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3월 31일부터 5월 31일까지 창의 나래관 기획전시실에서 우주과학 특별기획전 '보이지 않는 우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과천과학관의 상표(브랜드) 기획전 순회 전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블랙홀과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등 현대 우주과학의 거대한 수수께끼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흥미롭게 풀어냈다. 전시는 단순히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우주의 신비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총 3개의 주제(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분과(섹션) ‘보이는 빛, 보이지 않는 빛’: 다양한 빛의 종류와 일상 속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가시광선 너머의 영역을 관측하는 최첨단 망원경의 원리를 설명한다. 두 번째 분과(섹션) ‘보이지 않는 세계’: 우주의 지배자로 불리는 블랙홀과 정체불명의 암흑물질을 연구해 온 과학자들의 기발한 탐구 방식을 살펴본다. 세 번째 분과(섹션) ‘보이저와 골든 레코드’: 전설적인 탐사선 보이저호 모형과 외계 지성체에게 보내는 인류의 메시지 ‘골든 레코드’를 통해,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인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권익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충북 청주시 산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는 임대주택 입주, 임대계약 갱신, 하자보수, 단지 내 시설개선 및 주거복지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을 찾아가 현장에서 고충을 해소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 임대주택 임차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세대 방문 등을 통해 즉시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조사하거나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다양한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특별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 등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서비스다. 그동안 국민권익위는 주거취약 계층인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이 주거 불편 등 민원을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과 협업해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왔다. 국민권익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BRIDGE)’을 통해 수행한 연구 결과, 파킨슨병 환자에서 시각-공간 인지능력이 다른 인지 영역보다 먼저 감소하는 경우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가장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초기 파킨슨병 환자 474명을 약 3.5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이다. 그 결과, 시각-공간 인지능력이 먼저 저하된 환자는 기억력 저하가 먼저 나타난 경우보다 치매 위험이 7.3배, 전두엽 기능 저하가 먼저 나타난 경우보다 3.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 PD)은 떨림, 경직, 느린 움직임 등 운동증상이 주로 나타나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인지기능 저하도 흔하게 동반되며 약 40%의 환자가 10년 이내 치매로 진행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어떤 인지 기능이 먼저 떨어질 때 치매 위험이 높은지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았다. 또한 인지기능 저하는 기전이 복잡하고 양상이 다양해, 관찰 기간이 짧거나 단일 시점의 점수만으로 치매 진행을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인지검사 데이터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보호하고, 불법 행위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전수 조사 및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국무회의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정비를 위한 조치이다. 동부지방산림청은 강원특별자치도 10개 시·군 국유림에 대하여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산림특별사법경찰 인력과 드론, 항공사진 등을 총동원하여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아울러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하여 구두 조치 없이 즉시 원상복구 명령(1·2차 계고)을 통해 불법행위 원상복구 이행 기간을 최소화하여 신속 정비할 예정이다. 원상복구 명령을 어길 시에는 사법 처리와 행정처분(행정대집행 등) 절차를 동시에 이행할 계획이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전수조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소중한 국가 자산인 산림과 주변 계곡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산림 본연의 공익적 기능을 보존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투명하고 깨끗한 산림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주요 7개국 협의체(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26일 오후(현지시간) 미측 수석대표로 참석중인 앨리슨 후커(Allison Hooker) 美 국무부 정무차관을 접견하고, 최근 중동 및 지역 정세,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Joint Fact Sheet, JFS) 이행 등 한미 간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동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 모든 선박에 대한 항행 안전 보장과 글로벌 에너지 및 물류 공급망 정상화를 위한 긴장 완화 조치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긴밀히 소통해나가자고 했다. 후커 정무차관은 이에 공감하고, 우리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관련 공동성명'동참 등을 통해 안전하고 자유로운 통항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조 장관과 후커 차관은 최근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등 투자합의 이행의 진전을 평가하고, 한미 JFS 안보 분야 이행을 위한 후속 실무 협의도 조속히 개시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측은 여러 불확실성 속에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2026년 제1차 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장관은 3월 26일 오후(현지시간)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Subrahmanyam Jaishankar)」 인도 외교장관과 취임 후 세 번째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하고, 고위급 교류, 실질협력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양국이 제6차 한-인도 외교정책안보대화, 한-인도 외교장관 통화, 한-인도 외교차관 회담 등 매우 긴밀한 고위급 교류를 지속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이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증진을 위한 성과사업 관련 협의를 계속 이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계기 양자회담 및 최근 외교장관 통화에 이어 다시 조 장관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양국 간 지속적인 전략적 소통과 전방위적 협력 심화를 통해 양국 관계를 도약시켜 나가자고 했다. 