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기로경로당은 지난 1일, 봄을 맞아 어르신들이 직접 경로당 화단을 정리하고 꽃과 나무를 심었다. 특히 이날은 동에서 활동 중인 ‘손바닥정원단’ 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흙과 자재를 옮기고, 위치를 잡아 직접 식재하는 등 작업 전반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 빠르게 작업이 마무리됐으며,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이 스스로 우리 동네를 가꾸는 자치의 실천이자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함께 담아낸 자리가 됐다. 최순천 기로경로당 회장은 “이렇게 동장님, 동 직원들, 손바닥정원단 모두가 함께하니 힘이 난다”며 “경로당과 동네가 더 환해진 것 같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직접 우리 동네를 가꾸어 주시는 모습이야말로 지역의 가장 큰 힘이다”라며 “오늘 심은 꽃과 나무처럼 정자2동에도 따뜻한 정과 활기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정자2동은 앞으로도 경로당과 주민, 손바닥정원단 등 지역 구성원이 함께 생활 속 정원 가꾸기, 마을 환경개선 활동, 어르신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2일,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건강, 주거, 돌봄, 경제 등 다양한 문제를 겪는 독거노인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파장동 행정복지센터 건강복지팀을 비롯해 더조은 경기미소복지센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돌봄의료센터, 장안구보건소 치매관리팀, 수원시청 복지정책과 의료급여팀, 연무사회복지관,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7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상자의 상황과 지원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관리 및 지원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변화된 상황에 맞춰 보호 방안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파장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해 정기적인 통합사례회의를 운영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보호자가 없는 독거노인 가구는 작은 변화에도 큰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도 소득에 대하여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것으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신고하는 경우 나머지 사업장은 10%의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해당 법인은 반드시 안분명세서를 제출하여 안분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또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 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안분전 세액)이 100만원 초과시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및 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의 중소‧중견기업에 대하여 납부기한을 국세와 동일하게 7월말(3개월 연장)까지 직권연장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신고 대상 법인들이 가산세 등 불이익이 없도록 기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일, 수원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장안구 지역민방위대장 3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안구 지역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안구 관내 10개 동 지역민방위대장(통대장)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화생방 방호 요령, 소방 및 지진 대피 요령, 응급처치 방법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최승란 종합민원과장은 “지역민방위대장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리더인 만큼, 각종 재난 상황에서 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전문 지식과 빠른 대처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민방위대장 여러분이 지역 안전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4월 만남과 소통의 시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싱어송라이터 어쿠스틱 공연 △시민·공직자·부서 표창 △퀴즈 이벤트 △수원방문의 해 홍보영상 시청 등의 순서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종합감사, 만석거 새빛축제 준비 등으로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마련된 유쾌한 퀴즈 이벤트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오늘 표창을 받은 지역 발전 유공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를 다해준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직원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테크노파크는 지역 산업과 사이버보안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1.0 지역주력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3월 3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종 지역 사이버보안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제품·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사이며, 기업당 최대 3,8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총 사업비는 약 3억 8,500만 원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제품 고급화 분야(제품 업그레이드,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인증 및 컨설팅) ▲마케팅 및 역량강화 분야(디자인/브랜드, 전시회 참가,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로 구성된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이버보안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도시교통공사의 올해 1분기 수송 인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 연계 강화와 광역노선 확충, 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개선 등이 이용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공사는 2일 올해 1분기 전체 수송 인원이 275만3,1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49만6,445명보다 25만6,680명 늘어난 수치다. 공사는 KTX· SRT 운행 시간과 BRT 노선을 연계해 환승 편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른 철도 연계 이용객은 167만5,986명으로, 전년보다 8% 증가했다. 오송역 직결 광역노선(1005번)의 이용도 크게 늘었다. 해당 노선의 수송 인원은 45만1,273명으로 전년 36만2,576명보다 24% 증가했다. 세종 1생활권 주민들의 이용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 이용도 확대됐다. 공사는 예약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용 인원은 2만7,014명으로 전년 대비 31% 늘었다. 공사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늘어난 점도 수송 증가에 영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가 오는 4~5일 열리는 ‘조치원 봄꽃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행사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사전 예찰 활동과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연합회는 지난 2일 각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장과 단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치원읍 중심가로와 조천변 등 행사장 주변의 시설물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봄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상춘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파가 몰릴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취약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양길수 연합회장은 “시민들이 봄꽃 축제를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을 챙기는 것이 우리 자율방재단의 역할”이라며, “이번 축제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노후한 건물번호판에 대해 무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교체 대상은 2016년 이전에 설치해 10년 이상 경과하여 장기간 햇빛 노출 등으로 탈색되거나 훼손 ․ 망실된 건물번호판이다. 건물 등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부주의나 건물 인테리어 등으로 인한 훼손 또는 망실된 경우에는 무상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체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양시청 도시계획과 또는 건물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시는 6월 말까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6년 이전 설치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1,200개 가량을 올해 정비할 예정”이라며 “매년 순차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 안양7동에 따르면, 지난 2일 안양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율목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어르신 30여 명을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로 초청해 영화 상영회‘무지개 극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여 일상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사회적 소외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영된 영화 '비밥바룰라'는 노년기 주인공들이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감동 코미디 작품으로,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영화를 관람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소리 내어 웃으며 젊은 시절의 꿈을 다시 생각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재우 안양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손순자 안양7동장은 “이번 영화 상영회가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복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산업진흥원은 2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강당(9층)에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와 대학교, 유망 강소기업 등 산·학·관 1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1차)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우수 중소기업 소개 및 채용 연계를 통해 특성화고와 대학 졸업 예정자의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산·학·관 공동 협력을 통한 협력 과제 발굴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성대학교, 대림대학교, 안양대학교, 성결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등 대학 산학협력단과 관내 특성화고 6개교, 경기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시즐, ㈜소울인포테크, ICF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력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시즐과 ㈜소울인포테크, ICF의 기업 소개 및 채용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관별 주요 사업 공유와 함께 자유 간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불안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로 기업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산·학·관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이 둘 이상 자치단체에 소재한 사업장은 각각 신고하여야 하며, 한 지자체에 한꺼번에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 부과 대상이 된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6월 1일까지), 중소기업은 2개월(6월 30일까지) 이내 분납 가능하다. 