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과태료 체납 예방과 납부 편의 향상을 위해 ‘차량 과태료 전자문서 알림톡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림톡 서비스는 납세자에게 과태료 미납(체납) 내역과 가상계좌번호 등을 카카오톡으로 안내하고, 카카오페이 간편결제를 통해 손쉽게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또한 의무보험 가입 촉구, 자동차 종합검사 유효기간 안내,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자동차 상속 이전 안내 등 다양한 행정 알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서비스 도입 이후 주소지와 실거주지 불일치 등으로 우편 송달 과정에서 발생하던 안내 누락 문제가 줄어들었으며, 납세자의 자발적인 납부 참여가 확대되면서 과태료 징수율은 전년 대비 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월평균 2천명이 알림톡을 열람하는 등 과태료에 대한 시민 관심과 대응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박종봉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과태료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알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골마을 행복택시 확대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시골마을 행복택시는 읍·면 지역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이 공영버스 요금 수준으로 마을 집결지에서 읍·면 소재지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 서비스이다. 현재 청주시는 8개 읍·면 65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운행에 따른 손실 비용은 시에서 지원하고 있다. 행복택시 운행 대상 마을은 마을 집결지에서 인근 버스정류장까지의 거리가 400m 이상이거나 하루 버스 운행 횟수가 1회 이하인 지역을 기준으로 하며, 3가구 이상 7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는 자연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청주시는 행복택시 확대 운영을 위해 현재 읍·면별 추가 운행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운행 대상 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청주 콜버스 운영과 노선 조정 등을 함께 검토해 농촌 지역 교통서비스를 보완할 방침이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녩년 전국 중장년기술창업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실적, 프로그램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국비가 차등 지원된다.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최우수 등급(S등급)을 획득해 최대 지원액인 1억 200만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창업보육센터 지정 승인에 따른 인센티브 5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2013년 개소 이후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창업공간 제공을 비롯해 맞춤형 교육, 전문 멘토링, 정부지원 사업 연계 등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도 적극적인 창업자 발굴과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중장년층의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며, 이번 평가를 포함해 그간 8회 이상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적인 운영 성과를 입증해 왔다. 최원근 시 경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청주대교에서 제1운천교 구간에 데크길와 데크쉼터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하고,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임시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0월부터 총 6억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산책 중인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무심천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총 156m의 데크길을 추가로 설치하고 데크쉼터 2개소와 스탠드형 데크 2개소를 설치했다. 또한 데크 난간에는 간접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운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 4월 총 10억원을 투입해 청주대교부터 제1운천교 사이 623m 구간에 데크길을 조성했으며, 이용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가 조성 요구를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추가 조성 구간은 잔여 구간을 연결하는 데크길로, 아동과 가족, 노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가 긴 산책길에서도 충분히 휴식하며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데크길 조성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인도 확장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야간 모두 안전하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배출 불편을 줄이기 위해 75리터 종량제봉투 공급량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종량제봉투 재고 상황을 고려해 판매소별 공급량을 한시적으로 제한 운영해 왔다. 이는 원료 수급 불안정과 일시적인 구매 증가에 따른 물량 편중을 방지하고, 판매소 간 균형 있는 공급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였다. 그러나 최근 현장에서 75리터 종량제봉투 부족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시는 공급 기준을 조정해 판매소당 하루 공급량을 기존 50매에서 200매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조정은 시민 불편이 집중된 75리터 종량제봉투에 한해 적용되며, 판매소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현장 구매 방식으로만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주문이나 예약 판매는 운영하지 않는다. 다만 75리터를 제외한 다른 규격의 종량제봉투는 기존 공급 기준을 유지하며, 시는 원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필요시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시적인 수요 증가로 특정 규격의 종량제봉투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공급 확대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4조 695억원 규모로 편성해 3일 청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본예산보다 2,791억원(7.4%)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2,176억원(6.4%) 늘어난 3조 5,951억원, 특별회계는 615억원(14.9%) 늘어난 4,744억원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생활 불편해소와 선제적인 재난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밀착형 민생회복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42억원 △육거리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10억원 △바이오랩스 오송 구축 9억원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리모델링 9억원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 지원 6억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6억원 △전통시장 육성 3억원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2억원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2억원 등을 반영했다. 