양 장관은 금년 중 고위급 교류를 통해 교역·투자, 금융, 국방·방산, 과학기술, 문화, 교육, 인적교류 등 여러 방면에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은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을 3월 29일부터 제4급 법정감염병 및 의료관련감염병으로 신규 지정하여 관리한다.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은 칸디다 오리스 진균에 의한 감염질환이다. 일반적으로 칸디다 오리스는 환자 간 접촉, 오염된 의료기기나 환경, 의료진의 손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특히, 항진균제에 대한 내성이 높고 의료환경에서 장기간 생존이 가능하며,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한 침습성 감염의 경우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사망에도 이를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및 감염관리 조치가 중요하다. 이 감염증은 2009년 일본에서 처음 보고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61개국 이상에서 발생이 보고됐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장기입원 환자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전파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고되어 보건의료체계 전반에 부담을 주는 주요 감염병으로 부각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2년 ‘진균 우선순위 병원체 목록’에서 칸디다 오리스를 최상위 위험군(critical) 및 ‘항생제 내성 위협 병원체(antimicrobia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인류가 수백 년간 풀지 못했던 물의 가장 깊은 비밀이 국내 연구진의 10년에 걸친 끈질긴 연구 끝에 마침내 밝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김경환 교수 연구팀이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물리학과 앤더스 닐슨 교수팀과 공동으로 물의 ‘액체-액체 임계점’을 세계 최초로 관측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기초연구 사업(우수 신진 연구 및 선도연구센터)’과 삼성 ‘미래 기술 육성 사업’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사이언스(Science)'지(誌)에 3월 27일(현지 시각 3월 26일 14시, 미국 동부 일광 절약 시간'EDT') 게재됐다. 물은 가장 중요한 물질이자 인류가 가장 오래 연구해 온 대상 중 하나이지만, 여전히 가장 특이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물질로 꼽힌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액체는 얼기 직전까지 온도가 낮아질수록 무거워지지만, 물은 4℃에서 가장 무거워졌다가 그보다 차가워지면 오히려 가벼워지는 독특한 특징을 보인다. 이 때문에 겨울에도 강이나 호수의 표면만 얼고 아래쪽에는 액체 상태의 물이 남아, 그 속에서 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일 ‘2027학년도 울산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입학전형은 전기와 후기로 나뉘며 이중 지원은 금지된다. 전기 고등학교에 합격한 학생이 후기 고등학교에 지원하면 합격이 취소된다. 전기 고등학교는 과학고, 스포츠과학고,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 예술 계열 일반고, 특성화고가 포함되며, 후기 고등학교는 외국어고, 자율형사립고, 일반고가 해당한다. 과학고, 외국어고, 자율형사립고 등 자기주도 학습 전형을 시행하는 학교는 각 학교의 개별 전형 요강에 따라 신입생을 선발한다. 후기 일반고의 입학전형에서는 중학교 내신 성적 2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하며, 성적은 교과 성적 160점과 비교과 성적 40점으로 구성된다. 교과 성적 반영 비율은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를 제외한 1개 학기 교과 성적을 포함해 총 5개 학기의 성적이 반영되며, 반영 비율은 1~2학년(3개 학기) 51%, 3학년 49%이다. 비교과 성적은 출석, 봉사활동, 행동 발달 상황, 창의적 체험활동 성적 등을 반영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청년센터는 지난 26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충청북도, 충북청년희망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한 ‘2026년 찾아가는 청년센터’ 정책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기초-광역청년센터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재학생 및 지역 청년 200여 명과 소통하며 정책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충주시 청년센터와 충청북도, 충북청년희망센터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이벤트를 병행해 청년들이 향후에도 실시간으로 최신 정책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소통 채널을 확보했다. 남재우 충주시 청년센터장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정책을 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청년센터는 이번 행사의 열기를 이어가 오는 가을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를 방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7일 충주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충주시 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이종배 국회의원, 김낙우 충주시의장, 장홍석 충북북부보훈지청 보훈과장, 조오영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과 보훈단체 회원 및 시민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표창 수여, 기념사, 격려사, 만세삼창, 호국영웅 관련 영상물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00세를 맞은 6.25참전용사 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고령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표시하며, 기념식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했다. 조오영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은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바다를 지키다 산화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희생된 서해수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개학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주시, 경주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봉사단체와 함께 경주초등학교 교육환경보호구역 및 주변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주변 유해업소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등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 금지행위 및 시설 △룸카페·보드게임카페 등 신·변종 업소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 △주류·담배 등 유해 물품 판매 △불건전 광고물 게시 등이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3월 27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조국을 지키다 희생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슬로건으로 영주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훈단체 회원과 기관·단체장, 학생,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서해수호 55용사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헌시 낭송, 기념사 및 추모사, 추모공연 순으로 이어지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참석자들은 서해를 지켜낸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오늘의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깊이 인식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은 오늘의 우리를 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7일 전북은행이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264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20박스를 기탁하며 변함없는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북은행은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매년 잊지 않고 김제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해오고 있다.