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7일, 수원천 일대와 팔달산로 열선 설치 대상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원천 산책로 불편 및 악취 민원으로 인한 환경개선을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천변을 꼼꼼히 살피며 “수원천은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관련 부서에 즉각적인 환경 정비와 장기적인 개선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이어 방문한 팔달산로 경사구간은 겨울철 강설 시 결빙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로 열선’ 설치를 검토 중이다. 구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인 만큼,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구민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교감할 수 있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으로, 생후 0~3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 단계에 맞춘 그림책과 지침서를 지원해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책꾸러미는 ▲0~18개월 영아에게 제공되는 1단계 책꾸러미(그림책 2권, 안내 책자, 가방) ▲19~35개월 유아에게 제공되는 2단계 책꾸러미(그림책 2권, 안내 책자, 가방)로 구분해 지원한다. 보호자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아이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수령처는 관내 ▲공공도서관 4개관(1·2단계 수령 가능) ▲작은도서관 4개소(1단계 수령 가능)이며,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동구동과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1단계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단, 단계별 수령은 아이당 1회로 제한된다. 실제로 책꾸러미를 받은 한 학부모는 “아이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지 막막했는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도서관은 3월 5일부터 환경 특화 프로그램 ‘환경 오감 놀이’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특화 프로그램은 총 5개 강좌로 구성되며, 강좌별 접수 기간은 다르다. 환경 특화 프로그램은 3월부터 전 세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나이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습관 확산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유아 대상 '환경 오감 놀이' ▲초등 대상 '환경보드게임과 함께, 내가 GREEN 지구 A·B' ▲성인 대상 '손끝에서 시작하는 제로웨이스트 A·B'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강좌별로 다르게 진행된다. 유아 과정은 오감을 활용한 체험·만들기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으며, 초등 과정은 환경 보드게임을 통해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성인 과정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시민 참여와 생활 속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환경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일상과 직결된 과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시장 백경현)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2월 27일 지역사회 청·중장년층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B.T.S.(뱃살을 태우자 신나게)-비만 탈출 운동 교실’과 ‘근 모닝 엑써싸이즈-근력 향상 운동 교실’의 합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대별로 다른 건강 고민과 취약 질환을 예방·관리해 건강 위험 요인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운영 기간은 프로그램별 4개월이다. ‘B.T.S.-비만 탈출 운동 교실’은 2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주 2회(수·금)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근 모닝 엑써싸이즈-근력 향상 운동 교실’은 2월 27일부터 6월 18일까지 주 2회(화·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B.T.S.-비만 탈출 운동 교실’은 육아와 직장 생활 등으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30~40대 여성의 생활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 등 건강 증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근 모닝 엑써싸이즈-근력 향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가 27일 오전 10시 구리시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실버경찰봉사대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버경찰봉사대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반영해 참여 인원을 기존 274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대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다짐하는 선서식과 활동 지침 전달이 진행됐다. 대원들은 앞으로 관내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지도, 취약지역 순찰,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진 안전교육에서는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 실시됐다. 교통안전 수칙과 고령자 맞춤형 사고 예방 행동 요령 등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관계자는 “실버경찰봉사대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2월 27일 여성행복센터 대교육장에서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 강화지원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구리시 가족센터(센터장 윤성은)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에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40여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한국어 교육 및 센터 주요 사업 안내 ▲담당 강사 소개 및 반별 교류 ▲수업 예절 안내 ▲다문화 인권 교육 순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여러모로 지원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지역 후원 물품을 활용한 ‘깜짝 플리마켓’을 운영해 쉬는 시간 동안 참여자들이 필요한 물품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한국어 교육은 수강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한국어 교육과 국내 적응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실질적인 언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한국어를 배우며 한국 문화를 더 깊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아치울마을 아천경로당 회원들과 딸기원마을 주민들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마을 골목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붉고 푸른 태극 문양이 집마다 펄럭이며, 평소 고요하던 마을은 나라 사랑의 마음이 깃든 특별한 공간으로 바뀌었다. 