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개그의 피가 불끈불끈 솟는 4형제를 결성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2.2%를 기록하며, 가구 기준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2049 화요 방송 전 장르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최강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0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가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송은이, 김숙은 자타공인 유재석의 30년 지기 절친. 유재석이 “송사루~”라며 친근한 별명으로 맞이하자, 송은이는 “메뚝 선배면 무조건 와야지”라며 걸걸한 인사로 받아치고, 김숙은 “아침엔 조째즈, 저녁엔 전현무입니다”라며 자기소개에 나서 폭소를 유발한다. 유연석이 송은이, 김숙의 여유만만한 모습에 “예능 왕작가님과 세컨 작가님을 보는 것 같다”라며 놀리자, 두 사람은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카자흐스탄으로 떠난 10년 지기 찐친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파란만장한 여행기 2탄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은 ‘카자흐스탄의 검은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블랙캐니언으로 향했다. 수백만 년 동안 자연이 만들어낸 모습에 네 사람뿐만 아니라 스튜디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협곡 아찔한 절벽 끝에 위치한 그네를 발견한 네 사람은 가위바위보를 통해 공포의 그네 타기에 도전했다. 母벤져스는 “지금까지 본 그네 중에 제일 무서운 것 같다”, “저 그네를 어떻게 타?”라며 기겁했다는 후문. 급기야 이성민이 눈물까지 흘린 공포의 그네 타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네 사람은 꼬박 5시간에 걸쳐 ‘천산의 진주’로 불리는 콜사이 호수에 도착,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카자흐스탄의 전통문화를 제대로 즐겼다. 특히 전통문화 중 하나인 양궁에 도전한 네 사람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경기 결과에 고성까지 오가며 매우 흥분했는데. 특히 배정남은 10년간 대부로 모신 이성민에게 일대일 양궁 대결을 신청해 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예비초등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양육자의 자녀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직 초등학교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학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교육은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 ▲예비 초등 아동의 발달 특성 ▲가정에서의 올바른 생활 및 학습 지도 방법 ▲부모의 역할과 정서 코칭 등으로 구성됐다. 양육자들이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은 아동뿐만 아니라 양육자에게도 큰 변화의 시기”라며,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양육자들이 자녀의 새로운 출발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복지 전반에 걸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지난 6일 이동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권익 보호를 위해 조성한 '부평길벗쉼터'를 정식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평길벗쉼터는 지난해 인천시로부터 보조금 6천만 원을 지원받아 부평우림라이온스밸리 내에 조성됐으며, 올해 신한은행 기탁금 2천만 원으로 운영 예산을 확보했다. 쉼터 명칭인 ‘부평길벗쉼터’는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이동노동자들에게 든든한 길동무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용 대상은 배달, 택배, 대리기사, 방문판매원 등 이동하며 일하는 노동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월~토 오전 11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이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쉼터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 휴대폰 충전기, 헬멧 건조기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외부에는 이륜차 주차시설 7면이 조성되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모바일 인증 출입시스템(PASS 앱) 기반 무인 출입 시스템과 원격 제어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평일 주간에는 공공일자리 인력이 배치되어 이용 안내와 환경 정비를 지원한다. 부평구 관계자는 “시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청도전통시장과 11일 동곡 및 풍각 전통시장에서‘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군청 직원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온누리상품권과 청도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대형 유통업체와 온라인 쇼핑 확산으로 전통시장 방문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께서도 설 명절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인심과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6.25 전쟁의 포화 속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한 영웅의 공로가 74년의 긴 세월을 넘어 마침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정읍시는 9일 시장실에서 6.25 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故 김택환 상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헌신하고 분투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전쟁 영웅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故 김택환 상사는 당시 치열했던 강원도 인제 지구 전투에서 보여준 용맹함과 희생정신을 인정받아 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당시 긴박한 전시 상황으로 인해 훈장을 직접 수여받지 못했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는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아내 국가 차원의 예우를 다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덕분에 故 김택환 상사의 훈장은 74년 만에 아들 김종규 씨의 손에 쥐어지게 됐다. 아들 김종규 씨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아버님의 공적을 국가가 잊지 않고 기억해 줘 감격스럽다”며 “뒤늦게나마 아버지의 명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2026년 정읍시 10대 핵심사업 성공적인 추진과 시정의 방향성을 재정비하기 위해 읍면동 현장 행정의 주역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9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23개 읍면동 총무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0대 주요 핵심사업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정읍시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핵심 10대 사업을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주민들이 실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홍보·소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정읍의 내일을 바꿀 ▲미래성장 산업벨트(태인 신규 산단·첨단과학산단 확장) 조성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비롯해 시민 복지를 직접 겨냥한 ▲정읍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반려동물 행복 플랫폼 조성 ▲ 정읍 스포츠타운 조성 ▲농촌지역 생활거점 기능 강화 사업 등을 공유했다. 