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국가유산인 온주아문과 동헌 일원을 활용한 ‘생생 국가유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산시에 따르면 ‘온주아문, 조선의 문을 열다’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조선시대 행정 중심지였던 온주아문과 동헌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온주아문! 함께하는 문이 열리다 △온주 지킴이 학교 △온주 마루 학교 △온주아문 인생사진관 등이 운영되며,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해 다문화가정과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대상별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오는 5월 7일부터 진행되는 ‘온주아문! 함께하는 문이 열리다’ 프로그램은 전통 한복 체험, 호패 만들기 및 전통 잔치(기로연) 의례 체험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과거의 관아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가비는 무료로 전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사전 예약 접수 진행 중이다. 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상가 출입구의 작은 턱을 낮춰 이동약자의 일상 접근성을 높이는 ‘경사로 설치지원 사업(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및 이동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이동약자의 이동권과 접근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경사로 설치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 근린생활시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가 출입구 여건에 맞는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20개소이며, 사업 수행은 아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맡아 현장 맞춤형 경사로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4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사업 홍보를 시작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신청·접수 및 설치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4~5월을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해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11월에는 경사로 설치 상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아산페이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상가에서 아산페이 카드 또는 모바일 결제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제공하며,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10cm 턱을 낮추는 일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지난 3일부터 15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착수하여, 지난 1년간 아산시 살림살이의 적정성 여부를 점검받는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회계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세입·세출의 적정성, 재정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점검하는 절차로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사용됐는지, 낭비성 예산은 없었는지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결산검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은 아산시의회를 통해 구성·위촉됐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아산시의회 안정근·윤원준 아산시의회 의원과 김승호·문정호·배성훈·윤영곤 세무사 총 6명으로 이중 안정근 위원이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출됐다. 의정 경험이 풍부한 시의원과 전문 지식을 갖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만큼, 단순히 당해 회계연도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편성 및 집행 과정에 적극 반영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환류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예산 편성과 집행만큼 중요한 예산 절차가 바로 결산”이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의 선도적 실천을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청사 부설주차장 2부제를 전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 위기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아산시청 직원들이 이용하는 청사 부설주차장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한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다만, 시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장애인 △임산부 △친환경 자동차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원거리 출퇴근자 등 예외 차량에 대해서는 비표를 부착할 경우 정상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셔틀버스 운행도 병행한다. 시는 전체 직원의 거주지 분포를 분석해 이용 수요가 높은 2개 권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설정하고, 제한된 공무용 버스(출·퇴근 각 2대)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운행 노선과 시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AI지원 광반도체 핵심 부품 제조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제2의 실리콘밸리 조성’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선정은 아산시가 그동안 구축해 온 디스플레이,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산업 인프라의 집적화 효과를 정부로부터 높이 평가받은 쾌거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와 광반도체가 결합된 차세대 제조 혁신 거점을 마련하여 아산을 글로벌 첨단 산업의 핵심축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AI 시대의 필수 인프라, ‘광반도체’ 초격차 기술 확보 이번 사업은 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에 따른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광반도체는 전기신호 대신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로, 기존 대비 전력 효율을 10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차세대 핵심 솔루션이다. 시는 정부출연금 100억 원 등 총 143억 원을 투입해 아산시를 광반도체 상용화 제품 개발의 전초기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광반도체 핵심 부품 제조 기반 구축으로 기업 지원 강화 시는 2030년까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오세현 아산시장은 6일 배방읍에서 청소년 자유공간의 안전시설과 배방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대책을 살피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오 시장이 먼저 찾은 곳은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배방읍 공수리 69-1)이다. 자유공간 개소 이후 유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야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온 곳으로, 시는 인근에 ‘방범용 CCTV 및 비상벨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아산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청소년 자유공간과 모산로 사이 구간에 전주형 방범 카메라 3대 설치 대상지를 확정했다. 총 1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5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하고, 청소년 이용시설 주변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함께 설치되는 비상벨은 아산시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벨을 누르는 즉시 관제 요원 및 경찰과 통화가 연결돼 사고 발생 시 황금시간을 확보하는 핵심 장치가 될 전망이다. 오 시장은 이어서 배방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보행자도로(공수리 639 일원)를 찾았다. 이곳은 겨울철 눈이 오면 상습 결빙으로 인해 학생들의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았던 구간이다. 시는 총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고독사 예방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한 민·관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독사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아산시청, 아산시보건소 등 관계 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고독사 위기가구 발굴 방안, 민·관 협력 및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 복지위기 알림 앱 및 아산 안부살핌 앱 '잘지내YOU' 활용 교육, 음봉면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추진 방향, 고위험 1인 가구 발굴 및 지원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향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고독사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촘촘한 지원망 구축을 위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정성 음봉면장은 "고독사 예방은 사회적 연대망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복합적 위기상황에 놓인 대상자의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서비스 개입 방안 마련을 위해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아산시청, 아산시보건소,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고위험 1인 가구의 위기 해소를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댔으며, 대상자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을 위한 통합 맞춤형 지원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했다. 