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위해 어제(9일) 여주 휴먼빌 경로당을 방문, ‘찾아가는 경로당’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 제도를 알리고, 주민들이 직접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인적 안전망’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에 모인 20여 명의 어르신과 마주 앉아 실생활에 꼭 필요한 의료 서비스와 통합 돌봄 체계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있는지 함께 살피고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지혜와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도 이어졌다. 중앙동의 주요 현안에 대해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행정 기관과 주민 사이의 거리감을 좁히는 계기가 됐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행정의 핵심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4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베이비부머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소는 부천시평생학습센터와 협업해 교육과 취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한대학교, 부천시노동복지회관,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 등 베이비부머 교육 운영기관 3곳에서 진행되며, 기관별 4회씩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상담은 부천일자리센터 소속 직업상담사 1~2명이 현장을 방문해 진행한다. 상담사는 참여자의 경력과 신규 취득 자격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취업 진로를 제시하고, 개인별 맞춤형 구인 정보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기관별 교육 수강생 60명으로, 사업 소개와 신청서 배부는 교육 개강일에 현장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수강생은 각 기관 담당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접수 이후에는 부천일자리센터가 개인별 일정을 조율해 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상담 이후에도 미취업 수강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신규 구인 정보 제공과 취업 지원 교육 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시의 대표적인 문화재생 시설인 ‘부천아트벙커B39’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콘텐츠를 발굴해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2기 선정은 국민과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으로 접수된 1천 42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아트벙커B39는 지난 1기(2024~2025년)에 이어 2기(2026~2027년)에도 선정되며 문화재생 공간으로서의 경쟁력과 상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시설은 폐산업시설의 구조와 흔적을 보존하면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한 대표적인 문화재생 공간이다. 벙커, 벙커브릿지, 응축수 탱크 등 기존 시설의 특성을 살린 독창적인 공간 구성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시와 공연,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영화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도 활용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부천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아트벙커B39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8일, 주민들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일대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불법현수막을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정비 활동에는 우만1동 단체원들과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불법 광고물 상습 게시 구역을 중심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철거했다. 특히 도로변 가로수와 전신주, 펜스 등에 무단으로 게시된 현수막을 정비하며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영수 우만1동 통장협의회장은 “불법현수막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통행에도 불편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우만1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정비와 홍보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비 활동에 함께해 주신 단체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깨끗하고 질서 있는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는 화서1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지난 8일, ‘모퉁이 정원’(동말로77번길 66)에서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 초화 식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서1동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정원 내 잡초를 제거하고 토양을 정비한 뒤, 송엽국을 정성스럽게 심었다. 이번 식재를 통해 한층 밝고 활기찬 거리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상호 화서1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단순히 꽃을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모퉁이 정원’을 주기적으로 살피며 사후 관리를 위한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언제든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이 화사하게 피어난 봄꽃을 보며 일상의 활력을 얻길 바라고, 동에서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10일,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봄김치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 김장김치가 소진되어 밑반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입맛을 돋우고, 이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봄김치를 관내 소외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는 등 이웃사랑의 온기를 나눴다. 이영란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으로 준비한 봄김치가 우리 이웃들의 식탁에 활력을 불어 넣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고등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 모두가 행복한 고등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0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매교 꽁초줍줍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매교 꽁초줍줍봉사단’은 통장들과 주민들이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매교동 꽁초 ZERO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봉사단 출범은 아파트 주변 보행로와 생활권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담배꽁초 관련 민원에 대응하여 주민 주도의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봉사단은 아파트 주변 보행로 및 주택가, 수원천 인근 등을 돌며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동주택 안내문과 플래카드를 활용한 주민 홍보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이복자 매교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통장들이 직접 나서서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함께 줍는 하나의 꽁초가 이웃에게 더 쾌적한 일상을 선물해 줄 것”이라며 “매교 꽁초줍줍봉사단이 깨끗한 매교동을 만들어가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9일, 경기행복마을관리소 2층 회의실에서 내실 있는 관리소 운영을 위한 2026년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와 화성사업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운영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운영개요, 3월 추진실적, 신규사업 및 홍보계획 등이 공유됐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3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사무원 1명과 지킴이 4명 등 총 5명이 근무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생활환경 개선, 재난 대응, 주민 편의 제공,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사업이 눈길을 끈다. ‘행복나눔 텃밭 운영’ 사업은 관리소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해 채소를 재배하고 이를 관내 경로당에 전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 맞춤형 편의서비스’도 새롭게 추진된다. 