또한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된다. (7월 31일까지,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 아울러, 재해·도난·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의 법령에 따른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신청에 의해 6개월 이내로 납부기한 연장도 가능하다. 신고는 위택스 전자신고(간소화페이지 운영) 또는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에 우편 또는 방문해 서면으로 신고하면 된다. 신안군은 납세자의 원활한 신고 지원 및 성실신고 유도를 위해 신고창구 운영 및 민원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수막·홈페이지 배너 등으로 홍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일부터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 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 기간이 시작돼 4월 말까지 신고·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납부 대상은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이며,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신고·납부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위택스(WETAX)를 이용해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고, 우편 또는 시청 세무과를 직접 방문해서 신고할 수 있다. 다만, 연결 납세 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6월 1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된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납부할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를 할 수 있다. 분할납부 세액은 세액이 100만 원 초과 200만 원 이하는 1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납부할 세액이 200만 원을 넘으면 해당 세액의 50% 이하의 금액이다. 또한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 ▲석화·철강·건설업 중소기업 ▲고용·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진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와 4시, 2회에 걸쳐 진주시 전통예술회관에서 어린이뮤지컬 ‘나무늘보 릴렉스’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의 동화를 뮤지컬화한 작품으로 평화로운 아마존에 사는 나무늘보 ‘릴렉스’가 마법사가 사는 아프리카 시티를 모험하며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 내용은 모든 것이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아이들에게 느림은 결코 뒤처지는 것이 아니며, 우리 모두에게 각자만의 빛나는 재능이 있음을 일깨워준다.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공연을 넘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무대 곳곳을 누비고, 아프리카 전통 악기인 젬베(Djembe)와 칼림바(Kalimba)의 신나는 연주와 아크로바틱(Acrobatic), 저글링(Juggling) 공연이 더해져 오감이 즐거운 역동적인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이며, 3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사전 관람 신청은 오는 7일부터 시작되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회당 175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 능력이 부족한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 이주여성 등 성인 문해 학습자를 대상으로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진주시와 (사)다문화가정상호문화나눔터가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사)다문화가정상호문화나눔터는 2015년 설립된 문해교육기관으로, 교육 분야 은퇴자 등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있으며 기초문해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 저학력 및 다문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기초문해교육(초등1, 2단계) 프로그램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등 교육 취약계층을 포함한 성인 학습자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초 문해 능력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초등학교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하남초 친구사랑 생명주간’을 운영하고, 전교생 16학급 360여 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친구사랑 생명주간’은 학교폭력 예방을 다짐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학년 및 학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저학년과 고학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학교폭력 예방 동영상 시청 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활동과 함께 ‘생각쓰기 릴레이’를 통한 학급별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한 학생들은 학급별로 ‘친구사랑 5계명’을 만들고 함께 선서하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와 선물을 전달하는 활동을 비롯해 편지쓰기, 친구 캐릭터 그리기, 친구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친구사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친구사랑 생명주간’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소중히 여기는 생명존중 의식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경희 교장은 “배움·소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2026 관리자 대상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관련 법령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사례와 함께 사안 발생 시 교육적 해결을 위한 대응 방향을 안내해, 관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과 사안 처리와 관련한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예방 활동과 사안 대응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주주자 중등교육지원과장은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망월초등학교는 2026년 3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학생 16명이 참가해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100m, 200m, 800m,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400m 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100m 여자 5학년부 1위와 6학년부 3위, 200m 여자 5학년부 1위와 6학년부 2위, 800m 여자 4학년부 1위, 포환던지기 여자 6학년부 1위 및 남자 6학년부 3위, 멀리뛰기 여자 6학년부 3위, 400m 여자 계주 2위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1위 달성으로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는 학생들이 아침 활동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훈련에 참여하며 체력과 기량을 키워 온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실히 훈련에 임하는 과정에서 자기관리 능력과 도전정신을 길렀으며, 이는 경기에서의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목별 특성에 맞춘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학교의 지속적인 지원, 학부모들의 응원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지원이(G-ONE)’사용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직원의 업무경감을 위하여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업무협업포털 ‘지원이(G-ONE)’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은 ‘지원이(G-ONE)’플랫폼 내 화상회의 기능인 ‘지원이(G-ONE) 미팅’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지원이(G-ONE)’의 기능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업포털 서비스 안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의응답 및 문서 초안(평가계획서) 생성 시연 △메신저, 미팅, 일정 등 협업 도구 활용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스마트 업무 환경 확대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정보보호(개인정보 및 정보보안)’교육을 자체적으로 병행하여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맞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업무 활력을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사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별 모종 식재와 사무실 반려식물 분갈이 활동으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식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잠시나마 정서적 휴식을 얻었길 바란다”며, “함께 가꾼 쾌적한 환경이 건강한 파주 교육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