또한, 시민에게 고품격 치유 콘텐츠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심 수변 관광 활성화 ▲치유산업 성장벨트 조성 사업 등을 공유하고 읍면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보다 잘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지난 9일,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농협 군위군지부와 달성군지부, 대구본부가 함께하는‘고향사랑 지역상생 협력 기탁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손영민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이인희 농협은행 대구본부장, 김형년 달성군지부장, 박영철 군위군지부장, 한윤대 대구노조위원장이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협직원들을 대표해 대구노조위원장까지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으며, 총 87명의 소중한 마음이 모아 기부금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에는 기부할 수 없는 구조적 제약이 있다. 하지만 농협 군위군지부와 달성군지부는 이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타 지역 유관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상호기부' 방식을 택했다. 여기에 농협 대구본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대외적인 지역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기부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지역 내 출산 가정과 거동 불편자 가정을 위한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육아용품과 의료기기 대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며, 육아용품은 지난해 말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 ‘분유 셰이커’와 ‘분유 포트’ 2종을 추가했다. 대여 물품은 유축기(25개)와 수유 시트(10개), 분유 셰이커(5개), 분유 포트(5개), 이유식 제조기(10개), 젖병소독기(12개) 등 총 6종으로 6개월까지 대여할 수 있다. 대기자가 없는 경우에는 3개월 연장도 가능하다. 의료기기(휠체어 12대) 대여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가족이 있는 가정으로, 신청하면 2개월간 사용할 수 있으며 대기자가 없으면 1개월 연장도 가능하다. 무주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무주군보건의료원(6층 의료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휠체어는 물론이고, 육아용품은 종류도 많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 개인적으로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크다”라며 “무주군은 2018년부터 대여 서비스를 시작해 주민 편의를 높여 왔고, 올해는 물품 범위를 확대해 지원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공유평생학습관은 진천군과 음성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평생학습 기관으로, 양 군 주민의 학습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외국어, 미술·공예, 인문교양, 재테크, AI 활용 등 총 43개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진천군민의 관심이 높은 재테크 분야는 수요를 반영해 강좌 수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수강생의 이해도를 높이고 중도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강의계획서를 포함한 수강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해, 수강 전 강좌 내용과 수준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2월 10일 오전 9시부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윤미선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공유평생학습관은 진천군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에 기반한 실용적이고 수준 높은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함양군 보건소는 치아 손실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만 60~64세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은 덜고 삶의 질은 높이기 위한 ‘2026년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둔 만 60~64세 어르신 가운데 일부 치아가 남아 있는 저소득층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층 위기가구원(가구주 포함),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가구가 해당한다. 신청자가 많으면 고연령 순, 건강보험료 낮은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할 방침이다. 시술비 지원은 비급여 임플란트 비용을 기준으로 하며, ▲취약계층(수급자·차상위·위기가구)은 총 200만 원(개당 100만 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는 총 140만 원(개당 70만 원) 범위에서 최대 2개까지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2026년 기준)을 지참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산시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여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자살을 예방하며, 정신질환을 사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 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동네의원 마음 건강 돌봄 연계 시범 사업'통해 의뢰된 자 ▲재난 피해자(본인, 유가족) ▲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이다.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포털(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 이용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신혼부부·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일 기준 부안군에 주민등록표상 주소를 두고 민간주택에 거주해야한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2019년 1월 1일 이후)이며 지원 대상 모두 무주택자이면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대상 주택은 신청자 또는 배우자 명의의 전세계약서가 있고, 그 주택에 대해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로 주거공급면적 85㎡이하, 전세 보증금액 3억원 이하 주택이다. 지원 금액은 전세자금 대출이자 가구당 연 최대 150만원(최대 연 3%)까지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직계존속과 전세 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지원 제외 대상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대상자 선정 후 반기별 이자가 지원된다. 