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겨울철 방한용품, 여름철 쿨키트(Cool Kit), 명절 맞이 생필품 세트 등 시즌마다 꼭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은 “10년 넘게 이어온 김제시와의 소중한 인연이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상황에 맞는 세심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든든한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매년 우리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살펴 지원해 주시는 전북은행의 깊은 배려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김제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노인복지센터가 27일 임실 일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을 위한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과 마음 사이, 봄이 온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약 75명이 참여해 따뜻한 봄의 분위기 속에서 상호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현장 종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중심으로,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도모하고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임실 119안전체험센터에서 응급처치 교육과 재난종합체험을 실시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붕어섬 일대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산책과 휴식 시간을 통해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현장에서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생활지원사는 “동료들과 함께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으며,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며 큰 위로와 힘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함께 ‘바로지원 꾸러미’사업을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60가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시적 생활 위기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고자 했다. 꾸러미는 햇반, 라면, 밀키트, 간식류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전달이 가능하도록 사전 제작․비치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적·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현정 위원장은 “이번 신규 사업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위기가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가 지난 26일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진건읍 도로변 및 골목길과 사능천 일대에서 ‘진건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의 생활 속 환경정화 운동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건읍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회단체 회원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도로 주변에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분리수거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인식도 함께 공유됐다. 김학철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진건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4월13일부터 18일까지 별빛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년 지역작가 특강’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작가별 전문성을 반영한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성인과 어린이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독서와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한나 어반스케치 작가의 펜드로잉과 채색을 강의하는‘어반스케치, 도서관의 순간을 그리다’ △조유일 에세이 작가의 ‘블로그를 위한 에세이 쓰기’△송주현 자개공예 작가의 ‘어린이 자개 키링·책갈피 만들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 인재와 도서관이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이달 31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위원회는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교육센터장, 남양주시 의사회, 약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회의에서는 남양주시 약사회 소속 서정재 약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향후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향후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추진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자가관리 개선 사업과 임신부 대상 교육, 도서관 건강체크 데이 캠페인, 상설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체계적인 등록관리와 지속적인 교육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운영 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남양주시는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용컵 대여사업인‘같이컵’사업을 지난23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이컵’사업은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마련했다.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청사 내 회의와 각종 행사에서 다회용컵을 대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1회용품 사용 저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향후 이용 현황과 운영 성과를 토대로 공공청사 전반에 ‘1회용품 제로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원 순환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부문에서 앞장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