이용이 제한된다. 2022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매년 8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부터는 투명성 강화를 위해 서비스 이용 시 병원동행매니저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는 ‘본인 확인 절차’가 도입된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홍순석 센터장은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병원동행사업을 통해 노인 돌봄 문제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상반기 구청장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동방문은 구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주요 사업 설명을 통해 구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구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동방문에서는 총 1,0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 불편 민원 ▲교통 개선 및 주차 문제 ▲도시재생 및 재개발·재건축 ▲도로 개설 및 정비 ▲집중호우 침수 대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의사항 114여 건이 접수됐다. 구는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생활 밀착형 민원은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구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동방문을 통해 구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가 도서지역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섬마을 복지상담’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와 사회보장급여 신청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지원 필요 사항을 파악하며 각종 사회복지서비스 안내와 민간 서비스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삼산면을 방문해 1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 상담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생활실태 확인 ▲기초생활보장 등 사회보장급여 신청 안내 ▲긴급지원 및 각종 복지서비스 연계 ▲생활 애로사항 상담 등이다. 특히 정보 부족이나 이동 불편으로 지원을 받지 못한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해 사회보장급여 신청을 지원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거리와 정보 접근성 등의 제약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학교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발굴·지원을 통해 맞춤형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초·중 특색 교육과정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초·중학교 23개교(초 11, 중 12)를 선정하고 교육과정 다양화와 내실화를 위해 총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학업 동기 부여 프로그램과 위기 학생 상담 등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교육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특히, 학생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학생 자치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주도성을 기르고 민주적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 문화조성 프로그램, 지역 역사 인식 함양을 위한 여순사건 이해 활동 프로그램 등을 특색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학교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행복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는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노인학대 예방교육’과 ‘노인인권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남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노인학대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존 시설 중심 교육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해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노인복지시설 관련 종사자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노인학대 예방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노인학대 예방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지역 어르신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자생단체 회원, 노인복지사업 수행기관 종사자, 요양보호사 등 총 3,22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며 노인학대의 유형과 사례, 학대 발생 시 대응 방법 및 신고 절차 등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기요양기관 및 요양원 종사자 4,774명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인권교육도 실시한다. 교육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