부안군 누리집 공고를 확인 후 구비서류를 갖춰 부안군청 민원과 주택관리팀에 접수하면 된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안군보건소는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고 건강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생생부안 걷기 챌린지 회원을 매월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생부안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을 보유한 부안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온 앱에 가입하면 월 1~2회 걷기 챌린지와 함께 다양한 건강증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2월 걷기 챌린지는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챌린지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달성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걷기 실천에 대한 흥미와 지속 참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번 걷기 실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신체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걷기 실천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챌린지는 경쟁보다는 참여와 실천에 의미를 두고 있다”며 “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안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기간 응급환자 진료와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자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 79개의 병‧의원, 약국, 공공보건기관이 지정된 날짜와 시간을 준수하여 운영되며,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의 진료 및 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부안성모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혜성병원은 야간진료실(09:00~17:00)을, 엔젤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은 달빛어린이병원(10:00~18:00)으로 운영하며, 부안군보건소는 2. 17. 설날 당일에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일반 약국들이 문을 닫는 심야시간대에는 하나약국이 공공심야약국 (21:00~24:00)을 운영하여 연휴기간 응급진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며, 또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등록업소(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운영으로 약국이용이 어려운 심야시간 의약품 공급의 접근성을 보장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부안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129 보건복지상담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요리, 피아노, 방송댄스, 풋살 등 체육‧예술‧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특히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과 실생활과 연계된 요리 수업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업 운영 시 유의 사항, 학생 생활지도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강사 채용과 프로그램 운영, 수당 지급 등 순회 방과후학교 전 과정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의 회복 흐름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회복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1월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지난해 첫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해 최근 미국산 만다린 수입 우려에 대응한 수급조절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가격이 상승해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업 부진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라며 “명확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순방은 단순 우호 교류를 넘어 교통, 스마트시티, 교육 등 분야에서 서울의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단은 지난 2일 요르단 암만에서 유세프 알샤와르베(Yousef Al-Shawarbeh) 시장과 면담했다. 방문을 통한 양 도시간 직접 교류는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 알샤와르베 시장은 “암만의 최우선 과제인 스마트시티 전환과 대중교통 현대화에서 서울은 최적의 파트너”라며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 대표단은 암만시가 추천한 교통통제센터(Traffic Control Center), 타렉 BRT 버스정류장(Tareq Bus Station), 지역아동센터인 자하 문화·커뮤니티센터(Zaha Culture and Community Center) 등을 시찰했다. 암만시는 BRT와 마을버스 운행체계 연계에 관심을 보였다. 서울의 교통 운영 경험을 현지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5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브라힘 사베르(Ib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명절 기간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경계근무 운영 계획과 구급상황관리센터 강화 대책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소방청은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정교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특별경계근무 발령 및 조치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거나 국가 중요행사 개최 시 발령되는 비상 대비체계로, 단계별(1·2·3단계)로 예방활동, 대비태세,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황관리와 출동 대비, 현장 순찰, 유관기관 협조 등을 표준화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추진한다 단계별 주요 내용으로는 ▲비상연락망 정비 및 응소태세 점검 ▲화재 취약대상 현장 점검 ▲기동순찰 강화 ▲119상황실 인력 보강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 확립 등이 포함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 소방관서를 대상으로‘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해 대응수위를 한층 높인다. 발령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과 함께, 각종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아동과 시민의 안전을 지킨 시민영웅을 선정해 포상하는 ‘2026년 아동안전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9일 14시부터 서울 강남구 BGF 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과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 부문별 수상자 13명이 참석했다. 아동 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두 수상자는 2025년 10월 8일 맨발로 골목길을 배회하며 차도로 뛰어들던 세 살 아이를 발견하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켰다. 이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를 보호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이들에게 경찰청은 감사장을, BGF리테일은 상금 각 100만 원을 수여했다. CU엔젤스 특별상은 신속한 응급조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CU경주초당길점권대근 점주에 돌아갔다. 권 점주는 지난 1월 2일 점포 내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이후 도착한 구급대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