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생활SOC 꿈나눔센터에 조류 충돌로 인한 야생조류 피해를 예방하고 생태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류충돌방지테이프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재료를 지원받아 추진한 것으로, 공공시설 내 유리면에 조류충돌방지테이프를 부착함으로써 조류의 인식 가능성을 높이고 충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류충돌은 투명하거나 반사율이 높은 유리창을 하늘이나 숲으로 오인한 새들이 빠른 속도로 부딪히며 발생하는 대표적인 인위적 폐사 원인 중 하나다. 남해군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꿈나눔센터부터 조류 친화적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이 생태계 보전의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설치된 조류충돌방지테이프는 특허를 받은 패턴 방식으로, 조류의 시각 특성을 고려해 일정 간격으로 배치됐다. 이를 통해 유리면을 장애물로 인식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충돌 위험을 현저히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해군은 19일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 직원들이 2026년 본격 운영에 들어간 남해군 꿈나눔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꿈나눔센터는 행정·교육·돌봄·문화·복지를 하나의 생활 동선 안에 엮어낸 남해형 생활기반시설의 대표 사례로, ‘복지를 공간으로 구현한 공공건축’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꿈나눔센터는 기존 공공시설의 단절된 기능 배치를 넘어, 주민의 일상 흐름 속에 행정과 복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기획된 복합공간이다. 아동과 청소년, 돌봄과 상담, 체육과 문화 공간이 한 건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복지 기능이 별도의 ‘전담 공간’으로 고립되지 않고, 생활 기반 시설과 함께 배치돼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센터 내부를 둘러본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 방문단은 아동·청소년·장애인‧가족 기능이 공간적으로 분리되면서도 시선과 동선이 이어지는 구조에 주목했다. 상담실과 교육실은 폐쇄적 구조를 피하고, 공용 공간과 완충 영역을 두어 접근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는 ‘찾아가야 하는 복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유배문학관이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전국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수 박물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인증은 대통령령으로 정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박물관 및 미술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3년에 한번 진행되는 평가에서 거둔 값진 성과이다. 문체부는 전국 389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6개월간의 철저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 박물관을 최종 결정했다. 남해유배문학관은 특히 설립 목적 달성, 운영 관리의 우수성, 그리고 내실 있는 전시 개최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박물관으로 인증받았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우수 박물관 인증은 남해유배문학관이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해 유배 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지원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시책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완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 기업 성장 지원 △군민 소비 촉진을 핵심 목표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하반기 시행해 현장의 호응을 얻은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해, 소상공인의 가장 큰 고정비 부담인 임대료를 경감하고, 이를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으로 연결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경영환경 개선사업, 경영·마케팅 컨설팅, 디지털 전환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상권을 늘려 지역 내 소비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는 도민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은 평화통일 기반조성 사업(9천만 원)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만드는 통일이야기 사업(1천만 원), 2개다. 평화통일 기반조성 사업은 도민을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 교육, 문화행사, 인식조사와 정책 제안 연구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평화통일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만드는 통일이야기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탈북 청년과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일상, 정착 경험 등을 주제로 한 문화콘텐츠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두 사업 모두 전남도와 광주광역시에 있는 비영리단체나 법인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의 필요성·효과성·수행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보조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올해 상반기부터 추진되며, 공모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도정소식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는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협업프로젝트 공모에서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협업프로젝트는 지역 연고산업을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등 6개 부처의 정책 수단을 연계해 인구감소지역 등에서 중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화순 바이오산업 ▲해남 뿌리·조선산업 ▲완도 수산양식업 ▲신안 신소득작물, 4건의 과제가 선정돼 지역 연고산업의 경쟁력과 시군 간 협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지난해엔 완도 ‘ICT․BT 융복합 다시마 명품화사업’, 화순 ‘천연염색 신소재 R·D 및 디자인 개발을 통한 고품질 타월사업’, 구례 ‘산수유와 지리산권 약용 자원을 활용한 행복생활권 전통산업육성사업’, 3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시군에는 2년간 국비 58억 원이 지원되며,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해 총 82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선정 시군의 연고산업 분야 중소기업은 신청을 통해 ▲시제품 제작·마케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김해시복지재단 여성센터는 2026년을 기점으로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육·가족·일자리 지원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부터 가족의 참여, 여성의 사회활동 연결까지 삶의 흐름에 맞춘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 시민 수요 반영한 신규강좌 확대 운영 여성센터는 2026년 정기교육 총 73개 강좌를 12주 과정으로 연간 3기에 걸쳐 운영하며, 시민의 생활 변화와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신규 강좌를 다수 개설했다. 