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강 꽁꽁 축제가 1월 9일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홍천군은 겨울철 대표 축제인 홍천강 꽁꽁 축제를 통해 홍천강 일원에서 얼음낚시와 겨울 놀이 체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이며 겨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홍천강 꽁꽁 축제는 꽁꽁 언 홍천강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겨울의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얼음낚시 체험을 비롯해 겨울 놀이 공간과 체험 행사, 먹거리 공간 등이 운영되며, 현장 곳곳에서는 방문객들의 웃음과 활기가 이어지고 있다. 홍천군은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가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14회 홍천강 꽁꽁 축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1일까지 202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올해 해남군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총 54억 6,700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6개분야 59개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농업 여건에 맞춘 신기술 보급과 현장 실증 중심으로 추진되며, 농업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농가소득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 지원 △해남 농산물 활용 히트상품 개발 지원 △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노지채소 신기술 실증 시범 △ 해남땅끝한우 TMR사료 급여 기계화 시범 △고구마 조직배양묘 증식·공급 거점농가 육성 등이다. 신청 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생산자단체 및 농업법인 등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각 사업별 신청 요건에 맞는 서류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국고보조가 포함된 시범사업의 경우 신청자는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인 국고보조 시범사업 이해 및 실천 사항을 사전에 이수하고 이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각종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고용률 제고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에 시행되는 국가기술자격증 540여 종을 비롯해 어학, 컴퓨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연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한다. 시험 응시일 기준으로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 한도 내에서 신청 횟수나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분기별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단,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제기업과 공동체일자리담당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12일부터 치매파트너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자는 북구치매안심센터의 쉼터프로그램, 기억두드림, 총명당 등의 인지프로그램 활동보조와 함께 치매인식개선 홍보 보조활동 등을 하게 된다. 치매사업에 관심 있고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원봉사자로 활동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치매안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단을 운영, 매년 4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치매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단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상북면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가 9일 울주군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 최종수 회장은 “추운 겨울 생계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상북면장은 “지속적으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상북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살피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범서읍 사회단체 ‘솔방울봉사단’이 지난해 총 23회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9일 범서읍에 따르면 솔방울봉사단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매월 두 차례씩 총 23회에 걸쳐 총 1천8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구영리 상가지역 인근 도로변과 구영공원 및 천상공원 등 생활 쓰레기 집중 발생 지역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으며, 지역주민들도 자발적으로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환경개선 효과는 물론, 주민들의 환경의식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솔방울봉사단 관계자는 “환경보호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범서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솔방울봉사단은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공동체 의식 함양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이번 달 30일까지 마을주민, 품목농업인연구회, 농업인 학습단체 등 50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농촌 고령화와 함께 농작업 재해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안전보건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마을 단위와 단체별 수요를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교육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골격계 질환과 넘어짐 사고를 비롯해 농약중독 사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계절별·작목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해 유형을 반영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안전보건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농작업 동작 개선과 보호구 착용 요령, 농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 등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군은 농업인 스스로 작업 환경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일상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는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이번 달 20일까지 받는다고 9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2회(3월, 9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며 자동차 소유주가 1월 중 미리 연납할 경우 납부 금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 제도는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연납 대상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동안 차량의 사용 본거지가 장수군으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2026년 1월 20일까지 장수군청 환경과 및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기존에 연납 신청을 해 납부한 차량 소유자는 소유권 변동 사항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납부 기간은 2026년 1월 23일부터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부 시 연납 고지는 자동 취소돼 정기분(3월, 9월)으로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훈식 군수는 “환경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장수군은 대자인병원과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상호 진료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심뇌혈관질환 대응 진료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 의료기관과 지역 내 증가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예방부터 응급 대응, 급성기 치료, 재활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민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노승무 장수군보건의료원장, 이병관 대자인병원 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뜻을 나눴다. 