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시민 인식과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대전 시민 71.6%는‘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반대(41.5%)’가 ‘찬성(33.7%)’보다 많았다. 대전 시민은 주민투표 필요성에 관한 질문에‘적극 필요’ 49.6%, ‘필요’ 22.0%로 답했는데, 시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 직접 참여를 통한 민주적 정당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시민의 인식이 드러난 결과라고 분석했다.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결에 따라 올해 7월 1일 목표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반대가 찬성보다 많았다. ‘반대’는 41.5%, ‘찬성’은 33.7%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유성구(46.6%)와 서구(43.6%)의 반대 비율이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53.4%)와 18세~29세(51.1%)의 반대 응답이 비교적 높았다.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이유로는 ‘지역 간 갈등 심화’가 29.4%로 가장 많았고,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부족’ 26.7%, ‘대전 정체성 훼손’ 15.7% 등이 뒤를 이었다. &nb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성과를 창출하고 군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성과 중심 보상 체계의 획기적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제도 활성화 ▲주민 참여형 체감 행정 구현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를 위해 우수공무원 선발 확대, 적극행정 마일리지 및 사전컨설팅·면책보호관 제도 등을 추진한다. 고령군은 기존의 복잡한 선발 절차를 간소화하여 우수공무원 선발 횟수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늘리고, 선발 규모 또한 총 4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특히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S등급) 부여, 시상금 지급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보상을 강화한다. 아울러 지난 해 시범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적극행정 마일리지’제도를 올해부터 연중 확대 운영하여, 큰 성과뿐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성과까지 세밀하게 보상함으로써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공무원이 감사 부담 없이 창의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컨설팅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2월 21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열린 고령군 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서 고령군 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화)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고령군 새마을금고는 매년 교육발전기금과 사랑의 성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 상생의 표본이 되어왔다. 특히 이날 총회 현장에서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관내 취약계층과 단체들을 위해 준비한 사랑의 쌀과 성금을 추가로 전달하며 ‘나눔의 정석’을 보여줘 훈훈함을 더했다. 고령군 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화)는 “회원과 임원들이 모은 소중한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발맞춰 걸으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고령군은 “매번 잊지 않고 군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새마을금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의 실천이 ‘살기 좋은 고령’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신선)는 2월 20일 오후 4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6개 단체 임원 64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2025년도 주요활동 실적 보고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보고에 이어 여성단체협의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제19대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제19대 신임 임원진으로는 박경숙 회장(한국부인회 고령군지회), 윤인숙 부회장(여성의용소방대), 김순이 부회장(고령걸스카웃), 이한숙 감사(새마을부녀회)가 선출됐고, 김은희 총무(자유총연맹)가 지명됐다. 신임 박경숙 회장은 19대 임원진과 함께 여성단체협의회 발전과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며 군·기관·단체와 소통하는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를 마친 제18대 백신선 협의회장은 지난 2년 임기 동안 여성단체의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협조해준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단체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은 주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확산과 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2026년 군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26일까지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전문적인 정원 이론과 현장 실무 교육을 병행해 군민의 정원 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원문화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인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 기간은 2026년 3월 14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13일,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체 교육시간의 80%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 인증서가 수여된다. 모집 인원은 정선군민 20명으로, 교재비 9만9천 원은 교육생이 부담한다. 교육 내용은 정원 분야 이론 42시간과 실습 38시간으로 구성된다. 생태정원 개념 이해, 정원 설계와 디자인 기법, 토양과 식재 이론, 생태 관수 시스템, 팀별 설계 실습, 선진 생태정원 견학 등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정선군립도서관 배움실과 지정 실습 장소이며, 전문 교육업체에 위탁 운영된다. 교육생 모집은 2월 13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정선군청 홈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선군은 경로당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 노인일자리 연계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급식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배식·정리 등의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일자리와 복지를 함께 연계한 지역 맞춤형 노인복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5개 읍·면 1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30명을 배치해 경로당 급식 조리 보조, 배식, 설거지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식단 구성과 부식 구입은 각 경로당에서 담당하고, 급식 지원 인력은 정선시니어클럽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한다. 