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군의 겨울 대표 축제인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16일 함양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8일까지 3일간 열리며, 함양 특산물인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을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곶감 생산 농가 27곳과 지역 농가 21곳이 참여해 고종시 곶감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축제는 16일 오전 10시 개장했으며, 이날 오후 3시 개막식과 함께 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17일에는 가수 이찬원, 18일에는 진욱과 지역 가수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행사 기간 타래 곶감 전시 경연대회, 곶감 샌드·경단 만들기 체험, 지리산 호랑이 복드림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깜짝 곶감 경매, 곶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증정, 구매자 편의를 위한 카트 운영, 쉼터 확대 등 방문객 편의 서비스도 마련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리산의 맑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충북원예농협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를 통해 충주사과를 미국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16일 개최했다. 이날 선적되는 사과는 2025년산 5.5톤, 17천 달러(한화 약 2,500만 원)규모로, 엄격한 품질과 선별 과정을 거쳐 미국 현지 소비자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충주사과의 미국 수출은 2011년부터 시작됐다.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현지 시장에서 꾸준히 브랜드 신뢰도를 쌓아왔으며, 까다로운 검역 조건에도 매년 우수한 품질을 입증하며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는 수출용 사과를 유통하면서 철저한 농가 지도 교육을 받은 농가와 100% 계약재배를 하고, 최신식 선별 시설을 통해 고품질 사과만을 선별해 출하하고 있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고품질 사과를 생산해 주신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충주사과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신안군은 1월 14일부터 지도읍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에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증 치매 상태로의 진행 억제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이번 조기검진 사업은 60세 이상 신안군민을 대상으로 센터 직원이 직접 경로당, 노인복지 회관 및 가정 등에 찾아가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해 기상특보 시 치매 어르신 단독 외출금지, 난방 상태 확인, 낙상 주의 등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치매 조기검진은 5,530명을 목표로 1차 선별검사(CIST)를 실시하여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병원에서 2차 진단검사(신경인지 검사, 전문의 상담), 3차 감별검사(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2025년에는 5,408명에게 검진을 실시하여 목표량 대비 101.5%를 달성했으며 치매로 진단받은 대상자는 센터에 등록 후 ▲1:1맞춤형 사례관리▲쉼터 프로그램 ▲치매가족교실 등에 참여하여 지속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고, 소득기준을 충족할 경우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5~16일까지 2주간 본원 중등영어체험센터에서 ‘2025학년도 고등학생 겨울방학 B.R.I.D.G.E. 영어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탐구·표현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영어 회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광주 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소통 중심 수업이 진행됐다. 수업은 사회·과학·기술 분야의 주요 쟁점인 문화 다양성, 유기동물 증가, 인공지능 윤리 등 주제로 읽기·쓰기·말하기 통합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또한 학생들은 주제별 협업과 발표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실전 회화 능력을 길렀다. 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겨울방학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여러 분야의 지식을 영어로 탐구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경험이 실제 진로 탐색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융합형 영어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창의융합교육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산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원천 감량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신청자를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발효 등의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하는 음식물 처리기로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의 80%의 감량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지속적인 감량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를 구입한 시민에게 구매 금액의 50% 이내(최대 40만 원)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200대(1세대당 1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세대이어야 하며 가정용 감량기를 구매한 가정(사업장 제외)으로 품질인증(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등) 과 안전 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단,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구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일명 ‘디스포저’), 대상자 선정 이전에 구입한 제품, 렌탈·중고 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경산시 홈페이지의 고시 공고에 게시된 ‘2026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월 28일까지 관내 7개 박물관이 참여하여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4회를 맞이한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는 송파구와 지역 내 위치한 주요 박물관·미술관이 협업해 매년 방학마다 운영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더 갤러리 호수 ▲롯데뮤지엄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소마미술관 ▲송파구립 예송미술관 ▲송파책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등 총 7개 박물관이 참여한다.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는 스탬프투어 방식으로 운영해 재미를 더한다. 참여 방법은 7개 박물관에서 리플릿 및 교육교재로 활용하는 ‘감상활동지’를 지참하고, 각 박물관 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확인 도장을 받으면 된다. 특히, 모두 참여하면 방문순서에 상관없이 마지막 박물관에서 공식 수료증을 제공한다. 이 수료증은 추후 학교 겨울방학 과제로 제출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호응이 좋다. 