아치울마을 아천경로당 회원들과 딸기원마을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골목을 따라 태극기를 달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태극기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내거는 과정 자체가 역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표현이 됐고, 주민들 사이에는 자연스럽게 삼일절의 의미를 나누는 대화가 이어졌다. 골목마다 이어진 태극기 물결은 마을 전체를 하나의 커다란 기념 공간처럼 만들었으며, 세대가 함께 역사와 나라 사랑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 단순한 기념일 행사를 넘어, 생활 속에서 독립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가는 공동체의 모습이 돋보였다. 두 마을은 앞으로도 국가기념일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을 이어가며, 일상에서 역사를 기억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2월 28일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역사 특강과 태극기 제작 활동으로 구성된 ‘내 손안의 태극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내 손 안의 태극기’는 국가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심사를 거쳐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삼일절의 의미와 태극기의 유래 및 상징에 대한 전문 강사의 역사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태극기를 직접 제작하는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태극기와 삼일절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뜻깊었다”라며 “내가 직접 만든 태극기를 기념일에 게양하며 일제강점기의 아픔과 독립의 의미를 더 깊이 기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태극기의 도시 구리에 걸맞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태극기의 의미에 더욱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관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청소년재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월 28일 꿈누리카페 고천점에서 ‘2026년 꿈누리카페기획단 연합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꿈누리카페기획단은 2025년 처음 시작된 청소년 자치기구로, 꿈누리카페 4개 지점(고천·내손·오전·백운밸리)의 운영 전반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이다. 기획단 참여 청소년들은 단순 이용자를 넘어 카페 운영의 주체로서 앞으로 1년간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행사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의왕시 꿈누리카페 4개 지점의 첫 연합활동으로 ▲2026년 활동 키워드 소개 ▲위촉장 수여 ▲연간 활동 안내 ▲지점 간 친목·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각 지점의 특성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획단 단원으로 선발 돼 기쁘다”며 “제가 직접 제안한 의견이 실제 카페 공간 운영에 반영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올해는 더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지현 꿈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월 28일, 2026년도 청소년 자치기구의 위촉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은 올 한 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자치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환경봉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전통예절동아리 ▲대학생기획단까지 총 5개 조직의 청소년 단원 약 70명이 모여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해, 올해 자치기구의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참석자들이 상호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단원 간 친밀감과 협동심을 높이는 아이스브레이킹 및 관계 형성 프로그램이 운영됐으여, 각 조직별로 앞으로의 목표를 세우고 청소년 주도 활동의 의미와 책임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세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관장은 “이번 위촉식은 올해 활동을 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의 방향을 정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 자치기구와 함께 청소년의 생각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오전동 주민센터가 관내 21개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띵동! 작은 두드림, 큰 울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긴밀하게 협력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부의 복지안전망을 견고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동 관계자들이 직접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희망 띵동! 봉투’를 전달하는 것이다. 관리사무소에서는 관리비 체납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이 봉투를 배포하게 된다. 봉투 안에는 복지 상담 안내문과 비상시 즉시 연락 가능한 주요 연락처(자석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다. 도움을 원하는 주민이 안내된 번호로 연락하면 담당 공무원과 1:1 심층 상담이 진행되고, 가구별 상황에 따라 긴급 지원, 의료·요양 통합 돌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신속히 연계된다. 이와관련해, 2월 26일에는 아파트 5개 단지(동백, 목련, 백합, 성원이화1차, 신미주) 관리사무소를 주민센터 복지팀 직원들이 방문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노후 수도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7천4백만원(도비 50%, 시비 50%)의 사업비로 12월 1일까지 진행 되는 이번 사업은 노후 옥내급수관 및 공용배관 교체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 한 공동주택,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및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등 노후 건축물로, 아연 도강관 등 부식 우려가 있는 수도관을 사용하거나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다. 공사비는 가구당 최대 지원 한도 내에서 주거 전용면적에 따라 일정 비율로 차등 지원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주택과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사업 승인을 받은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지원 한도, 전용 면적별 지원 금액 등 이번 지원사업에 관한 기타 세부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운영에 본격 나선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의 총규모는 약 50억 원으로, 시 일반회계 예산의 1% 범위 내에서 편성된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는 ‘청년·청소년 대상 사업’과 ‘안전사고 예방 관련 사업’을 신규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으로, 온라인 플랫폼 ‘주민이(e)참여’를 활용해 시민들의 사업 기획 및 제안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사업 제안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받으며, 의왕시민은 물론 관내 직장인과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시 정책사업’과 동 단위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현안사업’으로 나뉜다. 