이정성 음봉면장은 "위험도가 높은 가구일수록 적시에 적극적인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충실히 운영하여 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공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봉면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례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사례회의와 밀착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3일 동네커피 아산탕정점과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네커피 아산탕정점은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경민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복지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송현순 추진단장은 "동네커피 아산탕정점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복키움추진단 역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대한예수교장로회 양무리교회가 지난 6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키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계희원 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성도들이 준비한 후원금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살피고 서로 돌보는 지역돌봄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강한용 읍장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양무리교회와 성도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손정열 단장은 "양무리교회의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무리교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4월 6일 무궁화횟집과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무궁화횟집은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경일 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자원 지원을 넘어 상호 신뢰와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며, 지속 가능한 복지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식 단장은 "이번 후원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탕정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4일 '탄소중립 실천 벚꽃길 걷기대회'와 연계하여 탕정면 지중해마을 화합의 광장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 및 홍보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가 많은 걷기대회 현장에서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맞춤형 복지 상담 서비스와 행복키움 사업 안내 등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했으며,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거리 홍보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송현순 추진단장은 "찾아가는 복지 상담과 홍보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알릴 수 있었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권 탕정면장은 "복지상담창구를 벚꽃길 걷기대회와 함께 운영한 덕분에 더 많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복지에 접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아산시 희망봉사단과 연계하여 지난 5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를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키움추진단과 희망봉사단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했으며, 대상자 가족들은 주거환경 변화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 가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현장에서 직접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인다. 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교육에는 학원,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등을 교육받았다. 특히, 심폐소생술 실습에서는 교육용 마네킹과 연결된 화면을 통해 참여자의 심폐소생술의 적정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체계적인 실습이 됐다는 평이다. 시는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가 해당 교육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오는 5월·7월·8월·9월·10월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련 종사자들은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예측하지 못한 사고에서 어린이를 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5일 마을과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촌 폐기물을 수거하는 ‘숨은 자원 모으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현장을 돌며 폐자원을 수거·분류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선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마을 환경 정비와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인재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폐자원이라도 하나씩 모으면 마을 전체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회가 앞장서 청정 구항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이번 활동이 마을 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환경 관리와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 등) 설치를 위해 '광양시 친환경 자원순환단지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9월 입지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입지후보지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나 신청지역이 없어 광양시 전 지역이 입지후보지 대상이 되어야 하므로, 주민대표는 광양시 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을 선정했다. 이러한 사유로 2023년 11월에 대표적인 주민대표 기구인 전국이통장연합회 광양시지부에 주민대표 추천을 요청했으며, 이후 3명을 추천받아 주민대표로 위촉했다. 이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입지타당성 용역을 통해 총 44개 후보지를 발굴했다. 이후 위원회 논의를 거쳐 후보지를 19개로 압축하고 최적후보지 1개소와 대안후보지 1개소를 선정했다. 입지선정 과정에서는 제7차 회의 등을 통해 주민대표 추가 위촉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주민대표를 추가 위촉하는 등 위원회 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주요 산림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훼손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불법 굴·채취 △산림 및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으로, 현장 중심의 단속 강화를 위해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계곡 주변에 설치된 평상과 가설건축물 등 불법 점용시설물과 봄철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단속을 통해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우선 자진 철거를 권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와 형사처벌,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계곡은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무단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단속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계곡 내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국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반려동물과 구민의 건강을 동시에 지키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에 나선다. 용산구는 오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지역 내 동물병원 26곳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반려인들은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견병은 감염된 개나 고양이 등에 물렸을 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뇌척수염과 발열, 구토, 경련 등을 동반하며 치사율이 100%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이 지난 모든 개와 고양이다. 개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등록된 개체에 한해 접종이 가능하며, 야생동물을 접촉한 경우나 교상사고 위험 품종(진돗개, 맹견 등)은 품종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된다. 접종을 원하는 구민은 지역 내 동물병원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백신 비용은 전액 무료다. 다만 백신 물량이 한정돼 있어 조기 소진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동물병원에 잔여 물량을 확인해야 한다. 올해 접종 계획은 총 1,100마리다. 광견병 예방접종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립북부도서관은 5월 30일까지 북부도서관 3층에 소재한 ‘삼작’ 갤러리에서 박혜숙 작가의 풍경화 전시 ‘미소 짓는 풍경 Ⅲ’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바다와 산, 바람 등 다양한 자연 요소를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각 작품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풍경을 소재로 하되 색감과 구도를 통해 차별화된 시각을 보여주며, 관람객이 자연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부천시민인 박혜숙 작가는 경인미술대전, 근로자미술제, 한서미술제 등에서 다수 입상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천지부와 부천사생작가회, 아트K, 청색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가 열리는 ‘삼작’ 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갤러리 내에는 작품을 감상하며 머무를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다. 부천시립북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이 주는 여유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나는 대형식물 식집사”를 주제로, 베란다나 거실 등 일상 공간에서 대형 식물과 함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는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한다. 채널 친구 추가 후 이름이 적힌 종이와 반려식물을 함께 촬영한 사진 1장과, 100자 이내의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1차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시민투표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24일 발표된다. 시상은 총 33명으로 ▲이달의 식집사 1명 ▲인기상 2명 ▲참여상 30명이다. 이달의 식집사와 인기상은 내부심사와 시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하며, 참여상은 추첨으로 뽑는다. 수상자에게는 5천 원부터 3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상품권, 커피 쿠폰 등이 지급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