두 기관은 협약서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협력 △응급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의뢰 및 전문 치료 연계 △심뇌혈관질환 진료 연계 및 운영 현황 공유 등으로 실질적인 의료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발병 후 즉각적인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생명은 물론 심각한 기능 상실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에서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전문 의료기관 연계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군청 회의실에서 관내 7개 읍·면 이장단장으로 구성된 장수군이장단협의회와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장단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과 이장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송동훈 장수군이장단협의회장, 7개 읍·면 이장협의회장 및 총무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지난해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단협의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해 추진 예정인 주요 군정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최 군수는 행정과 마을을 잇는 가교 역할로서 이장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수군이장단협의회는 평소에도 마을 환경정비, 재해 예방 활동,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등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시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시전동주민센터에서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제6기 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 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사회보장 관련 기관 종사자, 자생단체장, 사업장 종사자, 지역 주민, 공무원 등 27명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 수여 및 민간위원장(송재열) 선출, 임원진을 구성했고, 지난해 모금된 ‘시전동 사랑의 온기나눔’ 후원금 약 5천9백여만 원을 활용하여 10개 연합모금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내용으로는 1인 가구의 정서적 지지와 지역 연대를 위한 “혼자여도 오늘은 주인공” 신규 사업을 비롯해 ”사랑의 김치나눔“, ”아동들이 행복한 시전동“, ”어르신 관절튼튼 건강교실” 등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임 선출된 송재열 민간위원장은 “우리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펴 어려운 이웃과소통하고 함께하는 온기 가득한 시전동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고기현 시전동장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여수시는 의료·요양·돌봄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전남에서 유일하게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예산지원형 지자체(전국 12개소)로 선정돼 2023년 7월부터 작년까지 5개 분야 21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사업 목표 인원(1,366명)을 초과한 1,554명에게 일상생활 돌봄 및 방문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통합돌봄사업의 전국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여수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쌓은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여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우리동네 구강주치의 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구강 건강 교육과 구강 관리 물품을 지원하는 등 예방적 의료지원 또한 강화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예향의 도시로 거듭날지 주목된다. 실제로 시는 지난해 예울마루 기획공연을 비롯해 시립예술단의 정기·기획 무대, 시민 참여형 축제, 120여 개 문화예술(공연, 전시, 공예 등) 행사 등을 도심 곳곳에서 개최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올해는 여수문화재단 출범과 문화의 달 행사개최까지 앞두고 있어, 문화예술도시 ‘예향 여수’로의 도약을 내심 기대하고 있다. 시민 일상에서 만나는 문화예술...‘질과 양까지’ 일석이조 시는 지난해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장도 일원, 소호동동다리, 아파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민의 일상 공간에서 개최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힘써 왔다. 행사는 예울마루 기획공연 23회를 비롯해 시립합창단 55회 공연(정기 2회·기획 3회·교류 3회·찾아가는 음악회 47회), 시립국악단 53회 공연(정기 2회·찾아가는 음악회 51회), 그리고 다양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120여 개 공연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이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를 위한 파쇄지원단을 본격 추진하고, 1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은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현장에서 파쇄 처리해 퇴비로 재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화재 위험과 대기오염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1차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2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운영하며, 사전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월 60농가 내외를 선정해 차례대로 파쇄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파쇄 작업은 전액 무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산림 인접지역(100m 이내)에 있는 고령농·장애농·여성농을 우선 지원한다. 이후 소규모 재배 농가와 일반 농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마을 또는 단체 단위로 공동 파쇄를 희망하는 경우 마을 대표(이장 등)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파쇄기를 무상 임차해 활용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이 2027년도 예산편성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중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보성군은 보다 폭넓은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공모 기간을 연중 상시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보성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보성군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와 임직원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제외 대상 사업을 제외한 모든 제안 참여자에게 보성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며, 예산안에 최종 반영된 사업에는 부서 검토와 주민 투표 결과에 따라 별도의 추가 인센티브도 차등 제공할 예정이다. 제안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누리집(홈페이지) ' 정보공개 ' 예산정보 ' ‘예산편성에 바란다’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게시판에 등록하면 되며, 오프라인 신청은 군청 기획예산실 예산팀 또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