재난·안전·환경 분야에는 △무공해차 구매지원 173억원 △침수우려 하상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사업 18억원 △상신 제2과선교 재가설공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일 육도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 만들기’ 해안가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대부해양본부 공직자와 기간제근로자,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파도와 바람에 떠밀려온 플라스틱 폐기물과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육도는 대부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20km 해상에 위치한 섬으로, 뛰어난 자연경관을 갖춘 해양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과 해양환경지킴이,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연안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유지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해양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매월 시민과 단체가 참여하는 ‘연안정화의 날’을 운영하며 해양환경 개선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종사자 8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은 그동안 수기로 작성·보관하던 행정 서류를 디지털화해 제공기관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 전자서명을 도입해 서비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됐다. 이날 교육은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주성희 팀장이 강사로 나서 ▲시스템 구성과 사용 방법 ▲행정 처리 절차 ▲전자서명을 활용한 부정수급 예방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 전면 의무 사용이 예정된 만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대응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디지털 행정체계 구축으로 종사자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바우처를 지원하는 맞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대부도 지역을 대상으로 ‘온택트(Ontact) 및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지적측량 성과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아날로그 방식이나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지적측량 성과를 온택트(지적측량성과검사 시스템)와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고 시각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토지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지적측량 수요가 많은 대부도 전역으로 3만 6,442 필지, 43.91㎢ 규모다. 단원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안산지사와 협력해 전담 운영반을 구성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조사 지역은 성과 결정 방식에 따라 기준점 성과 결정 지역, 가감지역,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역 등으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적측량 성과관리를 넘어 AI 활용을 위한 기초 데이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부도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일 지역사회를 이끌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한 ‘제38기 여성자치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안산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제38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은 오는 6월 18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30여 명과 여성자치대학 총동문회 임원, 졸업생 선배들이 참석해 개강을 축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과정은 ▲여성 리더십 역량 강화 ▲생활법률 및 양성평등 이해 ▲건강관리 ▲경제·교양 ▲현장 체험학습 등 여성 리더에게 필요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AI 활용법(챗GPT 등)’ 과정을 새롭게 편성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에서의 배움과 경험이 삶의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수강생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여성친화도시(2024~2028년)’로서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과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성 평등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 투자기업 ㈜와트와 ㈜아티크론에 대한 투자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를 통한 관내 투자기업 제4호·제5호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기반 유망 기업 2곳이 동시에 투자를 받으면서, 시가 전개해 온 청년창업펀드 조성과 기업 유치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와트는 자율주행 기반 배송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공동주택과 스마트시티 환경에서 물류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업이다. 4륜 스워브(4WS)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엘리베이터 연동, 무인 택배 시스템 등을 통해 실제 생활공간에 적용 가능한 ‘현장형 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물 자체를 하나의 물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실증사업과 현장 적용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어, 향후 다양한 공간 기반 로봇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아티크론은 AI 반도체 설계(IP)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저전력·저면적 메모리 IP와 SRAM-PI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1~2일 양일간 상·하광교동 일원에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작업은 지역주민, 공무원 및 환경관리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새봄을 맞아 농촌 경작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혼합 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작업 첫날인 4월 1일에는 상·하광교동 주민을 비롯해 환경관리원 등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영농 폐비닐과 재활용품, 일반 쓰레기 등을 꼼꼼하게 분리했다. 이어 2일에는 전날 분리해 둔 폐기물을 수거 차량이 싣고 주변 잔여 쓰레기를 정돈하는 것으로 이틀간의 환경 정비 일정을 마무리했다. 