시범운영 대상 경로당은 평균 주 3회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로당별로 2명씩 인력을 배치해 급식 운영의 연속성과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급식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경로당의 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구미시가 증가하는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상담 접근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상담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도심 입지로 이전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마음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센터는 2월 23일 금오시장로1길 12 장흥빌딩 4층(380.64㎡)으로 이전·개소했다. 사무실과 회의실, 상담실, 직원 휴게실, 창고 등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상담 환경을 개선하고 업무 동선을 효율화했다. 그동안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부족으로 개별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있었으나, 확장 이전으로 안정적인 상시 운영 체계를 갖췄다. 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 조기 발굴과 등록관리, 정신건강 상담·교육·캠페인 등 정신건강증진사업, 맘라이더사업과 자살유족원스톱지원사업을 포함한 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지방 최초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갖춘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운영하여 정신위기 발생 시 즉시 출동하여 전문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최근 1년간 사업 성과도 뚜렷하다. 2025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참여 인원은 6,921명으로 전년 대비 9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여성친화기업 7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여성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동시에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시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인증 대상은 구미시 관내에서 2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수 10인 이상 300인 미만이며 여성 근로자 비율이 20% 이상인 기업이다. 평가는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 고용 및 복지 수준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운영 △재정 건전성 등 세부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을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다담, ㈜더블제이이엔씨, ㈜디피엠테크, ㈜베닉스, ㈜성신, ㈜세아메카닉스, ㈜열방 등 7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기업당 최대 2천만원 규모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개선비는 근로환경 개선공사와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 관내 등록업체 이용을 의무화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운전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기존 책자형으로 발간하던 시정소식지 ‘구미시대’를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영상 시정소식지는 모바일과 영상 중심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주요 정책과 행사는 물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핵심 내용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상북도내 최초로 수어 통역이 포함된 영상 시정소식지로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도 강화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구미시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매월 게시되며, 언제 어디서나 시청이 가능해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또한 AI로 생성한 영상은 시민들이 시정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시정소식지를 책자 형태로 매월 17,000부 발간해 읍면동과 다중집합장소, 정기구독자에게 배부한다. 또한 시청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구독자 4만 8천여명)에서 모바일 웹진 형태로도 제공하여 시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주시는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한 첫걸음 아기마중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육아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예비 부모의 출산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출생 시대에 대응해 지역 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우리 아기 안심 이유식 만들기 △신생아 위기 상황 대처 교육 △꽃바구니와 함께하는 향기 태교 △건강한 모유수유 교육 △산모 건강 보양식 만들기 △임산부 요가 △아로마 테라피 등으로, 임신·출산·육아 전 주기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명 내외의 임산부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영주시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임산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보건소 출산장려팀으로 전화하거나 보건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주시는 올해 인천 강화군, 경기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연달아 발생함에 따라 상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 시기를 앞당겨 2월 22일부터 3월 15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제역은 소·돼지·염소 등 우제류가 감염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으로,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발생 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축산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다. 이번 접종 대상은 소 47,369두, 돼지 85,585두, 염소 4,158두 등 총 137,112두(1,425호)에 이른다. 다만 △예방접종을 받은 지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 △도축 출하 예정일이 2주 이내인 가축은 제외된다. 또한 임신 말기(7개월~분만일)의 소는 농가가 신청할 경우 접종을 유예할 수 있다. 시는 접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농가(소 50두 미만)와 염소 사육농가에는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고 공수의사 접종을 지원한다. 전업농가(소 50두 이상)에는 백신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공수의사 접종도 함께 지원한다. 접종 완료 후 4주 뒤에는 항체 양성률 검사가 진행된다. 기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각 시·군의 세무조사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세무 행정 발전 및 투명한 조사 운영 방안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세무조사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세무과 정재민 주무관이 ‘취득세가 누락된 1년 이상 가설건축물 세무조사’ 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정 주무관은 재산세가 부과되고 있는 가설건축물을 추출한 뒤 해당 물건지를 기준으로 취득세 부과 내역을 대사해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법인에 취득세 4,500만 원을 추징한 사례를 소개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을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주시는 앞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 운영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형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도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19세 대상 15만 원 지원에서 지원 대상과 지원금이 확대된 것이다. 