신규 강좌로는 영상제작 숏폼, 가양주(전통주) 만들기,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마크라메 등 실생활에 밀접한 실용 중심 과정이 포함됐다. 특히 주간반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고고장구 강좌는 야간반을 추가 개설해 직장인의 참여기회를 확대했으며, 청소년수련관에서 ‘찾아가는 여성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기회를 균형 있게 확대했다. ◇ AI 접목 직업교육훈련과 기업환경 개선으로 고용 연계 강화 동부여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김해시복지재단은 2026년을 시민 중심 복지 실현과 미래 복지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환의 해로 삼고, 김해시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재단은 중장기 실행계획 수립과 운영 전문성 강화 연구 용역을 비롯해 다분야 전문직원 협력 기반 공모사업 추진,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복지 환경 조성,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ESG 경영을 주요 과제로 더욱 혁신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번째는'함께 만드는 김해 복지미래 중장기(2027~2030) 실행계획 수립'이다. 재단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개년 중장기 실행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한다. 이는 제6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과 연계되며, 재단 내 TF팀을 통해 김해시 복지 특성 및 시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민·관 협력 강화,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복지 확산에 중점을 두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복지 체계 확립과 시민 체감형 복지를 제공하여, 민·관 공동 추진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n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농업인 농약 피해 예방을 위해 방제복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490농가를 선정해 방제복, 마스크, 보안경 등으로 구성된 방제복 세트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월 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고령농․영세농․여성 단독 농업인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방제복 지원으로 병해충 방제 작업 시 피부와 호흡기로 유입되는 농약 중독사고를 예방해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5년간 1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040여 농가에 방제복을 지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을 맞아 시민들의 한 해 무사와 복을 기원하는 입춘방 나눔 및 서예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춘 하루 전인 2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김해시청 동관 종합민원실에서 열리며, 한국서가협회 김해지부(지부장 이동의)가 주관한다. 행사 당일 협회 회원들은 ‘입춘대길’, ‘만사형통’ 등 새봄의 희망과 길운을 담은 입춘방을 직접 써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붓을 잡고 입춘방을 직접 작성해 보는 입춘방 쓰기 및 서예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입춘방은 입춘을 맞아 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글귀를 써 대문이나 기둥 등에 붙이던 전통 풍속으로,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우리 고유의 생활문화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 서예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새봄을 맞아 희망과 소망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는 '2026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130명으로 상·하반기 각각 65명씩 모집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매월 청년이 20만원을 적립하면 경남도와 김해시가 각각 10만원씩 총 20만원을 추가 적립해 2년 후 만기금 960만원과 이자를 청년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18~39세 이하, 도내 사업장에 근로 중인 청년으로 1인 가구 기준 월평균 소득 330만원 이하, 가구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인 경우 해당되며 심사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대상자를 최종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정부 및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유사자산형성 사업과의 중복 참여는 불가하나 청년도약계좌, 청년희망적금과는 중복 가입이 가능하다. 우미연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정책“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멧돼지, 고라니, 조류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7,577만원을 투입해 철선울타리와 침입방조망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고 40%는 농가 자부담이다. 농가당 최대 지원 금액은 1,000만 원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3,133만원 증액 편성돼 보다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동안 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18개 농가에 5,379만원, 2025년에는 19개 농가에 4,444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시는 보다 공정하고 명확한 대상자 선정을 위해 올해부터 새로운 선정 기준을 적용한다. 선정 기준은 ▲최근 3년 이내 신청자 중 지원을 받지 못한 농가 ▲자부담으로 예방시설을 설치하는 등 피해 예방 노력이 있는 농가 ▲김해시 관내에서 경작하며 김해시에 거주하는 농가 ▲1~3순위에 해당하지 않는 농가(설치비용이 적은 농가 우선) 순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15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내 의료기기·헬스케어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의생명·의료기기 통합 사업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에 추진되는 경남지역 의생명 관련 지원사업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흥원을 비롯해 인제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FITI시험연구원, 그리고 한국소재융합연구원까지 총 6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설명회 현장에는 의생명 기업 관계자 및 유관기관 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6개 참여 기관은 각 기관이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지원사업인 ▲AI 기술 지원 ▲경남김해 강소특구 활성화 ▲비대면 의료기기 육성 ▲K-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 ▲국내외 마케팅 지원 ▲기관별 보유 공용장비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기업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 모아 통합 안내함으로써, 기업들이 정보 탐색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자사에 꼭 필요한 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는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과 지역사회 선도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으로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기초교육을 반드시 수료해야 활동이 가능하다. 