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가 안전하고 신뢰받는 로컬푸드를 시민들에게 공급하고자 ‘2026년 서산시 로컬푸드 인증 교육’참여농가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6일까지이며,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먹거리지원팀에서 가능하다. 서산시는 직매장 출하를 위해서는 연 1회이상 반드시 교육 이수를 의무화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첫 교육으로 오는 3월 5일 13시 30분부터 17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박현숙 전 일산농협 상임이사(로컬푸드 컨설턴트)가‘변화하는 로컬푸드 소비 트렌드와 직매장 출하 실무교육’를 주제로 강의하며, 농업환경분석팀의 농산물 PLS(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 교육, 먹거리지원팀의 서산시 로컬푸드 인증제 안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산시는 로컬푸드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중소농가의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로컬푸드 농가에게는 직매장 출하용 포장재를 지원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온마을돋보기 조직원들과 함께 삼향읍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버지 행방불명 이후 치매를 앓고 있는 조부와 생활하며, 오랜기간 관리가 어려워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조손가정을 찾아가서, 청소와 정리수납활동을 실시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단순한 환경정비활동을 넘어 대상 가정의 상황을 세심히 살피며, 주거지 생활용품 정리까지 진행하여 대상자의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밑반찬 서비스 및 맞춤형 사례관리 상담까지 더하여, 따뜻한 온기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주민조직화사업의 일환인 ‘온마을 돋보기 활동’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참여 봉사자들에게 정리수납 전문성을 갖추도록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하는 등 지역주민이 직접 우리 주위 이웃들을 돌보는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연대와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온마을돋보기 활동을 비롯해, 9개읍면을 찾아가는 인지·정서지원 프로그램 ‘잇다’, 청장년 의식주 지원 프로그램‘의식주통’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가 청년창업가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2026년 통상마스터 YOUTH 사업' 추진을 위해 19일 정성주 김제시장, 서해영 성장전략실장, 윤여봉 경제통상진흥원 원장, 김광희 마케팅통상본부장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소멸대응기금 8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청년 창업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실무 전문가를 1:1로 매칭, 실질적인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으로, ‘통상마스터YOUTH’는 단순한 수출 대행 지원이 아닌, 종합무역상사 출신 해외주재 경력 전문가가 기업별 전담 멘토로 참여해 바이어 발굴, 계약 체결, 통관·물류, 대금회수 등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맞춤형 수출 성장 프로그램이다. 특히, 월 1회 이상 대면 컨설팅과 추가 맞춤 상담을 통해 수출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해외 홍보물 제작, 인증 획득, 전시회 참가, 계약 체결 항공비 지원 등 ‘수출 토탈 마케팅’을 병행함으로써 청년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모두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주제로 한 가족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기념관 실내·외 공간을 활용해 체험부스, 포토존, 이벤트 코너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실내에서는 임시정부 요인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즉석 사진 포토존을 비롯해, 태극기와 무궁화 문양을 활용한 ‘독립만세 컵 만들기’, 유아를 위한 태극기 퍼즐·탁본 체험 등 눈높이에 맞춘 역사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독립운동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나라사랑 타투 스티커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야외 체험존에서는 포일아트 머리띠, 미니 에코백, 나라사랑 요술팔찌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거주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진 ‘설 명절 글로벌 전통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문화관광협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외국인 대상 포항 체험의 날’ 프로그램의 하나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행사는 한국 전통놀이를 비롯해 중국·일본·러시아·베트남 등 각국의 명절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글로벌 문화교류 형식으로 진행돼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관광객 등 다수가 참여해 명절의 정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국적을 넘어 서로의 전통놀이를 배우고 소통하며 다문화 이해의 폭을 넓혔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송도 지역 내 상가 이용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페이스 페인팅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는 연계 이벤트를 운영해 행사 참여를 유도하고, 인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풍물놀이 공연 ▲페이스 페인팅 ▲SNS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행사장 모습과 포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에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계각층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졌다. 지난 12일 ㈜측천산업(대표 임성배)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배 100박스를 전달하는 등 2023년부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13일에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옥련중앙교회(담임목사 한종근)가 사과·배 선물 세트 51박스를 전달해 관내 거주 시설 6곳에 배부됐다. 같은 날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우리산부인과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각각 기탁했다. 먼저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소속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천 원 미만 절삭한 금액을 모아 기부금 100만 원을 마련했으며,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동춘1동의 우리산부인과(원장 이학희)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연수구 위기가구 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설 명절을 맞아 각 동의 자생 단체의 다양한 사업이 진행됐다. 지난 11일에는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은 오는 26일 14시 30분, 인문학 프로그램 ‘제2회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Academy of Arcadia)’를 개최한다.