또한, 박물관마다 역사, 미술, 책문화 등 모두 다른 주제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어 더욱 유익하다. ▲송파구립 예송미술관에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진구는 구민이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사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소 핵심사업을 한 권으로 정리한 안내책자 '우리 동네 건강 쉼표, 광진구보건소'를 처음으로 제작·배부한다. 이번 안내책자는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건강관리, 예방접종, 모자보건, 만성질환 관리 등 주요 사업 정보를 생애주기별·주제별로 구성한 구민 맞춤형 안내서다. 복잡한 설명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보건소 이용 경험이 적은 구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령층과 정보 접근이 어려운 구민을 고려해 큰 글자와 간결한 설명 위주로 편집했으며,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건소 주요 서비스와 이용 방법을 중심으로 담았다. 이는 광진구가 보건소 사업을 종합 안내서 형태로 제작·배부하는 첫 사례다. 책자는 보건소 민원실을 비롯해 민원여권과, 동주민센터,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 구민 이용이 잦은 공간을 중심으로 비치·배부된다. 아울러 책자 내용을 모바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 안내 대도 함께 설치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한 구민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3일 동래사적공원에서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은 동래사적공원(동래구 명륜동 산48번지 일원) 내 편백나무 숲길을 활용해 조성된 맨발 산책로로, 기존 1단계 구간(688m)과 이번에 조성된 2단계(860m)를 포함해 총 1.5km 규모로 조성됐다. 동래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시 최초로 맨발길 내 족욕장을 설치했으며, 그 외에도 황토볼장, 세족장, 화장실, 데크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 2단계 구간에는 400m 길이의 건식 황톳길이 포함돼 있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사적공원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 맨발길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총 1.5km의 산책로를 완성하게 됐다”라며 “구민의 일상 속 여가 활동과 치유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돼 건강한 동래를 이끌어가는 데 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5일간) 학교 및 관공서 37개소의 주차장 또는 운동장을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안민·내성·교동·미남·안진 초등학교 등 33개 학교 부설주차장 또는 운동장과 △동래구청(신청사) 주차장 △안락1·2동, 명장1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이다. 연휴 기간 동안 관공서 주차장은 종일 개방되며, 학교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우천 시 운동장은 개방하지 않는다. 연휴 기간 무료 개방 주차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청 누리집(구정 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설 연휴 동안 학교와 관공서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주차 공간이 부족한 주택가를 찾는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관내 청년들에게 행정 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행정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청년 행정 체험단은 동래구청, 동래구의회, 위탁기관 등에 배치돼 행정 사무 보조와 홍보 업무에 참여하게 되며 근무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5일부터 1월 29일까지 15일간이며, 모집 대상은 동래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청년 10명이다. 근무 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로 시급은 11,846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실 증명서(사업자 등록 사실 여부) 및 기타 가점 대상 증빙서류를 구비해 동래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2월 13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계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이 군민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전문 자격증 및 면허 취득에 드는 교육비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증액된 총 1억 5,54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33명의 군민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 확대 및 지원 내용 지원 대상 분야는 총 4개 분야다. 구체적으로는 드론(1종), 중장비(굴삭기, 지게차), 대형/대형 특수 면허이며, 특히 올해는 만 50세에서 64세까지 신중년층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목적과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용접기능사(가스텅스텐아크·피복아크·이산화탄소가스아크) 분야를 신규로 추가했다. 지원 금액은 분야별로 상이하며, 드론의 경우 최대 200만 원, 중장비(3톤 미만) 최대 35만 원, 중장비(3톤 이상) 최대 80만 원, 대형 및 대형 특수면허 최대 70만 원, 용접기능사 최대 180만 원으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교육비 실비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 및 선발 기준 신청 자격은 공고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군민의 은퇴(60세) 이후 공적연금 수령 전(65세)까지의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만, 소득 수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모집하고 금융기관별로 모집 인원이 배정된다.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함양군민으로, 1971년 1월 1일부터 1985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 중 본인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 기준)이며,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먼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사업 가입 후,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는 스마트폰 앱을 통한 비대면 개설 또는 농협은행과 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신청자의 동의를 받아 전산으로 확인되며, 다만, 전산 확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1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성과 및 2026년 시정 운영 비전 제시, 언론인과의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시는 중앙행정기관 표창 18건, 충청남도 표창 30건, 각종 평가 표창 8건 등 역대 최대 기관 표창 56건을 수상했으며, 5천억 원 이상의 정부예산을 확보하고 시정 최초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또한 ▲제28회 보령머드축제 169만 명 방문 ▲탄소중립모빌리티센터 준공 ▲웅천산업단지 2조 원 규모 AI데이터센터 유치 ▲관창산단 RE100 설비 보급 등 약 17조 원 규모의 에너지 관련 산업 확보로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했다. 아울러 보령아산병원 지역응급센터 격상과 연중무휴 소아외래진료센터 운영으로 시민 의료 안전망도 대폭 강화했다. 시는 올해 ▲에너지 그린도시 완성 ▲해양과 내륙을 연계한 관광산업 ▲안심 포용도시 조성 ▲시민행복 인프라 확충 등 네 기둥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보령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게 모인 성금을 동구지역 저소득층을 돕는데 써 달라며 이날 동구청에 기탁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하고 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잘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정확하고 체계적인 재산세 부과를 위해 2026년 재산세 과세자료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재산세는 군세의 대표 세목으로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된다. 