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저온 피해에 따른 수정 불량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과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과수 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서는 원활한 수분·수정이 중요하나, 최근 봄철 이상저온으로 인한 꽃눈 냉해 피해와 화분매개곤충의 감소로 정상과 생산이 어려운 상황이다. 꽃가루 은행을 이용하면 꽃가루 채취 작업뿐 아니라 인공수분 장비 임대, 꽃가루 발아율 검사 및 증량제 혼합, 기타 소모품 자재 지원 등이 제공돼 농가에서 편리하게 인공수분 작업을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상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인공수분 작업과 화분매개곤충(수정 벌)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초등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초등학생 생명존중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9개교 45학급, 총 867명의 학생이 대상이며,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아이들이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내용은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돌봄 방법 ▲생명존중 기초 교육 ▲체험형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생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관내 3개 초등학교 20학급(405명)을 대상으로 한 시범 운영을 통해 학생과 학교 측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학교와 수혜 인원을 2배 이상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생명 존중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규성 축산과장은 “어린 시기부터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직접 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특화사업 ‘피피&치치의 깨끗이 이닦Go! 신나게 춤추Go!’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치카송 음원을 활용한 율동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양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올바른 구강 위생 실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사 1명과 어린이 최대 30명 이내로 구성된 1개 반이 참여해 영상을 제작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기관은 제공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음원을 활용한 율동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 접수는 4월 13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우수 참여 기관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통해 양치 활동을 즐겁게 경험하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길 기대한다”라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 동화마을수목원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방문자센터 2층 전시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4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돌 그림전’을 시작으로,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돌 그림전은 자연이 만든 돌 위에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되며, 봄철 수목원의 자연경관과 함께 전시를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6월부터 10월까지는 섬유채색 동호회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며,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전시 공간으로 운영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수목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랑의 열매 원주시나눔봉사단은 지난 5일 부론면 복지문화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사랑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150여 세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 이미용, 식사 제공,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됐다. 또한 공연도 병행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원주시 나눔봉사단은 취약계층 집수리, 경로잔치, 김장김치 후원, 모금 참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윤일호 단장은 “소외된 지역을 찾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와 원주시체육회는 4월 7일부터 8일까지 ‘2026년 제1기 야간생활체육교실 기초 러닝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러닝 초보(총 5㎞를 달릴 때 1㎞당 평균 7분 이상씩 소요)를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종합운동장 및 젊음의 광장에서 주 3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며, 러닝 기본자세 학습 및 10㎞ 완주를 목표로 수업 내용이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원주시민이며, 인원은 수강인원 20명, 대기인원 10명 등 총 30명이다. 신청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원주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원주시는 작년 7개 종목, 9개 강좌의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더욱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저녁 시간대 확대 운영을 통해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만 신주시 및 신주과학단지를 방문하고, ‘AI EXPO Taiwan 2026’에 참가해 디지털헬스케어 인공지능(AI)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신주시 및 신주과학단지와의 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협력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신주시와의 공식 협의를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헬스 분야 협력 의사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신주과학단지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TSMC를 비롯한 첨단 기업이 집적된 대만의 대표 산업 클러스터다. 이번 방문은 두 지역 간 산업 연계 가능성과 협력 확대 기반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원주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타이베이에서 열린 AI EXPO Taiwan 2026에 참가해, 26일 ‘AI 기반 디지털헬스 산업도시, 원주의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원주시의 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디지털헬스케어·인공지능(AI) 융합 전략, WAH (Wonju AI Healthcare) 프로젝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관내 4개 경찰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2026년 교통안전 특별실태조사 과업설명회’를 열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수원시와 장안·권선·팔달·영통 경찰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연합회,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통안전 협의체 구성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교통사고다발지점, 학교 등 합동 점검 대상 선정 ▲교통문화지수 분석 결과 공유 ▲특별실태조사 추진 방향 설명 ▲운수종사자 대상 설문조사 계획 협의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향후 사고다발지점과 어린이 통학로를 중심으로 전문가 합동 현지 조사를 하고, 신호체계 개선과 보행 환경 정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 대책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5월부터 운수종사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9월까지 현장조사를 거쳐 11월 교통안전 종합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조사와 정책 추진을 이어갈 방침이다. 