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우리나라 토종작물 보전을 위해 ‘토종씨앗 순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민이 토종씨앗을 대출받아 직접 재배하고 수확 후 일부 씨앗을 다시 반납하는 순환 방식으로 이뤄진다. 구는 이달 19일 오전 10시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구민들에게 참여를 안내하고 동시에 ‘네이버 폼’을 통해 토종씨앗과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200명으로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어 이달 2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1층 중앙홀에서 씨앗을 대출해 준다. 구민들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직접 재배·채종한 검정완두, 경기참밀, 옥지기가지, 울릉초(고추), 자외(오이), 진안무 등 우리나라 토종작물 씨앗 6종 가운데 하나를 선착순 선택할 수 있다. 씨앗과 함께 재배 및 채종 설명서, 압축배양토, 종이화분, 반납용 씨앗봉투가 함께 제공된다. 참여 구민들은 각자 재배한 뒤, 채종한 씨앗 일부가 다음 참여자에게 전달되도록 박물관에 반납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대군민 청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합천왕후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명절의 정은 마음으로, 공직의 원칙은 청렴으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전한 명절 문화 정착에 힘을 쏟았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윤철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만의 의무가 아니라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홍보와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군청과 전.읍면에 청렴 홍보 문구를 게시하고, 공직자 행동강령에 대한 자체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렴한 설 명절 보내기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2월 13일,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한 지역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자매결연기관인 달서구청에서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 공무원 및 유관기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주군 농·특산물을 사전예약 주문받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유통망 확보 및 상품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농가 등이 참여하여 참외, 고구마, 표고버섯, 참외유과, 참외잼 등 성주군 우수 농특산물 1천여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설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두 지역 간 교류가 강화되는 장이 마련됐다. 성주군 관계자는“달서구는 가장 가까운 자매결연도시로, 앞으로도 우호증진과 도농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또한 우리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전 동구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 및 비상방역대책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설 연휴 기간인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의료 이용 상황을 상시 점검하는 한편,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대전한국병원과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안병원 등을 중심으로 응급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을 상시 가동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및 가족 모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법정감염병 감시를 위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대전역, 복합터미널, 중앙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철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유행 중인 동절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 대응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주민과 반려견이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동구 펫(PET)119 반려견순찰대’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참여 신규 대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의 일상적인 산책 활동에 순찰 기능을 접목한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으로, 산책 중 범죄 의심 상황이나 화재·응급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112·119 등에 신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이며, 신청은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반려견순찰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 심사는 다음 달 21일 오전 10시 동구 반려동물놀이터(우송대)에서 진행되며, ▲보호자의 통제력 ▲반려견의 사회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약 50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순찰대는 다음 달 28일 용수골 어린이공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오는 12월까지 관내 주요 지역에서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활동 대원에게는 임명장 수여와 순찰 용품이 지급되며, 자원봉사 실적 인정과 우수 활동팀 표창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영양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수용품과 먹거리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는 한편,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소비문화 실천과 건전한 명절문화 조성의 의미도 함께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보기 활동을 넘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함께하는 공동체, 신뢰받는 공공기관’이라는 공직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실천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설을 잘 보내시라는 따뜻한 명절 인사와 함께, 청렴 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13일 창녕읍 도원아파트에서 입주예정자대표회 김순희 회장에게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의 사용검사 확인증을 교부했다. 이날 교부식에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이경재, 우기수 경남도의원, 홍성두 군의장과 군의원을 비롯한 국민권익위원회, 경상남도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아파트 사용검사를 축하했다. 창녕읍 도원아파트는 1991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후, 공사 추진 과정에서 사업주체의 부도․파산으로 장기간 미준공 상태가 지속되어, 아파트 입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2022년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고충민원을 신청했으며, 4차례 현지 방문조사와 6차에 걸친 조정(안) 협의를 진행하여, 지난 1월 14일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경상남도, 창녕군, 도원아파트대표는 사용검사 추진을 위한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군은 현장 조정회의 후속조치를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입주예정자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 지원, 사용검사 추진을 위한 120세대 서약서 제출, 행정요건 구비를 위해 이행강제금 부과 및 납부 독려, 사용검사 적정성 확보를 위한 소방서 등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과 성낙인 창녕군수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에 나섰다. 성 군수는 설 명절 직전인 1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5개소를 방문하며, 13일 창녕시장 방문에는 박상웅 국회의원이 동참했다. 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으며,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 일정에 맞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시행한다. 