캐리어 보관 서비스, 화장실 개방, 관광 안내자료 제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학교 주변에서 교통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연무초등학교, 삼일고등학교,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일대에서 매일 오전 8시 10분부터 8시 50분까지 40분간 진행된다. 관리소는 등교 시간대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횡단보도 주변에서 차량 서행 유도 및 보행 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무단횡단 예방 활동을 병행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보호자 역할을 수행하며, 인근 운전자와 지역 주민들에게는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학생들이 매일 안심하고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마을관리소는 교통안전지도 외에도 ▲생활환경 개선 ▲취약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10일부터 6월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통신판매업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먼저 흥선·호원권역 내 통신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자진 신고를 유도한다. 또한 정상영업 및 휴업 중인 통신판매업체 4천193개소 중 국세청에서 사업자 폐업은 했으나 통신판매업을 폐업하지 않았거나, 변경 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업체를 정비해 현행화한다. 특히 공공자료(데이터) 통합검색 누리집(포털사이트)을 활용해 대상 업체를 선별한 후, 자진 폐업 신고를 유도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행정절차법에 따라 직권말소 처분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원이 접수됐거나, 정확한 확인이 필요한 업체는 허위 등록 또는 고의적으로 미신고할 경우에 대비해 현장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상규 권역국장은 “통신판매업의 체계적인 관리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온라인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관내 중장년층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인 1인 1기술 ‘소형중장비 자격증 취득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40세부터 59세 이하 미취업자 중 운전면허 1종 보통 이상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며, 취업 의지 및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대상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전문 교육기관(경기북부 소재 중장비학원)에서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 관련 교육과정을 선택해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고 소형중장비 면허를 취득하게 된다. 아울러 교육비 전액 지원과 함께 취업 교육 및 취업 알선까지 제공받는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다양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시민의 주거환경을 보호하고 수질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가축사육제한구역 지형도면’을 확정 고시(의정부시 고시 제2026 – 77호)하고,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 등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관련 법령 및 조례에 따라 지형도면을 공고함으로써 토지이용 규제를 투명화하고, 악취 등으로부터 시민의 생활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번 고시를 통해 관내 가축사육제한구역의 경계를 명확히 확정했다. 특히 주거 밀집 지역인 의정부동을 비롯해 호원동, 신곡동 등 도심권을 중심으로 제한구역이 설정돼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 및 가축사육 제한의 실효성이 확보될 전망이다. 상세한 지형도면은 온라인 ‘토지이음'에서 상시 확인이 가능하며, 관계 도서는 의정부시청 환경정책과에 비치해 시민들이 언제든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고시는 무분별한 가축 사육으로 인한 민원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환경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고산동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고산지구 내 인구 증가와 행정‧복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산동 일대는 신규 주거단지 조성으로 주민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행정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민센터 건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체계적인 기본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은 ▲부지 여건 및 입지 분석 ▲적정 시설 규모 산정 ▲공간 구성 계획 ▲주민 편의시설 도입 방안 등이다. 특히 행정 기능 중심의 기존 주민센터 역할을 넘어,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이 가능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용역 수행 과정에서 각 실과소 담당자들과의 협의, 지역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 여건과 주민 이용 편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투자심사, 설계 등 후속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4월 9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가 의정부역사에서 자문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안보위기 극복과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범시민 홍보 차원에서 마련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생활 속 실천을 통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함께 타기, 자전거 이용 등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자문위원들은 ‘하루의 멈춤이 모두의 내일을 지킨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승용차 5부제 참여를 홍보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SNS 승용차 5부제 참여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백운 협의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범시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4월 9일 시청 태조홀에서 부시장과 국·소 및 권역국장, 부서장을 대상으로 반부패 법령과 갑질 예방을 주제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해 조직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특히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해 실천 중심 청렴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전문강사인 정승호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직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와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조직문화의 핵심인 갑질 근절과 부당한 업무지시 예방을 위해 공직자가 지켜야 할 행동 기준을 구체화하고,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 실천 방향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간부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청렴교육을 전 직원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부패취약분야 담당자 대상 심화교육을 비롯해 신규자와 승진자 교육, 저연차 공무원과 팀장급이 함께하는 소통형 교육 등 대상별 맞춤형 대면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직급과 역할에 맞는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서초구가 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산업 육성과 교육 발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구와 협약을 맺은 한국교총은 1947년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수호를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로, 10만 명 이상의 유‧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가 회원으로 가입한 국내 최대 교원단체다.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한국교총 회관에는 서울 AI 허브가 입주해 있는 등 지역 내 AI 사업의 중요한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구와 한국교총이 AI 산업 육성과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교총회관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산업 육성 협력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한국교총 회관 시설 활용 ▲장학 및 복지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구의 ‘서초 AICT 사업’과 한국교총의 시설‧인프라 연계를 강화한다. 한국교총 회관에 입주하는 AI 관련 기업에 구가 교통, 규제 특례, 투자 유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