지원금은 국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포인트로 지급되며, 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7개 협력 예매처에서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발급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다만, 2006년생 중 전년도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이미 사용한 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고, 신청 이후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을 경우 지원금이 전액 회수되며 재신청도 불가능하다. 자세한 이용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2026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영주시 모집 규모는 총 130대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영주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중 휘발유·경유·LPG 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자동차 번호판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차량 소유주 명의로 1인당 1대만 가능하며, 모집 기간 내 촬영한 사진만 인정된다. 참여 기간 동안 일평균 주행거리를 감축한 경우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이용을 줄이는 작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최근 기술직 공무원의 저경력화로 인한 현장 실무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조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선·후배 기술직 멘토링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동부교육지원청은 8급 이하 저경력 기술직 공무원 비중이 56%에 달하며, 경험 부족에 따른 업무 부담으로 최근 3년간 이직률이 11.1%를 기록하는 등 조직 운영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고경력 선배의 현장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하고 저경력자의 이탈을 방지하고자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이번 멘토링제는 기술교육, 인사이트 투어, 1대1 밀착 상담의 3대 축으로 운영된다. 첫째, ‘Edu-Build Up 12’ 교육을 통해 12주간 설계 및 공사감독 실무를 현장 중심으로 집중 교육한다. 둘째, 분기별 1회 스마트 건설기술 박람회 등 최신 트렌드를 체험하는 인사이트 투어를 실시한다. 셋째, 같은 직종의 기술직 선·후배를 1대1로 매칭해 월 1회 정기적 밀착 상담을 진행하여 업무 고충과 조직 적응을 선배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멘토와 멘티에게는 포상 및 교육 이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성주군은 오는 2026년 3월 3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전격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접종일 기준 성주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65세 이상 군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은 19,610원의 본인 부담금만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약독화 생백신 1회)을 받을 수 있으며, 접종은 성주 관내 13개 병의원에서 가능하다. 또한 성주군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성주읍에 위치한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반드시 지참하여 가까운 지정 병의원을 사전에 확인한 뒤 방문하면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동반하는 질환인 만큼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질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23일 군위군 지역활력센터에서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읍면별로 진행되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며, 마을단위 178개소와 권역단위 4개소를 포함해 총 182개 마을이 참여한다. 이는 군위군 전체 마을의 98%로, 군 전역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확대됐다. 또한 씨앗마을-새싹마을-열매마을에 이어 4단계인 희망마을 사업이 새롭게 추진되면서 보다 심도 있는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마을은 2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작년 12월 심사를 통해 2개소가 선정됐다. 이러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열린 리더 교육은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의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이해 및 2026년도 사업 지침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마을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4년간 단계별로 쌓아온 역량을 활용하여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참여로 만들어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 유공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모범 자립준비청년 3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으며, 민간 후원 기구인 ‘1사·1그룹홈’은 이들에게 총 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업과 진로 준비를 지원했다. 후원에 참여한 1사·1그룹홈은 아동공동생활가정과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봉사 및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는 단체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전달하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행정적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필수적이다”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13억 원(전액 시비)의 예산으로 4,300여 명의 경산시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학기 중 전학온 1학년 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관내 학교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 관외 학교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고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으로 주민등록 및 중복 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후 5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 제도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설렘 속에서 학교생활을 잘 시작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3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제11기 서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상반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30명은 관내 사회보장기관 대표자와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발맞춰 보건 및 의료 분야 전문가를 추가 위촉함으로써, 통합지원협의체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는 분석이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통합돌봄 지원 등 지역 복지 전반에 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 후보군 구성 및 후보자 추천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한편, 구는 지난 20일 장태산실에서 사회보장기관 실무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정기 회의를 진행했다. 실무협의체는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민관협력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대표협의체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