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31일, 자원순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친환경 거점인 ‘안성맞춤 초록상점’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안성맞춤 초록상점’은 기존 안성1동점에서 운영되던 자원순환가게를 확장 이전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매장을 결합한 형태이다. 그간 안성1동, 내리, 대천동성당 등에서 운영되어 온 자원순환가게는 투명 페트병, 종이팩, 건전지 등 고품질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지역화폐와 장려품으로 보상해 주는 ‘안성형 순환경제’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시는 기존 안성1동점의 장소가 협소하여 발생했던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넓은 공간과 접근성을 갖춘 현재 위치로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 아울러 같은 장소에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안성맞춤 초록상점’을 도입했으며, 쓰레기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아래와 같이 제공한다. ▲포장재 없는 친환경 제품 판매 ▲포장재 없이 5가지 곡물 소분 판매 ▲플라스틱 용기 없이 내용물만 채워가는 ‘리필 스테이션’ 운영 ▲중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오는 4월 4일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이다.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했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는 4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관람 안내는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과 가평군의회가 예비군 육성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접경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와 의회로 선정됐다. 가평군과 가평군의회는 최근 대한민국 육군이 주관한 ‘2025년 예비군 육성 지원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의회’에 선정돼 육군참모총장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육군은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예비군 육성 지원 관련 예산 집행의 적절성과 지자체 협조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의회를 선정하고 있다. 가평군은 철저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예비군 지원에 적극 나선 점을 인정받아 접경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군과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예비군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방위 태세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정예 예비군 육성을 위한 지원은 지역 안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장비와 물품 확충, 부대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빈틈없는 지역방위 태세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참여하고 군민에게 연간 최대 8만원의 보상금(리워드)을 제공한다. 군은 4월부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참여해 기존 도 지급액(6만원)에 군 자체 지원금(2만원)을 더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다회용기와 텀블러 사용, 걷기·자전거·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16개 탄소중립 활동을 수행하면 지역화폐 형태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환경정책이다. 이 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됐으며, 7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전용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실적에 따라 익월 25일부터 최대 6만원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가평군은 여기에 군비 2만원을 추가 지원해 연간 최대 8만원까지 혜택을 확대한다. 군민의 자발적인 기후행동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 실천을 앞당기기 위해서다. 군 관계자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를 통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가평군 특색을 반영한 기후행동 지표를 추가로 발굴해 사업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의 조기 복구를 위해 공공시설물을 중심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3월 3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재해복구사업 관련 부서장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태스크포스(TF)팀’ 4차 대책회의를 열었다. 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이후 김미성 부군수를 팀장으로 하는 조기추진 TF팀을 구성해 재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사 발주 실적과 향후 준공계획, 지연 사업의 부진 사유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하천 개선복구사업 6개소를 제외한 303개 재해복구 사업장에 대해 올해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매주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피해 규모가 큰 마일천 등 6개 하천 개선복구사업은 토지 보상 인력을 보강하고 행정절차를 단축해 2027년 12월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또한 청평면 호명산 진입 보도교는 차도교 변경 민원으로 설계 발주가 지연됐으나, 보도교 철거를 결정하고 설계용역 발주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6개 학급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회연대경제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서 사회연대경제로 확대된 정책 기조에 맞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회연대경제 분야 전문 강사가 각 학급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급별 수요와 특성을 반영해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사회연대경제의 기본 개념 이해를 비롯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모의 창업 활동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보드게임을 활용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이슈를 직접 탐색하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올해는 환경 분야의 소셜 미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리사이클링 실습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됐다. 군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접근 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를 받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안정적인 체육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전문 선수의 강습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경기도 체육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개인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및 체육행정종사자다. 특히 지도자와 심판은 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체육대회 입상 실적이 있는 생활체육인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가평군청 문화체육과를 방문하면 된다. 가평군은 신청자의 거주지, 지원 자격, 소득·재산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최종 선정된 체육인에게 연 150만 원을 6월과 11월 두 차례에 나눠 각 75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3월 30일, 31일 감일공공복합청사와 위례도서관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권역별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감일 위례권역 현안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감일 위례권역은 정주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관리 등 신도시 특성상의 교통·교육·인프라 구축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감일권역 보고회에서는 동서울변전소 대체부지 선정과 관련한 진행 상황을 비롯해▲감일종합복지타운 건립, ▲능안천 벌말천 관리, ▲감일-송파 공동학군 추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건의사항이 폭넓게 다뤄졌다. 이에 대해 하남시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한 사업 추진, 국 도비 확보 노력, 교통 및 교육환경 개선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하남시는 “원거리 학교 배정, 대중교통 부족 등에 따른 학생 통학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학생 통학 지원 버스를 개통하여 감일지구 등 학생들의 맞춤형 통학 서비스로 등하교 안전성과 편의를 증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례권역 보고회에서는 학암계곡 도시계획도로 개설,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행정체제 개편, 버스 노선 확충 등 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3월 31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확대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남시장과 신한은행 관계자를 비롯해 덕풍·신장·하남수산물전통시장 및 석바대상점가 상인회장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배달앱을 활용한 새로운 유통 채널을 구축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와 신한은행은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기반으로 전통시장 점포의 온라인 입점을 확대하고, 지역화폐 ‘하머니’와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연계해 소비자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신규 가맹점 지원금,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 광고비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상인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의 판로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까지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소비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신장2동은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 협의회가 지난 31일 지역 내 이웃돕기를 위한 ‘휴경지 감자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 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신장2동 단체연합 회원 등 약 20명이 참여해 진위면 야막길 일원 휴경지에 감자를 정성껏 심었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나눔 실천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수확철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승진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 협의회장은 “회원들과 단체연합이 함께 정성을 모아 심은 감자가 잘 자라 하루빨리 이웃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단체연합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신장2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3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민간위원장 유공수 위원장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현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유공수 위원장은 2018년 5월부터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총무로 활동해왔으며, 2024년 2월부터 위원장으로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왔다. 특히 민·관 협력 기반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초평동 특화사업과 ‘마음 돌봄, 함께 돌아봄’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경제적·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유공수 위원장은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돌보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금은 초평동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31일 시립중앙경로당에서 2026년 경로당 특화사업인 '마음담아孝 싱글씽글 생신데이'와 '함께해孝 손끝 예술데이'를 첫 운영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신축하 행사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인지 기능 향상을 도모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독거 및 취약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기념하는 생신상 제공과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율동과 노래 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손끝 예술데이’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제작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따뜻한 정서 교류가 이뤄졌다. 이한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르신 한 분 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대원2동행정복지센터는 오산영락교회로부터 지난 31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바자회 수익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교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바자회에서는 먹거리와 의류, 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조성했으며, 해당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원2동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원 오산영락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오산영락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영락교회는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약자를 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새마을지도자 대원2동 부녀회가 지난 31일 진위면 소재 휴경지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감자를 심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식재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 후 판매와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새마을지도자대원2동부녀회는 고추장 담그기,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감자심기 행사 역시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의미를 더했다. 오예순 새마을지도자대원2동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감자가 잘 자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새마을지도자 신장1동 부녀회가 지난 31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지하식당에서 직접 담근 고추장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을 담그고, 이를 2kg씩 정성껏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90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서연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직접 담근 고추장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매년 정성껏 담근 장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