또한 설을 맞아 성수품 물가동향 및 수급상황을 파악하고 시장 내 소방, 전기시설 등 안전 및 가격표시제 점검을 실시했으며,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부정 농․축산물 유통 근절과 개인서비스 요금인상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성낙인 군수는 “전통시장 이용객이 점점 줄어들고 시장 소상공인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맛있는 먹거리와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고, 군민 여러분 모두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웅 의원은 “전통시장은 지역의 경기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2026년도에 추진할 문화사업 전반을 시민과 공유하고 공모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나주문화재단은 오는 2월 24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2026년 나주문화재단 통합 공모사업설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민과 예술인을 대상으로 재단의 연중 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공모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단은 2026년 추진 예정 사업 전반과 함께 총 5건의 공모사업 개요, 신청 방법, 서식 작성 요령 등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 대상 사업은 나주형 커뮤니티 발굴사업 ‘취향살롱’,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공간 지원 공모,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 입주작가 공모, 미디어 콘텐츠 촬영 장소 지원 등 5건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안내와 더불어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시민과 예술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단과 지역 문화 주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반영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직장인 등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광군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영광형 통합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방문의료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광군 의사회와 협력하여 관내 2026년 일차의료 방문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한 17개 의원과 연계해 추진되며, 질병이나 부상으로 진료가 필요함에도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영광군은 올해 장애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면서 기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중심에서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심한장애인까지 포함해 보다 폭넓은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 월 1회 이상 방문 진찰 및 건강상태 점검 ▲ 복약관리 및 욕창관리 등 의료서비스 제공 ▲ 돌봄상담 및 지역자원 연계 ▲ 지속적인 건강상태 모니터링 지원 등이며,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한다. 영광군은 이를 통해 시설 입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한파와 잦은 강우로 인한 습해 및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노지채소인 양파와 마늘의 철저한 겨울철 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큰 폭의 기온 변동으로 양파·마늘 재배 농지에서 동해, 습해, 노균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전 관리 여부가 향후 수확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양파·마늘 겨울철 관리 요령 고랑을 정비하고 배수로를 수시로 점검해 물 빠짐을 원활히 해야 하고 특히 저지대 농지는 강우 직후 배수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비닐 멀칭이 찢어진 곳은 즉시 보완하고, 토양이 노출된 곳은 흙 덮기 작업을 통해 뿌리 노출을 막아야 한다. 웃자람이 심한 포장은 추위에 약하므로 질소질 비료의 추가 시용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요 병해 관리 요령 양파는 겨울철에도 노균병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마늘은 흑색썩음균핵병, 잎마름병 등에 주의해야 한다. 병해 예방을 위해서는 농지 통풍을 확보하고 과습을 피하는 것이 기본이며, 병 발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13일 충주를 방문해 지역 내 주요 현안사업장과 민생현장을 살피고 도정보고회를 통해 충주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통합돌봄 관계자와의 오찬간담회를 시작으로 달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 SOC사업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격려했다. 이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시장상인들의 현장 이야기를 청취했으며, 준공을 앞둔 건지노을숲 공사 현장을 살피며 관광분야 종사자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충주시의회 의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3층 대회의실에서 300여 명의 충주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도정보고회를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도정운영방향과 함께 일하는밥퍼, 의료비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도정 주요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충주시민과의 토크콘서트에서 △충북 도립 대표도서관 충주 건립 △탄금호 금가권역 생태관광공원 조성 △특장차 수소파워팩센터 건립 △충주시립노인요양원 기능보강 △충주 지방정원 조성 등 시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재능 발굴과 건강한 자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학기 교육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 강좌는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내면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기에 경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강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집 및 운영 안내] ▸모집 기간: 2026. 2. 13. ~ 27. ▸접수 방법: 사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접수 또는 방문 접수 ▸교육 기간: 2026. 3. 18. ~ 6. 26. ▸문의: 사천청소년문화의집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매 학기 다양한 문화·예술 강좌를 운영해 청소년의 창의력과 표현력, 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문화 참여 활성화에 힘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사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고병원성 가축전염병의 유입·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방역차량 및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통해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거점소독시설 자체 점검과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홍보 현수막(22개) 게시 등 방역·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된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지역 내 유입·확산 위험을 낮추기 위한 방역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에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야생 멧돼지와의 접촉이나 폐사체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시는 설 명절 기간 축산농가 방문을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포함한 다각적인 방역 대책을 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12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헌혈의 날 행사에는 관내 공무원과 군민 총 47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첫 출발점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되는 헌혈증과 기념품이 지급되어 헌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헌혈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당일 반드시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헌혈 가능 여부는 현장에서 실시되는 헌혈 상담을 통해 확인되며 헌혈 시에는 혈액형, ABS(비예기항체), B형간염표면항원, C형간염바이러스항체, HTLV항체 등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함께 실시한다. 합천군은 헌혈 참여의 지속성과 정기성 확보를 위해 분기별 헌혈의 날(2월, 4월, 8월, 11월)을 지정·운영하여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재혁 위원장은 “고령화와 각종 사고·질병 등으로 혈액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헌혈 참여는 감소 추세에 있다”며 “이번 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