학부모감시단은 2005년 1월 조직 이후 2022년 1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돼 현재 33명의 회원이 소속된 단체이다. 지난 9일 올해 첫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지역사회를 순찰하고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에 관한 계몽과 감시활동을 한다. 강미선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학부모감시단 신규 단원 모집에 김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청은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메일 전송하면 된다. 문의는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설맞이 기획전 '말(馬)하는 대로!'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도내 우수상품과 18개 시군의 인기 상품을 할인가로 선보여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강원더몰에서는 설 특판 상품을 한데 모은 기획전 전용관을 운영하고,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할인 및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주요 혜택으로는 기획전 대상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쿠폰과 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 제공한다. 또한 쇼핑몰 이용 중 등장하는 ‘붉은 말’ 이미지 클릭 시 적립금을 지급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이용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병오년 새해를 기념해 이름에 ‘병오’가 포함된 신규 회원이 댓글을 남길 경우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강원더몰은 외부 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기관부문 교육기부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교육감 교육기부 인증제’는 교육기부를 통해 우수한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감이 직접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연구소의 전문 역량을 교육 콘텐츠로 전환해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제주의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2009년부터 연구소 체험학습장에서 도내 학생들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주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의 경우 총 18회에 걸쳐 34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및 멸종위기종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에 해마다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과학 멘토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 10월 열린 ‘제5회 서귀포시 청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제주삼다수 330ml 용기 무게를 약 14% 추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제주삼다수 전 품종의 용기 무게를 약 12% 줄이며 연간 약 3,0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후 친환경 생산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환경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한 330ml 용기 디자인을 추가 개선했다. 그 결과 제주삼다수 330ml 제품의 용기 무게를 기존 대비 약 14% 감량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약 18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과 약 430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용기 폭을 줄여 휴대성과 편의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제품 적재 효율을 약 20% 높여 물류 운송 횟수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감축 등 물류 혁신 효과도 예상된다. 330ml 경량화 제품은 이달부터 본격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지난해 경량화에 이은 330ml 제품 추가 혁신은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을 위한 공사의 일관되고 강력한 의지”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추울 때는 한파쉼터를 이용하세요! ■ '한파쉼터' 어디에 있나요? 여러분 주변의 '행정복지센터, 편의점, 은행, 경로당' 등이 한파쉼터입니다! ■ 어떻게 이용하나요? ① 안전디딤돌에서 '시설정보-한파쉼터' 클릭 ②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한파쉼터'검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범죄수익 회수로 피해자에게 일상을 -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 개정 (2025.11.27. 국회 본회의 통과 / 2026.6.17. 시행) ■ 특정사기범죄의 범죄수익을 몰수하여 피해받은 서민들에게 환원 보이스피싱, 다단계, 유사 수신 등 불특정 다수의 서민을 상대로 한 사기 범죄로 인한 피해자 보호를 강화합니다. ■ 범죄피해자가 안심하고 피해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필요적 몰수·추징 도입 -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 제6조 2, 4, 5항 (주요 개정 내용) 보이스피싱 등 '특정사기범죄'의 범죄피해자가 스스로 피해회복이 심히 곤란한 경우, 국가가 필요적으로 범죄 수익 몰수·추징하고 몰수된 범죄피해재산은 피해자에게 환부된다. ▷이 개정안은 어떤 의미를 갖고있나요? 임의적 몰수·추징→필요적 몰수·추징 사건과 법원에 따라 범죄피해자가 국가로부터 범죄수익을 환부받을 수 있는 여부가 달라지지 않고, 이는 범죄수익을 철저히 환수하여 피해자에게 환부하기 위한 정책 추진으로 이어집니다. ■ 몰수·추징을 위한 압수수색 등 필요 조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0일 인천시 연수구 보훈회관에서 열린 ‘2026년 제30차 연수구 재향군인회 및 제27차 연수구 재향군인회 여성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재향군인회는 지역사회 통합과 안보의식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인천시의회는 재향군인의 명예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장은 이날 총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재향군인회 활동에 기여한 회원 3명에게 인천시의회 의장상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연수구 재향군인회와 연수구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지역사회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