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는 세계문학을 중심으로 작품 속 주제와 시대적 맥락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성인 대상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송도국제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위대한 개츠비로 읽는 자본주의의 초상’으로, '개츠비의 위험한 경제학'의 저자 신현호 작가를 초청해 20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경제학적 관점에서 함께 읽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연수구는 공적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2026 ‘연수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실직, 폐업, 질병, 부상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가구를 신속하게 찾아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계·의료·주거 등을 지원한다. 지원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가구로 완화해, 중위소득 50% 이하에 집중된 기존 사회복지제도를 보완하고, 정부형 또는 인천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위기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가구에 10만 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연수SOS 꾸러미 지원’, ▲단전·단수 등 위기 상황 가구에 최대 100만 원의 체납 공과금을 지원하는 ‘생계 지원’, ▲입원한 위기가구에 최대 15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의료 지원’, ▲무주택 가구에 매달 5~9만 원 월세를 지원하는 ‘주거 지원’ 사업으로 구성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기존 제도의 도움을 받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가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4일 용초항 선착장 일원에서 ‘2026 설맞이 섬 활력장터’를 개최했다. ‘섬 활력장터’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서 지역 특화 먹거리 개발(냥냠푸드)과 장터 운영을 연계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2023년도 용초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냥냠푸드 섬 활력 장터’ 프로그램이며,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 마을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장터에서는 용초항 선착장부터 마을 당산 앞까지 이어지는 공간에서 운영됐으며,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주요 프로그램은 ▲냥냠푸드 먹거리 판매 ▲마을 특산물 및 수산물 판매 ▲섬 장터 노래방 ▲자전거 무료체험 ▲마을투어 무료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뿔소라비빔밥, 새우·오징어 튀김, 삼치전, 전갱이 물회, 전복·뿔소라 버터구이 등 싱싱한 해산물 먹거리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용호도 미역·막걸리·고추장 등 특산물도 인기를 끌었다. 이 중 튀김류와 막걸리, 미역은 완판될 정도로 높은 판매를 보였으며, 주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서호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중앙전통시장과 북신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 및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장 내 각 점포를 돌며 소비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지속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는 등 소통을 이어갔다. 아울러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됐으며, 전통시장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 운영 상황과 편의시설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계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라며,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2. 2. ~ 2. 18.)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9일부터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장기과정은 운영기관인 ㈜커리어랩경력개발센터(대표 전선미) 교육장에서 참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나를 만나러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과 삶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강연으로 시작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45세 청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고취하는 사업으로 이번 장기과정은 총 25주간 진행되며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전선미 ㈜커리어랩경력개발센터 대표는“취업의 문턱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지역 청년들이 다시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밀착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세심히 지원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장기과정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해당 과정은 3월 3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을 위하여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읍·면 환경경비(40명)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4명) △일자리청년센터 관리(1명)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1명) △로컬푸드매장관리(1명) 등 5개 분야에서 47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또는 70%이하(공공근로사업), 재산 4억원 이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자의 재산·가구 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반복참여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선발자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청년들 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군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5개팀을 모집한다. 대상은 군위군에 주소지를 두거나 관내 소재 직장인 청년(19세 이상~45세 이하) 5명이상으로 문화예술, 자원봉사, 자기계발, 육아 등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동아리 모임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모임비, 도서구입비, 전시 관람비 등 교육 및 문화비, 소모품비, 모임에 필요한 강사 섭외 비용, 홍보비 등 커뮤니티 활동 비용을 지원한다. 단, 단순한 친목도모나 정치적 목적, 종교적 목적, 학원이나 공방 등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팀을 꾸려 3월 6일 오후6시까지 군청 정책추진단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군위군은 3월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서로 소통하고, 함께 꿈을 키울 청년 커뮤니티 활동 참여자 모집에 많은 청년들이 지원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인사‧노무 교육 및 2026년 신규 보육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3일 동구문화센터에서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어린이집 인사‧노무 교육 및 2026 신규사업 설명회’를 열고, 변화하는 노동법 환경에 따른 합리적인 인사‧노무 관리 방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사업 내용을 안내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인사‧노무 솔루션’ 제공에 중점을 둔다. 