연무동은 앞으로도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방법을 홍보하는 한편, 불법소각 등 위반행위 단속을 강화해 산불 발생 요인을 원천 차단하고, 농촌 지역의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양일간 영농폐기물 작업에 동참해주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주민분들게 더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도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일, 만석공원 일원에서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상호 소통 증진을 위한 ‘2026년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협의체 위원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진행됐으며, 위원장 및 위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만석공원에서 트래킹과 팀별 활동, 의견 교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위원 간 친밀감을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자연 속에서 진행된 소통 프로그램은 위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재택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 신뢰를 쌓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일, 관내 신비어린이집과 함께 유용생활폐자원 수거 활동을 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폐건전지와 종이팩 등 유용생활폐자원을 분리 배출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는 신비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무단투기 예방의 중요성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교육으로 어린이들의 환경보호 실천을 돕고, 가정 내 올바른 배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어린이집과 함께한 이번 활동이 자원 재활용과 올바른 폐기물 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과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주민자치센터 신규 프로그램 ‘챠밍모델워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른 자세와 워킹을 익히고 개인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기본 스트레칭을 통해 신체 균형을 잡고,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며 배울 수 있다. 또한, 패션 감각을 익히는 과정을 통해 수강생에게 자신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정신적·신체적 건강과 함께 당당한 자기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경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고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주민자치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자2동 주민자치센터는 △수묵 캘리그라피, 우쿨렐레, 노래교실 등 문화여가 프로그램 12개와 △생활요가,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등 건강체육 프로그램 10개 등 총 22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초등학교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하남초 친구사랑 생명주간’을 운영하고, 전교생 16학급 360여 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친구사랑 생명주간’은 학교폭력 예방을 다짐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학년 및 학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저학년과 고학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학교폭력 예방 동영상 시청 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활동과 함께 ‘생각쓰기 릴레이’를 통한 학급별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한 학생들은 학급별로 ‘친구사랑 5계명’을 만들고 함께 선서하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와 선물을 전달하는 활동을 비롯해 편지쓰기, 친구 캐릭터 그리기, 친구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친구사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친구사랑 생명주간’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소중히 여기는 생명존중 의식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경희 교장은 “배움·소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2026 관리자 대상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관련 법령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사례와 함께 사안 발생 시 교육적 해결을 위한 대응 방향을 안내해, 관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과 사안 처리와 관련한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예방 활동과 사안 대응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주주자 중등교육지원과장은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망월초등학교는 2026년 3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학생 16명이 참가해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100m, 200m, 800m,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400m 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100m 여자 5학년부 1위와 6학년부 3위, 200m 여자 5학년부 1위와 6학년부 2위, 800m 여자 4학년부 1위, 포환던지기 여자 6학년부 1위 및 남자 6학년부 3위, 멀리뛰기 여자 6학년부 3위, 400m 여자 계주 2위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1위 달성으로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는 학생들이 아침 활동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훈련에 참여하며 체력과 기량을 키워 온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실히 훈련에 임하는 과정에서 자기관리 능력과 도전정신을 길렀으며, 이는 경기에서의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목별 특성에 맞춘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학교의 지속적인 지원, 학부모들의 응원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지원이(G-ONE)’사용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직원의 업무경감을 위하여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업무협업포털 ‘지원이(G-ONE)’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은 ‘지원이(G-ONE)’플랫폼 내 화상회의 기능인 ‘지원이(G-ONE) 미팅’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지원이(G-ONE)’의 기능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업포털 서비스 안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의응답 및 문서 초안(평가계획서) 생성 시연 △메신저, 미팅, 일정 등 협업 도구 활용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스마트 업무 환경 확대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정보보호(개인정보 및 정보보안)’교육을 자체적으로 병행하여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맞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업무 활력을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사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별 모종 식재와 사무실 반려식물 분갈이 활동으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식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잠시나마 정서적 휴식을 얻었길 바란다”며, “함께 가꾼 쾌적한 환경이 건강한 파주 교육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