신청은 ‘주민이(e)참여’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의왕시청(시청로 11) 기획예산과 및 각 동 주민센터의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우리 동네의 변화를 시민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청년과 안전 분야를 비롯해 시민 들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난 27일 세종대왕면 체육회는 2025년 결산보고 및 2026년 연시총회를 열고 한 해를 결산하는 한편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총회는 세종대왕면 복지회관에서 개최됐으며, 체육회 임원과 각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회계 결산보고가 이뤄졌으며, 주요 체육행사 추진 실적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그동안 체육회를 이끌어온 오세학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다. 오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종대왕면 체육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차기 회장 선출에서는 단독 후보로 나선 최은철 후보가 회원들의 추대를 받아 2026년 신임 체육회장으로 선출됐다. 추대 형식으로 의결된 이번 선출은 회원들의 뜻을 모은 결과로, 최은철 신임 회장은 앞으로 세종대왕면 체육회를 이끌며 지역 체육 저변 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7일 점동면 열린주방에서 제6기 출범 이후 첫 공식 사업으로 '점동은 진국이다'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제6기 협의체가 새롭게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복지 나눔 활동으로, 위원들이 직접 모여 코다리찜과 버섯전을 정성껏 조리해 각 마을 부녀회장님들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점동은 진국이다”는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안부를 묻고 마음을 전하는 점동면만의 대표 복지 브랜드 사업이다. 특히 제6기 협의체의 첫 사업으로 진행되면서, 앞으로 2년간 이어질 복지 활동의 방향과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출발점이 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린주방에 모여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함께하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완성된 음식은 각 마을 부녀회장님들의 협조로 전달됐으며, 가가호호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복지 활동으로 이어졌다. 신광식 공공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의 첫 시작을 ‘점동은 진국이다’로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활동을 통해 점동이 더욱 따뜻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문화재단이 ‘2026 도시탐사 프로젝트 '콩닥콩닥 탐사단'’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콩닥콩닥 탐사단'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고성의 생태, 환경, 역사, 문화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축적하고 지역 문화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탐사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고성의 지역 문화와 탐사 활동에 관심 있는 고성‧속초‧양양에 거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6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새싹형(2년 이하)’과 ‘나무형(2년 이상)’으로 구분되며, 지원금은 단체별로 250만 원에서 350만 원 내외로 차등 지급된다. 본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달홀문화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단체 모집은 3월 4일 수요일부터 3월 18일 수요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지난해 활동 성과물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자료실에서 누구나 살펴볼 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이용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고성군과 원주시 두 곳만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여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고성군은 읍면 협업을 통한 현장 홍보 강화, 가맹점 확대 추진, 이용 취약계층 대상 맞춤 안내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101.56%(1,856명 대비 1,885명 발급)를 기록했으며, 사업예산 2억 5,984만 원 대비 이용금액 2억 4,081만 5,327원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2.68%를 달성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하여 전체 달성값 100점(목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등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3월 1일부터 고성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할인율을 상향 조정하여 운영한다. 군은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따른 특별할인율 12%로 상향해 운영할 계획이며,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00만 원이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형 상품권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카드 등록 후 사용해야 하며, 관내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및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경기 침체로 인한 주민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고성사랑카드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안착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상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고등학교 2학년 김진서 학생이 지난 2월 27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사업이 낳은 ‘아름다운 선순환’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김진서 학생은 지난해 (재)고성향토장학회가 주관한 ‘지역인재육성사업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 학생으로 선발되어 이탈리아를 다녀왔다. 김진서 학생은 “이탈리아 탐방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제가 받은 혜택과 감사한 마음을 지역 후배들에게도 꼭 돌려주고 싶어, 꾸준히 모아왔던 용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학생이 용돈 모아서 기탁한 이 1백만 원은 그 어떤 금액보다 크고 값진 의미를 지닌다”라며, “군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고, 그 아이가 훌쩍 자라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고성향토장학회 설립의 참된 목적이자 결실”이라고 깊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