수원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시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을 직접 신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 참여 시설을 6월 1일까지 모집한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민이 함께 안전 취약시설과 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점검하고 결과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합동 안전관리 제도다. 신청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시설과 안전 취약·생활밀접시설이다. 관리주체가 있거나 공사 중인 건축물, 소송·분쟁 중인 시설, 법적으로 점검이 진행 중인 시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안전신문고 앱·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설 유형을 선택한 뒤 사진과 위치를 첨부하고 ‘집중안전점검 신청’ 문구를 입력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를 작성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도 된다. 신청 시설은 담당 부서와 협의 후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결과를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선정된 시설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봄을 맞아 6일 팔달산에 있는 정조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정조대왕 동상에 겨우내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고압세척기로 제거하고, 산화된 부분도 깨끗하게 정비했다. 물과 중성세제를 혼합한 세척액을 사용해 동상 표면을 청소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 먼지와 녹을 말끔하게 제거했다. 동상 주변 환경정비도 진행했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정조대왕 동상을 관람할 수 있도록 주변 시설물과 관람 공간을 정리했다. 정조대왕 동상은 팔달산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수원의 주요 역사·문화 자원이다. 수원시는 정조대왕 동상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고 있다. 수원시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정조대왕 동상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팔달산의 주요 시설물인 만큼 체계적으로 유지관리를 하고 있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케이(K)-미식벨트 조성 사업(치킨벨트)’ 공모에 선정돼 수원 통닭거리를 중심으로 한 미식관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케이(K)-미식벨트 사업은 지역 대표 식재료와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고도화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 올해 전국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수원시는 치킨 분야에 선정돼 국비 50%를 포함한 총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수원시는 수원문화재단, 민간 여행사와 협력해 ‘치킨과 함께하는 수원 케이(K)-헤리티지 미식여행’을 추진한다. 행궁동 통닭거리와 수원화성, 화성행궁, 행리단길 등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해 먹거리·체험·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통닭거리 자체를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프랜차이즈 중심이 아닌 지역 상권을 브랜드화하고, 치킨 만들기 체험과 미식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닭거리 원데이 클래스 ▲교촌1991스쿨과 연계한 관광 코스 ▲1박 2일 체류형 ‘케이(K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오늘의 이야기를 3개월 후에 특별한 추억으로 전해주는 ‘느린우체통’을 운영한다. 수원시와 수원우체국은 6일 팔달산 회주도로 내 남포루 앞에서 ‘느린우체통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느린우체통 설치 및 장소 제공 ▲서신 수집·배달 ▲수원 방문의 해 기념 맞춤형 엽서 제작·판매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느린우체통’은 케이(K)-드라마 촬영지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수원시 대표 벚꽃 명소인 팔달산 회주도로 내 남포루 앞 드라마 포토존 조성지에 설치된다. 관광객이 엽서를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우체국이 서신을 수집한 뒤 3개월 후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느린우체통이 벚꽃 시즌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복고풍 감성의 포토존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박현덕 수원우체국 영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느린우체통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며 “여행지에서 보낸 편지가 다시 수원을 찾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평가’에서 각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평가는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중앙 부처, 광역·기초지방정부, 공공기관, 교육행정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행정 운영 현황 전반을 5개 영역 18개 세부 지표로 평가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 평가에서는 메타관리시스템 기반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수립·이행률, 공공데이터 제공 신청 적기 처리율, 공공데이터 제공 주기 준수율, 공공데이터 오류 신고 적기 처리율 등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지표와 기초지방정부 최초 인공지능(AI) 전담국 신설, 단체장 주재 인공지능(AI) 라운드 토론회 개최 등 추진기반 조성·기관장 추진 의지 지표를 포함한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 평가에서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2025 수원 아이티에스(ITS) 아태 총회 경제적 효과 분석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n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수원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의 첫 인증 상품 10종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는 지역 기반 브랜드와 디자인·제조 기업이 만든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수원을 대표하는 공식 굿즈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했다. 