방대한 자료의 현황 파악과 비과세·감면 자료에 대한 사후관리 등 정확한 부과를 위해 체계적인 대장 정비가 필요하다. 주요 정비 사항은 △건물 신·증축 △토지 분할·합병 △지목 변경 △소유권 변경자료 등 과세물건의 변동사항에 대한 자료다. 울주군은 농지에 대한 사실 경작 확인 여부 및 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실제 조사를 실시해 현장 중심의 과세자료 조사로 현황 과세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상속등기가 이행되지 않은 사망자 소유 부동산에 납세의무자 자진신고 및 미신고시 납세의무자 직권등재를 실시해 과세 누락을 방지하고, 상속 재산세 관련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세자료를 정비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전 빈틈없는 과세자료 정비 및 개정 법령에 따른 업무 연찬을 실시할 것”이라며 “개정사항을 완벽히 반영해 세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 추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놀이통합교육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놀이 친화적인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놀이통합교육 운영학교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학교별 여건에 맞춘 특색 있는 놀이 주간을 운영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현장에 확산시키는 한편, 학생 놀이 동아리와 학부모 놀이 지원단 등을 조직하여 교육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유휴 바닥 공간을 활용한 ‘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일상 속 놀이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둘째, 놀이통합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육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부모 대상 가족 놀이 특강과 교원 놀이통합교육 직무 연수를 실시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놀이를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자료를 제작·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또래공감 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태안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대책 회의’에 가세로 군수와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생존권이 걸린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대통령실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산업통상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태안화력 폐지 대응을 위한 부처 간 협의를 긴밀히 진행했다. 이날 군은 태안화력 폐지에 따른 인구 감소와 경제적 손실 등 지역이 직면한 실태를 가감 없이 설명하고, 군의 직접 건의 사항을 포함해 총 22건의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석탄발전 전환 지원 특별법 신속 제정 △태안 공공주도형 해상풍력발전 집적화단지 지정 지원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세수 감소분 보전 △국도38호선(이원-대산) 해상교량 건설 지원 △태안군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구 발전교육원 사옥 및 사택 활용 방안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이다. 또한, 이번 건의에는 한국서부발전(주)과 태안화력발전소 폐쇄대책위원회(대표 문필수)의 건의사항 8건도 함께 포함됐다. 이는 민·관·기업이 뜻을 모은 공동의 목소리를 전달한 것으로, 지역 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월 14일‘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장식에는 구청장, 시·구의원, 금정구 체육회장, 금정구 파크골프 협회 소속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은 녩년 부산광역시 공공용지 활용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비 265백만원을 확보해 추진된 사업으로, 금정구의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조성됐다. 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은 두구동 1404번지 일원에 약 930㎡ 규모로 조성됐으며, 파크골프 4홀을 비롯해 퍼팅 연습장, 스윙 연습장을 갖추고 있는 부산의 유일무이한 파크골프 연습장이다. 또한 그간 파크골프 이용 주민들이 요구해 온 화장실, 흙먼지 털이기와 클럽하우스, 그늘막 등의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에 개장한 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은 스윙·퍼팅·홀 연습을 한 곳에서 모두 할 수 있는 시설”이라며, ”앞으로 이 시설이 구민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가 오는 1월 23일부터 열리는‘주민과의 대화’를 앞두고, 현장 중심의 공감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주민들의 건의 사항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사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12일, 13일, 14일, 16일) 관내 16개 동을 대상으로 주요 건의 사항 현장을 찾아 조치 사항을 자세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예정된‘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접수된 사전 건의 사항들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을 찾은 구청 관계자들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눈으로 확인하며 ▲도로 및 시설물 정비 ▲안전 취약 지역 점검 ▲환경 개선 요청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단순히 현장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담당 부서와 함께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분류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명확하고 진정성 있는 답변을 전달할 방침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책상 앞에서의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6년 1월, 양경석 대표이사의 취임 1주년을 맞아 통합 지원체계 구축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재단은 청소년에서 청년까지 정책 범위를 확장하고, 진로·자립·참여 분야 중심으로 14만여 명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청소년․청년 정책의 통합, 생애과정 기반 지원체계 구축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5년부터 청소년 보호 중심의 정책에서 진로, 자립, 참여를 아우르는 ‘생애주기 기반 정책 플랫폼’으로 전환해왔다. 기존의 단절된 지원 구조를 개선해, 청소년기 이후 청년기까지의 성장 경로를 하나의 체계로 묶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지난해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참여한 ‘성남 청-청[YOUTH] 축제’, 창의과학축제, 정자동 차 없는 카페거리 축제 등은 시민 5만3천여 명의 호응을 얻으며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자리를 잡았고, 참여기구인 청소년의회와 청년참여단을 통해 정책 의제 22건을 도출하며 참여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정착시켰다. 경험에서 사회 진입까지, 실질적 진로, 취․창업 역량 강화 청년 자립 지원에 중점을 둔 실무 중심 창업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