근로계약 체결부터 퇴직 관리까지 단계별 필수 법적 기준을 명확히 짚어줌으로써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행정적 리스크를 줄이고, 원장들의 실무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이날 2026년 역점 신규사업인 ▲‘놀이발자국, 골든타임을 지켜줘’(고향사랑기부제 연계) ▲‘책으로 성장하는 인문 동구 아이’(지방소멸대응기금 연계)를 소개한다. ‘놀이발자국, 골든타임을 지켜줘’ 사업은 지능형 CCTV를 활용해 영유아의 발달 지연 및 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최근 구청 상황실에서 금남로 차 없는 거리 구간을 ‘무장애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부서 협의회를 개최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조선이공대학교 RISE사업단과 연합동아리 ‘이음’이 보도 기울기, 포장 상태, 단차, 점자블록, 건물 진입로 등 주요 보행 요소를 전수 조사해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웹 지도 형태로 구현한 정밀 보행편의 지도를 시연하며 보행약자 접근성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연 된 지도는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가 현장 검증에 참여해 실제 이용자의 관점이 반영되어 의미를 더 했으며 앞으로 정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구는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조선이공대 RISE사업단과 함께 광주 동구 무장애 환경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지역 대학과 청년, 행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보행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친화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장관은 2월 19일 14:00-15:00 화상으로 개최된 제2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서 믹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수임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견국 간 협의체로서 믹타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믹타가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믹타의 협력 분야를 인도적 대응 및 경제 회복력,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청년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옹호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에 여타 믹타 회원국들은 믹타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믹타만이 보유한 다양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백신,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 방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기도가 19일 실·국장 및 과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정두석 경제실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홍지선 전 남양주부시장이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발탁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경기도는 민선8기 도정 기여도와 주요 사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핵심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요한 성과를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승진 규모는 2급 2명, 3급 2명, 4급 2명이다. 2급 승진 인사로는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이 경제실장에 임명됐다.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상생융합포럼 개최 등 반도체·첨단모빌리티·바이오 전략산업 육성 업무를 총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 산업정책 전반을 맡게 된다. 북부 발전 전략을 총괄해 온 경험으로 북부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균형발전기획실장에 승진 임명돼 도 전역의 균형발전 정책을 총괄한다. 3급 승진 인사로는 경기북부에서 균형발전사업을 총괄하며 전략적 기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는 2월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정책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 일부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 아이키우기 좋은 거제”를 비전으로 △ 공공보육 기반 강화, △ 종합적 양육지원 강화, △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제고, △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전략, 17대 주요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거제시는 6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보육 아동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소재 국공립어린이집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 적용을 위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을 의결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에서 위탁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청년 취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구직활동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시험 응시 후 6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응시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국가기술(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비롯해 토익·토플 등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자동차 운전면허의 경우 제1종 대형면허와 제1종 특수면허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응시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고성군청 경제체육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재)고성향토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2023년부터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생활형 장학금으로 전환해 타 장학금과의 중복수혜가 가능하게 했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총 16억 1,100만 원으로, 1인당 50만 원부터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하며 총 687명을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선발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서 본인 또는 친권자(후견인)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관련 서류를 갖추어 고성군청 교육문화과 교육행정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하거나, 교육행정팀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4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교육문화과(033-680-4182)로 문의하면 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