수원시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업체 제안발표(실물심사)로 디자인 완성도‧지역성‧상품성‧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굿즈는 ▲수원담은 책갈피(이상공작소) ▲커피 드립백(정지영커피로스터즈) ▲효심깃든 복소라 풍경(봄날애공방) ▲수원화성을 담은 황금비율 아토얼 수건(아웃사이트) ▲점심다휴(도예공방공기) ▲수원화성을 담은 구름향기 모빌(스튜디오 수) ▲우리동네, 수원산책(양알마) ▲탐색 기와파우치(아트딜리버리) ▲정조대왕 유니폼(케이티스포츠 케이티위즈) ▲2026시즌 홈 유니폼(재단법인 수원FC)이다. 인증 상품에는 ‘수원굿즈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수원시는 인증 굿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시·홍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화성은 문화유산을 넘어 수원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다. 정조대왕과 수원사람들의 합작으로 축성의 역사와 의미가 완성되고, 200년 넘게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여정의 첫걸음으로 수원화성 성곽길과 화성행궁을 탐방이 필수적인 이유다. ◇반나절이면 거뜬한 성곽길 추천 코스 수원화성 성곽길은 원하는 곳에서 출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어디서든 진입과 진출이 가능해 시작점과 종료점을 특정하지 않고 부담 없이 상황에 따라 코스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둘레 5.4㎞의 성곽길이 잘 연결돼 있어 반나절이면 둘러볼 수 있고, 주요 시설이나 관광 포인트를 정해 구간을 나눠 돌아보기도 좋다. 창룡문에서 장안문을 지나 화서문까지는 비교적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구간이다. 성곽 안쪽 오래된 마을과 평화로운 자연은 물론 바깥쪽의 새로운 도시 모습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매력이 곳곳에 펼쳐진다. 특히 수원화성의 최고 절경으로 꼽히는 용연과 방화수류정, 화홍문 일대를 포함하는 구간이라 인기가 높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 등) 설치를 위해 '광양시 친환경 자원순환단지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9월 입지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입지후보지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나 신청지역이 없어 광양시 전 지역이 입지후보지 대상이 되어야 하므로, 주민대표는 광양시 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을 선정했다. 이러한 사유로 2023년 11월에 대표적인 주민대표 기구인 전국이통장연합회 광양시지부에 주민대표 추천을 요청했으며, 이후 3명을 추천받아 주민대표로 위촉했다. 이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입지타당성 용역을 통해 총 44개 후보지를 발굴했다. 이후 위원회 논의를 거쳐 후보지를 19개로 압축하고 최적후보지 1개소와 대안후보지 1개소를 선정했다. 입지선정 과정에서는 제7차 회의 등을 통해 주민대표 추가 위촉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주민대표를 추가 위촉하는 등 위원회 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주요 산림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훼손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불법 굴·채취 △산림 및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으로, 현장 중심의 단속 강화를 위해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계곡 주변에 설치된 평상과 가설건축물 등 불법 점용시설물과 봄철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단속을 통해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우선 자진 철거를 권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와 형사처벌,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계곡은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무단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단속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계곡 내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국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반려동물과 구민의 건강을 동시에 지키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에 나선다. 용산구는 오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지역 내 동물병원 26곳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반려인들은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견병은 감염된 개나 고양이 등에 물렸을 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뇌척수염과 발열, 구토, 경련 등을 동반하며 치사율이 100%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이 지난 모든 개와 고양이다. 개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등록된 개체에 한해 접종이 가능하며, 야생동물을 접촉한 경우나 교상사고 위험 품종(진돗개, 맹견 등)은 품종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된다. 접종을 원하는 구민은 지역 내 동물병원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백신 비용은 전액 무료다. 다만 백신 물량이 한정돼 있어 조기 소진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동물병원에 잔여 물량을 확인해야 한다. 올해 접종 계획은 총 1,100마리다. 광견병 예방접종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립북부도서관은 5월 30일까지 북부도서관 3층에 소재한 ‘삼작’ 갤러리에서 박혜숙 작가의 풍경화 전시 ‘미소 짓는 풍경 Ⅲ’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바다와 산, 바람 등 다양한 자연 요소를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각 작품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풍경을 소재로 하되 색감과 구도를 통해 차별화된 시각을 보여주며, 관람객이 자연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부천시민인 박혜숙 작가는 경인미술대전, 근로자미술제, 한서미술제 등에서 다수 입상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천지부와 부천사생작가회, 아트K, 청색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가 열리는 ‘삼작’ 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갤러리 내에는 작품을 감상하며 머무를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다. 부천시립북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이 주는 여유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나는 대형식물 식집사”를 주제로, 베란다나 거실 등 일상 공간에서 대형 식물과 함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는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한다. 채널 친구 추가 후 이름이 적힌 종이와 반려식물을 함께 촬영한 사진 1장과, 100자 이내의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1차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시민투표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24일 발표된다. 시상은 총 33명으로 ▲이달의 식집사 1명 ▲인기상 2명 ▲참여상 30명이다. 이달의 식집사와 인기상은 내부심사와 시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하며, 참여상은 추첨으로 뽑는다. 수상자에게는 5천 원부터 3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상품권, 커피 쿠폰 등이 지급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반려